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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11.7 (금) 장마감

by 장주공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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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금) 시장종합

 

 
 

코스피 마감시황

11/7 KOSPI 3,953.76(-1.81%)

AI 거품론 재부각(-),

달러-원 환율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 우려 재부각,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963.72(-62.73P, -1.56%)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빠르게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4,037.61(+11.16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전 중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887.32(-139.13P, -3.46%)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3,953.76(-72.69P, -1.81%)으로 장을 마감.

미국發 인공지능(AI) 거품론 재부각, 美 경기 둔화 우려 속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1.81% 하락.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종가기준 지난 10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4,000선 아래로 밀려남.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AI 업종 고평가 논란 재점화, 美 민간 고용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이 커지고 있음.

최근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AI의 거품을 경고하면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하락 베팅 사실을 공개하는 등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AMD,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AI 관련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기록.

트럼프 행정부의 AI/암호화폐 정책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가

"AI 산업에 대한 연방 차원의 구제금융은 없다"고 밝힌 점도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이날 장중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수정 버전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美 연방정부의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발표된 美 민간 고용지표는 부진한 모습.

민간 고용정보기업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는

미국 기업의 10월 감원 규모가 15만3,0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전월대비 183%, 전년동월대비 175% 급증한수준으로,

10월 기준으로는 2003년 이후 최고치임.

삼성전자(-1.31%), SK하이닉스(-2.19%) 등 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1.38%), 삼성SDI(-4.97%) 등 2차전지,

현대차(-1.86%), 기아(-1.70%) 등 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1.77%), HD현대일렉트릭(-6.51%), 한국전력(-4.34%)등 원전/전력설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5%), 현대로템(-6.27%) 등 방산,

KB금융(-1.28%), 신한지주(-2.27%) 등 은행,

삼성생명(-2.56%), 삼성화재(-1.11%) 등 보험,

한국금융지주(-4.68%), 한화투자증권(-3.83%) 등 증권,

두산(-7.37%), SK(-2.56%) 등 지주사 등

대부분 업종이하락세를 기록.

다만,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한 카카오(+3.46%)는 상승세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증시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91억, 2,282억 순매도, 개인은 6,95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개인이 1,474계약 순매도, 외 인과 기관은 각각 1,176계약, 581계약 순매수.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56.9원으로 전거래일대비 7.6원 상승.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 4월9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0bp 상승한 2.89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3bp 상승한 3.22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5.88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이 2,219계약, 1,438계약 순매도,

보험, 외국인은 2,030계약, 1,38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14.74로 마감.

은행, 투신이 705계약, 436계약 순매도, 외국인, 금융투자는 715계약, 44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HD현대일렉트릭(-6.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5%), 삼성생명(-2.56%), 신한지주(-2.27%),

SK하이닉스(-2.19%), 현대차(-1.86%), 두산에너빌리티(-1.77%), 기아(-1.70%), NAVER(-1.52%),

LG에너지솔루션(-1.38%), 삼성물산(-1.38%), 삼성전자(-1.31%), KB금융(-1.28%),

셀트리온(-1.03%), HD현대중공업(-0.76%), HD한국조선해양(-0.72%) 등이 하락.

반면, SK스퀘어(+3.33%), 한화오션(+3.0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부동산(+0.16%) 업종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전기/가스(-3.41%), 오락/문화(-3.19%), 건설(-3.11%), 증권(-2.88%), 금속(-2.87%),

일반서비스(-2.45%), 의료/정밀기기(-2.29%), 전기/전자(-2.04%), 기계/장비(-2.04%),

제조(-1.84%), 금융(-1.83%)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PI 3,953.76(-72.69P/-1.81%)

코스닥 마감시황

11/7 KOSDAQ 876.81(-2.38%)

AI 거품론 재부각(-),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우려 재부각 및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2.94(-15.23P, -1.70%)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894.83(-3.34P, -0.37%) 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864.67(-33.50P, -3.7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876.81(-21.36P, -2.38%)로 장을 마감.

AI 거품론 재부각, 美 경기 둔화 우려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닥지수 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순매수.

알테오젠(-3.47%), HLB(-5.74%), 에이비엘바이오(-2.97%), 삼천당제약(-3.29%)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6.44%), 에코프로비엠(-4.37%), 엔켐(-4.19%) 등 2차전지,

원익IPS(-7.25%), 리노공업(-4.69%), 이오테크닉스(-4.73%) 등 반도체,

JYP Ent.(-2.96%), 에스엠(-3.21%), 와이지엔터테인먼트(-9.43%) 등 엔터,

레인보우로보틱스(-3.35%), 휴림로봇(-8.95%), 유일로보틱스(-5.58%) 등 로봇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반면, 이날 신규 상장한 이노테크(+300%)는

이른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억, 624억 순매도, 개인은 95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원익IPS(-7.25%),에코프로(-6.44%), HLB(-5.74%), 이오테크닉스(-4.73%), 리노공업(-4.69%),

에코프로비엠(-4.37%), 코오롱티슈진(-4.01%), 셀트리온제약(-3.87%), 알테오젠(-3.47%),

레인보우로보틱스(-3.35%), 삼천당제약(-3.29%), 에이비엘바이오(-2.97%), 리가켐바이오(-2.81%),

클래시스(-2.71%), 디앤디파마텍(-2.34%), 파마리서치(-1.11%) 등이 하락.

반면, 펩트론(+13.49%), 로보티즈(+2.31%), 케어젠(+1.57%), 보로노이(+0.49%) 등은상승.

업종별로도 건설(+1.34%)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금융(-4.55%), 전기/전자(-3.40%),

오락/문화(-3.20%), 기계/장비(-3.13%), 비금속(-3.03%)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종이/목재(-2.52%), 의료/정밀기기(-2.43%), 제조(-2.40%), 일반서비스(-2.31%), 유통(-2.24%),

운송장비/부품(-2.15%), 화학(-2.07%), 출판/매체복제(-1.88%), 기타제조(-1.76%) 업종 등이 하락.

마감지수 : KOSDAQ 876.81P(-21.36P/-2.38%)

테마시황

상승테마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체, 3분기 호실적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정부, YTN 매각 전면 재조사 지시 부각 속 일부 미디어(방송/신문) 테마 상승.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3분기 호실적 분석 등에 일부 편의점 테마 상승.

현대백화점, 실적 개선·주주환 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속 백화점 테마 상승.

하락테마

美 고용지표 악화 및 'AI 거품' 우려 재부각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9%) 급락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테마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

지능형 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도 하락.

1∼9월 K-배터리 점유율 감소 등에 2차전지/ 리튬/ 전기차 테마 하락.

10월 세계 선박수주량 급감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국내 증시 급락영향 등에 증권 테마 하락.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 약세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하락.

오클로, 뉴스케일파워 등 美 원전주 급락 속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LIG넥스원이 3분기 호실적에도 단기 모멘텀 부재 분석 등에 급락한

가운데 방위산 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조정, 3차 상법 개정 기대감 부각 속 전일 상승했던지주사 및

은행, 생명보험/손해보험 등 금융주 테마는 금일 하락.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테마 등 제 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이 외 마이크로 LED,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전력저장장치(ESS), 항공기부품, IT 대표주,

태양광에너지, 드론(Drone), LED장비,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폴더블폰,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자율주행차, 유리 기판, 카지노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아모레퍼시픽등 일부 화장품 업체, 3분기 호실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체들이 3분기 호실적 발표.

잉글우드랩,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18.29억원(전년동기대비 +50.27%), 영업이익 132.33억원(전년동기대비 +224.97%), 순이익 110.41억원(전년동기대비 +1,940.85%). 코스메카코리아, 25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23.71억원(전년동기대비 +44.02%), 영업이익 271.93억원(전년동기대비 +78.81%), 순이익 223.38억원(전년동기대비 +161.14%).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임.

아모레퍼시픽,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 조원(전년동기대비 +4.06%), 영업이익 918.87 억원(전년동기대비 +40.99%), 순이익 682.39억원(전년동기대비 +83.63%). 삼성증권은 아모레퍼 시픽에 대해 기대치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이라면서 4분기에도 미국, 유럽에서의 자체 브랜드 성장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기조가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 아울러 에이피알도 전일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859.43억원(전년동기대비 +121.65%), 영업이익 961.28억원(전년동기대비 +252.85%), 순이익 746.34억원(전년동기대비 +366.25%).

이 같은 소식 속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오가닉티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

펌텍코리아, 에이블씨엔씨, 엔에프씨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미디어(방송/신문)

정부, YTN 매각 전면 재조사 지시 부각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정부에서 진행된 YTN 지분 매각에 대해 정부가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점이 부각되고 있음.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진행 또는 검토 중인 자산 매각은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헐값 매각 우려가 제기된 YTN 지분 매각 등을 포함,

지난 정부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매 각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감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음.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지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런 긴급 지시를 했으며, 매각 과정에서 재산 가치가 훼손되거나 특혜 제공 등의 문제가 확인 되면 검경 합동수사를 통한 법적 조치는 물론 계약취소등을 통해 원상회복하는 방안까지 강구하라는 지침을 내렸음.

이 같은 소식 속 YTN을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KNN 등 일부 미디어(방송/신문)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등

美 고용지표 악화 및 'AI 거품' 우려재부각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9%)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고용지표악화 속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AMD(-7.27%), 엔비디아(-3.65%), 퀄컴(-3.63%), 인텔(-2.97%)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9%)가 급락.

지난 6일(현지시간)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10월 감원 규모는 15만3,07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 9월 대비 183%,

전년 동기 대비 175% 급증한 수치임. 또한, 10월 기준으로는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월간 감원 규모 기준으로는 2008년 4분기 이후 최고 수준임.

아울러 오픈AI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서 정부 보증을 바란다고 시사한 점은 'AI 거품' 우려를 재부각시키는 모습.

지난 5일(현지시간) 세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사모펀드와

은행, 연방 정부의 최 후 보증이 결합된 새로운 금융 구조를 만들고 싶다" 고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해당 발언을 두고 정부가 오픈AI의 사업에 보증을 서달라는 요구한 것이라는 해석 속

불안정한 현금흐름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양디지텍,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 한솔아이원스,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유진테크, 제우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큐렉소, 비아이매트릭스,

휴림로봇, 알체라, 마음AI, 라온피플,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 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도 하락.

2차전지 등

1∼9월 K-배터리 점유율 감소 등에 하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CATL, BYD 등 중국 업체가 높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전해짐.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1∼9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338.9기가와트시(GWh)로 작년 동기 대비 29.7% 늘어났다고 밝힘.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에 등록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811.7GWh로 34.7% 증가.

그러나 국내 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합산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포인트 하락한 16.9%를 기록.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5.4%포인트 하락한 38.0%로 집계됐으며, 이와 관련 SNE리서치는 "한국 배터리 3사는 유럽, 미국시장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유럽은 중국의 공격적인 현지 진출과 저가 공세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고, 미국은 OBBBA(감세법) 이후 IRA(미국인플레이션감축법) 조기 일몰로 3분기 선구매가 발생했지만 10월 이후 하락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분석.

아울러 美 기술주 하락 속 테슬라 주가가 3.54% 하락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대진첨단소재, 유일에너테크, 코세 스, 에코프로, 필옵틱스, 솔루스첨단소재, 성우,

중앙첨단소재, 신성에스티 등 2차전지/ 리튬/ 전기차 테마가 하락.

조선/ 조선기자재

10월 세계 선박수주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91만CGT로 전년동기(471만CGT)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이 213만CGT를 수주하며 73%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52만CGT)은 점유율 18%를 기록. 지난달 누적 기준 전세계 선박 수 주량은 3,789만CGT(1,392척)로 지난해 같은 기간(6,649만CGT)보다 43% 감소했으며, 중국, 한국은 각각 2,239만CGT(895척, 59%), 806만CGT(183척, 21%)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대비 5만CGT 감소한 1억6,779만CGT이며, 한국은 3,428만CGT(20%), 중국은 1억196만CGT(61%)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한국은 346만CGT 감소한 반면, 중국은 824만CGT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에 HJ중공업, 대한 조선, HD현대미포 등 일부 조선 테마와 대양전기공업, KS인더스트,

대창솔루션, HD현대마린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증권

국내 증시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AI 거품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4%, 1.1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90% 하락. 이에 금일 국내 증시도 위험회피 심리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출회되며 급 락세를 기록.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81%, 2.38% 하락.

시장에서는 AI 기술주 하락,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증시의 상승 탄력이 제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美 재무부의 셧다운으로 국채 발행 일정이 조절되고, 미국의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 또한, 고용 지표 악화에 따른 달러인덱스 하락에도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에 금일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LS증권 등 증권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 약세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AI 거품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암호화폐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코인베이스(-7.54%), 마라홀딩스(-6.83%), 스트래티지(-6.98%) 등 美 증시에 상장된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임.

아울러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암호화폐 하락세를 부추기는 모습. 캐시 우드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간 달라진 점은 비트코인이 맡을 것이라 생각했던 역할 중 일부를 스테이블코인이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2030년 까지 150 만달러(약 21억70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일부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시장에서 빠르게자리 잡고 있다"며, "그 영향을 고려하면 비트코인 강세 전망에서 약 30만달러를 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음.

한편,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만2,000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억5,2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에 금일 매커스, 인바이오젠, 비트맥스, 티사이언티픽, 컴 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이노테크 (+300.00%)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포인트모바일 (+29.97%)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한가

싸이닉솔루션 (+29.94%)

피지컬 AI 필수 핵심 센서

반도체 양산 최종 단계

도달 소식에 상한가

잉글우드랩 (+19.89%)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3

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모델솔루션 (+19.68%)

국내 최초 AFPM 기반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

개발완료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젬백스 (+16.20%)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기대감 지속에 급등

코아스 (+15.66%)

APEC 정상회의 ‘산불 피해목 가구’

제작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신테카바이오 (+15.58%)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모멘텀 지속,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 지속에 급등

펩트론 (+13.49%)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원' 상업생산 개시 부각 속 급등

코스메카코리아 (+13.42%)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3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케이쓰리아이 (+11.80%)

엔비디아 옴니버스형 플랫폼

내 로봇 실증 성공 모멘텀 지속에 급등

노타 (+11.36%)

독자 개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 기반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 보유 부각에 급등

지역난방공사 (+10.48%)

3분기 호실적에 급등

더라미 (+10.46%)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체,

3분기 호실적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지투지바이오 (+9.78%)

美학회 'PODD'서 CNS 분야

3개월 제형 개발 결과 공개

사실 재부각에 급등

11.7 (금)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에이비프로바이오 (+9.84%)

관계기업 에이비프로,

'차세대 이중항체' 전임상 연구 결과

SITC에서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 모멘텀 지속

오로라 (+4.86%)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디에스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대상으로

170.0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총 931,946주(232.3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

[대교, 오로라월드와 자사주 맞교환 '동맹'] 기사

케이쓰리아이 (+3.31%)

엔비디아 옴니버스형 플랫폼 내 로봇

실증 성공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1.80% 급등

유투바이오 (+3.27%)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이재웅, 신규보고).

전일 [유투바이오, 이재웅

前 쏘카 대표와 '지분 교환'] 기사

네오팜 (+3.08%)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1.96억원(전년동기대비 +23.12%),

영업이익 67.68억원(전년동기대비 +33.14%)

노타 (+1.99%)

독자 개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 기반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 보유 부각에 정규장 11.36% 급등

YTN (+1.06%)

정부, YTN 매각 전면 재조사 지시 부각

하락종목

일동제약 (−1.25%)

장중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주식회사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 Inc.)

지분 전량(53,023주)을

158.5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

(처분예정일:2026-02-06) 공시

산돌 (−1.30%)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하락

유일에너테크 (−1.52%)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 하락

모델솔루션 (−1.84%)

국내 최초 AFPM 기반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 개발완료 사실 지속 부각에

정규장 19.68% 급등, 시간외 하락

모비스 (−2.56%)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하락

대진첨단소재 (−4.59%)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하락.

삼성SDI 기술 유출설 관련 해명 속에도

이틀째 정규장 20.73% 급락

심텍홀딩스 (−9.90%)

장 마감 후 자회사 ㈜심텍에 대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경영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주)심텍(대한민국) 주식 1,868,452주를

401.97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후지분율:33.62%, 취득예정일:2025-11-0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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