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9/1 KOSPI 3,142.93(-1.35%)
외국인/기관 순매도(-), 반도체株 약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지수 소화, 알리바바 자체 AI 칩 제작 소식
속 美 기술주 급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은행주 약세 속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164.58(-21.43P, -0.67%)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3,150선 초반으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장중 3,177.40(-8.61P, -0.27%)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135.02(-50.99P, -1.60%)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3,140선 초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3,142.93(-43.08P, -1.35%)으로 장을 마감.
반도체 불확실성 속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전환.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3,600계약 넘게 순매도.
반도체를 둘러싼 악재가 잇따라 전해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자체 제작했다는 소식에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美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美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한 포괄허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였던
알리바바가 자체 신규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칩은 기존 칩보다 범용성이 더 높고 더 다양한 AI 추론 작업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에서 제작된 것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AI 칩에 대한 수요가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AI 칩
산업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비롯해 TSMC, ASML, AMD, Arm,
램리서치,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
아울러 美 정부가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와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반도체유한공사 등 세 곳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VEU는 미국 정부가 신뢰하는 기업에 한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는 제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해당 지위를
잃으면 내년 1월부터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삼성전자(-3.01%), SK하이닉스(-4.83%), 한미반도체(-6.32%),
DB하이텍(-3.59%) 등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두산에너빌리티(-3.40%), 한전산업(-3.37%), 우진(-4.51%),
LS ELECTRIC(-3.69%) 등 원자력 테마도 하락.
반면,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HJ중공업(+12.55%), 한화오션(+3.93%), 세진중공업(+4.34%),
STX엔진(+1.27%)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관련주가 상승했고,
엠앤씨솔루션(+7.03%), 퍼스텍(+3.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2%)
등 일부 방산주들은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한 반면,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9원 상승한 1,393.7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4억, 1,940억 순매도, 개인은 3,47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외국인이 3,66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계약, 3,767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9bp 상승한2.43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2bp 상승한 2.84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7.32로 마감. 금융투자, 투신이 8,351계약, 1,08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0,86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0틱 내린 118.41로 마감. 외국인이 3,91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2,96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SK하이닉스(-4.83%), 두산에너빌리티(-3.40%), 삼성전자(-3.01%), 카카오(-2.08%),
신한지주(-1.99%), HD현대중공업(-1.92%), KB금융(-1.02%), LG에너지솔루션(-0.85%),
삼성물산(-0.83%), 삼성바이오로직스(-0.50%) 등이 하락.
반면, 한화오션(+3.9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2%), HD한국조선해양(+2.09%),
셀트리온(+1.31%), 현대모비스(+0.94%), 기아(+0.66%), 삼성생명(+0.49%),
NAVER(+0.47%), 현대차(+0.2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의료/정밀기기(-3.21%), 전기/전자(-3.04%), 기계/장비(-2.85%), 제조(-1.75%), 화학(-1.49%), 증권(-1.34%), 섬유/의류(-1.32%), 일반서비스(-1.29%), 비금속(-1.17%), 금속(-1.01%), 유통(-0.98%), IT 서비스(-0.90%), 오락/문화(-0.89%), 통신(-0.80%), 건설(-0.63%),금융(-0.5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보험(+1.44%), 음식료/담배(+0.93%), 운송장비/부품(+0.55%), 부동산(+0.51%), 운송/창고(+0.48%) 업종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3,142.93(-43.08P/-1.35%)
코스닥 마감시황
9/1 KOSDAQ 785.00(-1.49%) 외국인 순매도(-), 반도체株 약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CE 물가지수 소화, 알리바바 자체 AI 칩 제작 소식 속
美 기술주 급락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5.30(-1.61P, -0.20%)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낙폭 대부분을 만회하며 오전 중 796.23(-0.68P, -0.09%)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782.54(-14.37P, -1.8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해 785.00(-11.91P, -1.49%)으로 장을 마감.
반도체 겹악재 속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4거래일 연속,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美/中 반도체 겹악재 속 이오테크닉스(-4.79%), HPSP(-4.31%), 원익IPS(-3.32%),
솔브레인(-5.26%), 동진쎄미켐(-6.5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 하락.
에코프로비엠(-1.07%), 에코프로(-1.38%), 엔켐(-4.67%) 등 2차전지,
CSA 코스믹(-29.97%), 브이티(-9.12%), 청담글로벌(-5.00%) 등 화장품 관련주도 약세.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7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7억, 4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케어젠(-5.94%), 리가켐바이오(-4.82%), 이오테크닉스(-4.79%), 삼천당제약(-4.26%),
파마리서치(-3.09%), 펩트론(-3.07%), 레인보우로보틱스(-2.01%), 실리콘투(-1.67%),
리노공업(-1.60%), 에코프로(-1.38%), 에이비엘바이오(-1.20%), 에코프로비엠(-1.07%),
코오롱티슈진(-0.94%), 클래시스(-0.19%), 셀트리온제약(-0.19%) 등이 하락.
반면, 휴젤(+4.75%), 알테오젠(+3.76%), HLB(+2.52%),
JYP Ent.(+1.51%), 에스엠(+1.1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비금속(-3.42%), 화학(-2.95%), 기계/장비(-2.66%), 유통(-2.64%), 종이/목재(-2.59%), 섬유/의류(-2.33%), 전기/전자(-2.18%), 기타제조(-2.01%), 제조(-1.93%), 제약(-1.63%), 운송/창고(-1.59%), 금융(-1.41%), IT 서비스(-1.18%), 운송장비/부품(-1.06%), 음식료/담배(-0.8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0.43%), 건설(+0.33%), 의료/정밀기기(+0.02%)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DAQ 785.00P(-11.91P/-1.49%)
테마시황
상승테마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정 상회담 무산 가능성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일부 초전도체 테마 상승.
8월 수출입 동향 발표, 자동차 수출(+8.6%) 역대 8월 기준 최대 기록 소식 속 자동차 대표주,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이 외에 NFT(대체불가토큰), 자전거, 생명보험, 마리화나(대마), 홈쇼핑, 지역화폐, 손해보험,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해운, 수산, 편의점, 음원/음반, 도시가스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부재 및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신중론
입장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 하락.
북미 회동 기대감 약화 등에 남북경협 테마 하락.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자회담 난망 발언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하락.
中 알리바바 AI 칩 개발 및 美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소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관련 테마 하락. 지난 주말 美 기술주 부진 등에 IT 대표주 등도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테슬라(-3.50%) 부진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 하락.
모더나, 치매, 비만치료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제대혈,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유리 기판, 전력저장장치(ESS), 퓨리오사AI,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CCTV & DVR, LED장비, 아이폰, 토스,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카, 유심(USIM), 카메라모듈/부품, 화학섬유, 태양광에너지, 통신장비, 마켓컬리, 자율주행차, 강관업체, 가상현실, 증강현실, 의료AI,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OLED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 약세 속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조선/ 조선기자재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팀'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조선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전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 등 2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어 캐나다 정부는 내년까지 사업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는 지난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2,400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내년도에 계약을 체결할 경우 2035년까지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4척의 새 잠수함을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전해짐.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수주할 경우 향후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 원규모의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폴란드 정부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세진중공업이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들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번스·톨레프슨법'은 미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지만, 미국은 이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영엠텍, 에스앤더블류, 동방선기,
태광,세진중공 업, STX엔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동유럽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획득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를 겨냥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을 선보일 계획이며, 한화시스템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의 핵심인 다기능레이다(MFR)와 기동형 안티드론 솔루션,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등 첨단 방공 및 감시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전해짐. 또한,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양산될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Mock-up: 모형이나 시제품)으로 공개할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양컴텍, 엠앤씨솔루션, SNT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현대위아, 퍼스텍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초전도체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이 2040년까지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대와 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이 핵융합 발전의 핵심 부품인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초전도응용연구센터는 영국 원자력청 산하 'STEP(Spherical Tokamak for Energy Production)'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UKIFS와 1단계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성능의 핵융합용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온초전도 케이블 장선화 기술 개발을 위한 2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성과는 기존 초전도 자석의 크기를 1/5로줄이고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핵융합 발전소 소형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앞당겼다는 평가임.
이와 관련, 한승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수년간의 많은 디테일들이 집약됐다는 점이 기존 고온초전도 케이블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며, "핵융합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나 바이오 등 전류케이블 수요가 확대된만큼 높은 수준의 원천기술을 제공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서남, 덕성, 모비스 등 일부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스테이블코인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부재및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신중론 입장 등에 하락
전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국회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답변을 통해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가치 저장, 교환의 수단 등 화폐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힘. 연금·퇴직계좌에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도 "가상자산은 가 격 변동이 심하고 투기성이 강해, 노후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개인연금에서 투자하는 것에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고 언급했음.
이억원 금융위원회 후보자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와 관련해선 "국회에서 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제출된 만큼 관계부처들과 면밀히 협의해 '혁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충분한 보완 장치'를 마련하는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힘. 이어 "비트코인 현 물 ETF 도입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규제 동향과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도입 방식, 추진 일정 등을 마련하고 국회와 상의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우리기술투자, SGA솔루션즈, 비트맥스, 사토시홀딩스, NHN KCP,
라온시큐어, LG씨엔에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스테이블코인 테마가하락.
남북경협
북미 회동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금일 우상호 대통령실정무수석이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 점에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일축했음. 우상호 수석은 " 일단 남북 관계가 지금 안 풀려 있는 데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을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북한이 제안할 리가 없다"며 "아무래도 한미 군사훈련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중단되어야만 북한이 남한과의 대화에 응할 것"이라고 설명.
한편,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만약에 3국이 군사동맹으로까지 확장된다면 대한민국은 상당히 위협적"이라며 "그런데 일반적인 친교를 나누고 삼각군사동맹까지 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자화전자, 재영솔루텍,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아난티, 신원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자회담 난망 발언 등에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 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대통령 간 양 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제시한 양자 회담 시한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및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자 회담이 2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합의하지 못한 '큰 사안'이 있었다"고 트루스소셜에 올린 바 있는데, 해당 사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우리는 잘 지냈다. 수년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설명. 그러면서 "나는 우리가 이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마도 그들은 조금 더 싸워야 할 것이다. 어리석게도 계속 싸우고 있다"며 전쟁 장기화를 내다봤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아이톡시, 에스와이스틸텍, SG, TYM, 대창단조, 현대에버다임,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엔알비, 덕신이피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中 알리바바 AI 칩 개발 및 美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소식 등에 하락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였던 알 리바바가 자체 신규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음. 해당 칩은 기존 칩보다 범용성이 더 높고 더 다양한 AI 추론 작업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에서 제작된 것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5% 급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3.32%), AMD(-3.53%), 브로드컴(-3.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45%), 램리서치(-3.79%) 등이 동반 하락.
외신에 따르면, 美 정부가 29일(현지시간)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와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반도체유한공 사 등 세 곳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VEU는 미국 정부가 신뢰하는 기업에 한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는 제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해당 지위를 잃으면 내년 1월부터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를 들여올 때마다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 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코세스, 저스템, 케이씨텍, 티씨케이,
네패스, 동진쎄미켐, 타이거일렉,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케이엔알시스템 (+29.93%)
로봇 핵심부품 '소형 서보밸브'
국산화 성공 소식에 상한가
크레오에스지 (+29.89%)
SUV-MAP 기반 메르스 백신
특허 등록 결정 소식에 상한가
서남 (+20.55%)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일부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제닉스로보틱스 (+19.51%)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자동화·로봇 도입 수요 급증 전망 속
AGV·AMR 제어시스템(ACS)
자체 개발 및 내재화 사실 부각에 급등
삼양컴텍 (+17.35%)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한국-폴란드, 최근 K2전차 9조 수출
계약 체결에 따른 현대로템향 K2전차
방탄장갑 독점공급 이력 지속 부각에 급등
범한퓨얼셀 (+13.08%)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6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6.77%) 규모
액화수소충전소 8개소 기기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DB (+13.01%)
경영권 분쟁 가능성 속 급등
HJ중공업 (+12.55%)
조선 및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부각에 급등
헬릭스미스 (+10.07%)
엔젠시스(NL003)
中 품목허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에스엠코어 (+9.8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속 급등
에이텀 (+9.68%)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다날 (+9.64%)
페이코인, CU 결제 도입 등 가상자산
실생활 결제 확대 시작 소식에 급등
나우로보틱스 (+8.93%)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넥스트칩 (+4.30%)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경수(대표이사)
대상 270,271주(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발행가:3,700원, 상장예정:2025-11-20) 공시
한울소재과학 (+3.90%)
장중 [CGPM, 주총서 JKM으로 사명 변경···
HBM 첨단 패키징 소재 개발 본격화] 기사
현대ADM (+3.70%)
투자경고종목 지정 속
정규장 10.15% 급락, 시간외 상승
코닉오토메이션 (+3.14%)
시간외 일부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미래컴퍼니 (+3.04%)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모나미 (+2.75%)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펜 칭찬 속
펜촉에 동사 네임펜 사용 사실 부각 모멘텀 지속
유니슨 (+2.67%)
장중 [국산터빈' 공공해상풍력 본격화…
2030년까지 100조원 시장 예고] 기사
러셀 (+2.18%)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비큐AI (+1.18%)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 상승
하락종목
에이텀 (−1.06%)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정규장 9.68% 급등, 시간외 하락
서남 (−1.06%)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일부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정규장 20.55% 급등, 시간외 하락
새빗켐 (−1.10%)
시간외 일부 폐배터리 테마 하락
웰크론한텍 (−1.17%)
시간외 일부 폐배터리 테마 하락
알티캐스트 (−1.27%)
장 마감 후 김OO 외 1인이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확인의 소 각하 판결 공시
엠에스오토텍 (−1.40%)
장 마감 후 송혜승이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채무금액:1,040.00억원, 담보설정금액:-) 공시
동일스틸럭스 (−2.17%)
투자경고종목 지정(재지정)
속 정규장 2.25% 소폭 하락
제이스코홀딩스 (−2.73%)
장 마감 후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
(총 전환사채금액:57.90억원, 매도
결정 전환사채 금액:13.00억원)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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