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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8.29 (금) 장마감

by 장주공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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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8/29 KOSPI 3,186.01(-0.32%)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美 7월 PCE 물가지표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소화 및 GDP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8.80(+12.48P, +0.3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3,212.69(+16.37P, +0.5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서도 3,190선 부근에서 지지부진 한 흐름을 보이다

장 후반 낙폭을 확대했고, 3,184.48(-11.84P, -0.3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3,186.01(-10.31P, -0.32%)에서거래를 마감.

8월 마지막 거래일은 맞은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등에 3거래일만에 하락.

美 PCE 등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짙어지는 모습.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3,000계약 넘게 순매도.

반면,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하루만에 2,000억 넘게 순매수.

현지시간 29일 발표될 美 7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9월 FOMC 전 공개되는 마지막

물가 데이터임. 시장에 서는 7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해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근원 PCE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 해 전월(2.8%) 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전기대비 연율 3.3% 증가를 기록.

이는 지난달 발표한 성장률 속보치(3.0%)보다 0.3%P 상향 조정된 수치로 다우존스 집계

시장 전망치(3.1%)도 상회. 특히, 1분기 성장률 잠정치(-0.5%) 대비 큰 폭으로 반등한 수준.

지난밤 테슬라(-1.04%)가 7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30%), 삼성SDI(-4.17%), SK이노베이션(-1.46%), 엘앤에프(-5.31%),

포스코퓨처엠(-2.75%) 등 2차전지/전기차테마가 하락.

신한지주(-1.21%), KB금융(-0.82%), 하나금융지주(-0.84%), 삼성생명(-0.69%),

삼성화재(-1.77%), NH투자증권(-1.42%), 키움증권(-1.91%), 삼성증권(-0.72%)

등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OCI홀딩스(-2.67%), LG(-1.32%), GS(-1.09%), HS효성(-1.00%) 등 지주사 테마도하락.

신세계푸드(-5.75%)는 급식사업부문 양도 결정 속 하락,

솔루스첨단소재(-11.20%)는 SK넥실리스와의 美 특허소송 격화 소식에 급락.

반면,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HJ중공업(+21.81%), HD현대중공업(+3.38%), 한화오션(+2.00%),한화엔진(+16.28%),

화인베스틸(+15.54%), 세진중공업(+9.67%), HD현대마린엔진(+9.13%),

HD현대마린솔루션(+0.47%)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0.19%)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는 강보합.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재편 가능성 속 지배구조상 주요기업인

현대모비스(+5.29%), 현대글로비스(+5.13%)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722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28억, 65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36계약, 280계약 순매도, 개인은 3,277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0.1원으로 전거래일대비 4.8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0bp 상승한 2.426%, 10년물은 2.815%에서 보합 마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내린 107.34 마감. 금융투자가 1,798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연기금 등은 657계약, 57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오른 118.71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2,341계약, 913계약 순매수, 은행은 2,85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에너지솔루션(-3.30%), 셀트리온(-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4%), 두산에너빌리티(-1.91%), 카카오(-1.57%), NAVER(-1.38%), 신한지주(-1.21%), 삼성바이오로직스(-1.09%), 현대차(-0.90%), 하나금융지주(-0.84%), KB금융(-0.82%), 삼성물산(-0.77%) 등이 하락. 반면, 현대모비스(+5.29%), HD현대중공업(+3.38%), 한화오션(+2.00%), SK하이닉스(+0.19%), 삼성전자(+0.14%), 기아(+0.0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전기/가스(-1.63%), 제약(-1.46%), 음식료/담배(-0.95%), 종이/목재(-0.93%), IT 서비스(-0.83%), 화학(-0.70%), 유통(-0.65%), 의료/정밀기기(-0.63%), 보험(-0.62%), 부동산(-0.48%), 금융(-0.44%), 전기/전자(-0.41%), 통신(-0.37%), 오락/문화(-0.36%), 일반서비스(-0.35%)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 고(+1.51%), 운송장비/부품(+0.81%), 건설(+0.75%), 금속(+0.1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6.01P(-10.31P/-0.32%)

코스닥 마감시황

8/29 KOSDAQ 796.91(-0.19%)

외국인 순매도(-), 美 7월 PCE 물가지표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소화 및 GDP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1.96(+3.53P, +0.44%)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고,

805.94(+7.51P, +0.9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

오전중 하락 전환한 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약보합 권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키웠고, 795.56(-2.87P, -0.3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796.91(-1.52P, -0.19%)에서 거래를 마감.

美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

테슬라 7월 유럽 판매 부진 소식 등이 전해진 가운데, 엔켐(-5.90%), 신흥에스이씨(-4.79%), 상신이디피(-4.42%), 에코프로비엠(-4.34%), 유진테크놀로지(-4.27%), 동화기업(-3.99%), 에코앤드림(-3.95%), 에이에프더블류(-3.95%), 더블유씨피(-3.75%), 에코프로(-3.62%)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펩트론(-2.52%), 리가켐바이오(-0.67%), 에이비엘바이오(-3.27%), 삼천당제약(-1.84%), 코오롱티슈진(-2.37%), 오스코텍(-2.00%) 등 제약/바이오, 큐브엔터(-1.90%), 디어유(-1.69%), 에스엠(-0.36%), JYP Ent.(-0.68%) 등 엔터주도 하락.

반면, 시총 1위 알테오젠(+4.90%)은 외국계 증권사 호평 및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 등에 상승.

디앤디파마텍(+11.08%)은 美 FDA 지방간염 임상 기준 완화 소식 속 MASH 신약

美 임상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퀀타매트릭스(+10.35%)는 美 정부 주도 200억원 규모 지원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 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모비스(+20.17%), 비츠로테크(+3.82%), 일진파워(+1.84%) 등 핵융합에너지 테마 상승.

내년 예산안, AI 집중 육성 소식 등에 코난테크놀로지(+3.70%), 마음AI(+3.07%) 등

일부 AI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07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5억, 40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비엠(-4.34%), 에코프로(-3.62%), 에이비엘바이오(-3.27%), 펩트론(-2.52%), 코오롱티슈진(-2.37%), 삼천당제약(-1.84%), 실리콘투(-1.75%), 레인보우로보틱스(-1.62%), 이오테크닉스(-1.20%), JYP Ent.(-0.68%), 리가켐바이오(-0.67%), 파마리서치(-0.58%), 휴젤(-0.47%), 리노공업(-0.42%)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4.90%), 케어 젠(+3.93%) 등은 상승. HLB, 보로노이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금융(-1.45%), 종이/목재(-1.41%), 제약(-1.12%), 오락/문화(-1.01%), 전기/전자(-0.98%), 건설(-0.92%), 화학(-0.74%), 제조(-0.53%), 유통(-0.52%), 기술성장기업(-0.43%), 비금속(-0.40%), 음식료/담배(-0.31%) 등이 하락. 반면, 일반서비스(+2.13%), 섬유/의류(+1.18%), 기타제조(+1.01%), 통신(+0.93%), 운송장비/부품(+0.82%), 금속(+0.36%), 의료/정밀기기(+0.24%), 기계/장비(+0.13%), 운송/창고(+0.0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96.91P(-1.52P/-0.19%)

테마시황

상승테마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LNG,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도 상승.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핵융합에너지 테마 상승.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49%) 상승 영향 및 삼성전자, HBM4 개발 순항 기대감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HBM,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내년 예산안, AI 집중 육성 소식 등에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올해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증가 전망 및 저출생 극복 기대감 등에 일부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JP모건, 비트코인 금 대비 저평가 분석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및 높아진 성장 가시성 분석 등에

현대모비스(+5.29%)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 데, 일부 자동차 대표주 상승.

K-뷰티 글로벌 흥행 지속 속 화장품 테마 상승.

이 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밥솥, 무선충전기술, 철강 중소형, SI(시스템통합), 스마트카, 페인트, 보톡스, 클라우드 컴퓨팅, 화이자, 사물인터넷, 풍력에너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수소차, 마켓컬리, 스마트팩토리, 유리 기판, 자전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종목

테슬라, 7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 급감 소식,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지속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 하락. 리튬, 폐배터리 등의 테마도 하락.

北 대화 기대감 약화 등에 남북경협 테마 하락.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 속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등 하락.

제대혈, 탈모 치료, 코로나19, 제약업체, 면역항암제, 백신/진단시약/방역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하락.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속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영화, 여행, 면세점,

항공/저가 항공사 등 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인터넷 대표 주, 비료, 정유, 통신장비, 마리화나(대마),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농업, MLCC, 탄소나노튜브(CNT), 수산, 은행, 스테이블코인, 홈쇼핑, 조림사업, 미용기기, IT 대표주, 골프, NFT(대체불가토큰), 카카오뱅크, 초전도체, 니켈,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조선/ 조선기자재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한미 정상이 '마스가(MASGA)'로 상징되는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조선업계의 마스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앞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으로부터 선박을 구매하겠다” “미국에서 직접선박을 건조하도록 하겠다” 등의 발언했으며,

이 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한국 조선업이 이제 미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로 나서게 된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마 스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기업별 미국 기업과의 협력 또는 현지 사업 확장이 계속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사업장 확장 또는 협력으로 외형 확대가 가능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유안타증권은 현지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상태인 만큼 국내에서 ‘블록’ 단위로 생산한 뒤 현지에서 조립할 것으로 전망. 국내 조선업 노동자의 직접적인 인력 이동이 없이 미국에서함정 건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블록 생산 이후 수출하는 방식이 사실상 유일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및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숏리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짐. 해당 사업은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획득하는 사업임. 잠수함 획득 관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 규모이고, 향후 30년간운영·유지 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까지 늘어나며, 수주에성공하면 단일 방산 수출계약으론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HD현대그룹이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을 위해 조선 해양 부문 계열사간 합병을 추진할 계획임. 지난 27일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미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 HD현대중공업 : HD현대미포 = 1 대 0.4059146, 합병기일:2025-12-01, 신주상장예정:2025-12-15) 공시.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美 해군부 관계자는 이달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만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 측은 자국의 선박 건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방사청과 美 해군부는 다음 달 중순 경 과장급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규제 완화를 위한 행정명령 등에 담길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영엠텍, 인화정공, 세진중공업,

동방선기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핵융합에너지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상승

미국 매사추세츠주 데번스에 본사를 둔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CFS)는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벤처투자 부문인 엔벤처스(NVentures)를포함해 총 8억6,3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밝힘.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코슬라벤처스와 구글도 참여했다며, 이로써 CFS의누적 투자금은 약 3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해짐. 이는 전 세계 핵융합 산업 투자금의 3분의 1 수준임.

CFS는 태양의 원리와 같은핵융합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약 65% 완성된 실증 시스템을 구축 중임.

이 같은 소식속 모비스, 비츠로테크, 일진파워 등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49%)상승 영향 및 삼성전자, HBM4 개발 순항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실적을 소화한 가운데,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며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 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8.44포인트(+0.49%) 오른 5,853.05를 기록. 엔비디아(-0.79%)가 엇갈린 실적 평가 속 소폭 하락했지만, 브로드컴(+2.80%), AMD(+0.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1%) 등 여타 AI 반도체 관련주들은 대체로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57%), 애플(+0.90%), 알파벳A(+2.00%), 아마존(+1.08%), 메타(+0.50%)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분기영업이익은 2분기 4.7조원을 바닥으로 3분기 8.8조원 (+88% QoQ, -4% YoY, OPM 10.5%), 4분기 9.2조원 (+4% QoQ, +42% YoY, OPM 11.5%)으로실적 개선 추세가 전망된다고 언급. 3분기 스마트 폰 (MX) 매출과 영업이익은 폴더블 폰 (갤럭시Z 폴드7, 플립7) 판매량이 전작 대비 +15%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33.8조원 (+11% YoY), 3.3조원 (+7% QoQ, +17% YoY, OPM 9.8%)을 달성할 것으로 추 정. 특히, 하반기 반도체 (DS) 영업이익은 8.8조원으로 전년대비 +31%, 상반기 대비 +49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 하반기 영업이익은 18 조원 (+14.8% YoY, OPM 11%)으로 2021년 하반기 (29.7조원)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삼성전자 1c nm D램 기반의 HBM4 초기 개발 과정 및 성능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어 내년 1분기 평택 캠퍼스 신규 증설을 통해 2026년 HBM 시장 점유 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특히, 엔비디아는 HBM4 공급 업체들에게 더 높은 조건의 전력소모 감소와 속도 향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HBM4E의 경우 적층 단수 증가에 따른 집적도와 밀도 상승으로 생산 공정의 난이도 심화가 예상되어 향후 삼성전자가 1c nm 기반의 HBM4 생산 수율을 안정적으로 달성한다면 내년 HBM 공급량은 큰 폭의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분석. 따라서 최근 HBM4 내부 양산 승인 (PRA: 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절차를 통과한 삼성전자는 4분기부터 HBM4 초기 생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HPSP, 기가비스, 코 아시아, 넥스트칩, 가온칩스, 에프엔에스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테크윙,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피에스케이는 미중 반도체 갈등 심화 수혜

기대 감등도 호재로 작용.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내년 예산안, AI 집중 육성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상승

정부는 이날 내년 예산안을 올 해보다 8.1% 증가한 총지출 728조원 규모로 편성했음.

3년만에 ‘확장 재정’ 기조가 부활하면서 사상 첫 700조원을 돌파했으며, 예산 증가율은 2022년(8.9%)이후 4년 만에 최대폭임. 이재명 정부 첫 예산은 국가의 미래 먹거리 명운을 가를 인공지능(AI) 집중 육성에 무엇보다 초점을 맞췄음. 특히, 지난해 3조3,000억원에 불과했던 관련 예산을 이례적으로 3배 넘는 10조1,000억원으로 크게 늘리며 집중 투자 의지를 다졌음.

우선 피지컬 AI 선도 국가 달성을 위해 로봇, 자동차, 조선, 가전·반도체 등 주요 제조업을 중심으로

중점 사업에 대한 이른바 'AI 대전환'을 선도한다는 방침임. 이를 위해 일단 내년 5,000억원, 향후 5년간 6조원을 투자할 계획임. AI로봇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모델·플랫폼 개발 및 로봇 핵심부품 개발 상용화에 5,51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AI 가전·홈 시장 선점을 위해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9,973억원을,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기술육성을 위해서는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임.

SK텔레콤과 SK에코플 랜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국내 AI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는 28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적으로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무스타파 술레이먼 MS AI사업부 CEO는 ‘MAI-1-프리뷰(preview)’라는 이 모델이 “MS 내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적으로 훈련한 첫 번째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설명. MS는 앞으로 몇 주 내에 이 모델을 코파일럿 일부 기능에 적용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개선해 나갈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영림원소프트랩, SKAI, 롯데이노베이트 등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올해 합계출산율2년 연속 증가 전망 및 저출생 극복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 주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일본 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서 축사를 통해 올해 합계출산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하면서 0.79명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주 부위원장은 "출생아 수 증가세가 12개월째 지속돼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7.4% 증가한 12만6,000명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6월 말 기준으로도 9.4% 증가해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언급. 이어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 역시 15개월 연속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긍정적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다만 여전히 하방 요인도 존재하기 때문에 일·가정 양립과 양육 부담 완화, 결혼·주거지원 등 3대 핵심 분 야 정책을 더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주 부위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양 지역의 경험과 노력을 결 합해 동아시아 저출생 대응의 협력적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경북과돗토리현의 협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 촉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 모델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뉴키즈온, 네오팜, 대교 등 일부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2차전지/ 전기차 등

테슬라, 7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유럽에서중국 BYD(비야디)에 밀려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짐. 28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지난달 신차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한달간 테슬라는 신차 8,837대를 판매했음. 이는 전년동월(1만4,769대) 대비 40.2% 감소한 수준으로 유럽 지역에서 7개월 연속 판매량이 감소세를 나타냈음. 반면, 중국 BYD는 한 달간 1만3,503대를 판매해 전년동월(4,151대) 대비 225.3%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1년새유럽 판매량은 3배 넘게 증가했음.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전기차 라인업이 수년째 크게 변하지 않고 있는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정치 성향에 대한 반감 등이 테슬라 판매량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 주가는 1% 넘게 하락.

아울러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가 위 축되고 있는 점도 연일 부담으로 작용. 최근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부채비율이 400%를 돌파한 반면, 유동비율은 50%대까지 떨어지며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 엘앤에프는 교환사채(EB) 등이 부채로 잡히며 부채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단기간에 급등한 점이 재무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삼성SDI, 디아이티, 신흥에스이씨, 하나기술 등 2차 전지/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남북경협

北 대화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금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한미정상회담 이후 북미·남북미 대화 가 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서 "지금은 북한이 우리는 물론 미국과 대화도 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지 않는 상황이 아니냐"며, "현실적으로 대 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게 잡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 설적"이라고 밝힘. 이어 "북한은 지금 굉장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기대치를 높여 얘기하는 것이 북한의 호응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설명.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올 가능성에 대해 "낮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으며, APEC을 계기로북미대화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르겠다, 두고 봐야 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제이에스티나, 지엔씨에너지, 인디에프, 재영솔루텍, 아난티,

현대엘리베이터,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동일스틸럭스 (+29.93%)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속

대선조선 기타특수관계사로 보유 사실 부각에 상한가

삼영엠텍 (+29.92%)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상한가

HJ중공업 (+21.81%)

조선테마 상승 속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부각에 급등

모비스 (+20.17%)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핵융합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뉴키즈온 (+19.63%)

올해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증가 전망 및

저출생 극복 기대감 등에 일부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범한퓨얼셀 (+18.56%)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잠수함 핵심 구성품인 연료전지모듈을

생산하는 점이 지속 부각되며 급등

동방선기 (+17.02%)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급등

한화엔진 (+16.28%)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LNG운반선용 가변압축비(VCR) 기술 적용

차세대 친환경 X-DF엔진 생산 성공 소식에 급등

화인베스틸 (+15.54%)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인화정공 (+14.14%)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텀 (+12.97%)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셀바이오휴먼텍 (+12.35%)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코아시아 (+12.05%)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49%)

상승 영향 및

삼성전자, HBM4 개발 순항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케이에스피 (+11.97%)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디앤디파마텍 (+11.08%)

美 FDA 지방간염 임상기준 완화 소식 속

MASH 신약 美 임상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네오크레마 (+10.82%)

저분자 효모 펩타이드 'DNF-10'

상업화 단계 진입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퀀타매트릭스 (+10.35%)

美 정부 주도 200억원규모

지원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

피에스케이 (+10.11%)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미중 반도체 갈등 심화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영흥 (+10.00%)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 전망 등에 급등

세진중공업 (+9.67%)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하반기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제주반도체 (+9.54%)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49%)

상승 영향 및 삼성전자, HBM4 개발 순항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HD현대마린엔진 (+9.13%)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8.29 (금)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에스엠코어 (+4.27%)

장 마감 후 최대주주 SK주식회사가

주식회사 엠투아이코퍼레이션에

보유주식 4,230,000주를 236.03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

모비스 (+3.11%)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핵융합에너지 테마 상승 속 정규장 20.17% 급등

앱코 (+2.56%)

케데헌 열풍 속 국립중앙박물관

'단청 키보드' 품절 대란 모멘텀 지속

다날 (+2.28%)

페이코인, CU 결제 도입 등

가상자산 실생활 결제 확대 소식에

정규장 3.96% 상승

피노 (+1.72%)

장 마감 후 CITIC Metal(HK) Limited와

79.3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5.88%)

규모 공급계약(구리) 체결 공시

사람인 (+1.29%)

리멤버앤컴퍼니 주식 전량 양도 결정에

정규장 2.01% 소폭 상승

부국증권 (+1.22%)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 전망 등에

정규장 2.18% 소폭 상승

하락종목

이엠코리아 (−1.04%)

장 마감 후 353.1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25%) 규모

함안공장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5-09-01) 공시

시간외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씨어스테크놀로지 (−1.12%)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전자공시

(윈베스트벤처투자 단순 투자 차익 실현)

애드바이오텍 (−1.17%)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납입일정, 단체 정보 변경)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정정공시(계약일자 변경)

비나텍 (−1.17%)

시간외 일부 수소차

(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한국피아이엠 (−1.18%)

장중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9.17억원

(전년동기대비 −15.33%)

영업이익 1.16억원(전년동기대비 −87.75%)

제이에스티나 (−1.18%)

시간외 일부 남북경협 테마 하락

[사외이사 증여·퇴직임원 보상···

'자사주 털기' 총력전] 기사

파라택시스코리아 (−1.26%)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대상자 변경)

엔케이 (−1.39%)

시간외 일부 수소차(연료전지/

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퀀타매트릭스 (−2.06%)

美 정부 주도 200억원 규모

지원과제 선정 소식에

정규장 10.35% 급등, 시간외 하락

중앙첨단소재 (−3.14%)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납입일, 배정자 등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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