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8/28 KOSPI 3,196.32(+0.29%)
기관 순매수(+), 금융·지주사株 상승(+), 외국인·개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75.33(-11.83P, -0.37%)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164.08(-23.08P, -0.7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한때 3,211.34(+24.18P, +0.7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한 끝에 결국 3,196.32(+9.16P, +0.29%)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 다만, 개인이 4,000억 가까이 순매도,
장중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도 장 막판 순매도전환하 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고,
3,200선 아래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4,400계 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
한국은행은 이날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지난 5월 0.25%p 인하 이후 2회 연속 동결. 금통위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은
3개월 내 기준금리가 연 2.50%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하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힘.
아울러,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 하반기 들어 잠재성장률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 라고 밝힘.
한국은행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9%로 소폭 상향.
이창용 총재는 "2차 추경과 경제심리 개선으로 소비 회복세 등이 예상보다 커진 것이 올해
성장률을 0.2%p 정도 높이는 요인"이라며 "수출 측면에서도 0.2%p 정도 높이는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 반면,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한 점은올해 성장 전망을 0.3%p 정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힘.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소식 등에 HD한국조선해양(+10.55%)이 급등한 반면,
HD현대미포(-6.25%), HD현대중공업(-3.45%)은 하락.
한국은행 금리 인하 기대감 및 정부와 여당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추진 기대감 등에
부국증권(+15.08%), 상상인증권(+9.61%), 신영증권(+7.96%),대신증권(+6.41%),
미래에셋증권(+5.82%), DB증권(+4.05%), 유진투자증권(+3.73%), 현대차증권(+3.14%),
NH투자증권(+2.82%) 등 증권주가 상승했고,
현대해상(+3.69%), 삼성화재(+2.73%), 삼성생명(+3.89%), 하나금융지주(+1.10%)
등 보험/은행,
코오롱(+11.46%), SK(+9.44%), HS효성(+7.72%), 대웅(+7.38%), SK스퀘어(+6.93%),
GS(+4.55%), CJ(+3.41%) 등 지주사 테마도 상승.
LG(+4.86%)는 2,499.9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및 첫 중간배당 결정 등에 상승.
반면,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엘앤에프(-12.33%)가 급락한 가운데,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속 LG에너지솔루션(-2.54%), SK이노베이션(-1.16%),
삼성SDI(-1.82%), 포스코퓨처엠(-4.41%) 등 2차전지 테마가 부진.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2분기 실적을 발표. 2분기(5~7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467억 달러, EPS는 1.05달러로 시장 예상치(매출 461억 달러, EPS 1.01달러)를 상회.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411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예상치(413억달러)는 다소 하회. 이 같은 소식 속 엔비디아가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SK하이닉스(+3.27%)는상승한 반면, 삼성전자(-1.42%)는 하락하는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주가는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상승, 홍콩, 대만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3,263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41억, 24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69계약 순 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48계약, 2,878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7.6원으로 전거래일대비 6.6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bp 상승한 2.416%, 10년물은 전일 대비 1.0bp 하락한 2.81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내린 107.38 마감. 금융투자와 투신이 각각 6,751계약, 4,18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7,55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 일대비 10틱 오른 118.68 마감. 외국인이 2,56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49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HD한국조선해양(+10.55%), 삼성생명(+3.89%), 삼성물산(+3.49%),
SK하이닉스(+3.27%), 기아(+2.13%), 셀트리온(+0.94%), 현대차(+0.91%),
신한지주(+0.61%), KB금융(+0.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1%) 등이 상승.
반면, HD현대중공업(-3.45%),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42%),
한화오션(-0.99%), 카카오(-0.94%), 삼성바이오로직스(-0.78%), 두산에너빌리티(-0.32%),
한국전력(-0.27%), NAVER(-0.23%) 등은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다소 우세. 오락/문화(-1.30%), 금속(-0.71%), 통신(-0.55%), 일반서비스(-0.46%), IT 서비스(-0.46%), 전기/전자(-0.42%), 섬유/의류(-0.31%), 제조(-0.28%), 운송장비/부품(-0.24%),화학(-0.17%), 전기/가스(-0.17%) 등이 하락. 반면, 증권(+3.98%), 금융(+2.63%), 보험(+2.60%), 음식료/담배(+1.39%), 유통(+1.25%), 종이/ 목재(+1.00%), 비금속(+0.67%), 의료/정밀기기(+0.49%), 건설(+0.48%), 부동산(+0.4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96.32P(+9.16P/+0.29%)
코스닥 마감시황
8/28 KOSDAQ 798.43(-0.41%)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2차전지·엔터株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 비디아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0.49(-1.23P, -0.15%)로 약보합 출발. 오전 한때 약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으 나 797선까지 재차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801.37(-0.35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시 키웠고, 797.37(-4.35P, -0.5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 낙폭을 다소 만회, 결국 798.43(-3.29P, -0.4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반면,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2차전지 및 엔터주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엘앤에프(-12.33%, 코스피)가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등에 급락한 가운데,
업종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에코프로(-4.55%), 에코프로비엠(-2.84%),
엠플러스(-4.96%), 유일에너테크(-4.46%), 에이에프더블류(-4.24%), 에스켐(-4.08%),
에코앤드림(-4.02%), 아이티엠반도체(-3.76%), 솔브레인(-3.49%), 디이엔티(-3.37%),
피엔티(-3.11%)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등에 디어유(-8.21%), 큐브엔터(-6.49%), 에스엠(-3.26%),
CJ ENM(-2.89%), JYP Ent.(-2.79%),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3%) 등 엔터주도 하락.
반면,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등에
러셀(+15.38%), 원익홀딩스(+11.63%), 나우로보틱스(+8.71%), 베노티앤알(+5.43%),
삼현(+2.22%), 브이원텍(+1.87%), 라온테크(+1.64%), 티피씨글로벌(+1.32%),
뉴로메카(+1.13%) 등 일부 로봇주가 상승.
엠에스씨(+29.92%)는 1,456.50억원(자기자본대비 88.43%)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에 상한가.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 연구,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 정식 초록 채택 소식에
현대ADM(+29.87%), 현대바이오(+25.19%) 가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4억, 203억 순매도, 개인은 879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4.55%), 에스엠(-3.26%), 레인보우로보틱스(-3.14%), 에코프로비엠(-2.84%), 파마리서치(-2.84%), JYP Ent.(-2.79%), 이오테크닉스(-1.65%), 알테오젠(-1.18%), 휴젤(-1.09%), 리노공업(-1.05%), 펩트론(-0.94%), 리가켐바이오(-0.74%), 실리콘투(-0.65%), 클래시스(-0.19%) 등이 하락. 반면, 케어젠(+4.90%), 셀트리온제약(+1.13%), 삼천당제약(+0.98%), HLB(+0.67%)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이 다소 우세. 오락/문화(-2.11%), 금융(-1.77%), 종이/목재(-0.92%), 기계/장비(-0.72%), 기술성장기업(-0.64%), IT 서비스(-0.64%), 일반서비스(-0.55%), 전기/전자(-0.54%), 건설(-0.49%), 화학(-0.41%), 제조(-0.20%)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2.37%), 음식료/담배(+1.67%), 운송/창고(+0.76%), 통신(+0.68%), 기타제조(+0.57%), 섬유/의류(+0.54%), 금속(+0.34%), 유통(+0.16%), 의료/정밀기기(+0.15%)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DAQ 798.43P(-3.29P/-0.41%)
테마시황
상승테마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증권/ 지주사/ 보험/ 은행 테마 상승.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속 K-푸드 인기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 일부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 상승.
국제 유가 상승 속 정유, LPG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유럽서 소형차 흥행 소식 속 자동차 대표주,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러, 우크라 수도에 한밤 대규모공격,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이 외 수산, 퓨리오사AI, LNG, 두나무, 맥신(MXene), 국내 상 장 중국기업, 종합 물류, 엠폭스(원숭이두창), 페인트, 구제역/광우병 수혜, 조림사업, 편의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창투사, 면역항암제, 밥솥, 골판지 제조, 타이어, 원자력발전소 해체, 줄기세포 등의 테마가 상승률상위를 기록.
하락종목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 등에 2차전지 테마 하락.
전기차, 폐배터리 테마 등도 하락.
경찰, 리튬 발견 허위 사실 관련 코스닥 업체 수사 소식 속 리튬 테마 하락.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속 K팝 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잠정 연기 소식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영상콘텐츠, 영화 테마 등도 하락.
SK텔레콤(-0.90%) 해킹 과징금 역대 최대 1,348억 부과 소식 속 통 신 테마 하락.
이 외 캐릭터상품, 니켈, 엔젤산업, 전기자전거, 웹툰, 강관업체, 日 수출 규제(국산 화 등), 태풍 및 장마, MLCC, NFT(대체불가토큰), 요소수, 4대강 복원, 탄소나노튜브(CNT), 자전거, 유심(USIM), 마이데이터, 황사/미세먼지, 모듈러주택, 전선, 초전도체, 보톡스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한편,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과 3 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돈 가운데,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등락이 엇갈림.
증권/ 지주사/ 보험/ 은행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더불어민주당이 '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 핵심 과제로 공식화했음.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안이 담긴 다수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로 정기국회 내 법안 심사·통과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현재 국회에는 김현정·김남근·민병덕 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발의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계류 중이며, 상장사가 자사주를 취득하면 즉시소각(김현정 의원), 1년 내 소각(김남근·민병덕 의원), 6개월 내 소각(차규근 의원) 등으로 소각 기한은 다르지만, 결국 보유 자사 주에 대해 일정 유예기간 내 소각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3차 상법의 출발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라며, "9월 정기국회 내내 전문가들과 토론해 구체적 입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지난달에 이어 2번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음. 기존 0.8%였던 올해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0.9%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했고,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0%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 한은은 내년 상 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만큼, 이때까지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나타냈음.
이 같은 소식 속 상상인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코오롱, SK, SK스퀘어, HS효성 등 지주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손해보험/ 생명보험, 제주은행, JB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美 해군부 관계자는 이달 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만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 측은 자국의 선박 건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방사청과 美 해군부는 다음 달 중순 경 과장급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규제 완화를 위한 행정명령 등에 담길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
한편, '번스-톨레프슨법'은 미국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며, '존스법'은 미국 내 항구 간 화물 운송에는 미국산 선박만 사용 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이는 한미 간 조선 협력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미국 정상 모두 조선업 협력 의지를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한국 조선사가 미국 조선업건조 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전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이 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 목적은 특수선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HD현대중공업의 유휴 도크 및 HD현대미포의 도크를 특수선 도크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목적이라고 분석. 그룹 내 해외 조선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싱가포르 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에 통합 HDS현대중공업의 목표 시가총액은 66조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현대힘스, STX엔진, 동방선기, 인화정공, 케이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 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현대모비스가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음. 현대모비스는 전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엑추에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음. 자동차 부품 회사로서 ‘해 오던 것(자동차 전자장치·디스플레이)은더 잘하면서 안 하던 것(로보틱스)도 새로 하겠다’는 전략으로 로봇 공장 설립을 최근 밝힌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한편, 현대 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방송사 NBC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로봇개(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텀블링(공중제비) 등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러셀, 나 우로보틱스, 원익홀딩스, 베노티앤알, 삼현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속 등락이 엇갈림
엔비디아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 2분기(5~7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467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는 시장 예상치(매출 461억 달러, EPS 1.01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치임.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411억 달러 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 다만, 시장예상치(413억달러)는 다소 못 미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3분기 매출 전망을 540억 달러로 제시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026 회계연도 2분기(5~7 월) 실적 발표를 겸해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지정학적 문제가 해소된다면 3분기 20억~50억달러 규모의 H20을 출하할수 있다”며, “추가수요가 발생하고 더 많은 라이선스가 발급된다면 추가 생산·출하도 가능하다”고 밝혔음.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밤 뉴욕증시서 소폭 하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하락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3.27%), 한미반도체(-0.79%),
하나마이크론(+8.30%), HPSP(-1.74%) 등 반도체 관련주가 엇갈린 모습을 보임.
2차전지
엘앤에프,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 등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 기 부채비율이 400%를 돌파한 반면, 유동비율은 50%대까지 떨어지며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 엘앤에프는 교환사채(EB) 등이 부채로 잡히며 부채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부채비율이 단기간에 급등한 점이 재 무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461.5%로 지난해 말 287.1% 에 서 174.4%포인트 상승했으며, 유동비율은 2024년 70.2%, 2025년 1분기 64.0%, 2025년 상반기 56.3%로 떨어졌음. 특히, 부채총계에서 CB와 EB를 제외한다고 해도 부채비율은 378.8%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음.
한편, 이재명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한국판 IRA’(국내생산 촉진세제)를 현재 설계대로 시행하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연간 300 억원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배 터리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입법을 추진중인 한국판 IRA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받을 수 있는 환급액 은 300억원(올해 생산비용 추정치 기준) 안팎으로 추정됐으며,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공장에 납품하는 SK온을 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사실상 환급혜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엘앤에프가 급락했으며, 2차전지 전반 투자심리가 크게 위 축되면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머티, 엠플러스,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엔터테인먼트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속 K팝 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잠정 연기 소식 등에 하락
중국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특사단의 문화콘텐츠 시장 개방제안에 난색을 표했고,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난관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약화된 가운데,
걸그룹 '케플러'가 다음 달 13일 중국 푸저우에서열 예정이었던 팬콘서트가 돌연 연기됐음.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일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힘. 추후 개최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음.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를 풀리기 시작했고, 한국 영화, 드라마 등이 현지에서 송출되기 시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에서 케플러의 팬콘서트는 9년 만에 열리는 K팝 그룹의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어유, 노머스, 큐브엔터, 에스엠, 하이브,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하락.
리튬
경찰, 리튬 발견 허위 사실 관련 코스닥 업체 수사 소식 속 하락
언론에 따르면, 신안에서 리튬이 발견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표해 주가를 부양했던 코스닥 업체의 실사주인 A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일 코스닥 상장사인 금속 제조기업의 실사주 A씨가 자본시 장법(사기적부정거래)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힘. A씨는 해당 업체 대표이사의 남편으로 2023년 4월 업체 인수 직후 '신안 압해도에서 순도 높은 리튬을 발견해 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자료를 내 주가를 부양한 혐의를 받고 있음. 경찰은 이달 초 업체 사무실과 A씨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했으며, 계좌 분석을 통해 A씨가 업체 소유 주식과 예금 등 280억가량을 횡령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새빗켐, 엔켐,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하이드로리튬 등 리튬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엠에스씨 (+29.92%)
1,456.50억원(자기자본대비 88.43%)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상한가
현대ADM (+29.87%)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 연구,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 정식
초록 채택 소식에 상한가
현대바이오 (+25.19%)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 연구,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 정식
초록 채택 소식에 급등
유니테크노 (+19.63%)
산업용 ESS 부품 수주 소식에 급등
현대힘스 (+17.67%)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오이뮨텍 (+17.22%)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서 FDA 허가
수준의 생존율 개선 달성 소식에 급등
피델릭스 (+15.55%)
중국판 엔비디아 캄브리콘,
올해 상반기 매출 4,000% 증가 소식 속
최대주주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
반사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러셀 (+15.38%)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부국증권 (+15.08%)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속 급등
비나텍 (+13.97%)
블룸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장기공급계약 체결
이력 지속 부각 등에 급등
STX엔진 (+13.01%)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원익홀딩스 (+11.63%)
지주사 및 일부 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콜마홀딩스 (+11.58%)
지주사 테마 상승 및 윤동한 회장
제안 신규 이사 10명 주주제안 수용에 따른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 속 급등
HJ중공업 (+11.51%)
조선 테마 상승 속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부각에 급등
코오롱 (+11.46%)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원익 (+11.15%)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원익 그룹 실질 지주회사로 부각되며 급등
케이씨티 (+10.99%)
국고보조금 관리 '2차 한강 프로젝트'
본격화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케이프 (+10.83%)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HD한국조선해양 (+10.55%)
지주사 및 일부 조선 테마 상승 속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시너지 효과 긍정적 분석 등에 급등
상상인증권 (+9.61%)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속 급등
SK (+9.44%)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네오크레마 (+3.04%)
저분자 효모 펩타이드 'DNF-10' 상업화 단계
진입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정규장 7.65% 강세
파라택시스코리아 (+2.82%)
장 마감 후 기타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Parataxis Korea Fund Ⅱ LLC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등 대상
4,784,688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앱코 (+2.76%)
케데헌 열풍 속 국립중앙박물관
'단청 키보드' 품절 대란 모멘텀 지속
노루페인트 (+2.47%)
장 마감 후 최대주주등소유주식
변동신고서 전자공시(계열사 장내매수)
피델릭스 (+2.05%)
중국판 엔비디아 캄브리콘,
올해 상반기 매출 4,000% 증가 소식 속
최대주주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
반사수혜 기대감 부각에 정규장 15.55% 급등
HJ중공업 (+1.42%)
조선 테마 상승 속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부각에 정규장 11.51% 급등
엔케이 (+1.02%)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모멘텀 지속 속
수혜주로 지속 부각되며 정규장 7.80% 강세
하락종목
일동제약 (−1.02%)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새빗켐 (−1.03%)
2차전지 및 리튬 테마 하락
속 정규장 8.16% 약세
썸에이지 (−1.08%)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속 정규장 6.38% 약세
케이씨티 (−1.31%)
국고보조금 관리 '2차 한강 프로젝트' 본격화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정규장
10.99% 급등, 시간외 하락
제이스코홀딩스 (−1.38%)
장 마감 후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제3회차)
정정공시(매도대금 수령일 변경으로 인한 정정)
스튜디오삼익 (−1.42%)
보통주 240,305주 소각 결정 및
보통주 1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8.55% 강세, 시간외 하락
율호 (−1.61%)
장 마감 후 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공시
고바이오랩 (−1.76%)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큐라티스 (−1.82%)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인벤티지랩, 베링거
공동개발 확장에 상한가…
과열 조짐 우려도] 기사
네오이뮨텍 (−2.10%)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서 FDA
허가 수준의 생존율 개선 달성 소식에
정규장 17.22% 급등, 시간외 하락
알파녹스 (−2.19%)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및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6회차)
정정공시(납입일 변경 등)
텔콘RF제약 (−2.91%)
장 마감 후 10,822,520주 추가상장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공시
소룩스 (−6.38%)
장 마감 후 아리바이오와 회사합병 결정
및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주주총회) 등
정정공시(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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