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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2.14 (수) 장마감

by 장주공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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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2/14 KOSPI 2,620.42(-1.10%)

美 CPI 예상치 상회 속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기관 순매도(-), 개인·외국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예상 웃돈 美 CPI 발표 속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큰 폭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9.60(-40.04P, -1.51%)으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601.99(-47.65P, -1.8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축소.

오후 들어 장 후반 2,627.31(-22.33P, -0.8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키웠고, 결국2,620.42(-29.22P, -1.10%)에서 거래를 마감.

美 CPI 충격 속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기관이 5천억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만에 하락.

다만, 개인이 4천억 넘게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저PBR 업종 랠리 영향으로 상승폭이 컸던 코스피지수가 차익실현 폭이 컸다고분석.

지난밤 발표된 美 1월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상승을 모두 상회하는 수준.

21년 3월 이후 첫 2%대 진입 기대감이 컸으나 3%대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커졌음.

근원 CPI도 전월대비0.4%,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해 시장 예상치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7% 상승을 모두 상회. 최근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CPI도 예상보다 덜 꺾이면서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크게 약화.

CPI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Fed가 3월은 물론 5월에도 금리 인하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지난밤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42bp 급등한 4.320%, 2년물 국채금리는 19.83bp 급등한 4.666%를 기록.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8.5%, 5월에 금리 인하 가능성은 33.9%를 나타냄.

CJ(-3.86%), SK스퀘어(-3.50%), SK(-3.48%), LS(-2.80%), 한화(-2.65%) 등 지주사,

KB금융(-3.44%), 하나금융지주(-3.78%) 등 은행,

삼성생명(-2.88%), 한화생명(-2.68%), 삼성화재(-7.37%) 등 보험 등의 테마가 하락.

美 국채 금리 급등 속 삼성전자(-1.60%), SK하이닉스(-0.87%) 등 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1.40%), 삼성SDI(-1.15%), SK이노베이션(-0.65%), LG화학(-2.12%),

에코프로머티(-4.53%) 등 2차전지, NAVER(-1.22%) 등도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은 하락,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5,359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81억, 1,08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35계약, 492계약 순매도, 기관은 3,450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3원 상승한 1,335.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7.2bp 상승한 3.425%, 10년물은 전일 대비 4.9bp 상승한 3.50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1틱 내린 104.43 마감. 외국인이 17,68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4,86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0틱내린 112.25 마감. 외국인이 8,13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76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하나금융지주(-3.78%), KB금융(-3.44%), 삼성생명(-2.88%), 삼성물산(-2.43%), 현대모비스(-2.14%),

LG화학(-2.12%), 셀트리온(-1.76%), 삼성전자(-1.60%), 신한지주(-1.57%), 현대차(-1.41%), LG에너지솔루션(-1.40%), NAVER(-1.22%), 삼성바이오로직스(-1.19%), 삼성SDI(-1.15%), POSCO홀딩스(-1.14%) 등이 하락.

반면, 포스코퓨처엠(+3.44%), 카카오(+0.37%), 기아(+0.34%)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보험(-3.69%), 금융(-2.20%), 증권(-1.76%), 유통(-1.75%), 운수창고(-1.73%), 의약품(-1.29%), 전기/전자(-1.18%), 건설(-1.13%), 전기가스(-1.06%), 철강/금속(-1.04%), 통신(-0.99%), 제조(-0.96%), 음식료(-0.76%), 화학(-0.71%) 등이 하락. 반면, 의료정밀(+0.23%), 서비스(+0.13%), 비금속광물(+0.08%), 기계(+0.0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20.42P(-29.22P/-1.10%)

코스닥 마감시황

2/14 KOSDAQ 853.30(+0.96%)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지난밤 뉴욕증시가 예상 웃돈 美 CPI 발표 속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3.24(-11.91P, -1.41%)로 약세 출발.

장 초반 831.56(-13.59P, -1.6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키워 장 후반 854.44(+9.29P, +1.1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결국 853.30(+8.15P, +0.96%)에서 거래를 마감.

美 CPI 충격 속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이 장 초반 증시를 짓눌렀으나

개인 순매수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저PBR 관련주 차익실현 속 최근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성장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닥지수를 끌어올렸음.

엔켐(+2.99%)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JYP Ent.(+3.49%), 에스엠(+3.61%), 와이지엔터테인먼트(+1.65%) 등 엔터주가 상승.

HPSP(+3.88%), 이오테크닉스(+3.23%), ISC(+2.34%), 고영(+4.46%),

제주반도체(+8.03%), 가온칩스(+5.27%) 등 반도체/온디바이스 AI,

에코프로비엠(+1.46%), 동화기업(+7.53%), 솔브레인(+4.92%), 코스모신소재(+4.65%),

원익피앤이(+4.11%)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

반면, HLB(-5.64%), HLB바이오스텝(-4.44%), HLB생명과학(-6.21%), HLB제약(-5.27%) 등

HLB 그룹주 등은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1,26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 584 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휴젤(+5.64%), 솔브레인(+4.92%), 클래시스(+4.53%), HPSP(+3.88%), 에스엠(+3.61%), JYP Ent.(+3.49%), 이오테크닉스(+3.23%), 펄어비스(+3.05%), 엔켐(+2.99%), 에코프로비엠(+1.46%), 카카오게임즈(+1.22%), 동진쎄미켐(+0.75%) 등이 상승.

반면, HLB(-5.64%), 신성델타테크(-4.07%), LS머트리얼즈(-2.85%), 에코프로(-2.05%) 등은 하락.

셀트리온제약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 분 상승.

종이/목재(+4.68%), 방송서비스(+3.51%), 화학(+2.96%), 통신방송서비스(+2.87%), 반도체(+2.10%), 디지털컨텐츠(+2.10%), 컴퓨터서비스(+2.07%), IT H/W(+1.87%), 오락문화(+1.74%), IT S/W & SVC(+1.52%), IT부품(+1.48%), 통신서비스(+1.44%), 기타제조(+1.42%), 의료/정밀기기(+1.42%) 등이 상승. 반면, 금융(-1.58%), 제약(-1.16%), 건설(-0.31%), 운송(-0.28%), 인터넷(-0.1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53.30P(+8.15P/+0.96%)

테마시황

상승테마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특히, 삼성전자 내달 CXL 공개 기대감 속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 강세.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의 테마 상승.

정부 온디바이스 AI 활성화 전략 발표 속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3월 본격적 반등 전망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2030년 에듀테크 시장 1,000조 전망 등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북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발사 및 LIG넥스원, 군인공제회·IBK캐피탈과 방산혁신펀드 조성

소식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尹 대통령, '양육비 국가 선지급' 내달 발표 소식에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테마 상승.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한국서부발전, UAE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소식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정부 주도 웹툰 산업 지원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웹툰 테마 상승.

빅테크 기업,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이 외 NI(네트워크통합),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제4이동통신, 핵융합에너지,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스마트팩토리, 항공기부품, 전자파, 보안주(물리), 휴대폰부품, OLED, 보톡스, 전력저장장치(ESS),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美 1월 CPI 쇼크 속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반도체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 테마 하락.

최근 기업가치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은행, 보험, 자동차 대표주, 증권 등 저PBR 관련 테마 하락.

1·10 대책에도 2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 악화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기계 테마 하락.

EU,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부 승인 소식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하락한 가운데,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하락.

이 외 종합상사, 렌터카, 조선, 마켓컬리, 편의점, 통신, 2차전지(생산), 정유, 석유화학, 화학섬유, 제대혈, 줄기세포, 자원개발, 공기청정기, 제습기, 타이어, LNG, 철강 중소형,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초전도체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미국물리학회(APS)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김현탁 윌리엄앤메리대 물리학과 교수,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등은 3월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물리학회 연례회의에서 초전도체 주장 물질 'PCPOSOS'의 실험 결과를 공개할 예정.

김 교수 연구팀은 'LK-99와는 다른'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공개하고 "PCPOSOS가 자기부상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물 2개를 공개한다"고 밝힘.

김 교수 연구팀이 APS에 사전 공개한 발표 요약본에는 "상온·상압에서 초전도 특징을 보이는 물질 'PCPOSOS'을 합성했다"고 명시했음. 연구팀에 따르면, PCPOSOS는 기존 LK-99에 황을 추가한 물질로 PCPOSOS를 자석 위에 놓자 제로저항과마이스너 효과(완전 반자성) 등 초전도 물질의 특성이 나타났으며, 물질이 자석 위에서 부분적으로 공중 부양했다는 결과를 내놨음.

이 같은 소식 속 씨씨에스, 서남, 덕성, 모비스, 인지디스플 등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KDI(한국개발연구원)은 금일 2024년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 올해 실질 GDP를 2.2%로 예상.

반기별로는 상반기 2.3%, 하반기 2.0% 성장을 전망.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하며 총수출 증가율이 기존보다 0.9%P 높은 4.7%가 될 것으로 예상. 민간소비는 1.7% 늘어나는 데 그쳐 내수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발표된 2월1∼10일 반도체 수출액은 27억8,000만달러로 42.2% 급증했으며,

일 평균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60%이상 늘어났음.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이 차세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생산을 위해 삼성 파운드리와대만 TSMC에 각각 시제품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짐. 퀄컴은 최신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8 3세대 제품을 TSMC에서 생산하고 있고, 내년하반기 양산 예정인 4세대 제품도 TSMC 생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퀄컴이 삼성에도 시제품 제작을 의뢰한 만큼 5세대 제품은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또한,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열린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2나노 AI 가속기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음.

엔비디아, ARM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의 시총이 아마존 시총을 제치며 美 시총 4위로 도약한 가운데, 최근 ARM도 호실적 및 긍정적인 향후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급등세를 보인 바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RM이 전 세계 IT 기기 칩 70%, 차량용 IC 80%, 스마트 폰 AP 설계의 99%를 점유하고 있어 향후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는 ARM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온칩스는 향후 ARM 매출 성장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최근 오픈AI CEO(샘 올트먼)가 엔비디아 GPU 견제를 위해 최대 7조 달러(9,300조원) 자금 조달을 통해

AI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직접 설립하겠다고 밝힌 점도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니틱스, 고영, 어보브반도체, 제너셈, 파두,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 내달 CXL 공개 기대감 속 네오셈, 오킨스전자, 엑시콘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한편, SK하이닉스가 오는 20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4 컨퍼런스에서 16단으로 쌓아올린 HBM3E 칩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소식도 전해짐.

2차전지 등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 면,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보였던 삼성SDI가 올해부터 공격적인 투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배터리 산업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 그동안 쌓아놓은 현금과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에 나서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으로 올해 삼성SDI의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1.5~2배 정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전해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SDI 말레이시아 사업장에서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도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싣고 있음.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올해 배터리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생산시설 투자를 전년과 유사한 규모(약 10조9,000억원)로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 회사채 단일 발행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1조6,000 억원의 회사채 발행 규모를 확정했음.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자금을 글로벌 설비 투자에 쓸 계획임.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집행이 예정된 설비투자(CAPAX) 금액 9조원 중

7조5,000억원가량을 배터리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음.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언론을 통해 호주 리튬 생산 업체인 '웨스파머스 케미컬 에너지 앤드 퍼틸라이저스(WesCEF)'와 리튬 정광 공급계약을체결했다고 밝힘. LG에너지솔루션은 WesCEF로부터 올해 1년 동안 리튬 정광 8만5,000톤을 공급받을 예정으로, 이 는 수산화리튬 1만1,000톤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코앤드림, 덕산테코피아, 엠플러스, 켐트로스, 포스코퓨처엠, 미래나노텍,

강원에너지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의 테마가 상승.

온디바이스 AI

정부 온디바이스 AI 활성화 전략 발표 속 상승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고난도 인공지능(AI) 연구를 수행하는 ‘AI 연구거점’을 한국과 미국에 만들고

‘온디바이스 AI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일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초기시장 단계인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을 위한 '(가칭)온디바이스 AI 활성화 전략(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힘.

과기정통부는의료·교육 등 필수 서비스에 AI를 적용, 전국민이 활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AI일상화 프로젝트’ 등에 7,73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마이닥터24’, ’나만의 교과서’, ‘AI비서’, ‘최적통신비’ 등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조속한 확산을 위해 R&D와 서비스, 제도개선 등 민관협력에 기반해 전방위로 지원키로 했음. 또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블록체인 등 디지털기술 융합으로 신시장을 창출하고, AI 플랫폼 확산 및 생태계 조성도 추진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제주반도체, 가온칩스, 텔레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온디바이스 AI 테마가 상승.

한편, 가온칩스는 전일 556.6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8.49%)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수주 모멘텀 지속,

지난해 실적 호조 영향 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3월 본격적 반등전망 등에 상승

전일 대신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1월 엔터산업은 음반 판매량 기대치 하회로 부진했지만, 3월부터 본격적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 특히, 현재 주가 부진의 주요한 원인도 1분기 활동 부재로 인한 모멘텀 부족 및 저 PBR 관련주로의 순환매 때문이며, 올해는 1분기 활동 횟수 지난해 대비 감소한 모습이나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 아울러 지난해 SM인수 사태를제외 하면 4월 세븐틴 앨범부터 반등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또한, 공연과 MD 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나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 특히, 지난 4분기 세븐틴(+158%)에 이어 1분기에는 트레저(+33%), NCT127(+63%), 있지(+120%) 모두 모객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엔터 4사 아티스트 전반적으로 높은 모객수 성장이 2024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MD부문은 공연 부문 MD뿐 아니라 상시MD도 공격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며, 특히 하이브, sm은 팝업스토어의 규모 및 상품 종류를 확대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하이브, 큐브엔터, 에스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교육/온라인 교육

2030년 에듀테크 시장 1,000조 전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면서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가 이르면 2030년 1,000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삼일PwC 경영연구원은 '초개인화 학습의 혁명이 시작된다: 에듀테크'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향후 6년간 연평균 성장률 약 15%로 가파르게 성장해 2030년 8,000억달러(약 1,06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메가엠디, 이퓨쳐, NE능률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북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발사 및 LIG넥스원, 군인공제회·IBK캐피탈과 방산혁신 펀드 조성 소식에 상승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순항미사일을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2일 이후 12일 만의 도발 재개로 북한의 올해 열한 번째 이자 순항미사일로는 다섯 번째 무력 도발임. 합참은 "우리 군은 오전 9시쯤 (강원도)원산 동북방 해상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힘. 이어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LIG넥스원은 언론을 통해 군인공제회, IBK캐피탈과 함께 방산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힘. 새롭게 조성되는 방산혁신 펀드는 총 800억원 규모이며, 군인공제회가 400억원, LIG넥스원이 150억원, IBK캐피탈이 250억원을 출자할 것으로 전해짐. 이 펀드는 LIG넥스원과 IBK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를 담당하여 AI, 로봇, 무인화에서 사이버, 항공우주, 반도체, 신소재 등에 이르는 국방·미래 분야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NT다이내믹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尹 대통령, '양육비 국가 선지급' 내달 발표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여성가족부 등 유관 부처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여가부의 기존 제도인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제도'를 확대·발전하는 방식으로 양육비 국가 선지급제를 실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음. 윤석열 대통령은 내달 초 열리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양육비 국가 선지급제 시행 의지를 직접 밝히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정부는 지원 기간을 아이가 성년이 될 때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긴급지원 양육비를 받는 경우라도 별도의 양육비 지원 제도인 아동 양육비(20만원)까지 중복 수혜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특히, '선지급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양육비 관련 법원 판결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라도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아가방컴퍼니, 삼성출판사, 헝셩그룹, 제로투세븐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자동차부품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 이르면 내년쯤 차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 등을 반영한 조치로현대차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딜러사들로부터도 하이브리드 제네시스를 출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고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의 하이브리드카 엔진과 시스템 개발을 지난해 말 착수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라인인 만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2.5ℓ 내연기관 엔진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테스트를 거쳐 내년 초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임.

현재 G70·G80·G90 등 승용차와 GV60·GV70·GV80 등 SUV 등의 모델로 구성된 제네시스는 당초 2025년 신차부터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전략을 세웠지만, 전기차 성장세가 둔화되는 최근 같은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간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친환경 자동차부품인 카본캐니스터를 생산하는 코리아에프티가 급등했으며,

대원강업, 디아이씨, 한국단자, 우신시스템, 화천기계 등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태양광에너지

한국서부발전, UAE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한국서부발전은 언론을 통해 UAE 수전력공사가 발주한 ‘UAE 아즈반 15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프랑스 국영발전회사의 신재생 발전 자회사인 EDF-R과 함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힘. 서부발전은 프랑스 국영 발전회사의 신재생 발전 자회사인 EDF-R과 함께 오는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UAE 수도 아부다비 동쪽 70㎞ 지점 부지에 약 1조원 이상을 투입해 발전용량 1,500㎿의 태양광발전소를 지을 예정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에스에너지, SK디앤디, 엘오티베큠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반도체/ 인터넷/ IT 대표주 등

美 1월 CPI 쇼크 속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35%, 1.3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0% 하락. 애플(-1.13%), 마이크로소프트(-2.15%), 아마존(-2.15%), 알파벳A(-1.62%), 메타(-1.87%), 넷플릭스(-0.60%), 엔비디아(-0.17%), 테슬라(-2.18%)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

美노동부는 1월 CPI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했을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임. 지난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대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됐던 CPI 상승률이 3%대에 머무르면서 실망감이 커졌으며, 이 같은 견조한 물가상승률은 최근 고용·경기지표의 호조로 강화됐던 연준의 경계감을 또 한번 고조시키는 모습. 이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4.3%선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 NAVER 등 인터넷 대표주, 삼성에스디에스 등

IT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주들이 하락.

당일 상승종목

씨씨에스(+29.87%)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덕성(+29.94%)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한국컴퓨터(+29.95%)

멀티플 확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

서남(+29.88%)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플라즈맵(+29.84%)

중동 최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서 100만불 수주 소식에 상한가

네오셈(+29.43%)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 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 상승 속 급등

링크제니시스(+19.03%)

삼성전자, AI 반도체 2나노 AI가속기

수주 사실 부각 속 시스템 검증

자동화 솔루션 업체로

삼성전자 고객사로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제너셈(+18.83%)

반도체 경기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HBM

(고대역폭메모리)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앤드림(+17.77%)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솔브레인홀딩스(+17.27%)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테마 상승 속 급등

모비스(+16.40%)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코리아에프티(+15.64%)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하이브리드차 카본 캐니스터로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오킨스전자(+14.47%)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 상승 속 급등

인지디스플레(+14.15%)

PCPOSOS 초전도체 발표

기대감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덕산테코피아(+14.11%)

2차전지 테마 및

반도체관련주 상승 속 급등

미래나노텍(+13.96%)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녹십자웰빙(+13.64%)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부문 물적분할 등에 급등

오픈엣지테크놀로지(+12.72%)

온디바이스 AI 및 반도체 관련주/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HBM(고대역폭메모리)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성크린텍(+11.94%)

초순수 국산화 임박 기대감 지속에 급등

타이거일렉(+11.68%)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에스넷(+11.54%)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에스디시스템(+11.48%)

지난해 흑자전환에 급등

광무(+10.61%)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휴온스글로벌(+10.36%)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급등

엠플러스(+10.05%)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이아이테크(+10.00%)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급등

에스에너지(+9.83%)

한국서부발전, UAE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소식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휴온스(+9.77%)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등에 급등

지엔씨에너지(+9.09%)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 호조 속 급등

켐트로스(+9.09%)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배터리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패밀리에스씨(+9.06%)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급등

코세스(+9.01%)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및

삼성전자 2나노 수주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14 (수)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이랜시스+9.96%

시간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대원강업+9.92%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정규장 7.79% 상승

코세스+5.09%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해성티피씨+5.02%

시간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정다운+4.5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54.91억원(전년대비 +1.55%),

영업이익 357.50억원(전년대비 +93.88%)

원바이오젠+4.38%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7.24억원(전년대비 +11.12%),

영업이익 73.88억원(전년대비 +43.44%)

어보브반도체+3.73%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텔레칩스+3.47%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10.94억원(전년대비 +27.05%),

영업이익 167.77억원(전년대비 +82.75%).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0.66%)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에브리봇+3.19%

시간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우리기술투자+2.81%

장중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07.41억원(전년대비 +382.97%),

영업이익 1,539.30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서부T&D+2.61%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91.61억원(전년대비 +25.04%),

영업이익 367.55억원(전년대비 +91.58%)

DS단석+2.5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6조원(전년대비 -6.11%),

영업이익 766.57억원(전년대비 +3.61%)

제이오+2.52%

지난해 흑자전환에 정규장 7.90% 강세

에스에프에이+2.48%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053.70억원(전년동기대비 +55.51%),

영업이익 360.81억원(전년동기대비 +62.14%).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0.3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2024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 1,047억원 전망 공시

세종공업+2.35%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정규장 4.59% 상승

상보+2.27%

장 마감 후 주주총회소집 결의 공시

오픈엣지테크놀로지+2.19%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우신시스템+2.18%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정규장 4.79% 상승

제주반도체+2.17%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풍산홀딩스+2.08%

장 마감 후 보통주 250,000주 소각 결정

(소각예정일:2024-02-20) 공시.

보통주 1주당 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기준일:2024-03-05, 상장예정:2024-03-22) 공시

와이아이케이+2.08%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큐알티+2.07%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한전KPS+2.06%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3조원(전년대비 +7.33%),

영업이익 1,993.76억원(전년대비 +52.71%).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404.32억원

(전년동기대비 +10.51%),

영업이익 591.96억원(전년동기대비 +22.45%)

한양디지텍+1.99%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감 및 AI 반도체

열풍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소룩스+1.90%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598.27억원(전년대비 +7.03%),

영업이익 5.1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쏠리드+1.72%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47.87억원(전년대비 +16.08%),

영업이익 369.80억원(전년대비 +29.34%).

보통주 1주당 50원(시가배당율0.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주주환원정책(배당 및 자사주 취득(취득 자사주의 50% 이상 소각)) 안내 공시

이스트소프트+1.63%

네이버클라우드와 AI 휴먼·하이퍼클로바X

결합 관련 기술 제휴 및 공동 사업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정규장 5.30% 상승

인포바인+1.57%

장 마감 후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기간:2024-02-16~2025-02-14,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공시

티피씨글로벌+1.51%

시간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하락종목

SK케미칼-1.47%

장 마감 후 풍문 또는 보도(글랜우드PE, SK케미칼 제약 사업부 인수 추진...6000억 안팎 전망)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글랜우드PE와 제약 사업부 매각에 관한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를 체결하고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나, 본건 제약 사업부 매각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힘

와이랩-1.50%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1.30억원(전년대비 -32.40%),

영업손실 48.12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디와이디-1.67%

장 마감 후 전환가액의 조정(제5회차) 공시

HLB바이오스텝-1.68%

장 마감 후 814,101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HLB-1.8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29.00억원(전년대비 -76.12%),

영업손실 1,242.65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롯데손해보험-1.93%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제주은행-2.08%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고려제강-2.75%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인터로조-3.3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07.26억원(전년대비 -4.88%),

영업이익 196.32억원(전년대비 -36.94%)

헬릭스미스-3.94%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1.79억원(전년대비 +49.29%),

영업손실 355.94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파두-6.2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4.70억원(전년대비 -60.15%),

영업손실 568.49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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