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2/13 KOSPI 2,649.64(+1.12%)
외국인/기관 순매수(+), 저PBR·반도체·AI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1월CPI 대기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기업 실적 및 금리 전망 주시 속 일제히 상승.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2,644.17(+23.85P, +0.91%)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656.87(+36.55P, +1.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2,65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후반 2,640.96(+20.64P, +0.7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2,649.64(+29.32P, +1.12%)로 장을 마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종들의 상승이 이어진 가운데,
설 연휴 휴장 기간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반도체/AI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지수는 1% 넘게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특히,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0,000계약 넘게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지난 10일(현지시간)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설 연휴 기간 대체로 강세 흐름을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
특히, AI 반도체 열풍 속 반도체·AI 관련주들의 급등세가 두드러짐.
AI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 주가가 700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지난밤 장중 한때에는
22년 만에 아마존의 시가총액을 추월하기도 했음.
영국계 반도체 설계업체 ARM도 실적 발표 후 3거래일 만에 90% 넘게 급등했음.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AI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위해
5조∼7조 달러(약 6,600조∼9,300조원)의 자본 조달을 목표로 예비 투자자와 접촉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1.48%), SK하이닉스(+5.04%) 등
반도체·AI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현지시간으로 13일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미국의 1월 CPI가 발표될 예정.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지난해 12월 3.4% 상승보다 크게 완화된 수준임.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3.7% 오를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12월 3.9% 상승보다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전월대비 상승폭은 헤드라인 CPI가 0.2%, 근원 CPI가 0.3% 오를 것으로 예상됐음.
저PBR 관련주의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음.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는 상장사들에 기업 가치 개선계획 공표를 권고할 예정.
금융, 자동차, 지주사 등이 연일 상승한 가운데,
특히 흥국화재(+29.89%)는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
롯데손해보험(+29.87%)은 매각 본격화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를 기록.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2월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5% 감소했음.
수입은 170억 달러로 24.6% 감소해 무역수지는 20억 달러 적자를 기록.
한편, 수출 감소에도 반도체 수출액은 27억8,000만 달러로 42.2% 급증했으며,
일 평균 기준으론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늘어났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은 급등. 일본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때 3만8,000엔선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약 34년 만에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하락한 1,328.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0억, 4,901억 순매수, 개인은 1조4,08 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600계약, 140계약 순매수, 기관은 10,392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8bp 상승한 3.35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3bp 상승한 3.45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04.64로 마감. 외국인이 13,99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투신은 6,806계약, 4,29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2틱 내린 112.75로 마감. 외국인이 2,06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56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SK하이닉스(+5.04%), 셀트리온(+4.40%), 기아(+3.53%), KB금융(+3.11%), 삼성바이오로직스(+2.82%), 삼성SDI(+1.56%), 삼성전자(+1.48%), 현대모비스(+1.30%), 카카오(+1.30%), LG전자(+1.22%), 신한지주(+0.79%), 삼성생명(+0.24%), LG화학(+0.11%) 등이 상승.
반면, POSCO홀딩스(-3.31%), 포스코퓨처엠(-2.30%), NAVER(-0.49%), 현대차(-0.40%),
삼성물산(-0.19%), LG에너지솔루션(-0.13%) 등은 하락.
한편, 에코프로머티(+21.87%)는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소식에 급등.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전기가스업(+3.17%), 의약품(+3.07%), 기계(+2.15%), 전기전자(+1.92%), 통신업(+1.58%), 제조업(+1.52%), 증권(+1.45%), 운수장비(+1.08%), 건설업(+1.04%), 섬유의복(+0.89%), 의료정밀(+0.89%), 서비스업(+0.62%), 음식료업(+0.35%), 화학(+0.3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철강금속(-1.50%), 보험(-0.94%), 운수창고(-0.74%), 유통업(-0.44%) 등은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49.64P(+29.32P/+1.12%)
코스닥 마감시황
2/13 KOSDAQ 845.15(+2.25%)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AI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대기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1.14(+4.56P, +0.55%)로 상승 출발. 장초반 830.66(+4.08P, +0.4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결국 지수는 장후반 846.58(+20.00P, +2.4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45.15(+18.57P, +2.25%)로 장을 마감.
설 연휴 기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최근 조정 장세를 나타냈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596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8억, 1,71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엔켐(+29.85%), HPSP(+21.14%), 알테오젠(+12.76%), 신성델타테크(+9.42%),
리노공업(+8.42%), LS머트리얼즈(+6.23%), 동진쎄미켐(+4.58%), 셀트리온제약(+4.08%),
레인보우로보틱스(+3.32%), HLB(+2.34%), 에스엠(+2.33%), 휴젤(+2.21%), 솔브레인(+1.29%),
이오테크닉스(+0.83%) 등이 상승.
반면, 카카오게임즈(-3.14%), JYP Ent.(-2.10%), 에코프로(-2.01%), 에코프로비엠(-1.44%),
펄어비스(-0.46%)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화학(+5.44%), 반도체(+4.87%), IT H/W(+4.01%), 통신장비(+3.85%), 기타서비스(+3.46%), 소프트웨어(+2.71%), 의료/정밀 기기(+2.42%), 금속(+2.29%), 제조(+2.15%), 기계/장비(+2.04%), 제약(+2.02%), 정보기기(+1.93%), 통신서비스(+1.90%), IT 부품(+1.75%), IT S/W & SVC(+1.69%), 운송장비/부품(+1.5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1.83%), 금융(-1.05%), 통신방송서비스(-0.71%), 섬유/의류(-0.61%)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45.15P(+18.57P/+2.25%)
테마시황
상승테마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장비/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CXL, HBM 등 반도체 관련주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AI 관련주, PCB(FPCB 등) 테마 상승.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삼성전자, 6G 연구개발(R&D) 관련 美 프린스턴대 프로그램 참여 소식 등에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美, 중국산 전기차 등 스마트카 수입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스마트카(SMART CAR) 테마 상승.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보험/증권/은행 등 금융주, 자동차, 지주사 테마 등 저PBR 관련주 상승.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BMW 벤츠 등 7개 완성차 업체 설립 공공 충전 합작사
'아이오나(IONNA)' 공식 출범 소식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아이폰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25% 돌파 소식 속 아이폰 테마 상승.
빅테크 기업,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유력 소식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 3월중 美서 초전도체 연구 결과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독일, 해상풍력발전 적극 육성 소식 및 정부, 해풍력 집중육성을 위한 1.2조원 규모
기후펀드 조성 기대감 지속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한화, 사우디 국방부와 현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소식 속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서울시 등, 수소차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비만산업 ETF, 연이은 상장 예정 소식 등에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이 외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한 가운데, 공작기계, 의료AI, LED장비, NI(네트워크통합),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전기자전거, 네옴시티, 리튬,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남북경협, 드론, 3D 프린터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국내 조선업계, 올해 1월 선박 수주량 2위 기록 등 11개월 연속 中에 뒤쳐졌다는 소식 및
HD현대重 울산 조선소서 작업자 2명 사상 소식 등에 조선 테마 하락.
이 외 홈쇼핑, 백화점, 소매유통, 면세점, 편의점, 해운, 종합 물류, 철강 주요종목,
페인트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AI 관련주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상승
국내증시 연휴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 주가가 700달러선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밤 장중 22년 만에 아마존의 시가총액을 추월하기도 했음.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줄어 주가는 0.16% 오르는 데 그쳤음.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 수준에서 12%가량 상승해 810달러 수준에 이르면 시총 2조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며,
이는 애플과 MS, 알파벳에 이어 역대 4번째임.
엔비디아는 오는 21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매 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해 온 만큼 시장에선 기대감을 드러내는 상황임. 이달 들어 美 주요 증권사들도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연달아 상향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회사 목표주가를 기존 603달러에서 750달러로 올려 잡았고, 골드만삭스는 5일 62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한 바 있음.
AI 열풍 속 영국계 반도체설계업체 ARM도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ARM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
이에 지난 8일 주가가 47.89% 폭등한 바 있으며, 전일에는 29.30% 급등했음.
아울러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위해 5조∼7조 달러(약 6,600조∼9,300조 원)의 자본 조달을 목표로
예비 투자자와 접촉중인것으로 전해짐.
올트먼 CEO는 이를 위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동생이자 G42의 소유주인 타흐눈 빈 자예드 국가안보 보좌관 등을 만나는 등 '오일머니'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음.
관세청에 따르면,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2 월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전년동기대비 14.5% 감소했지만, 반도체 수출은 40% 넘게 급증했음. 2월1∼10일 반도체 수출액은 27억8,000만달러로 42.2% 급증했으며, 일 평균 기준으론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늘어났음.
한편,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하는 아이폰16 시리즈에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다고 전해짐.
애플이 새 운영체제(OS) iOS 18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 관련 기능을 대거 선보일 것이란 전망으로 애플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AI로 자동 생성해주거나, AI로 메시지 앱이 고도화된다고 알려짐.
이에 아이폰16이 애플의 첫 AI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애플의 AI 스마트폰은 삼성과 마찬가지로 ‘온디바이스 AI’로 구동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매커스, HPSP, 자람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 및 리노스, 엑셈, 이수페타시스, 모델솔루션, 고영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한편, 가온칩스는 GAONCHIPS JAPAN Co., Ltd와 556.6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8.49%)
규모 공급계약(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체결(계약기간:2024-02-08~2025-12-31) 공시.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푸틴,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상승
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년 가까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푸틴 대통령은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 인터뷰에서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길 원한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고 밝힘.
아울러 러시아가 외교 채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할 것을
협상의 전제 조건 차원에서 미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테라사이언스, HD현대건설기계, 디와이디, 삼부토건, 리노스, 대모 등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삼성전자, 6G 연구개발(R&D) 관련 美 프린스턴대 프로그램 참여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연구개발(R&D)을 위해 미국 명문 프린스턴대와 손을 맞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SRA는 프린스턴대의 ‘넥스트G 이니셔티브 산학협력 프로그램(NextG Initiative’s Corporate Affiliates Program)’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힘.
SRA는 6G 무선 및 네트워킹 시스템 기술 혁신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으로,
찰리 장 SRA 상무는 차세대 통신분야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린스턴대의 연구자들이 혁신을 지속하고 6G에서 주요 돌파구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파이오링크, 서진시스템, 다산네트웍스, 텔레필드 등 통신장비/ 5G 테마가 상승.
특히,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경신 소식 등도 호재로 작용.
전기차/ 자율주행차/ 스마트카(SMART CAR)
美, 중국산 전기차 등 스마트카 수입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8일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기차 등 중국산 '스마트카'의 데이터 안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차량과 관련 부품의 수입 제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美 관련 당국은 전기차를 비롯해 무선 네트워크와 연결된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 등 이른바
스마트카가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美 행정부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멕시코 같은 제3국을 거쳐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완성차의 최종 조립 지역과 상관 없이 중국산 전기차와 관련부품에 이 같은 조치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짐. 또한 데이터 안보 관련 우려가 있는 다른 국가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MDS테크, 칩스앤미디어, 세코닉스, 코리아에프티, 엔켐, 파워로직스 등
전기차/ 자율주행차/ 스마트카(SMART CAR) 테마가 상승.
저PBR 관련주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이달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는 상장사들에 기업 가치 개선계획 공표를 권고할 예정. 상장사들은 거래소의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 가치 개선계획에서 PBR이나 ROE 목표치 제시를 포함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밝히는 방식의 내용이담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금융 당국 관계자는 “개별 상장사들이 장단기 PBR이나 ROE 목표를 설정해 이행 계획을 마련해야한다는 일본식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힘. 일본 선례를 보면, 지난해 3월 도교증권거래소는 주당순자산가치(BPS)가 1 이하인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본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침과 구체적인 이행 목표를 공개하도록 요구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키움증권, SK증권, KB금융 등 일부
보험/증권/은행 테마 등 금융주가 상승.
또한, 한미사이언스, 대웅, 컴투스홀딩스, 한국금융지주 등 지주사 테마 및
기아, 현대모비스, 코리아에프티,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특히, 흥국화재는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롯데손해보험은 매각 본격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한가를 기록.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소식 등에 상승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6개월 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 가량
상승한 50,050달러선에서거래중.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6,73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최근 상승세는 지난달 승인된
현물 ETF를 통해 매수세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또한,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고, 지난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활성화한 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지난 한 주간 11억 달러, ETF 출시 이후 28억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는 등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힘. 이어 "지난 9일에만 ETF가 1만2천개의 비트코인을 사들이며 하루 평균 약 900개의 신규 비트코인 생성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다날, 위지트, FSN,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현대차그룹, BMW 벤츠 등 7개 완성차 업체 설립 공공 충전 합작사 '아이오나(IONNA)' 공식 출범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7개 완성차 업체가 설립한 합작사 '아이오나(IONNA)'가 최근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짐.
연내 미국에 첫 충전소를 열고 캐나다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북미 전역에 고속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아이오나는 최고경영자(CEO)로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세스 커틀러를 선임했으며, 북미 전역에 최소 3만 개 이상의 고출력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목표임.
아이오나가 본격 출범하며 북미 전기차 충전 시장 선도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며,
美 에너지부에 따르면 작년 7월 기준 전기차는 230만 대, 공공 직류(DC) 급속 충전기는 3만2,000개이고, 2030년 전기차가 3,000만~4,200만 대로 늘며 최소 18만2,000개 충전기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웰바이오텍, 윌링스, 와이투솔루션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아이폰
아이폰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25% 돌파 소식 속 상승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8% 감소한
1,400만대 중반 수준으로 집계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73%로 전년대비 약 2% 포인트 감소했지만 선두를 유지했으며, 2위인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대비 3% 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애플이 지난 2020년∼2022년 매년 1%포인트씩 국내 점유율을 늘려왔다는 점에서
작년에는 성장세가 더 빨라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프로텍, 하이비젼시스템, 덕우전자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당일 상승종목
롯데손해보험(+29.87%)
매각 기대감 및 저PBR
수혜주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흥국화재(+29.89%)
지난해 실적 호조 및
저PBR 수혜주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씨씨에스(+29.87%)
LK-99 논문 저자 김현탁 교수,
3월 미국물리학회(APS)서 초전도체
관련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디와이디(+29.95%)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엔켐(+29.85%)
전기차 테마 상승,
美 해외우려집단(FEOC) 가이드라인
본격화에 따른 전해액 업체 수혜
기대감 지속 속 관련주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삼부토건(+27.65%)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가온칩스(+26.52%)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AI 테마
상승 속 556.6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8.49%)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급등
삼익THK(+23.63%)
삼성과 다관절로봇 공동 개발사실
재부각 및 저PBR·PER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에브리봇(+23.23%)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국내 최초 제스처 인식 AI 기반
로봇 제어 방법 관련 특허 출원 소식에 급등
에코프로머티(+21.87%)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소식에 급등
HPSP(+21.14%)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속 급등
테라사이언스(+20.92%)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웰바이오텍(+18.41%)
전기차(충전소/충전기) 및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리노스(+17.90%)
AI 챗봇(챗GPT 등) 및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상승 속 급등
에스바이오메딕스(+17.61%)
파킨슨병 임상 1/2a상 뇌이식
수술 성공적 완료 소식에 급등
티에스이(+17.28%)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매커스(+16.52%)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MDS테크(+16.51%)
자율주행차/ 스마트카(SMART CAR)
테마 상승 및 엔비디아, 장중 아마존
시총 추월 소식 속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부각되며 급등
탑머티리얼(+16.03%)
中 독점 LFP 양극재 개발 완료 소식에 급등
퀄리타스반도체(+15.52%)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속 급등
코아시아(+15.41%)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오픈엣지테크놀로지(+14.81%)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와이(+14.79%)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서암기계공업(+14.51%)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케어젠(+13.68%)
신약개발사로 본격 도약
기대감 지속에 급등
코리아써키트(+13.53%)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CXL(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PCB(FPCB 등)
테마상승 속 급등
에이직랜드(+13.51%)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파워로직스(+13.50%)
전기차 및 초전도체 테마 상승 속
지난해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칩스앤미디어(+12.93%)
반도체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자율주행차 테마상승 속 NPU 등
AI 관련 라이선스 매출 성장 가속화 전망 등에 급등
레이크머티리얼즈(+12.60%)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 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 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파이오링크(+12.26%)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AI 수혜주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서진시스템(+11.78%)
반도체 관련주 및 통신장비/ 5G,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지난해 4분기
분기 역대 최고 실적 경신 등에 급등
대모(+11.70%)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알멕(+11.62%)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신성에스티(+11.58%)
美, 중국산 전기차 등 스마트카
수입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다산네트웍스(+11.52%)
통신장비 및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급등
솔브레인홀딩스(+11.45%)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속 급등
EDGC(+11.40%)
생체나이·노화 측정 ‘에피클락’
서비스 본격화 소식에 급등
텔레필드(+10.95%)
삼성전자, 6G 연구개발(R&D) 관련
美 프린스턴대 프로그램 참여 소식 등에
통신장비/ 5G 테마 상승 속 급등
타이거일렉(+10.78%)
AI 반도체 열풍 지속 및 샘 올트먼
오픈AI CEO, 최대 9,300조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LS에코에너지(+10.45%)
이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확정 기대감 지속, 5G 테마 상승 속
최대 2,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급등
에스티아이(+10.33%)
반도체 관련주/ HBM(고대역폭메모리)
테마 상승 속 삼성전자와 769.32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등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젬백스링크+9.96%
장 마감 후 보통주 12,275,439주 증권
발행결과(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장중 [젬백스링크, 포니에이아이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기사
코리아에프티+7.77%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하이브리드차
카본 캐니스터로 성장 지속
전망에 정규장 6.90% 강세
MDS테크+5.03%
자율주행차/ 스마트카(SMART CAR)
테마 상승 및 엔비디아, 장중 아마존
시총 추월 소식 속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부각되며 정규장 16.51% 급등
지엔씨에너지+4.67%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64.17억원(전년대비 +12.03%),
영업이익 111.52억원(전년대비 +83.02%)
플라즈맵+3.44%
장 마감 후 [플라즈맵, 중동 최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서 100만불 수주] 기사
NHN+2.99%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6조원(전년대비 +7.31%),
영업이익 555.23억원(전년대비 +42.17%).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937.54억원(전년동기대비 +0.66%),
영업이익 221.43억원(전년동기대비 +24.11%).
보통주 787,500주(200.0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기간:2024-02-14~2024-05-13) 공시.
보통주 1,170,559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4-02-26) 공시
에스티아이+2.97%
반도체 관련주/ HBM(고대역폭메모리) 테마
상승 속 삼성전자와 769.32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등에 정규장 10.33% 급등
아시아나항공+2.38%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EU 조건부 승인 유력 소식에 정규장 5.63% 상승
SK네트웍스+2.37%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0조원(전년동기대비 -3.14%),
영업이익 504.51억원(전년동기대비 +29.70%).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2.5%),
종류주 1주당 225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배당기준일:2024-04-01) 및
보통주 14,500,363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4-03-05) 공시
시노펙스+2.32%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621.72억원(전년대비 +7.11%),
영업이익 249.55억원(전년대비 +94.02%)
아이즈비전+2.11%
장 마감 후 [코스피 1호' 에이피알,
공모가 25만 확정…이달 27일 상장] 기사
화천기계+2.07%
조국, 신당 창당 선언 소식 속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정규장 8.36% 강세
한일시멘트+2.07%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0조원(전년대비 +21.04%),
영업이익 2,466.07억원(전년대비 +109.01%)
녹십자웰빙+1.93%
장 마감 후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어니스트리 주식회사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4-05-02) 공시.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1.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에이치와이티씨+1.88%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6.28억원(전년대비 +18.75%),
영업이익 35.90억원(전년대비 +81.42%)
삼부토건+1.74%
푸틴,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언급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정규장 27.65% 급등
한솔홀딩스+1.65%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3.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3-31) 공시.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
하락종목
한미반도체-1.60%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에브리봇-1.87%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 공시
라이트론-2.03%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16.94억원(전년대비 -58.72%),
영업손실 93.53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아이앤씨-2.12%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42.84억원(전년대비 +63.22%),
영업이익 14.58억원(전년대비 -40.44%)
가온그룹-2.22%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363.74억원(전년대비 -12.24%),
영업손실 199.63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뉴프렉스-2.54%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51.06억원(전년대비 -25.04%),
영업이익 102.29억원(전년대비 -42.84%)
베셀-2.7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61.34억원(전년대비 -40.77%),
영업손실 125.74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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