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2/6 KOSPI 2,495.38(+0.04%)
美 국채금리 하락 속 기관 순매수(+),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및 무디스, 中 국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밤사이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둔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대부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03.57(+9.29P, +0.37%)로 상승 출발.
장초반 2,500선 초중반대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키워 오전중 2,509.67
(+15.39P, +0.62%)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500선 중후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장막판 2,500선 아래로 밀려난 지수는 결국 장중 저점인 2,495.38(+1.10P, +0.04%)로 장을 마감.
美 고용지표 둔화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美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과도하게 유입됐다는 인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일(현지시간) 美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지면서 지수는 강보합 마감.
무디스의 중국 국가 신용 등급 전망 하향 조정 소식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3거래일만에 순매도했지만, 선물시장에서 3,1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며
투자심리를 다소 개선시키는 모습.
밤사이 발표된美 10월 구인 및 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민간기업의 구인 건수는 873만3,000건으로 전월대비 6.6% 감소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 940만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지난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임.
시장에서는 고용시장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으며,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뉴욕증시 마감시점 Fed가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9.9%를 나타냈으며,
내년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4.1%로 반영됐음.
오는8일(현지시간) 美 11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명 늘어나고, 실업률은3.9%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지난 10월에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5만명 늘어나고, 실업률은 3.9%를 기록한 바 있음.
한편, 국제 신용 평가사 무디스는 전일(현지시간) 중국의 국가 신용 등급을 다섯번째로 높은 등급인 A1로 유지했지만,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무디스는 “중국 중앙정부가 지방 정부와 국영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필요성이 늘고있다”며, “중국의 재정과 제도적 역량에 광범위한 하방 위험을 초래한다”고 설명했음. 반면, 또다른 국제 신용 평가사인 S&P와 피치는 이날 각각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하락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상승한 1,313.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2,409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61억, 94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99계약, 456계약 순매수, 기관은 3,532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1bp 하락한 3.46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6bp 하락한 3.533%를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35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5,008계약, 4,00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9,775계약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0틱 오른 112.20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997계약, 22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보험, 연기금등은540계약, 277계약, 24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삼성SDI(-2.36%), POSCO홀딩스(-1.95%), 셀트리온(-1.54%), 삼성바이오로직스(-1.40%), 포스코퓨처엠(-1.39%), LG에너지솔루션(-1.28%), LG전자(-1.09%), 현대모비스(-0.67%), 카카오(-0.59%), SK하이닉스(-0.24%), 삼성물산(-0.17%) 등이 하락.
반면, KB금융(+0.97%), 현대차(+0.83%), 삼성전자(+0.70%), 기아(+0.48%), 삼성생명(+0.29%), NAVER(+0.23%) 등은 상승. LG화학, 신한지주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건설업(+1.64%), 기계(+1.29%), 통신업(+1.26%), 보험(+1.15%), 음식료업(+0.56%), 금융업(+0.52%), 종이목재(+0.49%), 유통업(+0.48%), 서비스업(+0.40%), 전기가스업(+0.17%), 운수장비(+0.11%), 증권(+0.1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1.35%), 의약품(-1.22%), 철강금속(-1.16%), 화학(-0.63%), 섬유의복(-0.32%), 제조업(-0.1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95.38P(+1.10P/+0.04%)
코스닥 마감시황
12/6 KOSDAQ 819.54(+0.76%)
美 국채금리 하락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고용지표둔화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6.66(+3.28P, +0.40%)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82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814.00(+0.62P, +0.08%)에서 저점을 형성.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정오 무렵 822.39(+9.01P, +1.11%)에서 장중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821선 부근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장막판 상승폭을 다소 축소해 결국 819.54(+6.16P, +0.76%)로 장을 마감.
美 고용지표 둔 화 속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12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개인은 나흘만에 순매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25.63%)가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 그룹 전속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한 가운데,
엔터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에스엠(+5.33%), JYP Ent.(+3.05%)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의 강세가 두드러짐.
금일 신규 상장한 케이엔에스(+300.00%)는 상장 당일 가격 제한폭 확대 제도가 개선된 이후
처음으로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을 달성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1억, 237억 순매수, 개인은 31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HPSP(+6.26%), 에스엠(+5.33%), 위메이드(+5.31%), 솔브레인(+4.19%), 동진쎄미켐(+3.05%),
JYP Ent.(+3.05%), 루닛(+2.54%), 엘앤에프(+2.28%), 레인보우로보틱스(+1.59%), 클래시스(+0.64%), 펄어비스(+0.39%), 카카오게임즈(+0.20%) 등이 상승.
반면, 리노공업(-3.13%), 에코프로(-2.58%), 포스코DX(-2.48%), 에코프로비엠(-2.43%), 셀트리온제약(-1.76%), 셀트리온헬스케어(-1.53%), 알테오젠(-1.21%), HLB(-0.30%)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인터넷(+5.80%), 오락/문화(+5.30%), 디지털컨텐츠(+3.37%), IT S/W & SVC(+3.19%), 소프트웨어(+2.91%), 통신장비(+2.00%), 반도체(+1.93%), IT H/W(+1.72%), 컴퓨터서비스(+1.72%), 운송(+1.71%), 방송서비스(+1.68%), 화학(+1.62%), 섬유/의류(+1.57%), 정보기기(+1.53%)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금융(-1.54%), 종이/목재(-0.82%), 일반전기전자(-0.81%), 유통(-0.57%), 제약(-0.16%)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19.54P(+6.16P/+0.76%)
테마시황
상승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 전원 그룹 전속 재계약 체결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메모리 가격 반등 사이클 진입 속 주가 하락에 따른 매수 기회 유효 분석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온디바이스 AI,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주 상승.
사회 안전 인프라 수요 증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보안주(정보)/ 양자암호 테마 상승.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한때 4만5,000달러 근접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상승.
카카오 픽코마·라인 망가, 1∼10월 글로벌 도서·만화 인앱(In-app)
매출 1, 2위 소식에 웹툰 테마 상승.
MLCC 수출 증가세 지속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中 브랜드 확대에 따른 폴더블폰 시장 확대 전망 등에 폴더블폰 테마 상승.
중소형 브랜드 주도 해외 영토 확장 지속 및 중국 내 K-beauty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 소식 및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 우려 지속등에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트위치, 한국 운영 종료 소식에 아프리카TV·네이버 반사이익 기대감 속 광고 테마 상승.
정부, 저출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소식 속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이 외 2차전지(장비), 전자결제(전자화폐), NFT(대체불가토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전선, 영상콘텐츠, 가상현실(VR),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메타버스(Metaverse),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키오스크(KIOSK), 그래핀, 드론(Drone), 게임, 창투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종목
내년 이후 글로 벌 해운시황 선복량 공급과잉 우려 및 발틱운임지수(BDI) 하락전환 등에 해운 테마 하락.
中 석유화학수급 부담 지속 우려 등에 석유화학 테마 하락.
韓 조선, 11월 세계 선박 수주량 중국에 밀려 2위 소식 속 전일에 이어 금일에도 조선 테마 하락.
이 외 타이어, 2차전지(생산), 엠폭스(원숭이두창), IT 대표주, 코로나19(진단키트), 수산, 비만치료제, LNG(액화천연가스),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면세점, 정유, 생명보험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 전원 그룹 전속 재계약 체결 등에 상승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당사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 공시. 시장에서는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에 따라 그간 기업가치를 짓누르던 블랭핑크 재계약 불투명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지난 8월 블랙핑크의 계약이 만료된 상황에서YG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계약이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는 입장만 반복해 그룹이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워온 바 있음. 업계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공연 모객 수 기준 75%, 음반 판매량의 63%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있음.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RM·뷔와 지민·정국이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 이달 입대하는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 2025년 6월임.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전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군 입대 계획 발표로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했음. 이어 2025년 6월 방탄소년단 전원이 전역할 것으로 예상되고, 연말부터 활동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팬덤의 역대급 보복 소비가 전망되며 주가는 내년 하반기부터 선반영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하이브, 큐브엔터, 알비더블유, JYP Ent., 에스엠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메모리 가격 반등 사이클 진입 속 주가 하락에 따른 매수 기회 유효 분석 등에 상승
SK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2거래일 동안 반도체 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보였다며, 특히 SK하이닉스, 후공정, 전환투자 수혜주 등기존 주도주 중심의 주가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고 밝힘. 이는 NVIDIA의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美 정부 추가 규제 가능성에 따른센티먼트 악화가 차익 실현의 Trigger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다만, 반도체 업종은 현재 Commodity 메모리 가격 반등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감산 지속을 통한 공급 축소와 모바일, PC에서의 Restocking을 시작으로 고정가격의 반등이 목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 가격 반등 초입 구간 속 여전히 적자인 가격 상황에서 공격적인 재고의 출하를 통한 가격을 훼손시킬 유인은 제한적이며, 4Q23 메모리 업계는 수익성 중심의 가격 정책을 고수해 예상보다 높은 판가의 반등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
이어 HBM 관점에서 엔비디아發 AI 센티먼트 악화는 부정적일 수 있지만, AI 칩의 HBM 요구 용량 증가와 GPU 업계 외 hyperscaler들의 시장 참여, HBM 공급자들의 거래선 다변화 등을 감안하면 메모리 업계의 AI를 통한 펀더멘털의 강화 포인트는 변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에 시장 불안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전자, HPSP, 에프에스티, 큐알티, 제주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보안주(정보)/ 양자암호
사회 안전 인프라 수요 증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 인프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특히 사각지대에서의 사고, 폭행은 물론, 사이버 테러 및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COVID-19 극복을 위한 빠른 디지털 전환은 오히려사이버 위협을 앞당겼다고 언급.
이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요국가 및 기업은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있다며, 기존의 경계형 보안은 제로트러스트 보안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고, SW공급 이전 단계를 포함한 공급망 보안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 정부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을 포함한, 'K-시큐리티 클러스트 벨트'를 조성하여 국내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사이버보안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차세 대 보안기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양자 암호가 양자컴퓨팅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보안체계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 양자암호는 QKD시스템을 활용해 양자 암호키를 물리적으로 분배함으로써 단일 광자를 이용해 암호키를 전달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해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체계라고 밝힘.
이에 금일 파수, 한국정보인증, 한싹, 쏠리드, 케이씨에스 등 보안주(정보)/양자암호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한때 4만5,000달러 근접 소식 등에 상승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약 4% 가량 상승한 43,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 4,400달러 선에서거래되며 올해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업비트에서는 오전중 6,000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5,900만원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美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비트코인 현물 ETF를 허용할 것이란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검토하고 있는 현물 비트코인 ETF 10여개 중내년 1월 10일까지 한 개 이상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비트코인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내년에 10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크립토 스프링’(암호화폐 시장의 봄)이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내년 비트코인은 반감기에 진입하기 때문으로 2009년 비트코 인이 처음 생성된 후 2012년, 2016년, 2020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반감기를 맞았으며, 그동안 반감기에는 비트코인 랠리를 이어왔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에는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4월 45%에서 지금은 약 50%로 커졌다며, 이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1만달러 이상 뛰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투자, 네오위즈홀딩스, 다날, 한화투자증권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웹툰
카카오 픽코마·라인 망가, 1∼10월 글로벌 도서·만화 인앱(In-app) 매출 1, 2위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플랫폼들이 글로벌 만화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성장을 공고히 이끌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짐.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금일 발표한 '2023년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1∼10월 글로벌 도서·만화 인앱(In-app) 구매 수익은 작년 동기보다 8% 늘어난 24억 달러(약 3조1, 514억원)로 집계됐음.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올해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수익은 28억 달러, 한화로 3조6, 764억원에 달하며, 이는 광고 수익이나 홈페이지구매 수익 등을 제외한 인앱 구매 총수익만 따진 것임.
특히, 올 1∼10월 수익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픽코마의 인앱 수익이 약 6억달러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인망가(4억 달러), 네이버웹툰(2억 달러), 카카오페이지(1억 달러)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전해짐. 픽코마는 카카오 공동체인 카카오픽코마가 일본과 프랑스에서 운영하는 만화 플랫폼이며, 라인망가는 네이버웹툰 일본 계열사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산하 웹툰 플랫폼임.
이 같은 소식에 엔비티, 디앤씨미디어, 조이시티, 와이랩 등 웹툰 테마가 상승.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수출 증가세 지속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2023년11월 전기전자 주요 품목 수출입 데이터 잠정치가 공개된 가운데, MLCC 수출액은 12개월 연속 YoY 상승했다고 밝힘. 업황 부진이 시작되기 이전인 2020-21년 11월의 수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전장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단가($/kg)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2024년 주요 IT기기의 성장 속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기판 등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8,298억원) 26.9%(yoy), 2025년(1.13조원 36.5%(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온디바이스 AI 및 오픈 AI 확대 적용으로 고부가인 MLCC(고용량), FC BGA 매출 비중의 증가로 매출 성장대비 수익성 호조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기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아바텍, 네온테크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폴더블폰
中 브랜드 확대에 따른 폴더블폰 시장 확대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폴더블폰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주도권이 삼성전자에서 중국 브랜드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폴더블폰 부품 공급망에서도 중국 브랜드 노출도가 큰 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관심이필요하다고 밝힘.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은 올해 29% 성장한 1,670만대에 이어 내년에는 2,650만대(YoY 59%)로 전망된다며, 중국이폴더블폰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보여주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
한편, 삼성전자의 경우 긍정적인 변수로서 보급형 모델의 출시를 기대하며, 이 경우 전망치가 상향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25년 롤러블폰 출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
이에 금일 파인엠텍,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KH바텍 등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화장품
중소형 브랜드 주도 해외 영토 확장 지속 및 중국 내 K-beauty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중소형 브랜드 주도 해외 영토 확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전 세계적으로 가성비 높은 이커머스driven 브랜드에 대한 선호는 지속, 혹은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전년도의 부담스러운 기저효과를 우려하기보단 무역수지 세계 2위의, 즉, 세계 트렌드의중심에 있는 한국 화장품의 경쟁력을 믿어야 한다고 밝힘.
아울러 중국 궈차오 소비는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한국 화장품의 수입 화장품 내 점유율 하락세 일단락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중국 내 K-beauty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외국인의 면세점 객단가가 반등한 가운데, 국내 면세 사업자들의 MD 개편이(중소형 한국 화장품 브랜드 입점 확대) 중국인 B2B수요를 견인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씨티케이, 올리패스, 아우딘퓨쳐스, 브이티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제약업체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 소식 및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일부관련주 상승
윤석열 대통령은 전일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를 열고 “국민의 정신건강을위해 국가가 나서야 한다”며 정신건강정책과 관련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힘. 윤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해서새로운 정책을 발굴·기획하고, 인프라와 재정 투자를 총괄하는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정책을 가다듬어 내년봄까지 국민에게 제대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음.
특히, “정신건강은 국가의 성장과도 직결되고, 또 재정 투자를 했을 때 비용·투자 대비 효용도 매우 크다”며 “정신건강 분야에 투자할 경우 경제적 이익은 투자 비용의 2~3배, 또 건강이 좋아지는 것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5배가 넘는다는 실증적인 연구 결과도 있다”고 언급했음. 이어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임기 내 100만명 대상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 응급 병상 2배 확충, 정신 질환자 재활·고용·복지 서비스 혁신 등을 약속했음.
아울러 국내에서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감염된 아동이 늘면서 의료 현장에선 “소아진료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점도 주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경남제약, 한국니온제약, 엔지켐생명과학, 한국파마, 에스텍파마, CMG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업체 테마가 상승.
해운
내년 이후 글로벌 해운시황 선복량 공급과잉 우려 및 발틱운임지수(BDI) 하락전환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내년 이후 글로벌 해운시황은 선복량 공급 과잉이 본격화하면서 해운선사의 운임협상력을 약화하고 경영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개최한 제11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에서 논의된 해운시장 분석 자료를 정리한 해운시황 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종료로 반짝 해운 호황이 이어지면서 선사들의 선박 발주가 크게 늘었고 이때 발주한 선박들이 내 년 이후 차례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언급됐음. 이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의 수요를 초과하는 선복량이 공급되면서 유휴 선박이 발생하고 선사들의 운임협상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됐음.
한편,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연일 상승세를 보였던 발틱운임지수(BDI)는 12월5일 기준 하락전환하며 3,143을 기록.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팬오션, STX그린로지시스, 흥아해운, KSS해운 등 해운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카페24(+29.91%)
구글 인터내셔널 대상 259.3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아프리카TV(+29.91%)
트위치, 한국 운영 종료 소식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상한가
대상홀딩스(+29.98%)
한동훈 법무부 장관출마 기대감 지속
속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에 상한가
파멥신(+30.00%)
황반변성 신약 후보 물질
국책과제 선정에 상한가
케이엔에스(+300.00%)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텔레필드(+26.49%)
양자암호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25.63%)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상승 속
블랙핑크 전원, 그룹 전속 계약 체결에 급등
YG PLUS(+23.81%)
음원/음반 테마 상승 속 블랙핑크 전원,
그룹 전속 계약 체결에 급등
엘엠에스(+20.56%)
바이오 싱글유스백 'BioCELVAS',
국내 최초로 美 FDA 등록 소식에 급등
레뷰코퍼레이션(+19.90%)
카페24, 구글 인터내셔널 대상 259.33억원
규모 제3자배정유상증자 결정 속 카페24와
인플루언서 쇼핑몰 공동 사업 MOU 체결
사실 부각에 급등
네오위즈홀딩스(+18.89%)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4만5,000달러
근접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위메이드플레이(+16.11%)
위메이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위믹스'
파트너십 체결 소식 및 위믹스 코인
상승세 지속 등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급등
한국유니온제약(+14.86%)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 소식 및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LS전선아시아(+14.50%)
해저케이블·희토류 신사업 추진
기대감 지속에 급등
제주반도체(+14.04%)
내년 반도체/IoT 업황 회복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저전력 반도체 수혜 전망에 급등
씨티프라퍼티(+13.75%)
계열사 초록뱀미디어 지분 공개매각 결정에 급등
팸텍(+13.66%)
반도체 관련주상승 및 북미 전기차
고화질 카메라 확대 도입 소식 속
카메라모듈 제조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비투엔(+11.45%)
반려동물 사업 확대 목적으로
美 XOOX LAB Inc.와 한국 내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급등
엔비티(+11.43%)
웹툰 테마 상승 속 트위치,
한국 운영 종료 소식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씨티케이(+11.31%)
중소형 브랜드 주도 해외 영토 확장 지속 및
중국 내 K-beauty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피씨디렉트(+11.17%)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네오펙트(+10.46%)
스칸디신기술조합 제278호(최대주주) 대상
총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위메이드맥스(+10.38%)
위메이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위믹스'
파트너십 체결 소식 및 위믹스 코인 상승세
지속 등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급등
티이엠씨(+9.75%)
메모리 가격 반등 사이클 진입 속
주가 하락에 따른 매수 기회 유효 분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SM C&C(+9.6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 전원
그룹 전속 재계약 체결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우딘퓨쳐스(+9.31%)
중소형 브랜드 주도 해외 영토 확장 지속 및
중국 내 K-beauty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와이바이오로직스(+9.30%)
신규 상장 이틀째 급등
디티앤씨알오(+9.20%)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출마 기대감 지속 속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에 급등
코스맥스엔비티(+9.17%)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급등
경남제약(+9.06%)
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출범 소식 및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급등
두산로보틱스(+9.06%)
지능형 로봇법 시행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와이바이오로직스+9.94%
신규 상장 이틀째 정규장 9.30% 급등
레뷰코퍼레이션+8.37%
카페24, 구글 인터내셔널 대상 259.3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카페24와 인플루언서
쇼핑몰 공동 사업 MOU 체결 사실 부각에
정규장 19.90% 급등
멕아이씨에스+7.01%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의료기기 테마 상승
국제약품+6.42%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제약업체 테마 상승
신성델타테크+5.08%
연세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공동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시간외 초전도체 테마 상승.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포스코퓨처엠+4.55%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및 포스코 그룹주 상승.
장 마감 후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탈중국' 순항 중···IRA 새 규정 대응 '이상 무' 기사
씨씨에스+4.22%
연세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공동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시간외 초전도체 테마 상승
KEC+3.86%
삼성전자, 차세대 전력 반도체 강화 위한
'CSS사업팀' 신설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
서남+3.72%
연세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공동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시간외 초전도체 테마 상승
에코프로비엠+3.65%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및
에코프로 그룹주 상승
위더스제약+2.98%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제약업체 테마 상승
금양+2.73%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텔레필드+2.65%
양자암호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26.49% 급등
진매트릭스+2.30%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진매트릭스+2.30%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엑세스바이오+2.18%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파워로직스+2.11%
연세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공동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시간외 초전도체 테마 상승.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엘앤에프+2.07%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에이비온+1.99%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정밀의료 기반의 c-Met
표적 항암제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연구 관련 국책과제 선정 공시
진시스템+1.95%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포스코스틸리온+1.92%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상승
큐알티+1.82%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HBM 특수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정규장 8.59% 강세
한농화성+1.80%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포스코인터내셔널+1.80%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상승.
미국 완성차 업체로부터 3,000억원 규모
친환경차 부품 수주 소식에 정규장 4.12% 상승
포스코엠텍+1.77%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상승
메디콕스+1.61%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우려 지속 속
시간외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에코프로+1.56%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및
에코프로 그룹주 상승
제주반도체+1.54%
내년 반도체/IoT 업황 회복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저전력 반도체 수혜 전망에
정규장 14.04% 급등
하락종목
HLB-1.68%
장 마감 후 43,143주 추가상장(국내사모 BW행사) 및
227,973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보로노이-1.87%
장 마감 후 315,165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8%)
규모 주식매수선택권행사 공시
아이티센-3.31%
장 마감 후 369,781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80%)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아톤-3.76%
장 마감 후 61,076주(발행주식총수 대비 0.28%)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697,674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3.20%)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공시
아스트-4.14%
장 마감 후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집회 결과 채권재조정의건
원안대로가결, 제1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집회 결과
채권재조정의 건 부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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