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5/26 KOSPI 2,558.81(+0.16%)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 대표주 상승(+),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61.94(+7.25P, +0.28%)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2,567.50(+12.81P, +0.5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553.79(-0.90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재차 상승했고, 오후 들어 2,560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장 막판 2,555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결국2,558.81(+4.12P, +0.1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상승. 외국인의 매수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중됐고, 외국인은 사흘째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기관 순매도 등으로 지수 상승은 제한.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5.51%)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연일 상승. 삼성전자는 7만원선을 상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 속 11만원선에 바짝 다가섰음.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4.37%)는 폭등 마감.
美 부채한도 협상가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美 신용 등급 강등 우려가 부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편입.
피치는 미국 정치권의 당파적 행보로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해법이 방해받고 있다며,
미국이 채무의 일부를 지급하지 못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한편, 현지시간으로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부채한도 협상타결이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화상으로 협상을 벌인 가운데, 합의에 근접했으며, 합의안은 31 조4,000억 달러의 현 부채한도를 2년간 상향하되 대부분의 지출을 제한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재량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만 올리고 나머지 항목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美 재무부는 현금잔고가 바닥일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1일(X-데이트) 이후 합의 가능성에 대해 비상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엔비디아 호재 속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5.51%) 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현대차(+0.98%), 기아(+0.34%) 등 자동차 대표주가 소폭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6%), 삼성SDI(-1.00%), SK 이노베이션(-1.56%), 포스코퓨처엠(-0.92%) 등 2차전지, HD현대중공업(-0.67%), 대우조선해양(-1.55%) 등 조선주가 하락하는 등 여타 다른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112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29억, 5,061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215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1,905계약, 26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5원 하락한 1,324.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4bp 상승한 3.524%, 10년물은 전일 대비 4.2bp 상승한 3.63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9틱 내린 104.13 마감. 개인과 은행이 각각 9,606계약, 2,789계약 순매도. 반면,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8,332계약, 2,55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2틱 내린 111.28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1,778계약, 656계약 순매도, 은행은 2,23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대부분 하락. NAVER(-1.70%), SK이노베이션(-1.56%), POSCO홀딩스(-1.23%), 삼성SDI(-1.00%), 포스코퓨처엠(-0.92%), LG에너지솔루션(-0.86%), LG화학(-0.84%), KB금융(-0.72%), 신한지주(-0.57%), 삼성바이오로직스(-0.26%), LG(-0.23%), 카카오(-0.18%)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5.51%), 삼성전자(+2.18%), 현대차(+0.98%), 기아(+0.34%), LG전자(+0.09%) 등은 상승. 셀트리온,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도대부분 하락. 운수창고(-1.92%), 건설(-1.90%), 기계(-1.41%), 보험(-1.24%), 종이/목재(-1.17%), 음식료(-1.14%), 화학(-1.08%), 철강/금속(-1.04%), 비금속광물(-1.02%), 서비스(-0.97%), 증권(-0.66%), 유통(-0.61%), 금융(-0.51%)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1.44%), 섬유/의복(+1.02%), 제조(+0.5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58.81P(+4.12P/+0.16%)
코스닥 마감시황
5/26 KOSDAQ 843.23(-0.53%)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9.80(+2.08P, +0.2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853.06(+5.34P, +0.6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고, 오후 한때 842.17(-5.55P, -0.6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843.23(-4.49P, -0.5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사흘째 동반 순매도.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美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종목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엔비디아 호재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등에 HPSP(+7.25%), 동진쎄미켐(+8.56%), 리노공업(+1.61%), 에스앤에스텍(+2.62%)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2.26%), 에코프로(-0.91%), 엘앤에프(-0.79%), 천보(-1.02%) 등 2차전지 종목들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억, 132억 순매도, 개인은 31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펄어비스(-3.95%), 에코프로비엠(-2.26%), 케어젠(-1.54%), 레인보우로보틱스(-1.46%), 스튜디오드래곤(-1.08%), 천보(-1.02%), 에코프로(-0.91%), 엘앤에프(-0.79%), 카카오게임즈(-0.65%), 솔브레인(-0.64%), 알테오젠(-0.44%), 셀트리온제약(-0.35%) 등이 하락. 반면, 동진쎄미켐(+8.56%), HPSP(+7.25%), HLB(+2.80%), 리노공업(+1.61%), JYP Ent.(+1.25%), 에스엠(+1.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음식료/담배(-2.89%), 기타제조(-2.58%), 운송(-2.25%), 운송장비/부품(-2.03%), 소프트웨어(-1.97%), 출판/매체복제(-1.92%), IT S/W & SVC(-1.54%), 일반전기전자(-1.39%), 건설(-1.34%), 디지털컨텐 츠(-1.34%), 기계/장비(-0.89%), 금융(-0.82%), 기타서비스(-0.80%), 화학(-0.72%), 제조(-0.69%) 등이 하락. 반면, 반도체(+1.34%), 의료/정밀기기(+0.68%), IT H/W(+0.57%), 제약(+0.26%), 컴퓨터서비스(+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43.23P(-4.49P/-0.53%)
테마시황
상승테마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반도체 테마 상승 속 IT 대표주도 상승.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의료기기/ 미용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 상승.
기판 산업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PCB(FPCB 등) 테마 상승.
로스웰이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일부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이 외 백신여권,전자파, U-Healthcare(원격진료), LED장비, 터치패널, 희귀금속(희토류 등),
휴대폰부품, 마이크로 LED 등 일부 테마가 상승.
하락테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하락.
美 수소 트럭 기업 니콜라 상장폐지 위기 속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中 한한령 우려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화장품, 면세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게임 등
중국 소비 관련주 하락.
해운 업황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해운 테마 하락.
조선/조선기자재,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등 대표적 경기 민감 테마 하락.
해외 플랜트 공사비 우려 및 국내 주택 불확실성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오는 6월1일 코로나19 격리의무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코로나19 테마 하락.
이 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사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육계, 폐기물처리, 4대강 복원, 캐릭터상품, 구제역/광우병 수혜, 자원개발, 제습기, 공작기계, 스포츠행사 수혜, GTX, 피팅(관이음쇠)/밸브, CCTV & DVR, NFT(대체불가토큰), 전선, 타이어, 수산, 도시가스, 항공기부품, 음성인식, 리튬, 엔젤산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엔비디아(+24.37%)가 호실적 등에 급등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63(+6.81%) 상승한 3,336.72를 기록.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1분기 매출액은 71억9,000만 달러로 시장예상치(65억2,000만)를 상회했으며, 주당순이익도 1.09달러로 시장예상치(92센트)를 크게 웃돌았음.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10억 달러를 제시해 분기 실적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시장예상치(72억 달러)를 크게웃도는 수치임.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먼저 발표된 Intel과 TSMC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서 NVIDIA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분석. 아울러 NVIDIA의 가격 정책과 중국향 신제품 출시 등도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밝힘.
한편, 생성형 AI 시장 고성장으로 중장기 메모리 수요는 분명히 늘어나겠지만, 아직 초창기 단계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전체 메모리 산업 수급 개선을 논하기에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메모리 업체별로는 현재 삼성전자 HBM 개선속도가 더딘 가운데, NVIDIA AI GPU HBM3는 SK하이닉스가 독점 공급 중에 있다고 밝힘.
이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엑시콘, HPSP, 덕산하이메탈, 케이엔제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29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기준 7만원선을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기록. SK하이닉스도 연일 큰 폭으로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페라이트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상승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재부각. 전기차 모터를 제조할 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일부 희토류가 사용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테슬라가 향후 전기차 모터를 만들 때 희토류를 배제하도록 전기차를 설계하면 대체재로 페라이트를 고려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상신전자, 삼화전자, 삼화전기, 씨큐브, 한솔테크닉스 등 페라이트 테마가 상승.
의료기기/ 미용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업종이 23년 상반기 연초대비 Performance 6%로 건강관리 업종(-4.6%)을 크게 상회한 가운데, 특히 4월 이후 Performance는 대부분 기업들이 팬더믹 기간 내내 의료기기 업체들을 괴롭혔던 의료진 부족 현상의 해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아울러 국내 기업들도 특정 세부 시장에 편중되어 있기 보다는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22년부터 꾸준히 국내기업들의 주가 Performance가 글로벌 기업을 압도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국내 치과 및 미용기기는 22년 말부터 반등폭이 크다며, 미용은 국내시장의 성장과 해외시장 수출이 쌍끌이로 좋았고 치과 시장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폐지로 인한 수급 이동과 중국 VBP 정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분석. 현재 매크로 상황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글로벌 기업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의 선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 같은 소식에 루트로닉, 리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덴티움, 메디톡스등 일부 의료기기/미용기기/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전일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예정대로 발사됐음. 발사 125초(2분5초)뒤 1단을 분리하고 2분여 뒤 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 37분께 목표 고도인 550㎞에 도달했으며, 누리호를 타고고도 550㎞에 도달한 실용 인공위성 8기 중 5기가 우주를 순항 중인 걸로 전해짐. 특히, 누리호 주탑재 위성이었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차소형 2호)는 우주에서 지상국과 총 9차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음. 현재 교신이 되지 않는 나머지 3기에 대해선 계속 교신을 시도할 예정.
언론에 따르면, 누리호가 성공적인 발사를 마친 가운데, 정부는 우주 산업과 관련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이차전지와 반도체뿐 아니라 우주, AI, 양자 등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한 만큼 국가전략회의에 포함시키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누리호 발사 성공에도 그간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한국항공우주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하락.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하는 임무를 맡는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됐음.
당일 상승종목
상신전자(+30.00%)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소룩스(+30.00%)
아리바이오, 동사 경영권 인수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피델릭스(+29.96%)
인스퍼·레노버 등 中 서버 기업,
美 마이크론 반도체 사용 중단 소식 속 동사
최대주주가 中 반도체 업체인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
삼성제약(+29.86%)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국내 판권 확보 소식에 상한가
CSA 코스믹(+29.82%)
1 2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3S(+29.62%)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아이크래프트(+25.59%)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속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장비를 수입해 고객사에 설치와 유지 보수,
컨설팅을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삼화전자(+18.58%)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급등
레이저쎌(+18.35%)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라이콤(+18.08%)
테슬라 파트너사 '라이다 센서'
초도물량 선적 지속 부각에 급등
이오플로우(+13.77%)
일부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美 의료기기업체 매드트로닉에
피인수 소식 등에 급등
한컴라이프케어(+12.40%)
러시아 전술핵 벨라루스 배치 소식 속
개인용 안전장비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로스웰(+11.55%)
1분기 흑자 전환에 급등
씨큐브(+11.03%)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와이(+10.83%)
우크라이나 현지업체 유로인베스트홀딩스와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 설립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서플러스글로벌(+10.69%)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매커스(+9.66%)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수페타시스(+9.18%)
중장기 성장 기대감 및 주요 고객사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모멘텀 지속에 급등
제이스코홀딩스(+9.09%)
57억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결정에 급등
케이엔제이(+8.98%)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동진쎄미켐(+8.56%)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아이티아이즈+9.37%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등에 관련주로 재부각
뉴로메카+8.25%
장 마감 후 포스코, 뉴로메카·
열림정보시스템 손잡고 협동로봇 개발 기사
씨이랩+6.63%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등에 관련주로 재부각
윈팩+4.01%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정규장 7.77% 강세
아비코전자+2.88%
AI 시장 확대에 따른 DDR5 수요 급증 속
DDR5용 메탈파워인덕터 개발
사실 부각에 정규장 7.34% 강세
성호전자+2.78%
장중 성호전자 주가 상승
'현대-LG, 배터리 동맹 영향' 기사
엑시콘+2.66%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정규장 6.26% 강세
디에이테크놀로지+2.27%
장 마감 후 1,214,501주 규모 증권
발행결과(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코스맥스엔비티+1.89%
호주법인 고성장 전망 및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정규장 7.21% 강세
에스티큐브+1.52%
장중 에스티큐브, 6월 ASCO 초록 공개
"임상 1상서 얻은 추가 데이터 발표" 기사
하락종목
국보-1.51%
장 마감 후 50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액면병합 및 납입일 변경) 및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취득예정일자 변경) 정정공시.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하락
삼부토건-1.70%
장 마감 후 납입일 변경으로 전환사채권발행결정
정정공시.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하락
웰바이오텍-2.17%
장 마감 후 납입일정 변경으로
전환사채권발행결정 정정공시
에스와이-2.30%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하락
베노홀딩스-2.71%
장 마감 후 51,387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이스트소프트-3.03%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장마감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1 (수) 장마감분석 (0) | 2023.05.31 |
---|---|
5.30 (화) 장마감 (0) | 2023.05.31 |
5.26 (금) 장마감 분석 (0) | 2023.05.26 |
5.25 (목) 장마감 (0) | 2023.05.25 |
5.25 (목) 장마감 분석 (0) | 2023.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