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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4.19 (수) 장마감

by 장주공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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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4/19 KOSPI 2,575.08(+0.16%)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 실적발표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中 경제지표 호조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0.06(-1.03P, -0.04%)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 전환한 지수는 2,58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2,568.46(-2.63P, -0.1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582.11(+11.02P, +0.43%)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2,575.08(+3.99P, +0.16%)로 장을 마감.

시장을 움직일만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큰 변동 없이 관망세를 이어가며 등락을 보이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 기관이 사흘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기아, 현대차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美 보조금 지급 대상 제외 여파에도 실적 기대감 속 강세를 나타냈고,

中 리오프닝 기대감 등에 화장품 등 일부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감.

美 금융주 양호한 실적 발표 속 은행, 보험 등 국내 금융주들도 상승.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현지시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며, “기준금리를 5.50~5.75%로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가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3.4%, 금리 동결 가능성은 16.6%를 기록.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452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3억, 37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81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76계약, 1,793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1원 상승한 1,325.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대비 4.3bp 상승한 3.33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8bp 상승한 3.37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4.7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6,504계약 순매도, 은행, 외국인, 연기금등은 2,496계약, 1,910계약, 1,03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3틱 내린 113.65로 마감. 외국인이 2,64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14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포스코퓨처엠(+8.38%), 기아(+3.26%), KB금융(+2.17%), LG전자(+1.16%), 현대차(+1.15%),

신한지주(+1.13%), 현대모비스(+0.89%), SK하이닉스(+0.68%), 삼성물산(+0.65%) 등이 상승.

반면, LG화학(-4.24%), LG에너지솔루션(-1.69%), 삼성SDI(-1.04%), NAVER(-0.73%), 카카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63%), POSCO홀딩스(-0.60%), 셀트리온(-0.41%), 삼성전자(-0.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종이목재(+6.75%), 비금속광물(+6.56%), 운수장비(+1.87%), 음식료업(+1.40%), 보험(+1.08%), 전기가스업(+0.98%), 건설업(+0.80%), 기계(+0.76%), 유통업(+0.70%), 금융업(+0.65%), 운수창고(+0.63%), 철강금속(+0.4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화학(-1.24%), 섬유의복(-0.88%), 의약품(-0.81%), 서비스업(-0.33%), 전기전자(-0.29%)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75.08P(+3.99P/+0.16%)

코스닥 마감시황

4/19 KOSDAQ 909.20(+0.02%)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 실적발표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08.87(-0.15P, -0.02%)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907.59(-1.43P, -0.1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913.97(+4.95P, +0.54%)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909.20(+0.18P, +0.02%)으로 장을 마감.

시장을 이끌만한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 개인 순매수 속 2차전지 소재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다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사흘째 순매도.

수급별로는 개인이 1,651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0억, 29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코프로(-6.10%), 알테오젠(-4.74%), 포스코DX(-2.01%), 천보(-1.79%), 레인보우로보틱스(-1.78%), 셀트리온제약(-1.68%), 셀트리온헬스케어(-1.66%), HLB(-1.13%), 펄어비스(-1.00%), 스튜디오드래곤(-0.71%), 에코프로비엠(-0.68%), 케어젠(-0.68%), 카카오게임즈(-0.49%) 등이 하락.

반면, 엘앤에프(+3.53%), 에스엠(+1.75%), 하림지주(+1.53%), 리노공업(+1.09%), 오스템임플란트(+0.27%), JYP Ent.(+0.23%), 삼천당제약(+0.2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정보기기(+4.34%), IT 부품(+1.98%), 컴퓨터서비스(+1.86%), 건설(+1.82%), 운송장비/부품(+1.72%), 운송(+1.45%), 기계/장비(+1.29%), 종이/목재(+1.20%), IT H/W(+1.19%), 음식료/담배(+0.94%), 의료/정밀 기기(+0.90%), 섬유/의류(+0.7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금융(-3.88%), 방송서비스(-1.52%), 통신방송서비스(-0.88%), 금속(-0.79%), 유통(-0.75%), 제약(-0.64%), 디지털컨텐츠(-0.61%)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09.20P(+0.18P/+0.02%)

테마시황

상승테마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리튬 테마 상승.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원희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민간인 대규모 공격 시 우크라 군사지원 고려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구글,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 예정 소식 등에 폴더블폰/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면세점 테마 상승.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주정 가격 20년만에 최대폭 인상소식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상승.

교육개혁 3대 정책 발표 소식 등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 제외 소식 등에 전일 하락했던 자동차 대표주 테마 상승.

지난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장 예상치 상회 호실적 발표,

1분기 美 주요 은행 실적 호조 소식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골판지 제조, 페인트, 비료, 강관업체, NI(네트워크통합), SI( 시스템통합), 카메라모듈/부품, 무선충전기술, 스마트홈(홈네트워크),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줄기세포,

제약업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엠폭스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소식에도 정부의 대규모 전파 가능성은낮다는 입장 속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하락.

이 외에 모더나(MODERNA), U-Healthcare(원격진료), 화이자(PFIZER), 인터넷 대표주, 음원/음반, 보톡스, NFT(대체불가토큰), 의료기기, 웹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희귀금속(희토류 등)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첨단산업 전반에 쓰이는 희토류 등에 대한 중국의 '자원 무기화'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을 심의·의결했음. 정부는 중국의 '자원 무기화' 카드에 대응해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표준물질 3종 도입 및 국제표준 8종 개발을 추진할 방침임. 이어 희토류 성분 표기와 분류 기준을 명시한 '재활용표준 3종'도 추진하며, 희토류 재활용 산업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만들어 중국에 치우친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임.

이 같은 소식 속 EG,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대원화성, 쎄노텍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2차전지/ 리튬

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IRA(인플레이션방지법) 세부지침에 따른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배터리를 공급하는 차종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국내 배터리 업체는 대규모 미국 현지 생산을 앞둔 시점으로, 이번 IRA 수혜가 현지 점유율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보조금 지급 대상인 GM 차종에 모두 배터리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으며, 포드 차종 중에도 머스탱과 E-트랜짓 등에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SK온 역시주요 협력대상인 포드F-150 라이트닝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음.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IRA 장벽이 무력화한 가운데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K배터리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더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SK온, 에코프로에 이어 LG화학도 새만금산단에 1조원 이상의 배터리 투자를 발표하면서 새만금이 새로운 배터리산업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음. 이와 관련, 미국, 유럽연합의 중국 견제 법안과 전구체의 할당관세 제외로 국내외 배터리 업체의한국 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자비스, 유일에너테크, 하나기술, 디아이티, 애경케미칼, KG케미칼, 광무 등 2차전지/ 일부 리튬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전 세계 신규 건조 선박 가격을 평균화한 '신조선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국내 조선사들의 흑자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내 조선업계의 ‘효자 선박’으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조선가 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이달 3주차 기준 166.0으로 지난해 3월(156.17) 대비 9.83포인트 상승. 이는 지난해 8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162.12보다도 높은 수준임.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억5,4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 1억2,0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1,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LNG선 가격은 전월 대비 400만달러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갈아 치웠음.

아울러 3년 가까이 진행되던 프랑스 GTT가 LNG운반선 화물창 끼워팔기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국내조선사들의 기술 라이선스료가 대폭 절감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이와 관련, 그동안 GTT는 국내 조선 업체 8곳에 LNG 화물창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면서 기술 지원도 함께 끼워팔기했으며, 이에 2020년 11월 공정위는 시장 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및 불공정거래 행위로규정하고 과징금 125억 원과 끼워팔기 중단 명령을 내린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대우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26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원희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우리나라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이퍼튜브·콜드체인 등 물류 연구개발(R&D) 예산에 1,250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로봇배송을 시행하는 등 물류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원 장관은 미들마일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친환경 물류 플랫폼, 배송로봇 등 주요 첨단물류기술을 살펴보는 한편, 무동력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X’를 입고 택배상자를 직접 이동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은 4월18일부터 21일까지 물류와 로봇의 만남, 물류와 인공지능(AI)의 만남, 물류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음.

현대차는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현대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현대차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힘. 현대차는 총 2대의 의료용 착용로봇을 기증했음. 한편, 현대차는 착용로봇 통합 브랜드 '엑스블(X-ble)'의상표를 등록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의료 및 산업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무벡스, 푸른기술, 브이원텍, 우림피티에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금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가 범유럽 통합 EV 공공충전 서비스 '차지마이현대(Charge myHyundai)를 통해 유럽 30개국에 전기차 충전소 50만개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차지마이현대는 유럽 내 현대차 전기차 소유주들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 전기차 충전식별장치(RFID) 카드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유럽 전역 충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서비스 지역에 따라 자동으로 관세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최근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그룹이 미국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전해짐. SK그룹은 SK E&S의 북미 투자법인 패스키를 통해 에버차지 지분을 91.37%로 늘렸으며, 여기에 투자한금액은 누적 3,381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짐. SK그룹은 충전사업자 에버차지와 충전기 생산기업 SK시그넷 두 축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와이투솔루션, 와이엠텍, 웰바이오텍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민간인 대규모 공격 시 우크라 군사지원 고려 소식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이 발생하면 군사적 지원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공격,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밝힘. 서방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무기를 지원하도록 했으나 국내 규정상 이를 거절해온 바 있음.

아울러북한에 대응해 "감시 정찰자산의 확충과 정보 분석 등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확장억제도 있지만,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들을 개발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화, STX, 빅텍, 퍼스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폴더블폰/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글,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18일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5월10일 열리는 자체 연례개발자회의(구글 I/O)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하고, 6월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펠릭스'(Felix)라는 코드명의 '픽셀 폴드'는 1,700달러(224만원) 이상에 판매될 예정이며, 태블릿 크기의 7.6인치(19.3㎝) 화면이 펼쳐지고 저전력에서 배터리가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구글이 '픽셀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폴더블폰을 시장에 내놨던 삼성전자와의 직접적인 경쟁이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소식에 켐트로닉스, 디케이티, KH바텍, 덕산테코피아, 경인양행 등 폴더블폰/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경기 선행지표로 널리 알려진 구리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현재 t당 9,000달러 선인 구리 가격이 1만달러를 넘길 수도 있다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재고가 최근 5만t 수준으로 18년 만에 최소치를 찍었으며, LME의 현재 구리 재고량은 세계의 1주일치 소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적다고 전해짐.

한편,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구리 수요 급증 여파로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인수·합병(M&A)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짐.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그룹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호주 구리 생산업체 Oz미네랄스를 64억 달러(약 8조3,8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캐나다 광산개발업체인 허드배이미네랄은 최근 경쟁업체인 코퍼마운틴마이닝을 4억3,9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대창, 황금에스티, 서원, 태경산업,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또한, 엘컴텍, 에스아이리소스,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자원개발 테마도 상승. 한편, 풍산은 1분기 양호한 실적전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화장품/ 면세점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전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Q23 확진자 대유행이 지나가고 난 뒤, 중국 내주요 도시의 이동 및 여행 수요는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이동거리, 비행편)과 매력도(쇼핑, 한류 등) 측면에서 방한 중국인 관광객수는 이전 수준으로 급격한 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는 자연스레 면세점의 수혜로 귀결된다고 밝힘. 특히 최근 면세업체들의 협상력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이공과의 기싸움에서 승리하며 알선수수료의 정상화를 꾀할 수 있고,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이후 브랜드 업체들과의 협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밝힘.

나아가 면세 업황이 개선되면 화장품 업종에대한 매력도 상승도 필연적이라고 밝힘.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면세 매출은 여전히 중국 로컬 매출과 합쳐 중국향 매출 비중은 30%가 넘을 만큼 크며, 특히 면세 채널 안에서 화장품 매출 비중은 60% 이상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애니젠, 코스맥스, 아우딘퓨쳐스, 현대바이오랜드, HDC, 글로벌텍스프리 등 화장품/면세점 테마가 상승.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전력설비/ 전선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가스산업 시장분석 및 주요 규제에 대한 경쟁영향평가' 연구용역을 발주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LNG 도매 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했을 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핀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정부 관계자는 "경쟁 체제가 도입되면 발전사나 도시가스 기업은 더 싼 값에 LNG를 사려 할 것이고, 독점적 사업자인 가스공사는 경쟁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며, " 이번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참조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약 50년간 이어져 온 한전의 국내 송·배전망 독점 체제도 무너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근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한국전력이 담당하는 송전망 건설 시장에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한편,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전기·가스요금 관련 산업계 민당정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현실화에 대한 경제산업계의 의견 청취가 이뤄질 전망이며, 고물가 상황 속 요금 인상 시 산업계 부담이 가중된다는 의견과 에너지산업계 보호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케일럼, 한국가스공사, 예스코홀딩스, 일진전기, LS, 제룡산업 등 LNG(액화천연가스)/도시가스/전력설비/전선 등의 테마가 상승.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주정 가격 20년만에 최대폭 인상 소식에 상승

주정을 독점 유통하고 있는 대한주정판매는 전일부터 주정값을 평균 9.8% 인상. 이에 식당에서 파는 소주 가격이 6,000원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한번 소주 가격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주정을 만드는 원료인 타피오카 전 분 가격이 오르자 주정 가격 역시 따라 올랐으며, 언론에 따르면, 주정 가격이 9.8% 인상된 건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폭인 것으로 알려짐.

소주 한 병 값에서 주정은 약 15%를 차지하며, 주류업계는 그동안 주정 값이 오르면 한 달 내로 가격을 올렸음. 실제로 지난해 대한주정판매가 주정 가격을 7.8% 올리자 하이트진로, 무학 등 소주 회사들은 일제히 소주 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MH에탄올, 무학, 한국알콜, 창해에탄올, 진로발효, 하이트진로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가 상승.

교육/온라인 교육

교육개혁 3대 정책 발표 소식 등에 상승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교육·인재정책 세미나'를 통해 우선 추진할 교육개혁 3대 정책(돌봄, 디지털 교육, 대학 개혁)을 발표했음. 첫째는 '국가책임 교육·돌봄'으로 초등 늘봄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보통합'을 추진할 계획임. 이어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정했으며, 오는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학교에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진단, 학습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

마지막으로 '글로컬대학30' 추진 방안 등 '대학 개혁'으로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돕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역시 대학 개혁의 핵심 정책으로 꼽았음.

이 같은 소식 속 메가스터디교육, 아이비김영, 유엔젤, 골드앤에스, YBM넷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당일 상승종목

이화전기(+29.97%)

자회사 이아이디, 노람리튬과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메디콕스(+30.00%)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케일럼(+30.00%)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LNG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슈프리마아이디(+30.0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유안타제8호스팩(+30.00%)

율촌과 소멸합병 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나흘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율촌

멕시코법인 투자한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영풍제지(+29.94%)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등에 상한가

이트론(+29.94%)

최대주주 이아이디,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현대무벡스(+29.91%)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443.55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 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세토피아(+29.89%)

정부, 中 희토류 수출 금지 리스크 대응 전략 발표 속

희토류 네오디뮴 분말 제조업체

KCM인더스트리 지분 취득 이력 부각에 상한가

이아이디(+29.86%)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자비스(+29.84%)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글로본(+29.82%)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이구산업(+24.64%)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하나기술(+21.86%)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애경케미칼(+20.15%)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EG(+19.69%)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태경산업(+19.27%)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유니온머티리얼(+19.24%)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메지온(+16.60%)

4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등

광무(+16.12%)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코스나인(+15.96%)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KG케미칼(+15.62%)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오상자이엘(+15.34%)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화(+14.86%)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승인 임박 소식 등에 급등

플리토(+14.85%)

백패커와 전문번역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휴메딕스(+14.81%)

1분기 분기 최고 실적전망 등에 급등

모베이스전자(+14.70%)

전기차 시대 전장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아우딘퓨쳐스(+14.29%)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피시스템스(+14.17%)

원희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치와이티씨(+12.90%)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앱클론(+12.65%)

Car-T 치료제 중간 결과서 경쟁

Car-T 대비 우월성 추정 등에 급등

대창(+12.62%)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와이투솔루션(+12.11%)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프로(+11.79%)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아모그린텍(+11.20%)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테슬라향 전기차

고효율 자성 부품 공급 확대 및 고객사

추가 확보 기 대감 지속 등에 급등

펨트론(+10.87%)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디아이티(+10.79%)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SK아이이테크놀로지(+10.50%)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美, 중국산 분리막

배제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에 급등

엔시스(+10.39%)

2차전지테마 상승 속 투자사 갑진,

삼성 전고체 배터리 충방전 담당 소식에 급등

애니젠(+9.61%)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동국알앤에스(+9.42%)

2차전지 테마 상승 및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

(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일진전기(+9.02%)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삼보모터스+10.00%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우리로+9.96%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인피온(최대주주) 등 대상 11,775,365주(1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초록뱀컴퍼니+9.96%

장 마감 후 895억원(자산총액대비 13.38%)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공시

이스트아시아홀딩스+9.73%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와이아이케이+8.68%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장중 삼성전자와 447.8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70%)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검사장비) 체결 공시

소니드+8.59%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확보 목적으로

에프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지분 전량(330만주)을 279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 공시. 자회사 매각으로 현금 확보…

"2차전지 사업에 투자" 기사

모베이스전자+7.94%

전기차 시대 전장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정규장 14.70% 급등

태경산업+7.03%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9.27% 급등

지놈앤컴퍼니+6.30%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형지I&C+6.08%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계열사 패션그룹형지,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제이엠아이+5.97%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제이엠티(주) 외 2인으로 변경 공시

이수화학+5.76%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KG ETS+5.02%

KG모빌리티, 평택 공장 재정비

소식에 시간외 KG그룹주 상승

휴맥스홀딩스+4.95%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자회사

휴맥스 투자사 대영채비,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광명전기+4.84%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아세아텍+4.26%

방미 사절단 포함. 올해 국제 쌀 시장 20년

만에 최악의 공급 부족 소식 속 시간외 일부 농업 테마 상승

한일사료+4.24%

올해 국제 쌀 시장 20년 만에 최악의

공급 부족 소식 속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미래생명자원+4.16%

올해 국제 쌀 시장 20년 만에 최악의 공급

부족 소식 속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대성하이텍+3.68%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올릭스+3.39%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래몽래인+3.33%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형지엘리트+3.27%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아이엘사이언스+3.20%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제우스+2.92%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KG스틸+2.90%

KG모빌리티, 평택 공장 재정비

소식에 시간외 KG그룹주 상승

에이스토리+2.67%

尹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속

경제사절단 기업 포함

팜스토리+2.41%

올해 국제 쌀 시장 20년 만에

최악의 공급 부족 소식 속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KG케미칼+1.98%

KG모빌리티, 평택 공장 재정비

소식에 시간외 KG그룹주 상승

KG모빌리언스+1.87%

KG모빌리티, 평택 공장 재정비

소식에 시간외 KG그룹주 상승

하락종목

포스코엠텍-2.24%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하락

포스코DX-2.41%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하락

새로닉스-2.42%

자회사 엘앤에프,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5,302.8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및 보통주 1,210,408주

(5,302.8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

포스코스틸리온-2.73%

시간외 포스코 그룹주 하락

제이스코홀딩스-2.75%

1,143,319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및

201,678주 추가상장(국내공모 BW행사)

공시 속 정규장 12.18% 급락

더메디팜-3.10%

장 마감 후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

유일에너테크-3.10%

장 마감 후 453,823주(발행주식총수 대비 4.21%)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엘앤에프-3.12%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5,302.8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및 보통주

1,210,408주(5,302.8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

에스엠벡셀-4.30%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 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전자공시

(특별관계자 삼라마이다스 시간외매도 등)

이화전기-6.47%

장 마감 후 4,237,288주(발행주식총수 대비 3.07%)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오는 20일 매매거래 정지 예정 공시

이브이첨단소재-6.60%

장 마감 후 2,181,642주(발행주식총수 대비 3.85%)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제6회차 전환사채 취득후 재매각 공시

이아이디-9.92%

최대주주 이화전기, 장 마감 후 4,237,288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3.07%)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및

오는 20일 매매거래 정지 예정 공시

세토피아-9.93%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에스에이코퍼레이션(최대주주)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이트론-9.98%

계열사 이화전기, 장 마감 후 4,237,288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3.07%)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및 오는 20일 매매거래 정지 예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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