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월) 장마감

코스피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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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KOSPI 2,379.20(-0.69%)

FOMC 경계감 및 금융리스크 지속(-), 외국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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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증시가FOMC 경계감 속 은행권 불안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1.87(-3.82P, -0.16%)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2,400선을 회복하며

2,405.99(+10.30P, +0.4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오전 중 2,390선 부근에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오후 장중 2,378.70(-16.99P, -0.7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379.20(-16.49P, -0.69%)으로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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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스크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美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2,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3,000계약 넘게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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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크레디트 스위스(CS)에 대한 지원 소식에도 금융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대형 은행들의 지원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대형 은행들의 지원에도 배당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또다시 폭락세를 연출.

아울러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모기업이었던 SVB 파이낸셜은 뉴욕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파산보호 신청 직후에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힘.

이어 스위스의 금융그룹 UBS가 정부? 당국의 지원 아래 CS를 인수하며 급한 불은 껐지만,

인수 과정에서 CS가 발행한 약 160억 스위스프랑(약 22조5,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AT1)이

0원으로 상각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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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22일(현지시간)로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도 커지는 모습.

금리 인상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Fed가 0.25%포인트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3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6.8%,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43.2%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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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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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059억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69억, 89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3,08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각각 2,401계약, 314계약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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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9원 상승한 1,310.1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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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1bp 하락한 3.264%,

10물은 전거래일 대비 10.2bp 하락한 3.304%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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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대비 42틱 오른 104.88로 마감. 외국인이 16,47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기타금융, 연기금등은 7,510계약, 1,737계약, 1,216계약 순매도.

10 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9틱 오른 113.99로 마감. 외국인이 11,404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0,523계약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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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LG전자(-3.39%), 기아(-2.74%), LG화학(-2.71%), SK이노베이션(-2.34%), 현대모비스(-2.30%),

포스코케미칼(-2.18%), 삼성전자(-1.79%), LG에너지솔루션(-1.63%), 삼성물산(-1.28%),

현대차(-0.85%), 삼성SDI(-0.83%), POSCO홀딩스(-0.62%), SK하이닉스(-0.36%),

KB금융(-0.10%) 등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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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NAVER(+1.77%), 카카오(+1.33%), 셀트리온(+0.89%), 삼성바이오로직스(+0.50%),

신한지주(+0.43%) 등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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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보험(-2.24%), 비금속광물(-1.58%), 전기전자(-1.49%), 의료정밀(-1.36%), 운수장비(-1.08%),

제조업(-0.94%), 금융업(-0.73%), 운수창고(-0.68%), 음식료업(-0.38%), 화학(-0.24%),

유통업(-0.22%) 등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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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통신업(+1.74%),종이목재(+1.07%), 전기가스업(+1.04%), 섬유의복(+0.62%),

의약품(+0.62%), 서비스업(+0.58%), 건설업(+0.17%), 증권(+0.14%), 기계(+0.12%) 업종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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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지수 : KOSPI 2,379.20P(-16.49P/-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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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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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KOSDAQ 802.20(+0.60%)

개인 순매수(+), 2차전지·제약/바이오 강세(+), FOMC 경계감 및 금융리스크 지속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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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OMC 경계감 속 은행권 불안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3.04(-4.35P, -0.55%)로 하락 출발.

장초반 791.45(-5.94P, -0.7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다

반등에 성공했고 오전 중 803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이후 802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803.42(+6.03P, +0.7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다 결국 802.20(+4.81P, +0.60%)으로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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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경계감 및 금융리스크 지속 등이 장초반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2차전지, 바이오 관련주들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 기준 지난 9일 이후 재차 800선 회복.

개인은 1,3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시총 1,2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검찰과 금융당국 수사 착수 소식에도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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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개인이 1,342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2억, 603억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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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케어젠(+7.15%), 알테오젠(+2.83%), HLB(+2.79%), 셀트리온헬스케어(+2.34%),

에코프로비엠(+2.00%), 레인보우로보틱스(+1.74%), 에코프로(+0.88%), CJ ENM(+0.49%),

에스엠(+0.27%)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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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JYP Ent.(-2.77%), 리노공업(-2.20%), 엘앤에프(-2.18%), 카카오게임즈(-2.05%),

스튜디오드래곤(-1.26%), 성일하이텍(-0.81%), 다우데이타(-0.81%), 펄어비스(-0.23%),

셀트리온제약(-0.10%) 등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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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금속(+3.08%), 기타 제조(+2.34%), 일반전기전자(+1.74%), 음식료/담배(+1.68%),

기타서비스(+1.32%), 반도체(+1.32%), 유통(+1.21%), 제약(+1.17%), 기계/장비(+1.05%),

제조(+1.01%), 방송서비스(+1.01%), 운송(+0.83%), 통신방송서비스(+0.74%), 금융(+0.73%),

인터넷(+0.60%) 업종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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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지털컨텐츠(-1.28%), 소프트웨어(-1.19%), IT S/W & SVC(-1.10%),

오락/문화(-0.84%), 출판/매체복제(-0.84%), IT 부품(-0.57%) 업종 등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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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지수 : KOSDAQ 802.20P(+4.81P/+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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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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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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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에 따른 금속수요 증가 전망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리튬/ 비철금속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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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수요 증가 기대감 및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해제 시행 등에

여행/ 면세점/ 카지노/ 화장품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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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올해 무인기로 주요시설 파괴 가능성 언급 속

드론(Drone)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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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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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설립 관련 여야 합동세미나 개최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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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러시아 국빈방문 예정 소식 속 우크라이나 정전 협상 중재 방안 제시 기대감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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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선박 교체 수요 증가 및 IMO 친환경 규제에 따른 슈퍼사이클 주기 단축 전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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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8.7세대 신규 투자 본격화 전망 등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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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나쁨' 소식 등에 마스크/ 황사/미세먼지 등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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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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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로봇 사업 강화 모멘텀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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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ACR(미국암학회) 등 주요 제약/바이오 학회를 앞두고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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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통신, 원자력발전, 스마트홈(홈네트워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농업, 철도,

PCB(FPCB 등), 타이어, 의료기기, 창투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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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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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中 CATL 실적 호조 등에 2차전지(생산) 테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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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현지시간으로 14일 챗GPT-4를 공개한 가운데, AI 챗봇(챗GPT 등) 테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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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손해보험, 건설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생명보험, 재택근무/스마트워크, NFT( 대체불가토큰),

IT 대표주, 해운, 정유, 골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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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리튬/ 비철금속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금속 수요 증가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통해 향후 금속 수요는 에너지 전환이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는 그간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된 반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국들의

정책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특히, 에너지 전환 시대의 주인공은 리튬/니켈/구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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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에너지 전환용 리튬 수요는 현재보다 10년뒤 6배, 20년 뒤 17배 증가해야 하며,에너지 전환용 니켈 수요는 현재보다 10년 뒤 6배, 20년 뒤 14배 증가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에너지 전환용 구리 수요는 현재보다 10년 뒤 3.4배, 20년 뒤 5.4배 증가해야하며,

에너지 전 환용 철강 수요는 현재보다 10년 뒤 4.5배, 20년 뒤 2.7배 증가해야 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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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에 동양에스텍, 동양철관, 신스틸, 세아베스틸지주, KG스틸, 지엔원에너지, 삼아알미늄, 알루코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리튬/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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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면세점/ 카지노/ 화장품

中 관광객 수요 증가 기대감 및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해제 시행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여 만에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열리면서 제주에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다시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항공 업계에 따르면, 중국 7개 항공사가

중국-제주 직항 노선 스케줄을 신청해 오는 26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며, 7개 항공사의 항공편은 52회에

이른다고 알려짐. 기존 운항 중인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노선과 함께 상하이와 홍콩, 난징, 톈진을

잇는 중국 직항 노선이 본격 재개되면서 중화권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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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금일부터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음.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것은 중앙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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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신세계디에프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심사 대상 후보로 선정됐으며, 중국국영면세품그룹(CDFG)은 후보

심사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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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 속 롯데관광개발, 참좋은여행, GKL, 강원랜드 등 일부 여행, 카지노 테마 및 CSA 코스믹,

제이준코스메틱, 코스맥스, 연우, 잇츠한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특히, 토니모리, 호텔신라, 신세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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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테마는 中 업체 인천공항 면세점 탈락 소식 등에 상승세가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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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

국정원, 北 올해 무인기로 주요시설 파괴 가능성 언급 속 상승

국정원은 지난17일 발간한 '2022년 테러정세와 2023 년 전망' 책자를 통해 올해 북한이 군사 도발·대남

비방과 연계한 사이버 공격과 국내 주요 인사·탈북민 암살, 무인기를 활용한 주요시설파괴와 같은

다양한 공격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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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이 2022년과 같이 무인기와 드론을 이용해 정보 획득과테러 위협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북한에 국한하지 않고도 올해 다양한 테러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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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일 피씨디렉트, 네온테크, 베셀, 퍼스텍, 휴니드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에스코넥은 사우디 SIIVC의 실사 완료 및 최종 투자 유치 금액 조율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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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나선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출·투자 전략회의'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이행전략'을 발표했음. 해당 내용에는 매출 1조원 기업 10개를

키우고 비수도권에 24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해 연구개발(R&D) 및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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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는 최근 경기도 용인 일원에 300조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으며,

클러스터에는 최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기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 소부장·팹리스 기업, 연구소 등

최대 150개가 들어설 계획으로 알려진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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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파운드리 매출이 ‘반도체 1등 기업’ 삼성의 상징인 D 램 매출을

앞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은 4조1,730억원,

파운드리(시스템LSI포함)는 7조2,74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KB증권은 D램 4조4,000억원,

파운드리(시스템LSI포함)는 5조6,000억원, 유진투자증권은 D램 5조1,000억원, 파운드리(시스템LSI포함)는

5조5,000억원으로 매출을 예상했음. 각 증권사들의 추정이 현실화될 경우,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삼성의 파운드리(시스템LSI 포함)사업이 D램 사업

매출을 앞서게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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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일 가온칩스,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로지, 아진엑스텍 등시스템반도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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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

우주항공청 설립 관련 여야 합동 세미나 개최 소식 등에 상승

우주 정책 등을 총괄할 ‘우주항공청’ 설립을 두고 금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야가 함께

‘성공적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우주항공청 특별법 세미나’를 진행,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

하영제(국민의힘), 김정호(더블어민주당)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주항공청 출범을 위해 여·야가 처음으로 협력하는 사례로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

최원호 단장이 발제에 나서고, 최정열 부산대 항공우주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법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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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국내 진출 목적 한국법인 설립 모멘텀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최근 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국내 진출을 목적으로 최근 한국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전해짐. 스페이스X는지난 8일 국내 스타링크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스타링크 코리아 유한책임회사

(Starlink Korea LLC)’를 설립한 가운데, 스타링크 공식 홈페이지에 올해 2분기에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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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 속 AP위성, 파이버프로, 한국항공우주, 퍼스텍, 제노코, 인텔리안테크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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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시진핑, 러시아 국빈방문 예정 소식 속 우크라이나 정전 협상 중재 방안 제시 기대감 등에 상승

중국 외교부 발표 등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금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찾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 최근 국가 주석 및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돼 사상 첫 '3연임'

국가 주석에 오른 뒤 첫 외국 방문으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이후 7개월 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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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 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의미 있는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중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강조하며 시 주석의 국제사회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의 앙숙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국교 정상화를 중재하며 외교적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음.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러시아 방문은 평화의 여정"이라며,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화해를 권하고 대화를 촉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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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국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다스코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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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기자재

노후선박 교체 수요 증가및 IMO 친환경 규제에 따른 슈퍼사이클 주기 단축 전망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운항가능 선대 중 15년 초과된 노후선박의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인

37.7%까지 올라온 상황이라고 밝힘. 아울러 IMO(국제해사기구)는 올해 7월 예정된 총회에서 2050년

국제 해운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할 계획이며, 탄소부담금 제도 등 경제적

규제 조치를 추가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노후선박의 교체 수요 증가와 함께 IMO의

친환경 규제는 30년 주기의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조금 더 앞 당길 수 있는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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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3년 3월 3주차 신조선가지수는 164.58pt에서 164.74pt로 0.16pt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

이어가는 중이며, 중고선가지수는 150.26pt에서 151.64pt로 1.39pt 상승했다고 밝힘. 또한, 국내 조선 3사

선박 수주량은 총 2척으로,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2척을 마란가스社로부터 척 당 $256.2m에 수주하며

다시한번 174k급 LNGC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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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에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비엠티, 성광벤드, 태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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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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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8.7세대 신규 투자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신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국내 장비 업체들 기준으로는 2Q23 ~ 3Q23에 장비 발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IT OLED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최근 좁혀진 경쟁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 또한 확대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24년은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IT OLED 관련 모멘텀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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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OLED 스마트폰의 침투율이 50%에 육박한 현 시점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2024년

애플의 IT 기기 내 OLED 채용은 OLED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밝힘. 특히, 과거 OLED 아이폰 출시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OLED 침투율 가속화를

주도한 바가 있으며, 이번 OLED 아이패드 출시가 또 한번 IT OLED 시장 확대의 방아쇠를 당겨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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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케이피에스, 선익시스템,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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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황사/미세먼지 등

전국 미세먼지 '나쁨' 소식 등에 상승

기상청은 금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예보.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서울과 경기

남부는 오전에 ‘매우나쁨’, 강원 영동·전남·부산·대구·울산·경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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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부는 금일 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음. 이에 따라,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과 건설공사장에서

조업시간 조정과 먼지 날림 방지 조처 등이 실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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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보, 크린앤사이언스, 위닉스, 위니아, 국제약품 등 마스크/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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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은행들의 잇따른 파산 사태로 수혜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지난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약 2개월 만의 최저치인 1만9,5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벌어진 뒤 지난 13일 2만4,000달러 선으로 급등했고 금일 28,000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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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반 경 비트코인 가격은 약 3% 상승한

2만7,9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3,700만선 부근에서 거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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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 속 인바이오젠, 비덴트,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위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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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생산)

경쟁사 中 CATL 실적 호조 등에 하락

SNE리서치와 외신 등에 따르면, 中 CATL이 지난해 한국계 배터리 3사를 압도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실적뿐 아니라 R&D에 투자한 비용도 한국 업체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특히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가격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높여나간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 한국 업체들도 중국이 주력으로

삼는 LFP 배터리 시장에 속속 뛰어들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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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CATL의 지난해 매출은 3,286억 위안(약 62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07억2,000만 위안(약 5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2.9% 증가했음. 이는 LG에너지솔루션

(25조5,000억원)을 비롯해 삼성SDI(20조1,000억원), SK온(7조6,000억원) 등 한국계 3사의 작년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이며, 순이익에서도 3사의 이익을 압도한 것으로 전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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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EU의 핵심원자재법(CRMA: Critical Raw Material Act) 초안이 발표됐다며,

이는 특정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 축소 및 역내투자 확대 등을 통한 EU 역내 원자재 공급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핵심원자재법 초안은 美 IRA와 달리 역외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조항이나

현지조달 요구 조건 등은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 권고 사항으로 현 시점에서는 강제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 현지 생산 보조금, 리사이클 비율 증가 등 좀더 구체적인내용이 담길 것으로 기대했던 것에

반해 다소 원론적인 초안으로 2차전지 기업 차익실현의 빌미가 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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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일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2차전지(생산)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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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상승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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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30.00%)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투자 목적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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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29.99%)

2차전지 및 드론 테마 상승 속 사우디 SIIVC,

실사 완료 및 최종 투자 유치 금액 조율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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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홀딩스(+29.97%)

메디칸, 사우디 SIIVC와 4억7,000만달러

규모 MOA 체결 사실 부각 속

메디칸 필러 글로벌 독점공급 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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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29.86%)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관리종목 및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등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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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25.96%)

올해 실적 개선 및 전고체 전해질 시장

선점 전망 등에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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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24.87%)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발생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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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이트메탈(+22.37%)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소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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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에프앤씨(+22.19%)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14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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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21.50%)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고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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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18.45%)

OLED 테마 상승 속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가시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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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칩스(+17.25%)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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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17.24%)

美 AACR서 CAR치료제 전임상

결과 발표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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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16.83%)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투자목적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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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티피씨(+16.65%)

대기업 로봇사업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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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피티에스(+16.28%)

대기업 로봇사업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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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14.14%)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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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13.75%)

리튬 테마 상승 속 자회사 강원이솔루션,

국내 최초 자체 생산 무수수산화리튬 고객사

샘플 테스트 통과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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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13.33%)

화장품 테마 상승 속 도네리온 패취(성분명 도네페질)’

국내 공급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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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12.91%)

리프팅 시술대중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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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12.49%)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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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12.38%)

中 관광객 수요 증가 기대감 및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해제 시행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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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젠(+12.28%)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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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미르(+12.27%)

글로벌향 애니메이션 제작 등으로

성장성 가속화 기대감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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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12.16%)

화장품 및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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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12.11%)

글로벌 빅테크 프로토타입 시제품 전문업체로

AI 관련 고성장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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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12.06%)

박수진 교수팀, 전기차 주행거리 10배 향상

실리콘 음극재 개발 소식 속 박수진 교수

동사 사외이사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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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12.04%)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고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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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11.76%)

455억원 규모 전환사채 대금

납입 완료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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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11.13%)

북미 협력 업체와 이르면 상반기 새포배양기

공급 관련 본계약 체결 소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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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스텍(+11.08%)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금속 수요 증가 전망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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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10.45%)

2차전지 및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2차전지 양극박 사업 고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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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테크놀로지(+10.23%)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시스템반도체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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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9.96%)

2차전지 및 리튬 테마 상승 속 드라이 전극 등

2차전지 소재 공개 및 사우디 투자 프로젝트

명단 포함 사실재부각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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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9.66%)

AACR 학회 참여 예정 속 연구 결과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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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원에너지(+9.45%)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금속 수요 증가 전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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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크코리아(+9.43%)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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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시스(+9.33%)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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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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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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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컴포텍 +9.93%

장 마감 후 투자사 美 주라바이오, 나스닥 상장 승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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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평가정보 +7.14%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장에서 채권 추심 관련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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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 +4.65%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간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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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4.09%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발생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24.8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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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샐바시온 +4.03%

장중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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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3.75%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장에서 금 관련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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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투자 +3.48%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간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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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3.40%

드라이 전극 등 2차전지 소재 공개 및

사우디 투자 프로젝트 명단포함 사실 재부각 등에

정규장 9.9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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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3.13%

OLED 테마 상승 속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가시화 기대감 지속에 정규장 18.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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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2.97%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사유 해소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해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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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2.90%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장에서 채권 추심 관련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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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2.55%

장중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문성환 사장 40,000주 장내매수) 전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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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2.53%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간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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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컴텍 +2.46%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장에서 금 관련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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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트로닉스 +1.75%

장 마감 후 총 51.2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총 28.86%)

규모 공급계약(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체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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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시스 +1.59%

장 마감 후 상림이엔지(주) 주식 100,000주를

45.00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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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1.53%

AACR 학회 참여 예정 속 연구 결과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정규장 9.66% 급등. 장 마감 후 잇단 임상결과 발표

앞둔 에이비온, 올해 기술수출 해낼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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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리튬 +1.48%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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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 +1.20%

장 마감 후 (주)진한식품과 12.2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19%)

규모 공급계약(식품제조용 기계장치) 체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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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애강 +0.93%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크레디트스위스(CS) 발행

약 22조원 규모 코코본드 휴짓조각,

CS 사태 여파 지속 등에 시장에서 금 관련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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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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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47%

검찰·금융당국 에코프로 본사 압수수색 여파 지속 속

시간외 에코프로 그룹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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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1.74%

검찰·금융당국 에코프로 본사 압수수색 여파 지속 속

시간외 에코프로 그룹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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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 -1.78%

장 마감 후 폐배터리 전처리 업체 인수 추진에 따른 해명 재공시를 통해

폐배터리 전처리 업체의 실사를 진행하는 등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항 및 2023년 2월 20일자 해명공시에서 변동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정정 공시(취득주식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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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1.82%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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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2.16%

검찰·금융당국 에코프로 본사 압수수색 여파 지속 속

시간외 에코프로 그룹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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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2.18%

검찰, 이화그룹 압수수색 소식에

정규장 22.7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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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지21 -2.19%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속 정규장 6.55%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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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2.25%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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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2.62%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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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2.96%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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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3.18%

장 마감 후 273,437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5%)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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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49%

장 마감 후 YTN 지분 ‘전량매각’ 마사회, 주관사 지원율 ‘0’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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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엑스텍 -5.28%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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