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2/23 KOSPI 2,439.09(+0.89%)
기관·외국인 순매수(+), 한은 금리 동결(+), 원/달러 환율 하락(+), Fed 및 한은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 발표 및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이날 코스피지수는 2,430.01(+12.33P, +0.51%)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422.62(+4.94P, +0.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정오 부근 2,449.62(+31.94P, +1.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줄여
2,440선대 초중반에서 움직이다 결국 2,439.09(+21.41P, +0.89%)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코스피지수는 상승.
금통위의 금리 동결 소식 이후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고, 2,440선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 전환. 외국인은 장중 내내 순매도/순매수를 반복하다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기록.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
지난 22년4월 이후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 행렬이 이번 동결로 멈췄음.
이창용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이 오는 3월 이후 물가 상승률 둔화 전제에 따른 것이라고 발언.
다만, 이번 동결이 금리인상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
향후 최종 금리에 대해 1명의 금통위원이 현 수준인 3.50%를 지지했고,
5명의 금통위원은 3.75%로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를 1.6%, 물가상승률은 3.5%로 각각 석달 전 대비 0.1%P 하향 조정.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4%로 0.1%P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글로벌 경기둔화,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가 상반기에는 부진한 성장 흐름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이후에는
중국, IT경기 회복 등으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
한편,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됐지만, 시장의 예상에는 대체로 부합.
다만,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은 지속.
시장의 관심은 24일 발표될 美 1월 PCE 물가지수에 집중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홍콩이 하락했고,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916억, 103억 순매수, 개인은 3,31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39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80계약, 3,23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8원 하락한 1,297.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6bp 하락한 3.599%,
10년물은 전일 대비 4.4bp 하락한 3.59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오른 103.75 마감. 은행, 금융투자,
연기금 등은 각각 3,728계약, 818계약, 70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4,52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1틱 오른 111.36 마감. 외국인이 6,78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65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SK하이닉스(+4.04%), LG전자(+3.24%), 기아(+2.55%), 현대모비스(+1.64%), 삼성전자(+1.47%),
현대차(+1.15%), NAVER(+0.95%), 신한지주(+0.91%), KB금융(+0.60%), 카카오(+0.48%),
LG화학(+0.30%)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1.45%), SK(-0.87%), 포스코케미칼(-0.68%), 삼성SDI(-0.44%),
LG에너지솔루션(-0.20%), POSCO홀딩스(-0.15%) 등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보험(+3.23%), 운수창고(+2.10%), 음식료(+1.92%), 전기/전자(+1.32%), 운수장비(+1.27%),
금융(+1.18%), 증권(+1.06%), 건설(+1.02%), 서비스(+0.95%), 제조(+0.86%), 전기가스(+0.26%),
화학(+0.23%)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2.00%), 철강/금속(-0.91%), 통신(-0.89%), 비금속광물(-0.64%),
섬유/의복(-0.4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39.09P(+21.41P/+0.89%)
코스닥 마감시황
2/23 KOSDAQ 783.28(+0.61%)
개인 순매수(+), 한은 금리 동결(+), 원/달러 환율 하락(+), Fed 및 한은 추가 금리 인상우려(-)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 발표 및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2.18(+3.67P, +0.47%)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84.59(+6.08P, +0.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오전중 774.10(-4.41P, -0.57%) 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내 낙폭을 줄여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다소 확대. 오후 들어 783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783.28(+4.77P, +0.61%)에 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공개된 FOMC 의사록이 대체로 시장에 부합한 가운데,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상승. 장 초반 순매도 규모를 확대했던 외국인은 시간이 갈수록 순매도 규모를 축소.
개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尹 대통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 언급 소식 등에
소프트센(+10.09%), 제이엘케이(+7.80%), 인성정보(+6.76%), 이지케어텍(+6.74%)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등에 셀바스AI(+21.35%), 솔트룩스(+21.04%), 코난테크놀로지(+19.07%)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191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억, 2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케어젠(+7.09%), 에스엠(+4.29%), HLB(+2.47%), CJ ENM(+2.23%), 에코프로(+2.11%),
펄어비스(+1.10%), 솔브레인(+1.07%), 카카오게임즈(+0.94%), 알테오젠(+0.64%), 동진쎄미켐(+0.55%),
스튜디오드래곤(+0.53%), 리노공업(+0.43%), JYP Ent.(+0.39%) 등이 상승.
반면, 위메이드(-5.38%), 오스템임플란트(-4.19%), 엘앤에프(-3.40%), 에코프로비엠(-3.30%),
천보(-3.11%)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소프트웨어(+5.41%), IT S/W & SVC(+2.57%), 출판/매체복제(+1.93%), 컴퓨터서비스(+1.91%),
오락문화(+1.69%), 비금속(+1.44%), 인터넷(+1.36%), 기계/장비(+1.36%), 반도체(+1.33%),
금융(+1.28%), 제약(+1.05%), 통신장비(+1.03%) 등이 상승.
반면, 일반전기전자(-1.92%), 종이/목재(-1.06%), 화학(-0.96%), IT부품(-0.72%), 건설(-0.36%),
의료/정밀기기(-0.3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83.28P(+4.77P/+0.61%)
테마시황
상승테마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및 정부, 반도체 인력양성 투자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삼성전자, XR 조직 가동 속 신제품 양산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주요 차량, 미국서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벤츠,자율주행 기술 상향 목표 제시 및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지난해 호실적 및 IFRS17 회계제도 변화에 따른 이익증대 기대감 등에
손해보험 테마 상승.
尹 대통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 언급소식 등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안 발표 속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한국형 UAM 사업 상용화 기대감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HMM 조기 매각 가능성 거론 등에 해운 테마 상승.
하반기 점진적 개선 전망 등에 건설 대표주 상승.
우주항공청 특별법 다음주 입법예고 소식 속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정부, K-콘텐츠 수출전략 발표 속 일부 영상콘텐츠, 웹툰 테마 상승.
업황 회복 및 감산 효과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OLED 테마 상승.
이 외에 음성인식, 모바일솔루션, 생명보험, 야놀자 관련주,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NI, 모바일콘텐츠,
클라우드 컴퓨팅, 항공/저가 항공사,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마이데이터, 보안주(정보),
마이크로 LED, 인터넷은행, 바이오인식, 렌터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업황 리스크 확대 속 보수적 투자 전략 제시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하락.
최근 中 경기 부양에따른 수혜 기대감 부각에 상승했던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와 전일 러·우크라 전쟁 장기화 우려 등에 상승했던 사료 테마는 금일하락.
이 외에 강관업체, 건설기계, 통신, 조선, 남-북-러 가스관사업, 비료, 골판지 제조, 편의점, 정유, LNG,
폐기물처리, 우크라이나 재건, LPG, 폐배터리 관련주, 애플페이, 네옴시티 관련주,
그래핀, 희귀금속(희토류 등)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일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따른 문화·제도·산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3개의 워킹그룹을 발족한다고 밝힘. 이번에 출범하는 워킹그룹은 '한국어 잘하는 AI'를 위한
한국어 말뭉치 학습, 저작권 제도 개선, 콘텐츠 창작과산업에서의 AI 활용 등 세 분야로 먼저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한국어를 잘하는 K-챗GPT' 개발을 지원하고자 고품질 한국어 말뭉치 구축을위한 워킹
그룹을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인공지능(AI) 챗봇을 장착한 검색 엔진을 두고 경쟁에 나선 가운데, MS는
전일(현지시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챗봇이 탑재된 새로운 검색 엔진 '빙'과 웹브라우저인
엣지 앱의 미리보기를 출시한다고 밝힘. 지난 7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장착한 '빙' 출시를 발표한 지 보름 만으로 MS의 이 같은 출시는 '빙'의 답변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음.
이 같은 소식 속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마인즈랩, 셀바스AI, 바이브컴퍼니 등 AI 챗봇(챗GPT 등) 및
뷰노, 위세아이텍, 딥노이드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및 정부, 반도체 인력양성 투자 소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22일 엔비디아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Q4FY23 실적을
발표하고 Q1FY24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고 언급. Q4FY23 매출액은 6,051백만 달러(+2% q-q, -21% y-y),
영업이익은 1,257백만 달러(+109% q-q, -58% yy), 순이익은 1,414백만 달러(+108% q-q, -53% y-y)를 기록.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급격한 업황 둔화가 메모리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점과 공급단에서의
제한적 기조가 확인된다는 점에서 메모리 제조사는 매수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석박사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민관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의
민관공동투자 유치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를 대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해
'민관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사업비 2,228억원을 정부와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힘.
지난 21일 삼성전자는 5나노미터(nm·10억분의1m) 파운드리 공정으로 미국 AI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탑재할
암바렐라의 최신 SoC(시스템 온 칩) 생산을 담당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크윙, 하나머티리얼즈, 티씨케이, 네패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삼성전자, XR 조직 가동 속 신제품 양산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MX(모바일경험)사업부에 'Immersive Display Lab
(몰입형 디스플레이 시험)'이란 XR(확장현실) 전담연구개발 조직을 만들고, 최근 거래처들과 신제품 양산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짐. Immersive Display Lab 실무진들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Seeya 등
패널 업체와 잇따라 사업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자체 XR, 특히 'VR제품' 개발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삼성과 오는 6월 양산을 목표로 XR기기에 들어가는 패널 샘플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르면 올해
말 삼성 XR기기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언론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력 확보를 위해 '2023년도
메타버스 랩(가상융합세계 연구실)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힘. 올해는신규 3개 '메타버스 랩'을 포함하여 총 12개
'메타버스 랩'을 운영하고 향후 2027년까지 17개로 확대하여 총 1,600여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셀바스AI, 알체라, 엠게임, 바이브컴퍼니, 아이엠, 맥스트 등
메타버스/가상현실(AR)/증강현실(VR) 테마가 상승.
한편, 맥스트는 언론을 통해 'MWC 2023'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힘.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주요 차량, 미국서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3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주요 차량들이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브랜드 별로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엘란트라 N, 쏘나타 등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아는 쏘울,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EV6, 카니발, 리오, 니로하이브리드, K5 등 9개 모델, 제네시스는 GV60, GV70, GV80,
G70, G80, G90 등 6개 차종이 수상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147만4,224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한
10만7,889대를 판매한 바 있음.
한편, 현대차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 현대차는 3월23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배당절차
개선안 등을 상정할예정. 현대차는 배당 절차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이 배당금액을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현대위아, 기아, HL만도, 화신, 에스엘, 현대차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자율주행차
벤츠, 자율주행 기술 상향 목표 제시 및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현재 시속 60㎞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3 최고속도를 궁극적으로 시속 13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벤츠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미R&D센터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운전자가 도로를 주시하는 한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밝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벤츠 자율주행차에는 자동차의 뇌라고 불리는
'드라이빙 브레인'으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이 탑재될 예정.
한편, 전일 국토부는 자율주행 버스 및 택시가 운행되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올해 상반기 내로 대폭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국토부는 상반기 안에 현장실사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위원회’를 열어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마칠 예정임.
이에 금일 라닉스, 넥스트칩, 파인디지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손해보험
지난해 호실적 및 IFRS17 회계제도 변화에 따른 이익증대 기대감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 5곳의 지난해 순이익이 총
4조원을 돌파했다고 전해짐.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각사가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고 알려짐.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보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 합산액은 총 4조1,08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순이익 합산이 4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DB손해보험, 전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11조원(전년동기대비 +5.93%), 영업이익 2,113.24억원
(전년동기대비 +19.07%), 순이익 1,635.64억원(전년동기대비 +24.48%). 현대해상, 22년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19조원
(전년동기대비 +5.39%), 영업이익 1,209.24억원(전년동기대비 +62.32%), 순이익 823.95억원(전년동기대비 +62.57%).
한화손해보험, 22년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51조원(전년동기대비 +1.79%), 영업이익 842.1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53.5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교보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지난 몇 년 간 동사가 강화한 사업비율 개선 및 언더라이팅 강화 등의 노력이 2022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었고,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배당성향 상향조정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따른2023년 배당수익률도
약 6.7%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DB손해보험에 대해 견조한 이익 체력이 2023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안정적
자본력과 지속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배당성향을 꾸준히 상향 조정해 온 점에서 배당주로서 매력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한화손해보험에 대해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실적개선 흐름이 2023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자동차 및 장기보험 관련 언더라이팅 강화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며, 또한, 최근 RBC
우려도 해소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한편, 언론에 따르면 올해부터 보험사의 보험 부채를 원가가 아닌 현재의 가치로 평가하는 새 회계기준인 'IFRS17'이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IFRS17로의 전환으로 대부분 보험사들의 경상 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U-Healthcare(원격진료)
尹 대통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 언급 소식 등에 상승
윤석열 대통령은 전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24시간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신설과 관련해 “전화뿐만 아니라
24시간 영상 상담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음. 이어 소아 필수 진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공공정책수가로 보장하고
아이들 치료에 추가로 들어가는 투입 비용을 감안해 적정 수가를 보상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지시했음. 또한, 윤 대통령은 “의사가
소아과를 기피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정부 정책의 잘못”이라며 “이것보다 시급한 것이 없기 때문에 건강보험이 모자라면 정부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바꾸라”고 밝힘.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네오 QLED 8K 등 2023년형 TV 신제품을 다음 달 9일
출시한다고전해짐. 이번에 출시된 TV에는 비대면 진료 앱인 ‘굿닥’이 탑재돼 있어 집에서 대화면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소프트센,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케어랩스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교육/온라인 교육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안 발표 속 상승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금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아 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며, 2025년부터 수학·영어·정보 교과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교과서가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될 예정.
교육부는 오는 5월 수학·영어·정보 외에AI 디지털 교과서를 적용할 추가 과목을 확정하고, 8월에는 AI 디지털 교과서 개발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계획. 가이드라인에는 과목별로 어떤 기술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지, 학습데이터는 어떤 형태로 축적해야
하는지 등 지침이 담기며, 내년부터는 천재교육, 아이스크림, 비상교육, 미래엔 등 기존 교과서 발행사들이 본격 개발에 착수할 전망.
아울러 발행사는 자체 기술을 통해 단독으로 개발할 수도 있고, 다른 에듀테크 업체와 협업해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아이스크림에듀, 캐리소프트, 메가스터디, 웅진씽크빅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한편,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교육은 주주 환원정책 시행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한국형 UAM 사업 상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동통신사, 자동차회사, 건설사, 플랫폼 기업 등이합종연횡을 하며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동통신 3사는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K-UAM GC는 오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민관합동 실증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에선 참여 컨소시엄들이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실증 비행을 수행할 예정.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에서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UAM 상용화에 앞서 UAM 운항의 핵심요소를
종합검증할 예정이며,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증사업에 참여할 계획임. 또한,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과 함께 ‘UAM 퓨처팀’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할 예정.
이에 금일 서연이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파이버프로 등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해운
HMM 조기 매각 가능성 거론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이 국내 유일한 국적 선사인 HMM의 매각을 위한 컨설팅을 생략하고 매각 절차에
착수한다고 전해짐. 산은 등은 자문 후보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맡긴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매각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산은 주도의 빠른 매각으로 방침을 선회하면서 두 달여 시간을 앞당겼음. HMM의 양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간이견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기업 인수합병(M&A)에 정통한 산은 주도의 매각에 힘이 실렸다고 알려짐.
이에 전망만 무성하던 HMM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와 CJ·SM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해운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고 전해짐. 산은과 해양진흥공사는이르면 23일 주요 증권사·법무법인·회계법인을 상대로 각각 금융· 회계·법률 자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하며, 골드만삭스나 크레디트스위스(CS) 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등도 제안서를 받을 것으로 알려짐.
다만, HMM 매각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HMM 매각과 관련하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
이와관련, 설명자료에서 "산은과 해진공은 매각 관련 컨설팅을 포함해 매각 과정을 포괄적으로 진행할 자문사의 선정을 추진할 예정"
이라며, "그외 기사에 언급된 매각자문사 선정 일정, 매각 추진 일정 등은 확정된 바 없음"이라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 속 HMM, 흥아해운,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상승.
당일 상승종목
셀바스헬스케어(+29.97%)
정부 의료AI 도입 소식속 최대주주 셀바스AI의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기기 사업 추진 지속 부각에 상한가
뉴로메카(+29.94%)
자율주행로봇 보도 통행 관련 도로교통법개정안 통과 소식 속 협동로봇, 물류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 생산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라닉스(+23.54%)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벤츠, 자율주행 기술 상향 목표 제시 및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셀바스AI(+21.35%)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챗봇(챗GPT 등) 및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알체라(+21.09%)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정부, AI 기업 육성 소식 속 영상인식 AI 기술 보유 부각에 급등
솔트룩스(+21.04%)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구독형 인공지능(AI) 서비스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코난테크놀로지(+19.07%)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세동(+17.80%)
지난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뷰노(+16.67%)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유럽영상의학회서
뷰노메드 솔루션 전시 및 국내외 제품 활용사례 공개 예정 소식에 급등
오브젠(+15.73%)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서연이화(+14.99%)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및 한국형 UAM 사업 상용화 기대감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속 급등
딥노이드(+14.92%)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화생명(+13.77%)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新 회계제도 도입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넥스트칩(+13.74%)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벤츠,자율주행 기술 상향 목표 제시 및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바이브컴퍼니(+13.61%)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및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루닛(+13.50%)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3차원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 유럽 출시 소식 등에 급등
엠게임(+13.10%)
메타버스(Metaverse)/증강현실(AR) 테마 상승 속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위세아이텍(+12.53%)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M&A를 통한 AI 기술 고도화 추진 기대감에 급등
폴라리스오피스(+12.01%)
셀바스헬스케어, 정부 '의료 AI 시스템' 사업 확대 수혜 기대감에
따른 주가 급등 속 2대주주인 점이 지속 부각되며 급등
아이티아이즈(+11.91%)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속 엔비디아 파트너 기업으로 부각 및
AI, 빅데이터 사업 추진 기대감 등에 급등
티로보틱스(+11.78%)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및 자율주행로봇 보도 통행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 소식 속 자율주행 물류로봇 수주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플래티어(+11.16%)
카카오, AI 서비스 코(Ko)챗GPT 상반기 출시 기대감 속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업 관계 부각에 급등
세토피아(+11.15%)
글로벌 1위 전자담배 '엘프바' 온라인유통 추진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비투엔(+10.88%)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안 발표 속
AI 학습용 데이터 관리도구 개발 이력 부각에 급등
핀텔(+10.85%)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포바이포(+10.73%)
삼성 스마트TV 탑재 '키컷플레이'에서
8K 초고해상도 화질 드라마 제공 소식 등에 급등
비트나인(+10.66%)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및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화손해보험(+10.42%)
손해보험 테마 상승 속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소프트센(+10.09%)
尹 대통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 언급소식 등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속 급등
마인즈랩(+9.47%)
문체부, K-챗GPT 개발 추진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엠(+9.33%)
삼성전자, XR 조직 가동 속 신제품 양산 기대감 등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테마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제로투세븐+9.99%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메디앙스+9.97%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풀무원+9.97%
장 마감 후 863.88억원 규모 기 발행 상환전환우선주식 전부 상환 및
종류주 4,034,580주 소각 결정 공시. 보통주 1주당 102원
(시가배당율0.8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캐리소프트+9.95%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아가방컴퍼니+8.06%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깨끗한나라+7.11%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모나리자+4.75%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토박스코리아+4.59%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제주반도체+4.55%
장 마감 후 ‘로또’ 운영 차기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행복복권’→‘동행복권’으로 변경 기사
이엠텍+4.35%
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
알체라+4.30%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정부, AI 기업 육성 소식 속 영상인식 AI 기술 보유 부각에
정규장 21.09% 급등
손오공+3.55%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엔젤산업 테마 상승
꿈비+3.52%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삼성출판사+3.42%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SBS+3.37%
시간외 일부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장중 보통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2.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오로라+3.36%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엔젤산업 테마 상승
한진중공업홀딩스+3.27%
장중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4조원(전년대비 +62.17%),
영업이익 371.30억원(전년대비 -16.72%).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2.6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바이브컴퍼니+3.16%
시간외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유엔젤+2.73%
尹 대통령, 저출산 범부처 종합대책 지시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직접 주재 계획 등에
시간외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시간외 일부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디지아이+2.06%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160.77억원(전년대비 +10.20%), 영업이익 2.2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브레인즈컴퍼니+2.04%
시간외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동아타이어+1.62%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57.44억원(전년대비 +14.58%),
영업이익 223.78억원(전년대비 +55.52%)
케이엔제이+1.55%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SiC포커스링 업체로 재평가 기대감 지속에 정규장 4.17% 상승
미래에셋증권+1.41%
장 마감 후 보통주 10,000,000주 소각 결정 및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3.1%),
종류주 1주당 220원(시가배당율5.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하락종목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1.42%
장 마감 후 [투자주의]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 공시
코아시아-1.44%
장 마감 후 306,958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16%)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64%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911.96억원(전년대비 +10.00%),
영업이익 466.44억원(전년대비 -7.74%).
보통주 1주당 250원(시가배당율0.5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디스플레이텍-1.67%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코드네이처-2.17%
장 마감 후 [투자주의]종가급변 종목 공시
HLB-2.27%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97.07억원(전년대비 +157.36%),
영업손실 739.13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디와이디-2.63%
장 마감 후 14,909,469주 추가상장(국내사모CB전환) 공시.
100억원(자기자본대비 293%)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공시
전방-3.15%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49.14억원(전년대비 -6.60%),
영업손실 350.4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보통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2.1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한일사료-3.31%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83.16억원(전년대비 +14.76%),
영업손실 82.42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세동-3.73%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및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지엔원에너지-3.96%
장 마감 후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5회차) 정정 공시(인수인 및 납입일변경 등)
캠시스-8.08%
장 마감 후 ‘로또’ 운영 차기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행복복권’→‘동행복권’으로 변경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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