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16 KOSPI 2,399.86(+0.58%)
외국인·기관 순매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美 증시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및 은행주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0.06(+3.97P, +0.17%)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387.61(+1.52P, +0.0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정오 부근 2,410.22(+24.13P, +1.0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점차 줄였고, 결국 2,399.86(+13.77P, +0.58%)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지난 12월14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장중 2,400선을 상회,
9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등에 美 증시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 조성 등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아울러, 中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中 증시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0원 하락한 1,235.3원을 기록. 3거래일 연속 하락, 9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 심리 등이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렸음.
지난 주말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4.0%로 전월(4.4%)대비 둔화.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2021년 4월이후 최저치.
아울러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4.6으로 잠정 집계돼 12월의 59.7에서 높아졌으며,
시장 예상치도 상회.
JP모건(+2.52%)과 뱅크오브아메리카(+2.20%) 등 美 주요 은행주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했고,
금일KB금융(+4.53%), 신한지주(+6.70%) 등 국내 은행주도 상승.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아시아나항공(+2.47%), 제주항공(+1.01%) 등 항공주가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기대감 등에 한국화장품제조(+6.89%), 아모레퍼시픽(+2.15%) 등 화장품 테마도 상승.
반면, 美 테슬라(-0.94%)가 전기차 가격 인하 소식과 구겐하임의 투자의견 하향 등에 하락한 가운데,
현대차(-1.48%), 기아(-1.07%), 현대위아(-1.11%) 등 자동차 대표주는 하락.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코스피지수 랠리에 대해 美 소비심리지표 개선,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낙관적인 전망 반영에 따른 1월효과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다만, 추가 상승이 가능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건이 다소 부족하다고 분석.
코스피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려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레벨업 및 실적 전망 상향 조정 등의
선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03억, 2,216억 순매수, 개인은 4,90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226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3계약, 1,943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5bp 상승한 3.454%, 10년물은 전일 대비 8.3bp 상승한 3.38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6틱 내린 104.59 마감. 금융투자가 6,67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4,24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4틱 내린 113.63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5,019계약, 60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22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다소 우세.
신한지주(+6.70%), 하나금융지주(+6.26%), KB금융(+4.53%), 카카오(+4.03%), NAVER(+2.82%),
POSCO홀딩스(+1.97%), 포스코케미칼(+1.81%), LG에너지솔루션(+0.52%), 삼성전자(+0.49%),
LG전자(+0.21%)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1.56%), 현대차(-1.48%), 삼성SDI(-1.11%), 기아(-1.07%), LG화학(-0.93%),
현대모비스(-0.69%), 셀트리온(-0.5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금융(+2.13%), 서비스(+1.75%), 비금속광물(+1.54%), 통신(+1.43%), 증권(+1.36%),
철강/금속(+1.12%), 음식료(+0.90%), 전기/전자(+0.41%), 의료정밀(+0.37%), 유통(+0.30%),
보험(+0.27%) 등이 상승.
반면, 기계(-1.69%), 운수장비(-1.15%), 섬유/의복(-0.89%), 건설(-0.82%), 의약품(-0.20%),
전기가스(-0.18%), 운수창고(-0.1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99.86P(+13.77P/+0.58%)
코스닥 마감시황
1/16 KOSDAQ 716.89(+0.71%)
외국인 순매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美 증시 상승
지난 주말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및 은행주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4.71(+2.89P, +0.4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13.19(+1.37P, +0.1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정오 부근 718.15(+6.33P, +0.89%)에서 장중 고점을형성.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결국 716.89(+5.07P, +0.7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4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수 전환한
반면,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도. 美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 지속 등으로
지난 주말美 나스닥지수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
카카오게임즈(+8.92%)가 신작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펄어비스(+2.29%), 컴투스(+3.17%), 위메이드맥스(+10.34%), 위메이드(+5.78%) 등 게임 테마가 상승.
12월 임플란트 수출액 월간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디오(+5.04%), 오스템임플란트(+2.88%), 덴티움(+1.78%) 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가 상승.
中 리오프닝 및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파라다이스(+2.94%), 모두투어(+7.24%), 글로벌텍스프리(+4.35%) 등 카지노/여행/면세점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2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3억, 1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카카오게임즈(+8.92%), 휴젤(+3.49%), 오스템임플란트(+2.88%), 펄어비스(+2.29%),
에스티팜(+1.88%), 알테오젠(+1.70%), 에코프로(+1.30%), CJ ENM(+1.30%), 스튜디오드래곤(+1.02%),
에코프로비엠(+0.50%), HLB(+0.47%) 등이 상승.
반면, 에스엠(-1.32%), 동진쎄미켐(-1.10%), 셀트리온제약(-0.89%),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솔브레인(-0.17%)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디지털컨텐츠(+4.53%), IT S/W & SVC(+3.09%), 소프트웨어(+2.09%), 정보기기(+1.77%),
출판/매체복제(+1.52%), 기타제조(+1.46%), 통신장비(+1.30%), 통신서비스(+1.18%),
컴퓨터서비스(+0.96%), 금융(+0.95%), 오락문화(+0.93%), 통신방송서비스(+0.88%),
음식료/담배(+0.83%) 등이 상승.
반면, 건설(-0.50%), 유통(-0.39%), 종이/목재(-0.26%), 운송(-0.1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16.89P(+5.07P/+0.71%)
테마시황
상승테마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주주 친화정책 강화 기대감 및 美 주요 금융주 상승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올해 신작 모멘텀 기대감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설 연휴 앞두고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면세점 테마 상승.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본격 개시 소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與, '교육개혁'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속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 이용자 급증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선 회복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 완화 및 국내증시 상승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반도체 관련주/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상승. 인터넷 대표주는 올해 매출·영업이익 성장률 큰 폭의 개선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의료기기 수출, 올해 상승 지속 전망 등에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 상승.
中 수요 개선 전망 등에석유화학 테마 상승.
설 연휴 전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2분기부터 음식료 업체들의 마진 스프레드 확대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UAE와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협력 소식 등에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산업부,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파격적 인센티브 검토 소식 속 SI(시스템통합), NI(네트워크통합) 테마 상승.
올해 쿠팡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속 쿠팡 관련주 상승.
이 외 코로나19(스푸트니크V), AI 챗봇(챗GPT 등), 야놀자 관련주, MLCC, 캐릭터상품, 카지노,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바이오인식(생체인식), NFT, 카카오뱅크 관련주, 생명보험, 화학섬유,
국내 상장중국기업, 마이데이터, 증강현실(AR), 통신, 골프, 핀테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테슬라 가격 인하 속 전기차 가격 전쟁 본격화 우려 등에 자동차 대표주 하락.
UAE와 원전·방산 등 MOU 체결 소식 속 재료 소멸 인식 등에
원자력발전,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부동산 한파 속 실적 둔화 우려 등에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 하락.
이 외 네옴시티 관련주, 건설기계, 항공기부품, 셰일가스, 전력설비, 우크라이나 재건,
모듈러주택, 조선, 드론,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우주항공산업, 정유, 2차전지(생산),
조선기자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웹툰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진출에 적극적인 콘텐츠와 커머스(상거래) 분야 토종 플랫폼들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이터에이아이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와 네이버웹툰의 ‘라인망가’는 13일 기준 게임을 제외한 애플리케이션 매출
순위에서 각각 전 세계 6위, 10위를 기록해 톱10에 든 것으로 전해졌음.
특히, 양사 스토리(웹툰·웹소설) 사업의 해외 비중은 분기 거래액 기준 60~70%대로 알려졌으며,
일본에서는 픽코마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네이버웹툰도 지난해 전자책 플랫폼 이북재팬(EBJ) 인수,
라인망가와의 서비스 연동을 통해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북미에서는 네이버웹툰이 두 플랫폼
웹툰(WEBTOON)·왓패드 합산 1억8,000만의 이용자를 거느리고 미국 상장을 준비 중이며, 카카오엔터는
최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사우디아라비아와 싱가포르 국부펀드로부터 총 1조 20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음.
아울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며 읽는 일본의 '망가', 칸을 넘나드는 영웅들과 효과음으로 채워진
미국의 '코믹스'가 한국 웹툰식 세로 스크롤에 형식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처럼 글로벌 만화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일본과 미국의 유명 작가, 출판사가 웹툰 형식을 택하기 시작한것은 그만큼 웹툰이 대세
형식으로 떠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핑거스토리, 미스터블루, 탑코미디어, 엔비티 등 웹툰 테마가 상승.
은행
주주 친화정책 강화 기대감 및 美 주요 금융주 상승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은행 업종에 대해 주주 친화정책의 강화는 주가상승 모멘텀으로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Align Partners의 캠페인과 신한지주의 주주 친화정책 강화 발표 이후 은행업종 전반적으로
주주 친화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익증가율이 높지 않더라도 순이익증가와 배당성향의
상승이 합쳐지면 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커질 수 있다고 밝힘. 이에 더해 자사주 매입소각이 병행된다면
주주환원율은 배당수익률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어 낮은 PBR Band가 상향될 이벤트가될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기준금리 인하 등 금리상승 싸이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NIM 하락도 예상되지만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어 이자이익 증가율이 낮아져도 순이익 증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2년 크게 부진했던 비이자이익의개선과 추가 충당금비용의 감소 등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순이익 증가율이나 금리하락 가능성 등 주가상승 모멘텀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워낙 낮은 Valuation multiple과 결합되어 투자매력으로 작용할 만하다고 밝힘.
美 대형 은행주들을비롯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웰스파고(+3.25%),
JP모건(+2.52%), 뱅크오브아메리카(+2.20%), 씨티그룹(+1.69%) 등 美 주요 금융주가 상승. JP모건의
4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주당 3.07달러를 웃돌았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시장 예상치인
주당 77센트를 상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테마가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올해 신작 모멘텀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1월5일 출시된 미소녀 수집형RPG 신작게임 ' 에버소울(퍼블리싱/나인아크)'이
14일 기준매출 순위 4위를 기록(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하는 등 좋은 초반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며,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한 게임 운영에도 힘쓰고 있어 향후 10 위권의 매출 순위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1분기에는 에버소울 외에도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워'(자체개발/엑스엘게임즈)도 3월 출시될
예정이고, 오딘의 일본 지역 확장도 예정되어있다고 밝힘. 또한, 2분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3분기
'가디스 오더'와 '에버소울(일본 지역확장)' 등 다수의 라인업이 올해 출시 예정에 있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
대신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2Q23 신작 TL은 콘솔/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2023년 상반기 국내
상장 주요 대형사들 중 거의 유일한 대형 신작으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분석. 이에 출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가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게임주들에 대한 신작 기대감 등으로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위메이드맥스,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면세점
설 연휴 앞두고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기준 설 연휴 단거리 항공권은 80%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인기있는노선은 일본, 태국,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억눌렸던 여행 심리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면서 짧은 설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아시아나항공, 글로벌텍스프리 등 여행/항공/저가
항공사(LCC)/면세점 테마가 상승.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약 1,000억원 규모 유럽 3대 비즈니스 패키지
홈쇼핑 매출 달성 소식도 시장에서 부각.
메타버스(Metaverse)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본격 개시 소식 등에 상승
서울시는 세 계 도시 최초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금일 서비스를 시
작한다고 밝힘. 이날 서울시가 공개한 메타버스 서울은 비대면의 일상화, 정보통신의 발전과 디지털세대의
주류화에 발맞춰 계획한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으로 작년 초 메타버스 서울 1단계를 구축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 및 5개(경제·교육·세무·행정·소통)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조성한 바 있음.
메타버스 서울은 지난해 하버드·MIT대학, 맥킨지앤드컴퍼니, 밴쿠버시 등 20개 해외 여러 기관의 인터뷰,
콘퍼런스에 참여해 구축 모델을 공유하고 서울시 스마트 도시에대한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앱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서울이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공공 서비스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퍼스트 무버(선구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알체라, 씨이랩, 바이브컴퍼니, 맥스트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상승.
아울러 알체라는 스마트 뷰잉(SMART VIEWING) 콘셉트 신규 론칭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엑셈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주한 AI(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한 이력이 부각되는 모습.
교육/온라인 교육
與, '교육개혁'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속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당정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교육개혁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육계 최대 현안인 유보통합(유아 교육·영유아 보육 과정 통합),
초등학교(초교) 늘봄학교(전일제학교) 시행 관련 의제를 점검했음.
한편, 교육부는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면서 교육개혁 방향을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우수고교 육성 등 수월성 교육, 대학 규제완화 등으로 구체화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YBM넷, NE능률, 캐리소프트, 아이비김영, 메가엠디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영상콘텐츠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 이용자 급증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애플리케이션(앱)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
(MAU)는 약 1,160만명을 기록했음. 넷플릭스 앱의 MAU는 지난해 8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면서 1,213만명까지 올랐지만, 이후 3달 연속 줄어들어 지난해 11월에는 1,090만명대까지 떨어진 바 있음.
넷플릭스 앱의 MAU가 한 달 만에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재벌집 막내아들이 흥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티빙과 디즈니플러스 등 다른 OTT 사용자들도 재벌집막내아들을 즐겨 시청한 가운데, 실제 티빙 앱의 MAU는
지난달 489만명을 기록했음. 이는 한 달 만에 60만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임. 최근 사용자가 2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디즈니플러스 앱의 MAU는 지난달 195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한 달 새 MAU가 24만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월 200만명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임.
이 같은 소식 속 위지윅스튜디오, 대원미디어, 캐리소프트, 자이언트스텝 등 영상콘텐츠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선 회복 소식 등에 상승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2만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금일 오후 4시 기준 2% 넘게
상승한 21,1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있음. FTX 사태로 2만 달러선이 붕괴된 이후 약 2달만에 2만달러선을
회복했음. 빗썸에서는 약 1.5% 가량 상승한 2,620만원선, 업비트에서도 2,62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임.
시장에서는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Fed의 긴축 속도가 추가로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에서 이번엔
암호화폐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위지트, 에이티넘인베스트,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증권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 완화 및 국내증시 상승 등에 상승
지난해 말 증시불안과 레고랜드발 자금경색으로 부진했던 증권 업종이 최근 정부 지원안과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유동성 불안 일부 해소로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이와 관련,
KB증권은 지난 9일 보고서를 통해 2023년 1월 첫 주 증권업종은 4.2% 상승하며 KOSPI 1.3% 상승대비
강세를 시현하였다고 언급. 이는 국토부의 PF 시장 연착륙 지원 방안 발표와 주거용 부동산 청약 관련 규제
완화가 발표되며 부동산PF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아울러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대형 은행주들을 비롯해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도 상승하는 모습.
코스피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400선에 근접했으며,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대형 은행주들을 비롯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1(+0.39%) 상승한 2,800.66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2.35%), ASML(+1.09%), 애플(+1.01%),
램리서치(+0.77%), AMD(+0.28%) 등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하이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미국 IT 소매 매출 YoY 증감률은 11월에 5.6% 감소로
10월의 13.1% 감소에서 반등했으며, 유럽 소비자 신뢰지수는 12월에 22.2 감소를 기록하여 9월의 28.7 감소
이후 소폭 상승 지속중이라고 언급.최근의 가스 가격 하락 안정이 이어질 경우, 가처분 소득 회복에 따른 IT
수요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 또한, 코로나 확산 및 제로 코로나 정책의 본격적인 완화가 가능할 1Q23말,
2Q23초에 중국 IT 수요 YoY 증감률의 추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대해서는
현재 주가는 저점 배수 수준이며 CY23 말 동사 주가는 현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저점 분할 매수를 지속권고한다고 언급.
한편, 하나증권은 올해 카카오, NAVER에 대해 역기저 상황이 제거되는 만큼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큰 폭으로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전자, 펨트론, 후성, 카카오, NAVER 등
반도체 관련주/IT대표주/인터넷 대표주가 상승.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의료기기 수출, 올해 상승 지속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임플란트 수출액 7,188만달러(+15% y-y, +14% m-m)로
월간 수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중국 외 지역에서 큰 성장을 확인했으며, 최근 중국 VBP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임플란트 산업은 유럽 비선진국,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이머징 국가에서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 이에올해 PER 10배 내외로 형성되어있는 국내 대형 임플란트 기업의 리레이팅이 기대되며,
올해에도 케펙스 300억 투자를 통해 연간 수출액 최고치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에스테틱 12월 수출액은 7,841만달러(-2% y-y, +3% m-m)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으며,
금천구( 제이시스 추정)의 경우 가장 무난한 12월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힘. 강남구(클래시스 추정)의
브라질향 기기 수출액(64만달러, -78% m-m)은 감소했으나 4분기 전체 브라질 향 기기 수출액은
602만달러(+93% q-q)로 전분기 대비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
12월 톡신 수출액도 3,254만달러(+39% y-y, +19% m-m)로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한스바이오메드, 원익, 플라즈맵,
메디톡스, 휴젤 등 의료기기/미용기기/보톡스(보톨리눔톡신)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中 수요 개선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춘절 이후 수요 개선 전망에 따라 선제적인 재고확보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하향 안정화는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키고 구매 수요를 자극할 요인이라고 밝힘. 특히, 유럽은 에너지 부족으로 전방 업체 가동률이 매우 낮았기에 향후 회복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중국 12월 석유제품 순수출량은 442만톤으로 MoM +45% 급증했으며, 이는 약 2년 래 최대치로 작년 하반기 갑작스러운 수출쿼터 확대이후 중국의 석유제품 순수출량은 급격하게 증가 중이라고 밝힘. 또한, 올해 초 중국은 첫 번째 석유제품 수출쿼터를 약 1,900만톤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2022년 첫 번째 수출쿼터 대비 +46% 늘어난 규모라고 언급. Brent 대비 30$ 가량 큰 폭으로 할인된 Ural 원유를 도입함에 따라 마진 위축 국면이 해소되면서 수출쿼터를 늘려주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상반기 중국의 석유제품 순수출량 증가에 따른 아시아 정제마진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유화, 효성화학, 코오롱인더, 금호석유, KPX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화장품
설 연휴 전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기대감 등에 상승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17일 회의를 개최해 실내 마스크 의무 관련 상황과 중국 코로나 동향 등을 논의할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설 연휴 전후로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만2,570명으로 전주대비 1만4,173명 감소했다고 발표. 또한, 입원 위중증 환자 수도 499명으로 지난해 12월17일 이후 최초로 500명을 하회했음.
이에 당국이 지난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신규 확진자 수 2주 연속 감소, 위중증 환자 전주 대비 감소 및 주간 치명률 0.1% 이하, 4주 이내 중환자 병상 가용 능력 50% 이상, 고령층/감염취약시설 동절기 추가 접종률 각각 50%, 60% 달성 등 4가지 지표중 고령층 추가 접종률을 제외한 3.5가지가 충족된 것으로 알려짐.
이러한 소식 속 코스나인, 한국화장품제조,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
2분기부터 음식료 업체들의 마진 스프레드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 대비 부진할 것이지만,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원재료 투입단가는 점차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따라서 원화 강세
영향은 2Q23부터, 곡물 가공품의 투입단가 안정화는 3Q23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마진 스프레드가 2Q23부터 점차 확대되고, 제분/제빵/라면 업체 중심(소맥 base)으로 마진 스프레드
개선 속도가 빠를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디딤이앤에프, CJ프레시웨이, 삼양식품, 농심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UAE와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협력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UAE와 협력해
대용량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국토교통부는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원희룡 장관이 아부다비에서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과 도시 내 수소의 생산·유통·저장·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 미래 모빌리티 협력에 관한 MOU, 스마트 인프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를 통해 UAE 현지 실증 부지가 확정되면 내년부터 실증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와 관련 원희룡 장관은
"대용량 수소충전소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밝힘.
이날 KB증권은 지난 13일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안 발표에 대해 지난해 10월 발표된 초안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힘. 신규 원전 2기 추가 건설과 신재생 발전비중 축소 등이 확정되었고 발전 시장에서의
수소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삼기, 영화테크, 일진하이솔루스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
테슬라 가격 인하 속 전기차 가격 전 쟁 본격화 우려 등에 하락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금요일 Tesla가 미국/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차량 가격 6~20%
인하를 단행했다며, Tesla 최대 볼륨모델인 Model Y를 기준으로 독일에서는 최대 17%, 미국의 경우 최대 20%의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고 밝힘.
이로 인해 Tesla는 수요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고, 일부 지역에서는 보조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게 되며 신규 수요를 창출시킬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 한편, Tesla의 자동차 시장 내 지위를
고려했을 경우, 이와 같은 정책은 치킨게임의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언급.
반면, Tesla의 이번 가격 인하는 단순히 EV시장 내의 경쟁심화 보다는 수요촉진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며,
치킨게임의 시작이라고 부르기엔 아직 EV시장이 초입에 불과하다고도 언급했음.
이에 금일 현대차, 현대위아, 기아 등 자동차 대표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나노(+30.00%)
강원도 태백 티타늄 광맥 개발 기대감 지속 속
이산화티타늄 원료 제조 기술 보유 부각 등에 상한가
핑거스토리(+29.98%)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알체라(+26.17%)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스마트 뷰잉(SMART VIEWING) 콘셉트 신규 론칭 소식 등에 급등
에이티세미콘(+22.79%)
리더스 기술투자 보유지분 전량 처분 속 급등
코스나인(+19.70%)
설 연휴 전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18.63%)
美 FDA로부터 ‘HD201’ 품목허가신청사전미팅
회의록 수령 소식에 급등
미스터블루(+15.38%)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및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속 급등
탑코미디어(+15.03%)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속 급등
데이타솔루션(+14.95%)
산업부,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파격적 인센티브 검토 소식 속
데이터 산업적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 부각되며 급등
에스디생명공학(+14.06%)
설 연휴 전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핸디소프트(+13.76%)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에 100억 달러 규모 투자 고려 소식 속
MS의 빅데이터, AI 활용 확장성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소프트웨어 출시 이력 부각에 급등
KH 전자(+12.60%)
日 최대 통신기업 NTT그룹
자회사 NTT소노리티와 1차 벤더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YBM넷(+12.30%)
與, '교육개혁'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및 교육개혁 추진 논의
소식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치피오(+10.91%)
2분기부터 음식료 업체들의 마진 스프레드확대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우리기술투자(+10.70%)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선 회복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다믈멀티미디어(+10.38%)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스트소프트(+10.34%)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YBM과 AI 토익스피킹 강사 론칭 소식에 급등
위메이드맥스(+10.34%)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홍콩 핀테크 기업 해시키 그룹과 MOU 체결 소식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급등
저스템(+10.32%)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지속 속
美 주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아난티(+10.23%)
올해 매출액 1조원 돌파 전망 등에 급등
뷰노(+10.14%)
의료기기 수출, 올해 상승 지속 전망 등에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급등
비플라이소프트(+9.85%)
산업부, 산업 AI 내재화 전략 발표 모멘텀 지속 속
인공지능 플랫폼 WIGO AI를 보유중인 점이 지속 부각되며 급등
캐리소프트(+9.52%)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및 넷플 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 이용자 급증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이노룰스(+9.25%)
산업부, 산업 AI 내재화 전략 발표 모멘텀 지속 속
디지털전환(DX) 규제 해소 기대감에 디지털 상품 정보
자동화 시스템(DPM)을 보유중인 점이 지속 부각되며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한솔홈데코+9.91%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조림사업 테마 상승
KC그린홀딩스+9.90%
종속회사 KC코트렐,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KC코트렐+9.80%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그린케미칼+9.80%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엘앤케이바이오+8.38%
장 마감 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추간채유합보형재) 공시
에코바이오+4.96%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래몽래인+4.34%
장 마감 후 P&I문화창조투자조합, P&I문화기술투자조합이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공시
알파홀딩스+4.03%
장중 알파홀딩스-신화아이티, 美 에너베이트와 MOU 기사
세경하이테크+3.47%
장 마감 후 이차전지 관련 사업 아이템 상품화 등을 목적으로
(주)세스맷 주식 46,754주를 18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
(취득후지분율:70.04%, 취득예정일:미정) 공시
탑코미디어+3.45%
국내 웹툰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5.03% 급등
클라우드에어+3.10%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켐트로스+2.84%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성창기업지주+2.70%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조림사업 테마 상승
위메이드맥스+2.68%
장 마감 후 위메이드,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사업 법인
위믹스 메나 설립 소식 속 시간외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이건홀딩스+2.56%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조림사업 테마 상승
이건산업+2.09%
尹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협력 기대 발언 속
시간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조림사업 테마 상승
알에프세미+1.98%
장 마감 후 195.0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양도기준일:2023-03-20) 공시
에스티팜+1.96%
장중 22년4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89.29억원
(전년동기대비 +93.35%), 영업이익 107.59억원(전년동기대비 +743.18%)
위메이드+1.60%
장 마감 후 위메이드,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사업 법인
위믹스 메나 설립 소식 속 시간외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하락종목
경남제약-1.29%
장 마감 후 1,052,077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NE능률-1.61%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에이티세미콘-1.69%
장 마감 후 150억원(자기자본대비 10.67%) 규모
(주)카나리아바이오 전환사채권 취득 결정 공시
솔트룩스-1.73%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데이타솔루션-2.37%
장 마감 후 대표이사 변경 공시.
정규장 산업부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파격적
인센티브 검토 소식 속 14.95% 급등
테라사이언스-2.71%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
(주)씨디에스홀딩스(최대주주) 대상 10,178,117주(1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및 508,905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젠큐릭스-9.97%
장 마감 후 6,474,000주(28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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