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7/24 KOSPI 6,690.62(-5.72%)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실망 및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국제유가 급등, 미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7,000.78(-96.11P, -1.35%)로 약세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6,820선으로 밀려나는 모습.
오전 중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6,650.41(-446.48P, -6.29%)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6,800선 부근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6,690.62(-406.27P, -5.72%)로 장을 마감.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피지수는 5.72% 급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조2천억 넘게 순매도하는 등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으며,
기관은 1조9천억 넘게 순매도 하며 하루만에 순매도.
반면, 개인은 5조1천억 넘게 순매수.
한편, 코스피지수 급락 속 오전 11시23분 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올해 들어 41번째 사이드카 발동이자 21번째 매도 사이드카임.
美 빅테크 실적 실망감 속 AI 자본지출(CAPEX) 확대에 따른 수익 성 우려가 커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번 실적 시즌 '매그니피센트 7' 중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한 알파벳과 테슬라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며 AI 투자 과열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음. 특히,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설비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동시에
사상 첫 '현금 소진(캐시 번)' 상황을 발표하면서 밤사이 주가가 7% 넘게 급락.
테슬라 역시 막대한 투자 여파로 2년여 만에 처음으로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14% 넘게 폭락.
시장에서는 기업들 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 있으나,
이것이 실제 이익 성과로 연결되는 속도와 효율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삼성전자(-7.59%), SK하이닉스(-8.34%), 한미반도체(-7.41%)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고,
SK스퀘어(-9.17%), 삼성전기(-8.43%), 삼성물산(-5.00%), 삼성생명(-3.49%), SK(-3.82%) 등이 하락.
LG에너지솔루션(-5.32%), 삼성SDI(-8.35%) 등 2차전지,
현대차(-7.18%), 기 아(-12.88%), 현대모비스(-8.02%) 등 자동차,
NAVER(-5.68%) 등 인터넷,
키움증권(-5.09%), 미래에셋증권(-5.87%) 등 증권,
GS건설(-12.06%), 대우건설(-6.36%) 등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08%)는
2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및 록빌 공장과
5공장 매출 기여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하나금융지주(+1.46%) 등 은행,
현대해상(+4.53%) 등 보험 등 일부 금융주가 상승.
중동 리스크는 더욱 고조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외신 인터뷰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며 결정에 근접했다"고 발언했으며,
이란 측 역시 군사적 압박을 비판하며 무력 충돌 확대 시 강력 경고로 맞서고 있음.
일본,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2,828억, 1조9,512억 순매도, 개인은 5조1,7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계약, 131계약 순매도, 개인은 335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66.6원 으로 전거래일 야간 종가 대비 7.6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2bp 상승한 3.95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5bp 상승한 4.44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내린 102.60으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이 4,736계약, 1,022계약 순매도,
보험, 투신, 외국인은 2,501계약, 1,710계약, 1,05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5틱 내린 104.20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2,288계약,
1,99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48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종목이 우세.
기아(-12.88%), SK스퀘어(-9.17%), 삼성전기(-8.43%), SK하이닉스(-8.34%), 현대모비스(-8.02%),
삼성전자(-7.59%), 현대차(-7.18%), LG에너지솔루션(-5.32%), 삼성물산(-5.00%), SK(-3.82%),
삼성생명(-3.49%), KB금융(-2.72%), HD현대중공업(-2.51%), 두산에너빌리티(-1.50%) 등이 하락.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08%), 셀트리온(+3.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9%),
하나금융지주(+1.46%), 신한지주(-0.58%)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전자(-7.86%), 제조(-6.64%), 의료/정밀기기(-6.00%), 운송장비/부품(-5.35%), 증권(-4.52%),
IT 서비스(-4.16%), 기계/장비(-3.99%), 건설(-3.46%), 유통(-3.38%), 금융(-2.92%), 화학(-2.34%),
보험(-1.36%), 비금속(-0.85%), 섬유/의류(-0.69%)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제약(+5.99%), 음식료/담배(+1.49%), 운송/창고(+1.06%), 통신(+1.06%),
종이/목재(+0.96%)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6,690.62(-406.27P/-5.72%)
코스닥 마감시황
7/24 KOSDAQ 748.22(-5.32%)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실망 및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국제유가 급등, 미 국채금리 급 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7.50(-12.78P, -1.62%)로 약세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7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장중 746.50(-43.78P, -5.54%)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757선 위로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748.22(-42.06P, -5.32%)로 장을 마감.
美 빅테크 실적 실망감 속 AI 투자수익성 회의론 확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닥지수는 5.32% 급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한편, 코스닥지수 급락 속 오전 11시47분 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올해 코스닥시장 사이드카 발동은 25번째이며 매도 사이드카는 11번째임.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속
주성엔지니어링(-13.97%), 원익IPS(-11.30%), 파두(-12.48%), HPSP(-10.09%),
제주반도체(-13.10%)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코오롱티슈진(-28.74%)이 관절염치료제 美 임상서 효과 입증 실패 여파 지속 등에
연일 급락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8.38%), 에코프로(-7.35%) 등 2차전지,
레인보우로보틱스(-17.62%), 로보티즈(-11.59%) 등 로봇,
대한광통신(-8.49%), 케이엠더블유(-9.42%) 등 통신장비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모든 업종이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6억, 3,588억 순매도, 개인은 4,88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17.62%), 주성엔지니어링(-13.97%), 파두(-12.48%), 원익IPS(-11.30%),
삼천당제약(-10.42%), HPSP(-10.09%), 심텍(-9.97%), 이오테크닉스(-9.13%),
에코프로비엠(-8.38%), 피에 스케이(-8.34%), 에코프로(-7.35%), 리노공업(-7.17%),
리가켐바이오(-5.51%), 휴젤(-2.90%), 에이비엘바이오(-2.56%), 알테오젠(-1.96%),
케어젠(-1.56%), 파마리서치(-0.83%) 등이 하락.
반면, HLB(+4.33%), 클래시스(+0.4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10.05%), 전기/전자(-6.79%), 비금속(-6.38%),
제조(-6.15%), 금융(-5.66%)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으며, 화학(-5.13%),
의료/정밀기기(-4.24%), 유통(-3.86%), 운송장비/부품(-3.73%), 일반서비스(-3.13%),
IT 서비스(-3.11%), 금속(-2.60%) 업종 등이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DAQ 748.22P(-42.06P/-5.32%)
테마시황
상승테마
제습기 판매 폭증 소식 등에 일부 제습기/ 여름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 언급 소식 등에
탈 플라스틱/ 사료/ 정유/ 해운등 테마 상승.
트럼프, 대이란 강경 발언 및 글로벌 방공 미사일 쇼티지 심화에
따른 수출 모멘텀 확대 전망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韓-美 ‘마스가’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주요 금융지주 2분기 호실적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이 외에 손해보험, 통신, 편의점, 유심(USIM), 치매, 골판지 제조, 리츠(REITs) 등이
테마가 상승률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하락테마
빅테크 실적 실망 속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기판
(FC-BGA/PCB/MLB 등), 소캠(SOCAMM),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뉴로모픽 반도체,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PCB(FPCB 등), 유리 기판,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등 테마 도 하락.
빅테크 실적 실망 및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美 국채금리 상승 등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속증권 테마 하락.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로봇 관련 테마 하락.
2분기 실적을 발표 속 수익성 악화 등에 기아(-12.88%)가 급락했고,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이 외 에 전선, 무선충전기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2차전지(나트륨이온), 스페이스X(SpaceX), 3D 프린터,
백화점,건설 대표주, 2차전지(생산), AI 챗봇(챗GPT 등), 전력저장장치(ESS), 2차전지(전고체),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태양광에너지, 리튬, 핵융합에너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전력설비,
갤럭시 부품주,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2차전지(소재/부품), 인터넷 대표주, 스테이블코인,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5G(5세대 이동통신),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카메라모듈/부품, 모듈러주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자원개발,
초전도체, 전기차(충전소/충전기), 전자결제(전자화폐), 철도, 스마트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급락 속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제습기/ 여름
제습기 판매 폭증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위닉스는 경기 화성공장에서 제습기 생산라인을 사실상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표 제품 인 '22ℓ 위닉스 뽀송'은 14초당 1대씩 생산되며, 하루 최대 6,500대, 월 약 11만대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장마와이어지는 무더위로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 면서 7월 제습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판매 채널에서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제습기와 창문형 에어컨 등 계절가전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 지역도 다음 주 초 장마가 마무리되고 곧바로 폭염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지난 19일 제주의 장마가 이미 끝났다고 밝혔으며, 남부는 26일, 중부는 27일을
전후해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으며,
28일부터는 폭염과 열대야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위닉스, 파세코, 신일전자 등 일부 제습기/ 여름 테마가 상승.
탈 플라스틱/ 사료/ 정유/ 해운 등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 언급 소식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공격)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 이전 어느 때보다 더 큰 공격"이라고 밝힘. 이어
"내가 요청하면 이스라엘은 2분 안에 (이란에 대한 공격에) 합류할 것"이라면서도 이란 공격에 "우리는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언급. 또한,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에 합류할 경우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란의 보복 가능성을 염두에 뒀음.
언론에 따르면,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해 홍해 봉쇄를 선언한 데 이어 전사우디 유조선 2척에 사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짐. 홍해의 바브알만데브 해협은 호르무즈 해협과 함께 걸프 지역의 양대 핵심 원유 수송로임. 미 중부사령부가 주도하는 다국적 해상 감시기구인 합동해양정보센터(JMIC)는 이날 홍해 남부 및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위협 수준을 기존 '보통'에서 '상당한'으로 격상했음. 이에 지난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5.36달러(+6.17%) 급등한 배럴당 92.19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브렌트유 9월물은 전장 대비 6.62 달러(+7.04%) 급등한 배럴당 100.69달러에 마감되어 지난 5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선을 재돌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진영, 삼륭물산, 세림B&G, 한국팩키지 등 탈 플라스틱(친 환경/생분해성 등), 고려산업, 우성 등
사료, 흥구석유, 중앙에너비 스, GS, S-Oil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도시가스,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트럼프, 대이란 강경 발언 및 글로벌 방공 미사일 쇼티지 심화에 따른 수출 모멘텀 확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 승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외신 인터뷰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며 결정에 근접했다"고발언해 시장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알려짐. 이란 측 역시 군사적 압박을 비판하며 무력 충돌 확대 시 강력 경고로 맞서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는 모습.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방공 미사일 수요가 폭발 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록히드마틴이 신형 요격탄 PAC-3 ACE 개발 및 생산 능력(CAPA) 증강 계획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3~4년간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전망. 록히드마틴의 2030년 목표 생산량(연 2,000발) 대비 미국·유럽의 2027회계연도 요구량(3,203발)과 중동 지역의 소요량이 이를 훨씬 웃도는 데다, 이란 전쟁 등 실전에서의 미사일 소모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특히,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방공망 밸류체인에 속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미 중동에서 대규모 수주를 달성하면서, 성능과 납품 속도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최근 유럽에서도 현지 생산 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및 전략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풍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스페코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조선기자재
韓-美 ‘마스가’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산업통 상부는 언론을 통해 한미 양국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을 열고 양국 조선산 업 동반 성장, 공급망 협력, 인력 양성, 공동 기술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지난 5월 양국이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센터 설립에 합의한 지 두 달 만이이며, 개소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와 의회, 기업 주요 인사 130 여명이 참석했음. KUSPC는 마스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미국 현지 핵심 거점으로, 미국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 양성 사업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구 개발, 기술 교류, 직접 투자 등 양국 기업 간 의 협력 프로젝트도 촉진할 예정.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2년간이며, 사업비는 총 199억 3200만원 배정됐음.
아울러 한국 조선 기업과 미국 파트너사 간 공급망 연계도 대폭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와 조선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6개 기업·기관은 팀 코리아를 구축해미 조선소 현대화 지원과 기자재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 HD한국조선해양은 지멘스 인더스트리와 차세대 설계·생산 분야 디지털솔루션을 공동 구축하며, HD현대삼호는 미국 타코마항을 운 영하는 워싱턴 유나 이티드 터미널과 최신 항만크레인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 최근 미국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을 수주한 한화 필리조선소는 펜실베 이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에 조선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생의 현장 실습과 채용을 연계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은 미국 비고어 마린 그룹과 첨단 인프라를 갖춘 인력 양성 센터를 공동 설립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일승, 현대힘스, 삼영엠텍, SK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빅테크 실적 실망 속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산 등에 하락
지난밤 빅테크 실적 실망 속 AI 투자 수익성 회의 론 확산 등에 나스닥지수(-2.15%)가 급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54%)도 하락 마감. AI 자본지출(CAPEX)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 가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음. 이번 실적 시즌 '매그니피센트 7' 중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한알파벳과 테슬라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며 AI 투 자 과열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었음.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설비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동시에 사상 첫 '현금 소진(캐시 번)' 상황을 발표하면서 지난밤 주가가7% 넘게 급락했음. 테슬라 역시 막대한 투자 여파 로 2년여 만에 처음으로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지난밤 주가가 14% 넘게 폭락했음. 시장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 있으나, 이것이 실제 이익 성과로 연결되는 속도와 효율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주가를 떨어뜨리는 '자본지출 부담' 이야기를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이 작은 틈만 보여도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중동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미군이 이란에 추가 공습을 감행하고 이란이 미군 기지가 있는 인 접 아랍국들을 공격하는 등 무력 충돌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음. 아울러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서쪽 홍해에서 유조 선이 공격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예멘의 친(親)이란 무장세력 후티반군은 자신들이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주장 했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티에스이, 기가비스, 한솔테크닉스, 네패스아크,
대덕전자, 제주반도체, 예스티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증권
빅테크 실적 실망 및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확 산, 美 국채금리 상승 등에 증시 부진 속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고, 국제유가가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재점화한 영향으로하락 마감. 다우(-0.97%), 나 스닥(-2.15%), S&P500(-1.21%)가 동반 하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도세가 나타났음. 美 국채금리는 유가 급등과 노동 시장 과열에 따른 긴축 우려로 상승. 10년물은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2년물도 17개월래 최고를 기록. 이날 코스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5%대 동반 급락, 오전 11시23분과 11시47분에 연이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한편, 증시가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이달 중순 들어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도 크게 감소한 모습.
지난16일~23일에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30 조원대를 하회했고, 지난 21일에는 24조원대까지 거래대금이 감소.
지난 5월 말 한때 80조원을 상회하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세가 뚜렷한 모습.
이 같은 소식에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SK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파인텍 (+30.00%)
SAMSUNG DISPLAY VIETNAM CO., LTD.와
195.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신테카바이오 (+29.96%)
항체 물성 최적화 AI 기술 개발 소식 등에 상한가
위닉스 (+29.93%)
제습기 판매 폭증 소식 등에
일부 여름/제습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엔젠바이오 (+29.90%)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분당서울대병원에 공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아이씨에이치 (+29.90%)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용 고기능 PU 폼
퀄 테스트 완료 및 양산 공급 확정 소식 등에 상한가
일승 (+29.86%)
韓-美 '마스가'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듀켐바이오 (+29.84%)
파킨슨병 진단제 주원료 FDA 등록 소식에 상한가
현대힘스 (+22.50%)
韓-美 '마스가'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파세코 (+15.23%)
제습기 판매 폭증 소식 등에
일부 여름/제습기 테마 상승 속 급등
고려산업 (+13.04%)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 언급 소식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HLB제약 (+11.77%)
HLB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
FDA 허가 기대감에 급등
비비안 (+11.72%)
'애국 매수'와 '착한 소비' 운동 확산에 따른
애국기업으로 재부각에 급등
삼영엠텍 (+11.01%)
韓-美 '마스가'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휴림에이텍 (+10.70%)
AI 방산로봇 기업 '아이디오스'
인수 가속화 기대감 지속에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 (+10.08%)
2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및
록빌 공장과 5공장 매출 기여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진영 (+9.09%)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 언급 소식 등에
탈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크래프트 (+8.80%)
322.8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펌텍코리아 (+8.64%)
생산 병목 해소에 따른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강세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바이오인프라 (+9.94%)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6.62억원(전년동기대비 +42.46%),
영업이익 2.2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선바이오 (+9.50%)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트럼프 '강제노동 관세', 의약품 제외…
"K-바이오 영향 제한적"] 기사
셀리드 (+6.46%)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아이크래프트 (+5.44%)
322.8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정규장 8.80% 강세
한일철강 (+4.97%)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주력 수출품 반도체·車·철강 면제…
'과잉생산 관세' 불씨는 남아] 기사
신라섬유 (+4.64%)
시장에서 품절주로 부각
에이치엘지노믹스 (+3.79%)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31.21% 급락, 시간외 상승
KBI동양철관 (+3.17%)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삼일제약 (+3.05%)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파세코 (+2.94%)
제습기 판매 폭증 소식 등에
일부 여름/제습기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5.23% 급등
포스코스틸리온 (+2.76%)
시간외 일부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경남제약 (+2.38%)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코오롱티슈진 (+1.87%)
관절염치료제 美 임상서 효과 입증 실패 여파 지속에
정규장 28.74% 급락, 시간외 상승
부국철강 (+1.28%)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마키나락스 (+1.24%)
에너토크와 'AI 네이티브 팩토리' 구축 및
전 주기 AX 실증 협력 소식에
정규장 3.41% 상승
하락종목
진영 (-1.35%)
아시아 장중 WTI/브렌트유 낙폭 확대 등에
시간외 일부 탈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 하락
코스모로보틱스 (-1.47%)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삼륭물산 (-1.48%)
아시아 장중 WTI/브렌트유 낙폭 확대 등에
시간외 일부 탈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 하락
흥구석유 (-1.56%)
아시아 장중 WTI/브렌트유 낙폭 확대 등에
시간외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덕신이피씨 (-1.60%)
장 마감 후 주권매매거래정지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 공시
두산로보틱스 (-1.85%)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6.74억원(전년동기대비 +289.98%),
영업손실 144.1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씨아이테크 (-2.20%)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6-10-02) 공시
STX그린로지스 (-2.29%)
아시아 장중 WTI/브렌트유 낙폭 확대 등에
시간외 일부 해운 테마 하락
휴림에이텍 (-4.70%)
AI 방산로봇 기업 '아이디오스'
인수 가속화 기대감 지속에
정규장 10.70% 급등, 시간외 하락
'장마감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27 (월) 장마감 (0) | 2026.07.27 |
|---|---|
| 7.27 (월) 장마감 분석 (0) | 2026.07.27 |
| 7.24 (금) 장마감 분석 (0) | 2026.07.24 |
| 7.23 (목) 장마감 (1) | 2026.07.23 |
| 7.23 (목) 장마감 분석 (0) | 2026.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