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5/20 KOSPI 7,208.95(-0.86%)
美 국채금리 상승(-),
삼성전자 노조 협상 결렬(-),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지속(-)
밤사이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보류 소식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는 7,324.52(+52.86P, +0.73%)로 상승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급격히 낙폭을 키워 7,053.84
(-217.82P, -3.0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다 오전 장 후반
반등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장중 저점 부근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서서히 낙폭을 만회하며 결국 7,208.95(-62.71P, -0.86%)로 장을 마감.
美 금리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속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가 지속되며
코스피지수는 0.86% 하락. 외국인이 이날도 3조 가까이 순매도하는 등 10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300계약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10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美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밤사이 장중 한때 5.197%까지 상승했음.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임.
10년 만기 美 국채 금리도 장중 4.687%까지 오르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시장에서는 30년물 금리가 5% 중반은 물론6%도 가시권에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 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41.1%로 반영.
50bp 인상 확률도 14.9%로 높아졌음.
LG에너지솔루션(-3.88%), 삼성SDI(-2.90%), 포스코퓨처엠(-3.35%) 등 2차전지,
현대차(-1.99%), 기아(-3.55%)등 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4.43%), 한국전력(-5.75%), HD현대일렉트릭(-2.65%) 등 원자력/전력설비,
삼성바이오로직스(-0.67%), 셀트리온(-1.70%) 등 바이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8%), 현대로템(-2.61%) 등 방산,
NAVER(-3.33%), 카카오(-3.49%) 등 인터넷,
삼성물산(-2.63%), GS건설(-3.17%) 등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
반면, 삼성전자(+0.18%)는 노사 협상 결렬 소식에 장중 4%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며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낙폭을 좁힌 끝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
SK하이닉 스는 보합 마감.
삼성전기(+7.50%)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1.55조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HD현대중공업(+6.35%)은 데이터센터(DC)향 엔진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9,48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7,107억, 1조1,05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15계약, 94계약 순매도, 기관은 1,487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06.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9원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9bp 상승한 3.76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bp 하락한 4.19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3.18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이 2,343계약, 1,777계약 순매도, 외국인, 투신은 3,231계약, 1,33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오른 106.31로 마감. 금융투자가 10,36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0,37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두산에너빌리티(-4.43%), LG에너지솔루션(-3.88%), 기아(-3.55%), 삼성SDI(-2.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8%), HD현대일렉트릭(-2.65%), 삼성물산(-2.63%), 현대차(-1.99%),
셀트리온(-1.70%), KB금융(-0.72%), 삼성바이오로직스(-0.67%)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기(+7.50%), HD현대중공업(+6.35%), 현대모비스(+1.90%), SK스퀘어(+0.88%),
신한지주(+0.11%) 등은 상승. SK하이닉스, 삼성생명은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전기/가스(-5.13%), 금속(-4.66%), 증권(-4.48%)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오락/문화(-3.35%), 화학(-3.08%), 기계/장비(-3.07%), 섬유/의류(-2.88%),
비금속(-2.80%), 유통(-2.78%), 건설(-2.53%), IT 서비스(-2.36%), 부동산(-2.36%),
일반서비스(-2.19%), 운송/창고(-2.07%), 종이/목재(-1.67%), 보험(-1.63%),
제약(-1.45%)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PI 7,208.95(-62.71P/-0.86%)
코스닥 마감시황
5/20 KOSDAQ 1,056.07(-2.61%)
美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개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81.04(-3.32P, -0.31%)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급격히 낙폭을키워 1,038.23(-46.13P, -4.25%)에서 저점을 형성.
오전 중 낙폭을 만회해 1,065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장중 저점 부근까지
밀려나는 모습.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결국 1,056.07(-28.29P, -2.61%)로 장을 마감.
美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닥지수는 2.61% 급락.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美 금리 상승 우려 속
코오롱티슈진(-5.07%), 에이비엘바이오(-5.09%), 리가켐바이오(-8.05%), 펩트론(-4.68%),
삼천당제약(-5.06%), 알테오젠(-1.91%)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레인보우로보틱스(-4.20%), 로보티즈(-5.66%), 현대무벡스(-1.82%) 등
로봇주도 차익 매물 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에코프로(-2.38%), 에코프로 비엠(-3.13%) 등 2차전지,
에스엠(-6.74%), JYP Ent(-4.19%), 와이지엔터테인먼트(-3.80%) 등 엔터,
실리콘투(-5.37%) 등 화장품,
클래시스(-4.51%) 등 미용/의료기기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삼성전자 노조 협상 결렬 속
동진쎄미켐(-3.30%), 엘오티베큠(-3.26%), HB테크놀러지(-4.59%) 등 반도체 관련주도 부진.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6억, 1,310억 순매도, 외국인은 2,030억 순매수.
코스 닥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리가켐바이오(-8.05%), 서진시스템(-5.87%), 에이비엘바이오(-5.09%), 코오롱티슈진(-5.07%),
삼천당제약(-5.06%), 펩트론(-4.68%), 보로노이(-4.54%), 레인보우로보틱스(-4.20%), HLB(-3.84%), 에코프로비엠(-3.13%), 에코프로(-2.38%), 알테 오젠(-1.91%), ISC(-1.47%), HPSP(-1.22%), 원익IPS(-0.97%), 이오테크닉스(-0.54%) 등이 하락.
반면, 파두(+3.99%), 케어젠(+1.41%), 주성엔지니어링(+0.90%), 리노공업(+0.6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0.47%)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운송장비/부품(-5.75%), 종이/목재(-5.50%), 금속(-5.01%), IT 서비스(-4.56%), 오락/문화(-4.25%), 출판/매체복제(-3.97%), 금융(-3.93%), 건설(-3.86%), 유통(-3.16%), 제약(-3.10%), 통신(-3.05%), 섬유/의류(-2.88%), 화학(-2.87%), 일반서비스(-2.85%), 운송/ 창고(-2.82%) 업종 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마감지수 : KOSDAQ 1,056.07P(-28.29P/-2.61%)
테마시황
상승테마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등에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에볼라/한타바이러스 확산 영향 등에 일부 코로나19/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DB하이텍(+2.99%)이 중국향 제품 판가 인상 본격화 등에 상승,
삼성전자(+0.18%)가 장 막판 반등하면서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 상승. SK하이닉스는보합.
이 외에 MLCC,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하락테마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 우려 등에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전력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전력설비, 전선,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AI 전력인프라 관련 테마도 하락.
국내증시 부진 영향 등에 증권 테마 하락.
밀가루 가격 담합 7개사, 과징금 6,710억원 부과 소식에 음식료업종 테마 하락.
글로벌 금리 급등 영향 등에 줄기세포, 비만치료제, 제대혈,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제약업체, 유전자 치료제/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美, 철강 후판제품 상계관세 부과 확정 및 EU, 철강 관세 인상 소식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속국제 금/은 가격 하락 등에 귀금속(금/은) 테마 하락.
이 외에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항공기부품, 영화, 웹툰, 탄소나노튜브(CNT), 야놀자(Yanolja), DMZ 평화공원, 모듈러주택, 제습기, 스테이블코인, 리튬, 캐릭터상품, 영상콘텐츠, 손해보험, 음원/음반, 여름, 두나무(Dunamu), 강관업체(Steel pipe),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김밥(냉동김밥 등), 지역화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요소수,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보안주(정보), 조림사업, 2차전지(전고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AI 인프라 경쟁의 초점이 연산 칩 성능에서 데이터 이동 속도와 전력 효율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전해짐. 하나금융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성능을 제약하는 병목이 연산에서 메모리, 다시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다며 광 인터커넥트와 CPO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
GPU와 HBM 등 연산·메모리 성능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성능은 상대 적으로 느리게 개선돼 전체 시스템 효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AI 워크로드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확장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 구리 배선은 구축이 쉽고 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속·고주파 환경에서는 저항으로 인한 발열과 신호 감쇠가 커지는 한계가 있다며, 이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이 광 인터커넥트로 이 가운데 주목받는 기술이 CPO라고 설명.
한편, 최근 루멘텀홀딩스, 마벨테크놀로지, 코히어런트, 코닝 등 광통신 투자에 적극적인 엔비디아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실적을 발표할 예정. 이러한 가운데, 모닝스타는 최근 “엔비디아 실적은 광통신과 네트워크 기업들까지 연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며 “젠슨 황 CEO의 발언은 AI 투자 심리를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평가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이노인스트루먼트, 빛과전자, 한국첨단소재, 성호전자, 대한광통신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코로나19/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에볼라/한타바이러스 확산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에볼라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가운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민주콩고 보건부는 현재까지 에볼라 의심 환자가 513명, 사망자가 1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지난 15일 아프리 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발표한 의심 환자 246명, 사망자 65명과 비교하면 나흘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임. 이에 세계보건 기구(WHO)는 이번 유행의 확산 속도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경고.
또한, 한타바이러스도 확산되고 있는 모습. 최근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혼디우스’에서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발생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州) 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또한, 대만 북부 지룽시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녹십자엠에스, 아이진, 수젠텍, 진원생명 과학,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및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 우려 등에 하락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21 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사에게 조정안을 제시했다"며 "조정안에대해 노측은 수락했고,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하지 않아 2차 사후조 정은 불성립됐다"고 설명.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생산자로 이번 파업이 심각한 차질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특히,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35%를 차 지하는 만큼,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의수출 주도형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정부 내부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이날 오후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오후 4시부터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힘. 총파업이 현실화하기 전 정부가 막판 중재에 나선 것으로 이번 자리가 파업 전 협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 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디바이스, 로체시스템즈, 서진시스템, 예스티, 넥스틴, 유니테스트,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노사협상 결렬 소식 등에 오후장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0.18%)는 장 막판 낙폭을 축소해 반등, 강보합 마감. SK하이닉스는 보합 마감.
증권
국내증시 부진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美 국채 금리 급등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도 하락 마감. 외국인이 이날도 2조9천억 넘는 순매도를 보이며, 코 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코스닥지수는 2%넘게 하락 마감.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이 끝내 결렬된 점도 국내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삼성전자 노사가 금일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힘. 한편, 이날 오후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오후 4시부터 경기고용노 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힘. 총파업이 현실화하기 전 정부가 막판 중재에 나선 것으로 이번 자리가 파업 전 협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DB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음식료업종
밀가루 가격 담합 7개사, 과징금 6,710억원 부과 소식에 하 락
공정거래위원회는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제분사)인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 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7곳에 밀가루 공급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과징금 총 6,710억4.500만원 을 부과하기로 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힘. 이와 함께 각 제분사가 자발적으로 가격을 3개월 이내에 다시 정하도록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도 내렸으며, 앞으로 3년간 밀가루 가격의 변경 현황을 1년에 두 차례 서면 보고하라고 명령했음.
이번 과징금은 담합 사건 사상 역대 최대 규모임. 업체별 과징금은 사조동아원 1,830억9,700만원, 대한제분 1,792억7,300만원, CJ제일제당 1,317억100만원, 삼양사 947억8,700만원, 대선제분 384억4,800만원, 한탑 242억9,100만원, 삼화제분 194억4천800만원임.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총 24차례에 걸쳐 가격과 물량을 합의했고, 담합 기간 동안 대표자급과 실무자급 회의를 55차례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대한제분, 삼양사, 한탑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하락.
제약/바이오 관련주
글로벌 금리 급등 영향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사태로 흔들린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금리까지 급등하자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전해짐.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영국·일본 등 주요 국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바이오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특히, 美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美 동부시간 기준으로 19일 5.18%를 돌파.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처음임.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도 지난해 1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천당제약, 한미약품, 삼성에피스홀딩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테마 등 금리 변화에 민감한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美, 철강 후판제품 상계관세 부과 확정 및 EU, 철강 관세 인상 소식 등에 하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포스코의 탄소·합금강 후판 제품에 대해 3.7%의 상계관세율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짐. 적용 대상은 2023년 미국 수출 물량으 로, 포스코홀딩스 등 그룹사에도 동일한 세율이 적용될 예정. 한편, 상계관세는 정부 보조금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판단될 경우 부과하는 관세이며, 미국은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와 탄소배출권거래제(K-ETS)가 ‘사실상 보조금’이라며 문제 삼은 바 있음. 이에 건설 경기 부진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업계에는 원가 추가 부담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유럽의회가 19일(현지시간) 철강제품 관세를 25%에서 50%로 대폭 인상하고 무관세 수입 할당량은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최종 의결한 것으로 전해짐. 조정된 관세와 할당량은 회원국 승인을 거쳐 현재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가 만료되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등에서 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설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관세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세아베스틸지주, KG스틸, 현대제철,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동국제강, 넥스틸, 휴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티웨이홀딩스 (+29.87%)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에 따른
대명소노그룹 항공 브랜드 재편 기대감에 상한가
마키나락스 (+300.00%)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한성크린텍 (+29.99%)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증설 사이클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케이엠제약 (+29.98%)
베트남 시장 공략 '뽀로로치약' 공급 확대 소식 및
한울바이오와 MPC 구강케어 제품개발 착수 모멘텀 지속,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둘째날 상한가
광전자 (+29.96%)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속
광통신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코칩 (+29.90%)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1.55조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 속
삼성전기와 MLCC 사업 협업 사실 부각에 상한가
이노인스트루먼트 (+29.80%)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등에
일부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아이진 (+29.79%)
일부 코로나19/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속 한타바이러스·SFTS mRNA 백신
개발 착수 소식에 상한가
녹십자엠에스 (+28.19%)
에볼라/한타바이러스 확산 영향 등에
일부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급등
삼화콘덴서 (+23.00%)
MLCC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에 급등
진원생명과학 (+19.62%)
에볼라/한타바이러스 확산 영향 등에
일부 코로나19/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수젠텍 (+15.08%)
에볼라/한타바이러스 확산 영향 등에
일부 코로나19/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쎄크 (+15.04%)
HBM·방산 등 전방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티에스이 (+12.86%)
1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한국첨단소재 (+12.50%)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등에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속 급등
성호전자 (+11.61%)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서룡전자, 자사주 장내매수에 급등
빛과전자 (+11.50%)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 앞두고
AI 병목 해결책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 확대 분석 등에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속 급등
리브스메드 (+11.31%)
지식재산권(IP) 누적 1,000건 확보 속
특허 방어 체계 강화 소식에 급등
세아홀딩스 (+10.89%)
299.2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결정에 급등
코리아써키트 (+10.77%)
업황 개선 수혜 및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분석 등에 급등
이노진 (+10.10%)
358,937주(4.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한화투자증권 (+9.87%)
장 마감 후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및 사업시너지 확보 목적으로
두나무(주)(Dunamu Inc.) 주식 1,361,050주를
5,978.43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후지분율:9.84%, 취득예정일:2026-06-15) 공시
KBI메탈 (+6.42%)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대원전선 (+5.10%)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하이스틸 (+4.72%)
장 마감 후 HISTEEL PIPE&TUBE INC과
375.9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65%) 규모
공급계약(배관용 강관) 체결
(계약기간:2026-05-20~2026-12-31) 공시
미래산업 (+4.14%)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와 26.38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5.20%) 및
39.5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79%)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검사 장비) 체결 공시.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기사
액스비스 (+4.09%)
장 마감 후 8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14%) 규모
공급계약(이차전지(각형배터리) 제조공정용
레이저 시스템 공급) 체결
(계약기간:2026-05-19~2026-07-01) 공시
셀레믹스 (+3.62%)
장중 [셀레믹스, 에볼라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용
NGS 패널 질병청 공급] 기사
가온전선 (+3.58%)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제룡산업 (+3.57%)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선도전기 (+3.28%)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세명전기 (+3.17%)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3.05%)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속
시간외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티이엠씨 (+2.98%)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인텍플러스 (+2.92%)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네패스 (+2.87%)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벨로크 (+2.78%)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정규장 19.07% 급락,
시간외 상승
제일일렉트릭 (+2.67%)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오늘이엔엠 (+2.61%)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센서뷰 (+2.58%)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속
시간외 일부 스페이스X(SpaceX)/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에치에프알 (+2.46%)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미국 주파수 경매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정규장 6.10% 강세
핑거 (+2.39%)
장 마감 후 총 800억원 규모 국내사모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대금 납입 공시
주성엔지니어링 (+2.35%)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장중 [주성엔지니어링, '신고가' 코스닥 시총 5위로...
올들어 61계단 껑충] 기사
디바이스 (+2.33%)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세미파이브 (+2.29%)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장 마감 직전 AI 반도체 기업과
147.3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18%) 규모
공급계약(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체결
(계약기간:2026-01-27~2027-08-15) 공시
신성이엔지 (+2.25%)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웨이버스 (+2.24%)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6-08-06) 공시
오이솔루션 (+2.19%)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대한전선 (+2.12%)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엘티씨 (+2.11%)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서전기전 (+2.06%)
시간외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제주반도체 (+2.00%)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재개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하락종목
차백신연구소 (-2.02%)
시간외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하락
아진엑스텍 (-2.43%)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 하락
비비안 (-2.68%)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주)비투엔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전환가액:10,095원,
전환청구일:2027-05-28~2029-04-28) 공시
진원생명과학 (-4.53%)
시간외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하락
코스모로보틱스 (-4.80%)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한탑 (-7.81%)
장 마감 후 242.91억원(자기자본대비 51.33%) 규모
벌금(과징금) 등의 부과 공시.
주식병합결정 정정공시
(관련 법규의 적용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에서 변경).
[6년간 밀가루값 6조 짬짜미…7개사
과징금 6천710억원 역대 최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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