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12/2 KOSPI 3,994.93(+1.90%)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자동차·은행주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BOJ 금리 인상 시사 속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비트코인 급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939.09(+18.72P, +0.48%)로 상승 출발.
장초반 3,935.14(+14.77P, +0.3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정오 무렵 3,980선 중후반대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3,99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장중 고점인 3,994.93(+74.56P, +1.90%)으로 장을 마감.
관세 불확실성 완화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2% 가까이 급등.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특히, 외국인은 1조2,000억 넘게 순매수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4,700계약 넘게 순매수.
반도체, 자동차, 은행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엔비디아, 반도체 설계 SW 시놉시스 투자 및 AI 버블 우려 일부 완화 등에
삼성전자(+2.58%), SK하이닉스(+3.72%) 등 반도체 대표주가 상승했고,
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현대차(+4.52%), 기아(+4.19%), 현대모비스(+4.45%)
등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KB금융(+4.51%), 우리금융지주(+5.65%), 하나금융지주(+3.07%)
등 은행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속
팬오션(+11.17%), 대한해운(+9.04%), 흥아해운(+2.77%) 등 해운주도 강세.
천일고속(+29.81%), 동양고속(+29.96%)은
반포 서울고 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수혜 기대감 지속에 상한가.
관세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전 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장관은 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 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힘.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시간 수요일 오후에 상호관세 및 자동차?부품, 목재제품,
항공기 부 품 등 관세 인하 내용을 담은 관보를 게재한다는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으며,
외교부는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양국 정상회담에 따라
채택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후속조치로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분야의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스탠퍼드대학교
연설에 나섰지만, 블랙아웃 기간으로 경제 상황이나 통화정책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 홍콩이 상승한 반면, 중국은 하락.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68.4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0.4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2,207억, 3,929억 순매수, 개인은 1조5,76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 는 외국인이 4,705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58계약, 1,768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3bp 하 락한 3.02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1bp 하락한 3.34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 틱 오른 105.48로 마감. 외국인이 8,11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4,59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9틱 오른 113.42로 마감. 외국인이 512계약 순매수, 투신은 56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현대차(+4.52%), KB금융(+4.51%), 기아(+4.19%), SK하이닉스(+3.72%),
삼성전자(+2.58%), HD한국조선해양(+2.48%), SK스퀘어(+2.15%), 신한지주(+2.13%),
한국전력(+1.60%), 한화오션(+1.05%), 삼성생명(+1.04%), HD현대중공업(+0.97%),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0.30%), 두산에너빌리티(+0.13%) 등이 상승.
반면, 삼성물산(-0.88%), 셀트리온(-0.86%) 등이 하락했고, NAVER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전기/전자(+2.73%), 섬유/의류(+2.70%), 운송장비/부품(+2.29%), 운송/창고(+2.28%), 금융(+2.11%), 건설(+2.07%), 제조(+1.99%), 오락/문화(+1.84%), 전기/가스(+1.41%), 증권(+1.30%), IT 서비스(+1.20%), 유통(+1.06%), 화학(+0.73%), 비금속(+0.72%), 의료/정밀기기(+0.69%) 업종 등이 상승. 반면, 금속(-0.90%), 제약(-0.42%), 통신(-0.01%) 업종만 하락.
마감지수 : KOSPI 3,994.93(+74.56P/+1.90%)
코스닥 마감시황
12/2 KOSDAQ 928.42(+0.65%)
정부, 코스닥 활성화 대책 기대감 지속(+),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비트코인 급락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1.37(-1.01P, -0.11%)로 약보 합 출발.
장초반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914.67(-7.71P, -0.8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오전 중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후 한때 약보합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마감까지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 국 장중 고점인 928.42(+6.04P, +0.65%)로 장을 마감.
정부, 코스닥 활성화 대책 기대감 지속 속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레인보우로보틱스(+4.47%), 로보티즈(+8.23%), 뉴로메카(+5.29%), 클로봇(+4.98%)
등 로봇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태성(+12.95%), 한빛레이저(+7.81%), HB테크놀러지(+3.23%)
등 유리 기판 관련주가 상승.
인크레더블버즈(+12.03%), 더라미(+9.65%), CSA 코스믹(+8.48%), 파마리서치(+5.65%)
등 화장품주도 강세.
미래에셋비전스팩9호(+29.99%), 삼성스팩12호(+29.86%)
등 최근 신규 상장한 스팩주가 연일 급등.
반면, 펩트론(-8.19%)이 美 릴리 기술평가 연장 여파 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알테오젠(-3.87%), 케어젠(-5.98%), 코오롱티슈진(-4.58%)
등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30억, 338억 순매수, 외국인은 1,41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로보티즈(+8.23%), 파마리서치(+5.65%), 레인보우로보틱스(+4.47%), HLB(+4.43%),
실리콘투(+2.73%), 에이비엘바이오(+1.58%), 보로노이(+1.46%), 에코프로(+1.18%),
이오테크닉스(+1.10%), 클래시스(+1.02%), 삼천당제약(+0.67%), 원익IPS(+0.33%),
에코프로비엠(+0.19%) 등이 상승.
반면, 펩트론(-8.19%), 케어젠(-5.98%), 코오롱티슈진(-4.58%), 알테오젠(-3.87%),
리가켐바이오(-1.99%), 휴젤(-1.69%), 리노공업(-1.5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운송장비/부품(+2.75%), 기계/장비(+2.16%), 유통(+2.01%), 비금속(+1.58%), 운송/창고(+1.55%), 종이/목재(+1.40%), 금속(+1.35%), 섬유/의류(+1.33%), 제조(+1.00%), 건설(+0.93%), 금융(+0.84%), 의 료/정밀기기(+0.72%), 기타제조(+0.61%), 전기/전자(+0.6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일반서비스(-0.82%), 출판/매체복제(-0.78%), 오락/문화(-0.25%), 통신(-0.24%), 음식료/담배(-0.16%)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928.42P(+6.04P/+0.65%)
테마시황
상승테마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등에 해운 테마 상승.
美, 한국 자동차 관세 11월 1일부터 소급 인하 소식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했고, 타이어테마도 상승.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은행 테마 상승.
韓·美, 원자력·조선 등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 합의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원자력발전 등 테마 상승.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 역대 최고치 소식 및 AI 버블 우려 일부
완화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엔비디아(+1.66%), 반도체 설계 SW 시놉시스 투자 및 AI 버블 우려일부 완화 소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유리 기판, PCB(FPCB 등) 등 테마도 상승.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공개, 이달 12일 출시 기대감 등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폴더블폰/ 갤럭시 부품주 테마 상승.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시설 공격 및 美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고조 등에
국제유가 상승 속 정유 테마 상승. LPG, 셰일가스, 도시가스 등 테마도 상승.
롯데관광개발(+6.29%) 11월 카지노 매출 호조,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카지노 테마 상승.
정부 2차전지 산업 지원책 및 ESS 수출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2차전지, 전기차,
ESS(전력저장장치)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3D 프린터,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줄기세포, 면역항암제, 공기청정기, 화학섬유, IT 대표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셰일가스, 자율주행차, 편의점, 마리화나(대마), 피팅(관이음쇠)/밸브, 자원개발, 제대혈,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영화, 수소차(연료 전지/부품/충전소 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MLCC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하락테마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 등에 상승했던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中 인민은행, 스테이블코인 단속 강화 소식 등에 스테이블코인 테마 하락.
이 외에 퓨리오사AI, mRNA(메신저 리보핵산), CCTV & DVR,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유심(USIM), 원격진료/비대면진료, 그래핀,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NFT(대체불가토큰), 캐릭터상품, 일자리(취업), 마이크로바이옴, 블록 체인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해운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벌크업 운임 지수 BDI가 2,560p에 도달했는데, 약 2년래 최고 수준이라고
밝힘. BDI는 전년대비 약 42% 상승했다며, 가장 큰 선형인 Capesize 선박이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기니 보크사이트 수출이 늘어나며 톤마일 증가효과를 야기한다고 밝힘. Jefferies에 따르면 Capesize 선적 톤수 기준 전년대비 증가율은 글로벌 4%인데 호주는 flat, 브라질 5% 증가, 서아프리카 25% 증가했으며, 톤마일 기준으로는 글로벌 약 7% 증가했다고 설명. 아울러 중국 철광석 수입량이 늘어난다며, 철 광석은 약 95%가 Capesize로 수송된다고 밝힘. 또한 11월부터 서아프리카 시만두(Simandou) 철광석 프로젝트(12MPTA)가 Capesize 수요를 추가로 자극했다고 판단된다며, 중국이 주요 투자자로 중국으로 수송될 예정이라고 설명.
2024년, 2025년 Capesize 선복량은각각 1.7%, 1.5% 증가했고, 선대대비 수주잔고도 낮다(Capesize 9%, Panamax 14%)며, Capesize 강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팬오션,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상승
12월1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힘. 러트닉 장관은 상무부가 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한국이 국회에서 전략적 투자 법안을 시행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움직였다"며 "이 핵심 단계는
미국 산업과 노동자들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의 무역협정의 완전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밝힘. 이어 "이에 미국은 협정에 따라 자동차 관세를 11월1일부터 15%로 하는 것을 포함해 특정 관세를 인하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번 러트닉 장관의 성명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6일 국회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한 것의 후속 조처인 것으로 전해짐. 양국은 지난달 14일 서명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서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한국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 자로 관세 인하조치를 소급 적용하기로 한 바 있으며,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의 조건이던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가 이뤄진 만큼 러트닉 장관이 자동차 관세 인하와 그것의 소급 적용 등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KG모빌리티, 한온시스템,
티에이치엔, 코리아에프티, SJG세종,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정치권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에 합의한 가운데, 조세특례제한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표적인 고배당 업종인 은행주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조세특례제한법 개편안은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4%, 2,000만원 초 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50억원이하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적용토록 했음.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및 전년도 대 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로 상정했으며, 이러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국회 본회의 통과 시 내년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
전일 신한투자증권은 은행주에 대해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감액배당 시행 등 각종 정책 효과로 실질 주주수익률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이익체력에 기반한 배당 성장주로서의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
이에 금일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 한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조선/원자력발전 등
韓·美, 원자력·조선 등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 합의 소식 등에 상승
韓美가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분야의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음. 외교부는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양국 정상회담에 따라 채택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힘.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분야와 관련해 팩트시트에 명시된 합의 사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이행하는 데 양측이 의견을 모은 것임.
한편, 한화오션은 오세 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75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5%) 규모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대한조선,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영엠텍, 엔케이, 동성화인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및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원일티엔아이, 우진엔텍,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전력설비/ 전선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 역대 최고치 소식 등에 상승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은 71억3,000만 달러 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 전력기기 수출액은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치였는데 올해 11월 기준으로 벌써 지난해 연간치(71억 달러)를 넘어섰음. 한국 전력기기 수출은 지난 2021년(45억4,000만 달러)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세청은 "2022년 챗GPT 등장 이후 전력 소모가 큰 대형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수출이 계속 증가해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밝힘.
주요 수출 품목은 전선(34.9%), 변압기(32.6%), 접속·차단기(20.7%), 발전기(8.4%), 배전·제어기(3.4%) 순으로 수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선, 변압기, 접속·차단기 등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음. 국가별로는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은 미국(37.2%)이 26억5,000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이었 고, 이어 중국(10.9%), 베트남(7.5%) 등으로 올해 수출한 178개국 중 미국을 포함한 23개국이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
AI 버블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손정의(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전일 도쿄에서 열린 FII(국제금융회의 퓨처인 베스트먼트 이니셔티브) 프라이어리티 아시아 포럼에 참석해 ‘AI 거품론’에 대해 “‘AI가 버블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 지분을 전략 매각한 데 대해서는 “오픈AI 등에 투자하기 위해 눈물을흘리며 팔았다”며 “사실은 단 한 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산일전기, LS ELECTRIC, 대한전선, 가온전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 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1.66%), 반도체 설계 SW시놉시스 투자 및 AI 버블 우려 일부 완화 소식 등에 상승
엔비디아(+1.66%)는 1일(현지시간)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SW) 기업 시놉시스 보통주를 주당 414.79달러(약 61만원)로 약 20억 달러(약 2조9,400억원) 규모를 매입했다고 발표.엔비디아는 “이번 파트 너십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컴퓨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규모 협력”이라고 밝힘. 이번 협력에서 가장눈에 띄는 대목은 엔비디 아가 시놉시스의 ‘고 연산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가속한다는 부분으로 이는 설계 과정에서 몇 주씩 걸리던작업을 GPU 기반 고속 연 산으로 며칠 내로 단축하겠다는 의미임.
AI 버블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손정의(손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은 전일 도쿄에서 열린 FII(국제금융회의 퓨처인베스트먼트 이니셔티브) 프라이어리티 아시아 포럼에 참석해 ‘AI 거품론’에 대해 “‘AI가 버블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 지분을 전략 매각한 데 대해서는 “오픈AI 등에 투자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팔았다”며 “사실은 단 한 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고 언급.
한편, 업계에 따르면,삼성전자 HBM 생산량이 최근 웨 이퍼 투입 기준 월17만장까지 확대되며, SK하이닉스의 월16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해 반도체 위기론을 딛고 삼성전자가 D램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HBM라인으로 전환하며, 수율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넥스틴, 고영, 에스에프에이,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타이거일렉, 에프엔에스테크, 원익QnC, 두산,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폴더블폰/ 갤럭시 부품주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삼성전자는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공 개. 이 제품은 2019년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출시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임.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양쪽화 면을 안쪽으로 접는 듀얼 인폴딩(G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인폴딩과 아웃폴딩이 혼합된 화웨이 '메이트 XT'의 Z형 구조와 달리, 화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해 내구성과 일체감을 높였음. 또한,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진동과 화면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됐음.
삼성전자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이달 12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예정임. 16GB 메모리, 512GB 저장공간을 탑재한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 만400 원으로 책정됐음.
이에 금일 이노테크, 브이원텍, 에스에프에이, 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에스코넥, 코오롱인더, 세경하이테크 등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폴더블폰/갤럭시 부품주 테마가 상승. 특히, 이노테크는 삼성디스플레이에 폴더블(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뢰성 검사장비(환경시험장비)를 독점 공급중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당일 상승종목
삼성스팩12호 (+29.86%)
신규 상장 첫날 급등, 둘째 셋째날 상한가
미래에셋비전스팩9호 (+29.99%)
신규 상장 첫날 급등, 둘째날 상한가
아이비젼웍스 (+29.97%)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결함
검사 기술 특허 출원 소식에 상한가
동양고속 (+29.96%)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수혜 기대감 지속 속 상한가
에이비온 (+29.95%)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천일고속 (+29.81%)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수혜
기대감 지속 속 상한가
카티스 (+21.48%)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속 보안주로 부각,
지큐티코리아와 양자센싱기반 마약탐지
기술 공동개발 착수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프로티나 (+21.14%)
SPID 플랫폼 기대감 등에 급등
에스바이오메딕스 (+19.27%)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美 임상을 위한 파트너로
CDMO 기업 카탈란트 낙점 소식에 급등
현대오토에버 (+18.65%)
현대차그룹 디지털 전환 수혜 및
엔비디아 GPU 관련 신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코오롱모빌리티그룹 (+17.76%)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그룹 계열사 지분 매입 속
경영승계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이노테크 (+16.80%)
반도체 관련주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속 삼성디스플레이에
폴더블 OLED 신뢰성 검사장비 공급 부각 등에 급등
협진 (+15.70%)
공공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 지분 100% 인수에 급등
브이원텍 (+14.7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속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 모바일 피킹로봇
'SPR' 기술 관련 현대차·로보월드서
수상 소식 속 급등
세림B&G (+13.38%)
로보틱스 진출 원년 성장 부각에 급등
안트로젠 (+13.18%)
대상포진치료제 'POM-L-BHDU'
독성평가 결과 확보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태성 (+12.95%)
엔비디아(+1.66%), 반도체 설계 SW
시놉시스 투자 및 AI 버블 우려 일부 완화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라온피플 (+12.17%)
'지능형 로봇 및 장비 통합제어
솔루션' 기술 개발 성공 소식에 급등
넥스트칩 (+12.11%)
엔비디아(+1.66%), 반도체 설계 SW
시놉시스 투자 및 AI 버블 우려 일부 완화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대한광통신 (+11.37%)
엔비디아 트래픽 급증에 따른
광섬유 확대기대감 속 급등
KG모빌리티 (+11.31%)
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자동차 대표주 상승 속 급등
팬오션 (+11.17%)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삼성에피스홀딩스 (+11.06%)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ADC
신약 美 FDA 임상시험 신청 및 골질환 치료제
2종 유럽서 직접 판매 소식 속 급등
산일전기 (+11.04%)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 역대
최고치 소식 등에 전력설비 테마상승 속 급등
삼영엠텍 (+10.86%)
조선기자재/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및
삼영파트너스 주식 추가 취득 결정 속 급등
로킷헬스케어 (+10.83%)
'파마코이코노미 공식 근거' 확보 속
영국·EU 보험 시장 진출 기대감 등에 급등
큐렉소 (+10.78%)
의료로봇 매출 국가
다변화 지속 부각에 급등
화천기공 (+10.45%)
화낙·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소식 속
한국화낙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링크솔루션 (+10.26%)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샘플 25종'
테스트 통과 기대감 등에 급등
삼현 (+10.14%)
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세종텔레콤 (+9.96%)
최대주주 장내매수 속 급등
HJ중공업 (+9.56%)
韓·美, 원자력·조선 등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 합의 소식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엘앤케이바이오 (+9.36%)
척추 임플란트 미국향 총판 계약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대한해운 (+9.04%)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스맥 (+9.89%)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사실상지배주주, 장내매수).
[스맥, 최영섭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기사
한스바이오메드 (+6.38%)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네오영 대상 700,000주(186.0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6,573원,
상장예정:2025-12-29) 공시
뉴인텍 (+4.48%)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지란지교시큐리티 (+3.96%)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대한해운 (+3.37%)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시간외 일부 해운 테마 상승
STX그린로지스 (+2.58%)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시간외 일부 해운 테마 상승
오브젠 (+2.34%)
장중 키움-아우름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
이상준 등 대상 180,766주(24.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식회사 잘레시아 주식 100,000주를
270.00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 공시.
[오브젠, 데이터 분석기업 인수…"팔란티어式 AI 비즈니스 확장 가속"] 기사
소프트캠프 (+2.27%)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삼성에피스홀딩스 (+1.7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ADC 신약
美 FDA 임상시험 신청 및 골질환 치료제
2종 유럽서 직접 판매 소식 속 정규장 11.06% 급등
삼양바이오팜 (+1.66%)
인적분할 후 재상장
핀텔 (+1.50%)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성호전자 (+1.40%)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네오티스 (+1.18%)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한싹 (+1.13%)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엘앤케이바이오 (+1.08%)
척추 임플란트 미국향 총판 계약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규장 9.36% 급등
로보티즈 (+1.00%)
현대차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동사 액추에이터 대량 확보 소식 등에
정규장 8.23% 강세
하락종목
우진아이엔에스 (–1.40%)
롯데건설주식회사와 총 216.91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15.76%)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정규장 4.39% 상승, 시간외 하락
인투셀 (–1.58%)
고형암 치료제 美 FDA 이어 식약처
임상 1상 IND 승인 획득 소식에
정규장 5.95% 상승, 시간외 하락
디앤디파마텍 (–1.82%)
장 마감 후 32,568,957주
추가상장(무상증자) 공시
더블유에스아이 (–2.53%)
장 마감 후 604,593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56%)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협진 (–3.02%)
장 마감 후 2,392,344주 추가상장
(국내사모 CB전환) 공시. 공공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 지분 100% 인수에 정규장
15.70% 급등, 시간외 하락
바이젠셀 (–4.35%)
기업설명회(IR) 개최.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
(주요주주 장내매도 및 퇴임에 따른 특별관계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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