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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11.19 (수) 장마감

by 장주공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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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수) 시장종합

 

 

코스피 마감시황

11/19 KOSPI 3,929.51(-0.61%)

AI 고평가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지속(-),

美 금리 인하 불확실성(-),

외국인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지속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속 3,966.64(+13.02P, +0.33%)로 상승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며

3,854.95(-98.67P, -2.5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해 시초가 부근까지 회복하기도 함. 오후 들어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3,92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다 결국 3,929.51(-24.11P, -0.61%)로 장을 마감.

AI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새벽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이어지며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연방준비제도(Fed)의금리 인 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다만, 개인과 기관의 반발매수세 유입 속 지수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 매수 전환.

삼성전자(-1.33%), SK하이닉스(-1.40%) 등 반도체 관련주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고,

HD현대중공업(-4.81%), 한화오션(-3.76%), HD한국조선해양(-1.88%) 등 조선,

두산에너빌리티(-1.33%), 한국전력(-4.55%), HD현대일렉트릭(-3.57%), 효성중공업(-2.84%)

등 원자력/전력설비, SK(-1.33%), HD현대(-3.68%), 두산(-2.68%) 등 지주사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엔씨소프트(-14.61%)는 신작 ‘아이온2’ 한국?대만 정식 출시 속 급락.

반면, 한성기업(+30.00%), 동원수산(+19.66%), 사조씨푸드(+13.22%), CJ씨푸드(+12.73%)

등 수산주가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급등했고,

국제유가 강세 속 S-Oil(+5.02%), GS(+2.72%), SK이노베이션(+0.52%) 등 정유주가 상승.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지속 속 현지시간으로 19일 뉴욕증시 장 마감 후(한국시간 20일 새벽)

엔비디아의 3분기(8~10월) 실적이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AI 설비 투자를 둘러싼 감가상각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수익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 LSEG 컨센서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주당 1.25달러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는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수치임. 매출은 55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밤사이 JP모건체이스의 대니얼 핀토 부회장은AI 산업을 겨냥해 "거기에는 아마도

(밸류에이션)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구글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AI 거품이 터질 때 구글은 타 격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면역이 있을 회사는 없다고

생각하며 이것은 구글도 마찬가지"라고 언급.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오 는 12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50.6%로 반영. 이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1주일 전(66.9%) 대비로는

16.3%포인트 급락한 것임. 한편,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0월 의사록(10월28일~10월29일 회의)이 공개될 예정.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465.6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7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512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65억, 6,25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 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52계약, 913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683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하락한 2.86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3bp 상승한 3.28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동일한 105.91로 마감. 은행이 7,255계약 순매수, 외국인,

금융투자는 3,772계약, 2,54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0틱 내린

114.23으로 마감. 외국인이 6,80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6,68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HD현대중공업(-4.81%), 한국전력(-4.55%), 한화오션(-3.76%), HD한국조선해양(-1.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4%), SK하이닉스(-1.40%), 삼성전자(-1.33%), 두산에너빌리티(-1.33%),

LG에너지솔루션(-1.24%), 삼성물산(-0.70%), 삼성생명(-0.34%), KB금융(-0.24%), NAVER(-0.20%),

현대차(-0.19%), SK스퀘어(-0.18%)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0.71%), 신한지주(+0.39%) 등이 상승했고, 기아는 보합.

업종별로는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

금속(+1.97%), 통신(+1.53%), 음식료/담배(+1.33%), 화학(+0.83%), 운송/창고(+0.81%),

비금속(+0.52%), 섬유/의류(+0.49%), 부동산(+0.42%), 증권(+0.37%), 종이/목재(+0.26%),

일반서비스(+0.21%), IT 서비스(+0.06%), 보험(+0.0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전기/가스(-3.72%), 운송장비/부품(-1.51%), 전기/전자(-1.20%), 오락/문화(-1.06%),

제조(-0.84%), 의료/정밀기기(-0.58%), 기계/장비(-0.58%), 제약(-0.32%),

건설(-0.19%), 유통(-0.19%)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PI 3,929.51(-24.11P/-0.61%)

코스닥 마감시황

11/19 KOSDAQ 871.32(-0.84%)

AI 고평가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지속(-),

美 금리 인하 불확실성(-),

외국인순 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지속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1.49(+2.79P, +0.32%)로 상승 출발.

장초반 881.81(+3.11P, +0.3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 로 돌아선

뒤 급격히 낙폭을 키워 854.23(-24.47P, -2.78%)에서 저점을 형성.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880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기도 했지만, 오후 장중 재차 하락세로 돌아섰고

8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871.32(-7.38P, -0.84%)로 장을 마감.

AI 거품론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지속, 美 금리 인하 불확실성 지속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알테오젠(-2.68%), 리가켐바이오(-2.86%), HLB(-2.73%), 코오롱티슈진(-5.28%), 보로노이(-5.97%)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비엠(-1.03%), 에코프로(-2.82%), 엔켐(-4.97%)등 2차전지,

원익IPS(-1.61%), HPSP(-2.84%), 테크윙(-5.10%), 하나마이크론(-2.12%) 등 반도체,

JYP Ent.(-3.06%), 에스엠(-3.15%) 등 엔터주들이 하락.

신규 상장 첫날 급등했던 더핑크퐁컴퍼니(-10.95%)는 하루만에 급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26%), 로보티즈(+1.96%), 하이젠알앤엠(+4.07%) 등 로봇주는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0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억, 78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보로노이(-5.97%), 코오롱티슈진(-5.28%), 리가켐바이오(-2.86%), 에코프로(-2.82%), HLB(-2.73%), 알테오젠(-2.68%), 휴젤(-2.38%), 클래시스(-2.16%), 삼천당제약(-2.03%), 케어젠(-1.96%), 원익IPS(-1.61%), 리노공업(-1.41%), 에코프로비엠(-1.03%), 파마리서치(-0.78%), 이오테크 닉스(-0.18%) 등이 하락. 반면, 펩트론(+7.21%), 실리콘투(+3.56%), 레인보우로보틱스(+2.26%), 에이비엘바이 오(+1.98%), 로보티즈(+1.9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일반서비스(-2.39%), 출판/매체복제(-2.04%), 오락/문화(-1.88%), 금융(-1.60%), 화학(-0.84%), 전기/전자(-0.76%), 의료/정밀기기(-0.63%), 건설(-0.59%), 금속(-0.58%), 제조(-0.54%), 기계/장비(-0.52%), 제약(-0.50%), 기타제조(-0.45%), 섬유/의류(-0.2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통신(+1.48%), 운송장비/부품(+0.65%), 유통(+0.61%), 비금속(+0.60%), 음식료/담배(+0.47%), 운송/창고(+0.14%)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DAQ 871.32P(-7.38P/-0.84%)

테마시황

상승테마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속 국제유가 강세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상 승.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 공식 인정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中·日 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호텔/리조트, 화장품 등 테마 상승.

美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장 확대 가속화 등에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日 정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 우려 소식 등에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내년 1월부터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모멘텀 지속 등에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김밥(냉동김밥 등), 전기자전거, 웹툰, 국내 상장 중국기업, 통신, 요소수,

자동차 대표주,윤활유, 은행, 렌터카, 쿠팡, 농업, 육계, 건설 대표주, 토스, 비료,

철도, 종합 물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AI 거품론 지속 및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1%) 급락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전선, 전력설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AI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

유리기판, PCB(FPCB 등) 등 테마도 하락.

Fed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지속 등에 mRNA(메신저 리보핵산), 모더나, 제대혈, 화이자,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제약업체,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 소재/부품), 2차전지(장비), 2차전지(생산), 2차전지( 나트륨이온),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전기차, 리튬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도하락.

이 외에 조선, 원격진료/비대면진료,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콜드체인(저온 유통),

캐릭터상품, 음원/음반, LNG, 유심(USIM), LED장비, 마리화나(대마), 조선기자재, 드론, 통신장비,

아스콘, 의료기기, 의료AI, LED, 풍력에너지, NI(네트워크통합), 카메라모듈/부품, 피팅(관이음쇠)/밸브,

교육/온라인 교육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수산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상승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 입을 중지한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에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일본 여행·유학 자제 권고, 일본 영화 상영 연기 등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국이 추가 제재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편, 중국은 일본이 2023년 8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시작하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고, 이후 지난 6월 오염수 방류 이전 수입을 금지했던 10개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성기업, 동원수산, 사조씨푸드, CJ씨푸드, 신라에스지 등 수산 테마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속 국제유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에 강세.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이 제공한 지대지 전술 탄도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로 러시아

영토 내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힘. 총참모부는 이는 "우크라이나의 확고한 주권 수호 의지를 보여주는

중대한 발전"이라면서 "에이태큼스 같은 시스템을 포함한 장거리 공격 역량의 사용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美 재무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 10월 로스네프트와 루크오일에 부과된 제재가 이미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압박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출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뿐 아니라 한 고위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가 러시아 제재 법안에 서명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음. 그는 트럼프가 러시아와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제재를 가하는 법 안을 작성 중이며, 이란도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대성산업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 공식 인정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종환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트 개발 담당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한국에서도 많은기업들과 피지컬 AI 를 위한 협업을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AI)팩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휴머노이드 개발도 같이 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휴머노이드를 제너럴리스트로서 일생 생활에 가져오는 데에는 시간이걸릴 것 같다"며 "플랫폼적으로는

많이 준비돼 있고, 발전돼 있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 정보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것들로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힘. 한편, 11월 초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은 "빅테크와

같이 협조하면서휴머노이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로써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휴머노이드에 탑재될 AI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지, 엔젤로보틱스, 원익홀딩스,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삼현,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에브리봇,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 능(AI) 테마가 상승.

여행/ 항공 등

中·日 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정부 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중·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 여행 취소가잇따르는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대신 한국으로 눈길 을 돌리면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qunar)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1위에 한국이 올랐으며, 이는 줄곧 1위를 지켜온 일본을 제친 것으로, 같은 기간 한국행

항공권 결제 건수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여행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인들의 일본 단체관광 대거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앞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사실상 ‘한일령(限日令)’

조치를 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취날 빅데이터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일부 일본 여행 예정자들이

다른 목적지로 방향을 틀면서 여행지 선택이 다변화하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 일본을 대신해 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 목적지가 되었다"고 설명.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내수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통 섹터 커버리지 5개사의 2026년

합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3.1%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2025년 부동산 가격과 주식 시장이 함께 상승하며

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은행 이자율과 물가의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수출 업황이 개선되며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 이어 우호적인 소비 환경이 마련되며 백화점 업태는 2025년 3분기부터 매출이 신장세로

전환했다며, 3년 만의 의류 교체주기까지 맞물려 2026년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언급.특히, 백화점 업태

자체의 매력도 상승 중이라며, 내국인 명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채널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내년에도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신세계 등 백화점, 코스메카코리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한국화장품, 감성코퍼레이션, 에이피알 등 화장품/ 패션/의류, 서부T&D, 아난티, GS리테일 등

호텔/ 리조트/ 소매유통 테마 등이 상승.

자율주행차

美 자율주행 로보 택시 시장 확대 가속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구글 알파벳 자회사인 웨이모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마이애미,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랜도 등 5개 신규 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한다"며, "마이애미에서는 오늘부터 운 행을 시작하고,

나머지 4개 도시는 향후 몇 주 내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힘. 웨이모는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의

이들 주요 도시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료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임. 또한, 경쟁사인 아마존의 자율주행

부문 죽스(Zoox)도 18일(현지시간) 주 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무료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아울러 테슬라가 애리조 나주에서 자율주행 승차공유(라이드셰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전해짐.

애리조나 교통국은 17일(현지시간) 테슬라에 '운 송네트워크기업(TNC)' 허가를 부여했다고 이메일 성명을 통해

밝힘. 이번 허가로 테슬라는안전 요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자동 운전 시스템( 자율주행)을 활용해 대중을 대상으로 차

량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라캐스트, 아이쓰리시스템, HL만도, 슈어소프트테크, 코리아에프티,

현대오토에버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日 정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 우려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 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 등으로

압력 수위를 높이자 일본 정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중국은 이날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지한다는 통보를 한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로 상황이 악화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희토류 소관 부처인경제산업성 간부는 "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경계감을 피력했음.

한편, 중국은 지난 2010년 자국 어선과 일본 해상보안청 배가 충돌 한 뒤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데

이어 일본이 센카쿠를 국유화한 2012년에는 일본산 제품에 대한 통관 강화와 불매 운동으로 일본 경제에 타격을 준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삼화전자, 성안머티리얼스, 티플랙스 등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AI 거품론 지속 및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1%)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AI 거품론 지속 속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 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1%)가 급락 마감. 특히, 오는

19일(현지시간) 예정된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지속되는 모습. 또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AI 거품에 대해 우려한 점도 AI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1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피차이 CEO는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 산업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분명히 과도한 투자가 많이 있었다"며 "AI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힘. 아울러, AI 거품이 터질 때 구글은 타격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면역이 있을

회사는 없다고 생각하며 이것은 구글도 마찬가지"라고 답변.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테크윙, 오로스테크놀로지, 유니테스트, 에스티아이,

프로이천, 쎄크,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관련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한성기업 (+30.00%)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천일고속 (+29.99%)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소식 속 상한가

동양고속 (+29.99%)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소식 속 상한가

조이시티 (+29.84%)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주요 국가 앱스토어 인기 1위 소식에 상한가

에스피지 (+26.78%)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LG사이언스파크와 로봇용 고효율 액츄에이터

및 감속기 기술협력 MOU 체결 소식에 급등

동원수산 (+19.66%)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파로스아이바이오 (+14.57%)

PHI-101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모멘텀 부각에 급등

사조씨푸드 (+13.22%)

중국, 일본산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CJ씨푸드 (+12.73%)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메드팩토 (+12.13%)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

디아이씨 (+11.35%)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 공식 인정 소식 등에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원산업 (+11.32%)

현저한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한라캐스트 (+10.56%)

일부 자율주행차 및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로봇 부품 양산 준비 완료 소식에 급등

다스코 (+10.27%)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참좋은여행 (+10.11%)

中·日 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여행 테마 상승 속 급등

온코크로스 (+9.69%)

MCED(다중 암 조기진단)

상용화 기대감 부각에 급등

아모레퍼시픽홀딩스 (+9.65%)

中·日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11.19 (수)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윙입푸드 (+6.54%)

시간외 일부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정규장 8.39% 강세

넥스트아이 (+6.13%)

시간외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지란지교시큐리티 (+3.35%)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피플바이오 (+3.25%)

장 마감 후 [피플바이오, 최대주주

변경…"바이오사업 지속"] 기사

동양이엔피 (+3.07%)

장 마감 후 [[단독] "이대론 중국판 될라"

…정부, 특단의 대책 내놨다] 기사

에이디테크놀로지 (+3.04%)

장 마감 후 122.9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54%)

규모 공급계약(암호화폐 채굴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체결 공시

큐리오시스 (+2.96%)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

11월13일 신규 상장

애드바이오텍 (+2.94%)

장 마감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로 변경 공시

SDN (+2.72%)

시간외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단독] "이대론 중국판 될라"…

정부, 특단의 대책 내놨다] 기사

SG (+2.11%)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 재시도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트럼프, 우크라전 종식 시도 재시동…

"러와 28개항 비밀논의"] 기사

금강공업 (+2.01%)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 재시도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대덕전자 (+1.34%)

실적 호조 지속 전망 속 정

규장 2.95% 상승

에스와이스틸텍 (+1.27%)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

재시도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한화시스템 (+1.20%)

장중 [한화시스템, MSCI ESG평가

최고등급 'AAA'…국내 방산기업 최초] 기사

디앤디파마텍 (−1.00%)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참좋은여행 (−1.02%)

中·日 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여행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0.11% 급등, 시간외 하락

지투지바이오 (−1.58%)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장중 보통주 161,994주 신주인수권 행사 공시

인벤티지랩 (−2.31%)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투자경고종목 지정 속 정규장 13.24% 급락

한라캐스트 (−2.46%)

자율주행차 및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로봇 부품 양산

준비 완료 소식에 정규장 10.56% 급등, 시간외 하락

미투온 (−3.00%)

장 마감 후 2,203,718주(발행주식총수

대비 7.25%)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삼영엠텍 (−6.50%)

장 마감 후 보통주 870,000주(136.0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11-20~2025-11-28) 공시.

시간외 마감 후 47억원 규모 CB, 9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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