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10/23 KOSPI 3,845.56(-0.98%)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차익실현 매물(-),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 갈등 우려, 기업 실적 실망감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명품 업체 실적 실망감 등에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835.79(-47.89P, -1.23%)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3,822.33(-61.35P, -1.5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 차 낙폭을 만회하다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
정오 무렵 3,900선을 넘어서며 3,902.21(+18.53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들어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
오후 장중 3,830선 부근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3,845.56(-38.12P, -0.98%)으로 장을 마감.
장중 3,9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던 지수는
한미 관세 협상불확실 성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 가까이 하락,
7거래일만에 하락.
넷플릭스, 테슬라 등 美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4거래일만 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7거래일만에 순매수.
미중 무역 긴장감 속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전망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음. 이 대통령은 이날 美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정, 교정하는 데 상당 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성적으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에 결국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 했음. 이에 관세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내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6원 상승한 1,439.6원을 기록.
삼성전자(-2.13%), SK하이닉스(-0.62%), 한미반도체(-1.32%)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고,
현대차(-3.45%), 기아(-2.62%), 현대모비스(-2.70%) 등 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1.54%), 삼성SDI(-1.71%) 등 2차전지,
NAVER(-5.09%), 카카오(-3.12%) 등 인터넷 대표주,
두산에너빌리티(-3.42%), 한국전력(-3.99%) 등 원자력,
한국금융지주(-3.28%), 미래에셋증권(-3.37%) 등 증권,
우리금융지주(-2.29%), 신한지주(-1.08%) 등 은행,
SK(-2.13%), 코오롱(-5.49%) 등 지주사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3회 연속 동결임.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통위 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결정 배경에 대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시
과열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 정부가 이에 대응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는데
통화정책 면에서도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90억, 4,003억 순매도, 개인은 7,505억 순매 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3 계약, 249계약 순매도, 기관은 1,932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3bp 상승한 2.60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2.91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6.75로 마감. 외국인이 27,11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16,489계약, 11,89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대비
52틱 내린 117.71로 마감. 외국인이 5,17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40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NAVER(-5.09%), HD한국조선해양(-3.46%), 현대차(-3.45%), 두산에너빌리티(-3.42%),
셀트리온(-3.20%), 현대모비스(-2.70%), 기아(-2.62%), 삼성전자(-2.13%),
SK스퀘어(-2.13%), LG에너지솔루션(-1.54%), 신한지주(-1.08%), 삼성물산(-0.96%),
삼성바이오로직스(-0.94%), KB금융(-0.86%), HD현대중공업(-0.69%),
SK하이닉스(-0.62%) 등이 하락.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7%), 한화오션(+1.89%), 삼성생명(+1.57%) 등은 상승.
업종별 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전기/가스(-3.37%), IT 서비스(-3.18%),
증권(-2.2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기계/장비(-1.62%), 제약(-1.62%),
의료/정밀기기(-1.60%), 금융(-1.29%), 운송/창고(-1.27%), 비금속(-1.16%),
건설(-0.93%), 전기/전자(-0.88%), 제조(-0.82%), 통신(-0.81%),
일반서비스(-0.77%), 화학(-0.63%), 운송장비/부품(-0.3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0.96%),종이/목재(+0.61%), 보험(+0.59%), 유통(+0.36%)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PI 3,845.56(-38.12P/-0.98%)
코스닥 마감시황
10/23 KOSDAQ 872.03(-0.81%)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미중 무역 갈등 우려, 기업 실적 실망감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4.13(-5.02P, -0.57%)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870선 아래로 밀 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고, 정오 무렵 880.33(+1.18P, +0.13%)에서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후 장중 868.74(-10.41P, -1.18%)에서
저점을 형성했고,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872.03(-7.12P, -0.81%)으로 장을 마감.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닥지수는 하락.
외국인과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에코프로(-6.75%), 에코프로비엠(-3.51%),
엔켐(-3.99%), 대주전자재료(-2.38%)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테슬라 실적
실망감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기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락 속 파두(-4.02%), 텔레칩스(-3.94%), 고영(-3.08%),
서진시스템(-3.31%), HPSP(-2.11%)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했고,
삼천당제약(-2.67%), 셀트리온제약(-2.75%), 보로노이(-4.27%),
에스티팜(-4.62%)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부진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 관이 각각 1,234억, 137억 순매도, 개인은 1,70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코프로(-6.75%), 보로 노이(-4.27%), 에코프로비엠(-3.51%), 코오롱티슈진(-2.79%),
삼천당제약(-2.67%), HPSP(-2.11%), 레인보우로보틱스(-1.92%), 펩트론(-1.91%),
에이비엘바이오(-1.51%), 리가켐바이오(-1.47%), 케어젠(-0.79%), 클래시스(-0.64%) 등이 하락.
반면, 실리콘투(+5.55%),원익IPS(+1.92%), 이오테크닉스(+1.31%), 휴젤(+1.14%),
HLB(+0.34%), 알테오젠(+0.33%), 파마리서치(+0.18%)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금융(-4.73%), 비금속(-1.73%), 기타제조(-1.35%),
IT 서비스(-1.14%), 전기/전자(-1.07%), 의료/정밀기기(-0.94%), 종이/목재(-0.94%),
운송장비/부품(-0.86%), 운송/창고(-0.86%), 섬유/의류(-0.79%), 제조(-0.78%),
제약(-0.75%), 기계/장비(-0.72%), 화학(-0.62%), 통신(-0.4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건설(+1.75%), 금속(+1.15%), 유통(+0.65%)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DAQ 872.03P(-7.12P/-0.81%)
테마시황
상승테마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국내 전력기기 업체,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본 격화
기대감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테마 상승.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풍력/ 태양광에너지/ 수 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美 정부, 中 희토류 압박에 따른 소프트웨어 제품 수출제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美·EU, 러시아 제재 및 美·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이 외에 터치패널,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카메라모듈/부품, 피팅(관이음쇠)/밸브, 3D 낸드, 퓨리오사AI,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석유화학, 초전도체, 종합상사, 강관업체, 자원개발, 니켈, PCB(FPCB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줄기세포, 가상현실, 골판지제조, 철도, 사료, 엔터테인먼트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테슬라, 3분기 순 이익 컨센서스 미달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리튬 등 테마 하락.
미중 긴장 고조 속 美 반도체 관련주 하락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인터넷 대표주, AI 챗봇(챗 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도 하락.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등에 자동차 대표주 하락.
국내 증시 하락 속 증권 테마가 하락. 은행, 손해보험/생명보 험 등 여타 금융 테마도 하락.
이 외에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밥솥, 전기자전거, 의료AI, 원자력발전소 해체, 두나무, 마이데이터, 편의점, 바이오시밀러, 화학섬유,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폐배터리, 클라우드 컴퓨팅,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창투사, 전자결제(전자화폐), 웹툰, 핵융합에너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게임, 김밥(냉동김밥 등), 온실 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양자암호/양자컴퓨팅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상승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연방 자금 지원의 대가로
상무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IONQ, 리게티 컴퓨팅, D 웨이브 퀀텀
등이 자금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정부 지분 보유를 논의중이며, 퀀텀 컴퓨팅과 아톰 컴 퓨팅도 유사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들 기업은 각각 최소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번 협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지분 확보 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엑스게이트, 사토시홀딩스, 라닉스,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전력설비/ 전선
국내 전력기기 업체,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거나, 기록할것으로 전망됐음. 이는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기기 수요에도 탄력이 붙고 있기 때문으로, 이들 기업은 또약 11조 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기기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음.
먼저 22일 실적을 공시한 LS일렉트릭은 3분기에 매출액 1조163억원과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1.7% 증가. 주력 사업인 글로벌 전력사업에서
북미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변압기 성장이 이어지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3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총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00억원 증가했음. 아울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3분기에 매출 1조4,008억원(이하 yoy +22.3%), 영업이익 1,546억원(+39.1%)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2분기 호실적을 발표.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 9,954억원(전년동기대비 +26.2%), 영업이익 2,471억원(전년동기대비 +50.9%), 순이익 1,911억원(전년동기대비 +63.9%)을 기록.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수익성이 좋은 전 력기기 프로젝트 납품이 확대되고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AI 프로젝트 및 친환경 인프라에 대한 글로 벌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이들 3개 기업은 일진전기와 함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본격적인 개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를 수도권 등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 해안 해저·지중에 총 약 620㎞ 길이의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정부는 이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며, 사업비 규모만 약 1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광명전기, LS ELECTRIC, 세명전기,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전선에서 전쟁을 동결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의견에 대해 "좋은 협상 안"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22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웨덴 오슬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며 "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이것에 동의할지 확신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그렇게 말했다"고 언급했음.
한편,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영토 일부 상실을 현실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공식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러시아가 점령한영토 전체를 수복한다는 것이 종래의 대외 공식 입장인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선 동결을 '좋은 타협안'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같은 기조 변경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 건설기계, 퍼스텍, HD현대인프라코어, 대양전기공업,
누보, 아이톡시, 다산네트웍스, TYM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풍력/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 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 축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인 23일 국회에서 뷔나그룹으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투자 분야로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그린수소,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루션 프로젝트'와 '차세대 AI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연계형 전력망 대응 AI 데이터센터', '대한민국 정부와 상호 합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고 밝힘. 총투자는 '500MW(메가와트) 규모 태안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와 384MW 규모 욕지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해 20조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음.
한편, 뷔나그룹은 모회사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완전 자회사 로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자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면담한 것을
계기로 과 기정통부와 블랙록이 체결한 'AI·재생에너지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첫 성과로 전해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씨에스베어링, 효성중공업, 유니슨, LS마린솔루션, DGP, LS, 신도기연, 범한퓨얼셀,
비나텍,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풍력/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美 정부, 中 희토류 압박에 따른 소프트웨어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노트북부터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제품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소프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번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조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 에 따라 미국 정부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노바텍, LS에코에너지 등 일부 희귀 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LPG(액화석유가스)
美·EU, 러시아 제재 및 美·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및 美·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26달러(+2.20%)
상승한 58.50달러에 거래 마감.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대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에 대한 관세를 기존의 50%에서 15~16%로 낮추는 합의안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 많은 것들에 대해 논의했지만 대부분은 세계 무역에 관한 것이었다"면서
"그(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를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도 내가 원하는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길 원한다"면서 "그들(인도)은 (러시아로부터) 너무 많은 원유를 사지는 않을것"이라고 덧붙였음.
전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에 러시아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음에 따라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로스네프트 오일 컴퍼니’, ‘루코일’ 등 러시아의 대형 석유기업 두 곳과 그 자회사들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한 대(對)러시아
신규 제재 패키지를 발표했음. 신규 제재에는 유럽 시장의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를 비롯해 러시아의
제재 회피에 이용되는 금융기관 추가 제재, 전쟁 관련 기술·품목 수출 제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기차
테슬라,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미달 소식 등에 하락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281억 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3억7천만 달러를 상회.
다만, 주당 순이익은 0.50달러로 시장 예상치 0.54달러에 미달.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전체 순이익의 경우 37% 줄어든 13억7천만달러에 그쳤으며, 관세와 구조조정 비용 증가,
탄소 배출권 판매 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변화하는 연방 정부 정책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직면한
압박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 한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 스크는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 관세 부담 증가 등이 테슬라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에코앤드림,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유일에너테크, 코윈테크, 민테크,
브이원텍,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미중 긴장 고조 속 美 반도체 관련주 하 락 영향 등에 하락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소프트웨어가 포함되거나 이를 이용해 제작된 제품의
대중국 수출을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노트북, 항공기 엔진 등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다양한 수출품을 대상으로한 규제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방침과 미국 선박에 대한 신규 항만 요금 부과에 대응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소프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6% 급락했으며,
인텔(-3.15%), AMD(-3.28%), 램리서치(-2.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9%), 엔비디아(-0.49%)
등이 동반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5.60%)는 시장 예상치에 미달하는 4분기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팸텍, 서진시스템, 고영, 저스템, 티씨케이, 인텍플러스, 네온테크,
로체시스템즈,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이수화학 (+29.93%)
유럽 주요 LAB 생산업체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한가
케이이엠텍 (+29.99%)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ESS
(에너지저장장치)용 각형 캔 설비의
첫 출하 완료 소식에 상한가
동일스틸럭스 (+29.92%)
한라IMS, 대선조선 영도조선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 소식 속 대선조선
최대주주인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
한라IMS (+29.76%)
대선조선 영도조선소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결정 소식에 상한가
엑스게이트 (+24.30%)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광명전기 (+19.23%)
전력설비 테마 상승 및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속 급등
한스바이오메드 (+16.35%)
셀르디엠 글로벌 확장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에스바이오메딕스 (+16.02%)
미 FDA와 사전미팅 진행 및 조만간
FDA에 임상 3상 IND 신청서
제출 계획 소식에 급등
심텍 (+15.55%)
메모리 3사 소캠 기판 성능
평가(퀄 테스트) 통과 소식에 급등
신도기연 (+15.40%)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
충전소 등) 테마 상승속 급등
LS ELECTRIC (+14.87%)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신규 시장 확장 속 다방면
수주 확보 기대감 등에 급등
지니너스 (+14.74%)
'신약개발 플랫폼사전환' 분석 등에 급등
사토시홀딩스 (+14.16%)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세명전기 (+13.97%)
국내 전력기기 업체,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라닉스 (+13.63%)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씨에스베어링 (+12.08%)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첨단소재 (+10.72%)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HD현대건설기계 (+10.48%)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상승 속 급등
케이씨에스 (+10.19%)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윈플러스 (+9.57%)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포스코인터내셔널 (+9.52%)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에이루트 (+7.69%)
장중 [에이루트 子, 고부가 반도체
장비 중심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속] 기사
마이크로컨텍솔 (+4.43%)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이노인스트루먼트 (+3.86%)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세경하이테크 (+3.79%)
장 마감 후 ["삼성 폴더블 필름 독점 공급"
세경하이테크, 새주인 찾는다] 기사
심텍홀딩스 (+3.26%)
자회사 심텍, 메모리 3사 소캠 기판 성능
평가(퀄 테스트) 통과 소식에 정규장 7.99% 강세
씨피시스템 (+2.61%)
로봇 케이블 보호시스템
'로보웨이' 공급 지속 확대 모멘텀 지속
퍼스텍 (+2.53%)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올해
반기말 기준 수주잔고 역대 최대 및
올해 창립최대 실적 전망 등에 정규장 5.44% 상승
디아이 (+2.31%)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엣지파운드리 (+2.00%)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휴림로봇 주식회사(Hyulim ROBOT Co.,Ltd.)
주식 3,828,871주를 226.19억원에 양도 결정 공시
누보 (+1.91%)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MK히든챔피언] 친환경 코팅
비료로 글로벌 시장 공략하죠] 기사
삼화전자 (+1.43%)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한솔아이원스 (+1.37%)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장 마감 후 보통주 19,300주(2.8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10-24~2025-11-24) 공시.
장중 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12.24억원
(전년동기대비 +40.16%), 영업이익 93.80억원
(전년동기대비 +99.91%)
코리아써키트 (+1.17%)
시간외 일부 PCB(FPCB 등) 테마 상승
세아메카닉스 (+1.12%)
시간외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나노실리칸첨단소재 (+1.12%)
장중 [나노실리칸첨단소재, IR 개최…
“내년부터 본격 매출 성장”] 기사
에코프로 (+1.10%)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하락종목
동국알앤에스 (-1.00%)
시간외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하락
아이로보틱스 (-1.02%)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 정정공시(납입일 변경)
우진엔텍 (-1.03%)
美 원전주 하락 속 시간외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옵티코어 (-1.04%)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하락
삼영엠텍 (-1.09%)
시간외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정정공시
(계약당사자 합의에 의한 계약금 지급일 변경)
오이솔루션 (-1.15%)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 하락
형지I&C (-1.17%)
장 마감 후 신주인수권부사채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 발행 후
만기전 사채 취득 공시
한스바이오메드 (-1.18%)
셀르디엠 글로벌 확장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6.35% 급등, 시간외 하락
엑스게이트 (-1.27%)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라닉스 (-1.35%)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파인텍 (-1.36%)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IBKS제22호스팩 (-1.46%)
투자주의종목 지정 속
정규장 7.80% 약세
엑시온그룹 (-1.85%)
1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속 정규장 5.19% 하락
TS트릴리온 (-1.97%)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
정정 공시(일정 변경)
오르비텍 (-2.03%)
美 원전주 하락 속 시간외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광명전기 (-3.05%)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속 정규장 19.23% 급등, 시간외 하락
CSA 코스믹 (-3.33%)
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 변경 속 정규장 19.43% 급락
애드바이오텍 (-5.71%)
장 마감 후 대표이사변경 공시
(이사회에서 이운장 대표이사 해임안건 가결).
유상증자결정 정정 공시(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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