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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10.22 (수) 장마감

by 장주공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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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수) 시장종합

 

 

코스피 마감시황

10/22 KOSPI 3,883.68(+1.56%)

한미 협상 기대감, 증시 활성화 기대감 지속(+),

기관 순매수(+),

사상 최고치 재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방산주강세,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827.23(+3.39P, +0.09%)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중 3,794.52(-29.32P, -0.77%)에서 저점을 형성.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 했고, 결국 장중 고점인 3,883.68(+59.84P, +1.56%)로 장을 마감.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감 속 차익실현 매물등이 출 회되며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한미 무역협상 기대감 및 증시 활성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코스피지수는 1% 넘게 상승. 6거래일 연 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재경신.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반면,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 소식등에 LG에 너지솔루션(+4.00%), 삼성SDI(+1.35%), 엘앤에프(+2.37%)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LG화학(+13.01%)은 해외 행동주의 헤지펀드 팰리 서캐피탈의 주주가치 제고 요구 소식 등도 전해지며 급등. 루마니아 4조원대 보병전투차량 입찰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수출 가능 성 및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北 첫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 GE에어로스페이스 호실적 등에 현대로템(+1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한화시스템(+2.61%) 등 방산주들도 강세를 나타냈고,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 속 S-Oil(+6.61%), GS(+5.84%) 등 정유주도 강세. 한화오션(+9.69%), HD현대미포(+4.24%), HD현대중공업(+3.20%) 등 조선, 현대차(+1.75%), 기아(+1.99%), 현대모비스(+1.94%) 등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 어갔고,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0.52%) 등 반도체 관련주도 반등.

한편, 밤사이 美 트럼프 대통령은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2주후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고 우리는 한국에서 만나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면서도 "어쩌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미중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열릴 정상회담을 위해 이번 주말 양국 고위급당국자들이 모여 의제 등을 설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지속되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밤사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Fed가 10월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가능성은 98.9%에 달했으며,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98.7%로 반영됐음. 한편, Fed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 9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8월(2.9%)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된 수준임.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동반 하락.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 일 대비 2.2원 하락한 1,429.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7,633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227억, 55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3,906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59계약, 664계약 순매도.

국고채 3 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8bp 하락한 2.57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5bp 하락한 2.86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대비 14틱 오른 106.90으로 마감. 투신, 외국인이 3,395계약, 5,020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9,35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7틱 오른 118.23으로 마감. 외국인이 3,76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21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한화오션(+9.69%), HD한국조선해양(+5.36%), LG에너지솔루션(+4.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HD현대중공업(+3.20%), 삼성바이오로직스(+2.53%), 기아(+1.99%), 현대모비스(+1.94%), 현대차(+1.75%), 삼성물산(+1.71%), 삼성전자(+1.13%), SK스퀘어(+0.98%), SK하이닉스(+0.52%), NAVER(+0.39%), 신한지주(+0.27%) 등이 상승. 반면, 두산에너빌리티(-1.25%), KB금융(-0.60%), 셀트리온(-0.22%), 삼성생명(-0.06%) 등은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화학(+4.44%), 운송장비/부품(+3.73%), 운송/창고(+3.14%), 의료/정밀기기(+2.50%), 유통(+2.00%)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1.76%), 종이/목재(+1.53%), 제약(+1.42%), 금속(+1.35%), 섬유/의류(+1.23%), 금융(+1.21%), 전기/전자(+1.19%), 일반서비스(+1.14%), 비금속(+1.1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증권(-0.62%), 기계/장비(-0.17%), 음식료/담배(-0.05%) 업종만하락.

마감지수 : KOSPI 3,883.68(+59.84P/+1.56%)

코스닥 마감시황

10/22 KOSDAQ 879.15(+0.76%) 개인 순매수(+), 2차전지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감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2.51(+0.01P, +0.00%)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866.21(-6.29P, -0.7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 오후 들어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재차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장막판 879.31(+6.81P, +0.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79.15(+6.65P, +0.76%)로 장을 마감.

한미 무역협상 기대감, 증시 활성화 기대감 지속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반등.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에코프로(+15.15%), 에코프로비엠(+3.38%), 엔켐(+4.40%), 자이글(+12.94%), 코윈테크(+5.27%), 하이드로리튬(+8.30%), 새빗켐(+4.65%) 등 2차전지/ 리튬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개인이 1,78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2억, 992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에코프로(+15.15%), 보로노이(+6.40%), 에코프로비엠(+3.38%), 원익IPS(+3.05%), 알테오젠(+1.92%), 케어젠(+1.44%), 리노공업(+1.23%), 클래시스(+1.18%), 코오 롱티슈진(+0.67%), 리가켐바이오(+0.37%) 등이 상승. 반면, 펩트론(-3.85%), HLB(-3.49%), 에이비엘바이오(-1.37%), HPSP(-0.97%), 파마리서 치(-0.71%), 에스엠(-0.42%), 휴젤(-0.38%), 이오테크닉스(-0.22%), 레인보우로보틱스(-0.15%) 등은 하락. 삼천당제약은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금융(+8.62%), 종이/목재(+2.61%), 운송/창고(+1.23%), 전기/전자(+1.00%), 일반서비스(+0.83%),화학(+0.83%), 의료/정밀기기(+0.82%), 운송장비/부품(+0.66%), 음식료/담배(+0.63%), 건설(+0.58%), 통신(+0.54%), 유통(+0.53%), IT 서비스(+0.47%), 금속(+0.4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류(-0.95%), 출판/매체복제(-0.82%), 제약(-0.65%), 오락/문화(-0.27%)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9.15P(+6.65P/+0.76%)

테마시황

상승테마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정부, 수입 LNG 70% 이상 국내 해운사 운송 방안 추진 소식 및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지속 등에 해운 테마 상승.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 상승.

中, 4중전회서 철강 감산 논의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추가적 제도 개선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미국 방문 소식 등에 한미 관세 협상 기대감 부각 속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조선, 조선기자재 등 테마 상승.

루마니아 4조원대 보병전투차량 입찰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수출 가능성 및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北 첫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 GE에어로스페이스 호실적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한미 정상 합의문에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허용 포함 기대감 지속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이 외에 정유, 탄소나노튜브(CNT), 편의점, LPG, LNG, 김밥(냉동김밥 등), 타이어, 폐배터리, 강관업체, 마리화나(대마),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화학섬유, 종합상사, 홈쇼핑, 겨울, 면세점,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게임, 항공기부품, 3D 프린터, 백화점, 수산, 초전도체, 바이오시밀러 등의 테마가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북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 등에 일부 남북경협 테마 하락. 일부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도 하 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66%) 하락 속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테마 하 락.

넷플릭스 3분기 이익률 하락 등에 시간외 6% 넘게 하락 속 일부 영상콘텐츠 테마 하락.

▷이 외에 CCT & DVR, 핵융합에너지, 인터넷 대표주, 지역화폐, 줄기세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퓨리오사AI,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여행, 창투사, 가상현실(VR), 건강기능식품, 면역항암제,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생명보험 등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석유화학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 서를 통해 2026년 석화산업은 본격적인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사상 첫 글로벌 폐쇄 사이클에 진입하며, 공급설비가 축소를통한 업황 회복 구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고, 공급측면에서 설비의 감소와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석화제품 수요 회복이 동시에 이뤄지며 회 복기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 2021년~2022년 말 하락사이클 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른 바닥권 횡보구간으로 접어들었다며, 2026년 설비폐쇄와 더불어 상호 관세 이슈 해소시 회복하는 반등 폭은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

이어 2026년 석화 대표제품 인 에틸렌 수요 증분은 606만톤으로, 2025년 231만톤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분을 토대로, 2025년 미국관세로 위축된 수요 146만톤이 회복되며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10월 말 4중 전회에서 중국의 석화 공급과잉 설비에 대한 구조 조정 규모가 결정되어 2026년 3월 확정될 예정이라며, 중국의 에틸렌 석화설비 구조조정 대상 규모는 최소 230만톤에서 최대 600만톤을 예상 한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이수화학, LG화학, SK케미칼, 대한유화, 코오롱인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티케이케미칼, 애경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특히, 해외 행동주의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 주주가치 제고 요구 소식 등에 LG화학은 13% 넘게급등.

해운

정부, 수입 LNG 70% 이상 국내 해운사 운송 방안 추진 소식 및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지속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수입 액화천연가스(LNG)의 70% 이 상을 국내 해운사가운송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너지 운송의 자립도를 높여 전쟁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져 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수입해오기 위해서로, 국적 해운사 운송 비율을 강제하는 방안과 한국가스공사에 늘어나는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음. 해양수산부는 올해 말 연구용역을 거쳐 핵심 에너지 적취율(국내 선박의 운송 비율) 향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LNG 등 핵심 에너지의적취율을 높일 경우 국내 해운업계는 상당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LNG 선사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 는 사모펀드의 투자 회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의 기준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7일 1,310.32를 기록. 한 주 만에 12.9% 급등하며 지난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임. 이번 급등의배경에는 지난 14일 시행된 미·중 '입항수수료 맞불 조치'가 있으며, 양측이 맞불 조치를 내놓은 이후 글로벌 해운사들은 항로 를 대거 재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 등 주요 선사들은 미 국적선인 '포토맥 익스프레스'와 '머스크 킨로스'의 중국 닝보항 기항을 중단하고 부산항을 경유하는 우회 노선을 운영 중임. 닝보로 향하던 화물을 부산에서 환적해 다른 선박으로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이로 인해운송 시간과 비용이 동시에 증가. 이와 관련, 미국 싱크탱크 케이토연구소의 콜린 그래보 부소장은 "비효율성과 수수료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시간이 문제일 뿐 비용 전가는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흥아해 운,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2차전지/ 전기차 등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테슬라는 실적 발표에 앞서 지난 10월 초 지난 분기 인도량을 공개했으며, 지난 3분기에 테슬라는 49만7,099대의 전기차를 인 도.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인 것은물론,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의 예상(44만3,000대)도 크게 상회. 이는 7,500달러의 전 기차 세금 공제가 9월 말로 끝나 이에앞서 소비자들이 서둘러 전기차를 구매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테슬라의 순익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전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 양극재 수출액은 YoY -4%, MoM +11%를 기록했고, 수출 중 량은 YoY +6%, MoM +11% 증가했다고밝힘. 분리막 수출액은 YoY +40%, MoM +19% 증가하며, 연중 수출액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다만, 차 분기 생산 흐름을 가늠하는데 유용한 수입 데이터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광물 자원의 경우 전월 대비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고 언급. 이어 양 극재 수출 중량 흐름 감안할 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대구의 9월 수출 중량이 6,346톤으로 지난 2023년 7월 수준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케이지에이, 에이아이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대보마그네틱, 코윈테크, 엠플러스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中, 4 중전회서 철강 감산 논의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발(發) 공급 과잉으로 전 세계 철강 업계가 수익성 악화로 고심하는 가운데, 이번 주 중국의 4중전회에서 철강 감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중국은 세계 조강(가공되지 않은 강철)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감산 여부가 전 세계 철강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음.

이와 관련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 안건으로 ‘공급 과잉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라는 주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은 올해 주요 정치 행사 때마다 철강 감산 의지를 밝혀왔으며, 지난 3월 열린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철강 감산을 언급했고, 7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도 기업의 무질 서한 경쟁을 관리하겠다며 감산을 시사한 바 있음. 또한, 지난달에는 공업정보화부를 포함한 4개 정부 부처가 “성과 개선, 수급 균형 개선, 산업 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연평균 약 4%의 부가가치 생산량 증가율을 목표로 삼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세아베스틸지주,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화인베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보안주(정보)/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상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안보실, 금융위원회 등관계부처는 금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 정부가 전방위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자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한 범부처 합동 정보보호 강화 대책을 긴급 가동하는 것으로, 핵심 IT 시스템 전수 점검과 보안 인증 강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책임 명문화, 소비자 중심 피해구제 강화 등 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하겠다는 계획임. 이번 대책은 최근 잇단 통신·금융 해킹 사고를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단기 실행 가능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정부는 연내 중장기 과제를 망라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정부는 AI 3대 강국 전략을 뒷받침할 차세대 보안 기업을 매년 30개 이상 집중 육성하고, AI 보안·SW공급망보안 기업을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할 예정. 화이트해커 연 500명 양성 체계를 정비하고, 정보보호 특성화대학(7개교)과 대학원(9개교)을 산업권역별 인재 허브로 강화하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등 미래 보안 대응 체계도 착수할 계획임.

이 같은 소 식 속 싸이버원, 한싹, 에스투더블유, 지니언스, 소프트캠프 등 보안주(정보) 테마와 한울소재과학,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아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지주사

추가적 제도 개선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기 대감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은 일반주주의 권리 보호 와 지배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촉발한다며, 7월 상법개정 전후로 주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분할/합병 및 EB 발행 철회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밝힘. 또한, 2026년에는 지주회사의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방향성이 추가되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 계속해서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다수의 법 개정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를 골자로 3차 상법 개정이 논의 중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의무공개매수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도 기대되는상황이라고 설명.

이어 최근 정부는 금산분리 규제 완화 검토를 시작했다며, 지주회사 CVC 펀드의 외부자금 비중 제한 완화를 예상한다고 밝힘. 외부자 금 유치가 유연해지면 외부투자자(LP)로부터 추가적인 자금 유치로 수천억원에서 조단위의 초대형 펀드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고, 지주회사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전략적 투자와 외부 출자자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재무적 투자도 병행 가능하다고 설명. 따라서 지주사의 자금 부담을 축소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투자 기회 확대 및 자본 효율성이 제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더불어 지주사는 CVC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하는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이 부각되고 성장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투자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우리산업홀딩스, LS에코에너지, 코오롱, GS, 두산, 세아베스틸지주, 한화, HD현대, OCI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남북경협

북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 주 하락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금일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짐.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8일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섞어서 발사한 이후 167일 만이며, 올해 들어선 5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임. 특히, 이번 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의 내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을 앞두고 이뤄져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으로부터 핵보유국 지위를 인 정받기 위해 도발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한편, 북한은 최근 연이어 성능을 개량한 미사일들을 과시해왔으며, 최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는 북한의 대표적인 SRBM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화성-11마'를 공개했고, 이어 지난 10 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처음 공개한 바 있음. 화성-20형은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다탄두 ICBM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 중 인 미사일로, 조만간 시험발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일신석재, 아난티, 신원, 양지사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반면, 현대로템, 한화, 휴니드, SNT다이내믹스,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상승.

당일 상승종목

디젠스 (+29.97%)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이수화학 (+29.95%)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스엠벡셀 (+29.94%)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현대차 美 현지생산

확대로 동반 성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

우리산업홀딩스 (+29.91%)

추가적 제도 개선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지주 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싸이버원 (+23.98%)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로킷헬스케어 (+16.07%)

美 대형병 원서 당뇨발 재생 치료 관련

'공공 보험 수령' 공식 확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휴림에이텍 (+15.42%)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덕산테코피아 (+15.27%)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유에이텍 (+15.25%)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프로 (+15.15%)

2차전지 및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지역난방공사 (+13.14%)

9월 판매실적 호조에 급등

SK케미칼 (+13.14%)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아리바이오와

치매치료제 'AR1001' 개발 협력 소식에 급등

LG화학 (+13.01%)

석유화학 및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해외 행동주의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

동사에 주주가치 제고 요구 소식 등에 급등

자이글 (+12.94%)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디아이 (+12.53%)

HBM4용 신규장비 퀄 통과 속

SK하이닉스향 발주 전환 기대감 등에 급등

씨피시스템 (+12.45%)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로봇 케이블

보호시스템 '로보웨이' 공급 확대 모멘텀 지속에 급등

성호전자 (+11.72%)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대한유화 (+11.25%)

석유화학 및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퀀타매트릭스 (+10.92%)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매출

본격화 전망 등에 급등

현대로템 (+10.87%)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및

국내 철도업계 최초 'IEC 62443

사이버보안 인증'획득 소식 속 급등

케이지에이 (+10.61%)

2차전지 테마 상승 및 코윈테크·

탑머티리얼과 합동 IR 성료 소식 속 급등

삼영엠텍 (+10.56%)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MASGA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투더블유 (+10.10%)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화오션 (+9.69%)

조선 테마 상승 속 중국 상무부발

제재 영향 제한적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라이콤 (+9.62%)

국내 최초 7mm 스테인리스용 고출력

레이저 용접기 상용화 성공 소식에 급등

에이텀 (+9.60%)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MASGA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인벤티지랩 (+9.42%)

엠제이파트너스 제기 소송 전부

'원고 자진취하' 종결 속 급등

한울소재과학 (+9.20%)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급등

10.22 (수)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광명전기 (+9.89%)

장 마감 후 나반홀딩스(유)가 피앤씨테크 주식회사에 보유주식 8,483,144주(지분율 19.57%)를 305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공시

CSA 코스믹 (+7.34%)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제3자배정 대상자 변경 등) 공시

경영지배인 선임 공시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주주총회) 정정(임시주주총회 세부안건 확정 및 개최일자 변경) 공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계약 체결 정정(계약기간 연장에 따른 정정) 공시

씨피시스템 (+4.63%)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로봇 케이블 보호시스템 '로보웨이' 공급 확대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2.45% 급등

옵투스제약 (+3.07%)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삼천당제약(주)(최대주주) 대상 1,493,428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6,696원, 상장예정:2025-11-19) 공시

케이지에이 (+2.28%)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코윈테크·탑머티리얼과 합동 IR 성료 소식 속 정규장 10.61% 급등

SGA솔루션즈 (+2.08%)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하이드로리튬 (+1.72%)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 일본 리튬음극재 제조기업향 2차 수출 소식에 정규장 8.30% 강세

원익피앤이 (+1.63%)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코츠테크놀로지 (+1.58%)

장중 [코츠테크놀로지, '서울 ADEX 2025' 참가] 기사

더블유에스아이 (+1.43%)

장중 [[특징주] 더블유에스아이, “수술로봇 유봇 식약처 품목허가 기대감” 매출 확장 모멘텀에 주가 ‘활활’] 기사

애드바이오텍 (+1.19%)

경영권 분쟁 소송 속 정규장 8.19% 약세, 시간외 상승

인스코비 (+1.15%)

장 마감 후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총 전환사채금액:120.00억원, 만기전 취득 결정 전환사채 금액:10.93억원) 공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1.12%)

장 마감 후 회사합병 결정 정정공시(합병일정 등) 및 주주총회소집 결의 정정공시(합병주주총회 개최일정 변경)

한울소재과학 (+1.10%)

장 마감 후 20억원 규모 자기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도 결정 공시

탑머티리얼 (+1.10%)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케이지에이·코윈테크와 합동 IR 성료 소식 속 정규장 7.71% 강세

오르비텍 (+1.09%)

시간외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디이엔티 (+1.05%)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하락종목

화인베스틸 (-1.05%)

조선업 호황으로 9년 만에 월 최대 생산량 기록 소식에 정규장 7.95% 강세, 시간외 하락

퀀타매트릭스 (-1.05%)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매출 본격화 전망 등에 정규장 10.92% 급등, 시간외 하락

좋은사람들 (-1.32%)

시간외 일부 남북경협 테마 하락

싸이버원 (-1.55%)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정규장 23.98% 급등, 시간외 하락

휴림에이텍 (-2.55%)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5.42% 급등, 시간외 하락

엑시온그룹 (-6.94%)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크로스1호조합 대상으로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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