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10/17 KOSPI 3,748.89(+0.01%)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2차전지주 상승(+),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지난밤 뉴욕증시가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부각 및 美中 무역갈등, 美 셧다운 사태 지속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프랑스 정 국 안정 및 네슬레 급등 영향 등에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732.76(-15.61P, -0.42%)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722.07(-26.30P, -0.7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후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키워 오전 한때 3,794.87(+46.50P, +1.2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 승폭을 반납 오전중 재차 하락 전환,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보이다 결 국 3,748.89(+0.52P, +0.01%)에서 강보합 마감.
美 증시 하락 속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외국인 순매수유입 등에 장중 한때 3,800선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으나 이후 글로벌 증시 동조화 등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강보합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SK하이닉스(+2.87%)가 3거래일연속 상승했고, 삼성전자(+0.20%)는 장중 한때 99,10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 전기차 캐즘 해소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21%)이 5거래일 연속 상승,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삼성SDI(+8.26%), SK이노베이션(+0.52%), 엘앤에프(+12.80%), 포스코퓨처엠(+1.04%), 에코프로머티(+3.79%)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도 상승. 한미 관세 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현대위아(+1.75%), 기아(+0.72%), 현대차(+0.41%) 등 자동차 대표주도 상승. 두산(+15.02%)은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 수혜 전망에 급등.
반면,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이날 국내 은행/보험 등 금융주가 영향을 받는 모습. 자이언스 뱅코프는 3 분기에 5,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회계상 손실로 처리한다고 공시했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도 사모투자회사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 이에 지난밤 자이언스 뱅코프(-13.14%)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0.81%)가 급락, 씨티그룹(-3.53%), 뱅크오브아메리카(-3.52%), JP모건 체이스(-2.34%), 웰스 파고(-2.85%) 등 대형 은행주도 하락.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iM금융지주(-3.13%), JB금융지주(-1.94%), 하나금융지주(-1.26%), 우리금융지주(-1.17%) 등 은행, 삼성생명(-3.92%), 한화생명(-2.52%), 한화손해보험(-4.32%), 삼성화재(-3.11%) 등 보험주가 하락.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풍산(-4.33%), 퍼스텍(-3.88%), 엠앤씨솔루션(-3.86%), STX엔진(-3.68%), SNT다이내믹스(-3.63%), 한국항공우주(-3.14%), 풍산홀딩스(-2.79%), 현대로템(-2.66%), 한화시스템(-2.66%) 등 방산테마도 하락.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 원전주 하락 속 두산에너빌리티(-4.18%), 한신기계(-3.72%), 대우건설(-3.59%), 한전산업(-2.92%)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하락. 현대건설(-8.50%)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약세, HDC현대산업개발(-6.40%)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약세.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429억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91억, 3,12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 는 개인이 1,358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계약, 71계약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21.2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3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4bp 하락한 2.555%, 10 년물은 전일 대비 2.3bp 하락한 2.88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오른 106.95 마감. 외국인이 12,509계약 순매수, 금융 투자는 11,81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5틱 오른 118.12 마감. 외국인이 4,12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3,98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한국전력(+6.22%), LG에너지솔루션(+3.21%), SK하이닉스(+2.87%), 기아(+0.72%), 신한지주(+0.55%), 현대차(+0.41%), KB금융(+0.26%), 삼성전자(+0.20%), HD현대중공업(+0.20%) 등이 상승. 반면, 두산에너빌리티(-4.18%), 삼성생명(-3.92%), 삼성물산(-3.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6%), NAVER(-1.92%), 한화오션(-1.74%), 삼성바이오로직스(-1.41%), 셀트리온(-0.57%), HD한국조선해양(-0.47%), 현대모비스(-0.32%) 등은 하락. SK스퀘어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건설(-4.43%), 보험(-3.40%), 기계/장비(-2.82%), 의료/정밀기기(-2.70%), 증권(-2.63%), 종이/목재(-1.69%), 유통(-1.65%), 금속(-1.64%), 섬유/의류(-1.62%), IT 서비스(-1.62%), 제약(-1.04%), 운송/창고(-0.99%), 비금속(-0.91%), 오락/문화(-0.90%), 금융(-0.86%), 음식료/담배(-0.73%)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5.03%), 전기/전자(+1.29%), 화학(+1.24%), 제조(+0.4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748.89P(+0.52P/+0.01%)
코스닥 마감시황
10/17 KOSDAQ 859.54(-0.68%)
기관 순매도(-),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외국인 순매수(+),
2차전지주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부각 및 美中 무역갈등, 美 셧다운 사태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2.71(-2.70P, -0.31%)로 하락 출발.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871.06(+5.65P, +0.6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였고, 장 후반 낙폭을 다소 키워 859.19(-6.22P, -0.72%)에서 장 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859.54(-5.87P, -0.68%)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도 기관 순매도, 반도체 및 로봇주 부진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만에 하락.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 수.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2.87%) 등 대형 반도체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리노공업(-1.04%), 이오테크닉스(-4.61%), HPSP(-4.66%), 원익IPS(-1.46%), 에프에스티(-9.60%), 로체시스템즈(-6.25%), 오로스테크놀로지(-5.37%), 고영(-5.28%) 등 반도체 관련주가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3.49%), 우림피티에스(-8.36%), 로보스타(-8.13%), 하이젠알앤엠(-8.11%), 티로보틱스(-7.98%), 유일로보틱스(-7.88%), 나우로보틱스(-7.62%), 한국피아이엠(-7.17%), 에스피지(-5.22%), 해성에어로보틱스(-6.82%) 등 로봇주도 하락. 트럼프 대통령,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 가격 인하 추진 소식 등에 나이벡(-14.74%), 라파스(-5.27%), 디앤디파마텍(-4.34%), 압타머사이언스(-4.26%), 대화제약(-3.65%), 블 루엠텍(-3.59%), DXVX(-2.89%), 인벤티지랩(-2.79%) 등 비만치료제 테마도 부진. 키이스트(-18.25%)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급락, 디어유(-4.79%)는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반면, 에코프로비엠(+12.59%), 에코프로(+27.04%)가 이틀 연속 급등하는 등 유일에너테 크(+30.00%), 천보(+21.02%), 이닉스(+17.81%), 대진첨단소재(+12.81%), 나노신소재(+5.19%), 피엔티(+4.59%), 에이프로(+3.23%)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는 상승.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 등에 네이처셀(+9.60%), 메디포스트(+8.66%), 이엔셀(+8.61%), 강스템바이오텍(+0.50%) 등 일부 줄기세포 테마도 상승. 아스테라시스(+15.26%)는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 ‘쿨페이즈' 美 FDA 승인 획득 소식에 급등.
수급별로는 기관이 1,244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9억, 988억 순매수.
코스닥 시 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PSP(-4.66%), 이오테크닉스(-4.61%), 휴젤(-4.07%), 레인보우로보틱스(-3.49%), 삼천당제약(-2.43%), 에스엠(-2.35%), 케어젠(-2.13%), 파마리서치(-1.95%), 원익IPS(-1.46%), 펩트론(-1.17%), 클래시스(-1.06%), 리노공업(-1.04%), 리가켐바이오(-0.75%)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27.04%), 에코프로비엠(+12.59%), 보로노이(+8.85%), 코오롱티슈진(+0.57%), 알테오젠(+0.2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유통(-2.50%), 섬유/의류(-2.43%), 기타제조(-2.39%), 금속(-2.28%), 통신(-2.25%), IT 서비스(-2.24%), 기계/장비(-2.17%), 오락/문화(-2.10%), 건설(-1.93%), 기술성장기업(-1.64%), 의료/정밀기기(-1.64%), 운송장비/부품(-1.52%), 제약(-1.28%), 음 식료/담배(-1.04%), 제조(-0.97%), 운송/창고(-0.77%) 등이 하락. 반면, 금융(+11.80%), 전기/전자(+0.46%), 출판/매체복제(+0.19%), 종이/목재(+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59.54P(-5.87P/-0.68%)
테마시황
상승테마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리비안/ 폐배터리 등 테마 상승.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트럼프 행정부, 美 자동차 산업 관세 완화 추진 및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상승.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줄기세포 테마 상 승.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 상승.
이 외 제대혈, 강관업체,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탄소나노튜브(CNT), IT 대표주, 석유화학, 아스콘, 철강 중소형, 아이폰, MLCC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가 상승.
하락테마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美 은행주 약세 영향 등에 은행 테마 하락.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여타 금융 테마도 하락.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 원자력발전 업체 주가 약세 영향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비트코인 가격 11만달러 붕괴 소 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하락.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트럼프 대통령,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 가격 인하 추진 소식에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고강도부동산 대책에 따른 부정적 영향 전망 속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시멘트/레미콘 테마 등도 하락.
최근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등 테마 차익 매물 지속 등에 하락.
삼성전자, SK하 이닉스 상승세 지속에도 뉴로모픽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유리 기판, PCB(FPCB 등) 테마 등도 하락.
이 외 자전거, 퓨리오사AI, 지역폐, 야놀자, 조선기자재, 스테이블코인, 증강현실(AR), 치아 치료(임플 란트 등), 전자결제, 통신장비, STO, 드론, 희귀금속(희토류 등), 캐릭터상품, 요소수, 우주항공산업, 5G, 원자력발전소 해체,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창투사, 핀테크, 모바일솔루션, 보안주(정보), 바이오인식(생체인식), 마이데이터, 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공작기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2차전지 등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 면,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10만대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을 합한 숫자로, 올 1~9월 기준으로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1,470만대)은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본격화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유럽에선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 정 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에선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 막판 구매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밝힘.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주가 급등이 실적 보단 유동성 확산에 따른 순환매 성격이강하다는 분석 도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유일에너테크, 천보, 후성, LG화학,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대주전자재료, 자이글,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등 2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했으며,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양국고위급 회의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회동할 예정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방금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의 러시아와 미국 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논의했다"며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설명. 미국 측에서 초반 회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다른참여자는 추후 지정될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나는 이후 합의된 장소인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이 '영광스럽지 못한'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러시아도 두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확인. 러시아 관영 매체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번 대화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다뤄진 대화는 매우 솔직하고 신뢰에 기반했다"고 평가했으며, "통화는 매우 유용했고 두 정상은 계속 연락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아울러 우샤코프 보좌관은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대표들이 즉시 정상회의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논의는 수일 내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화 통화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G, 에스와이스틸텍, TYM,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아이톡시, 대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쎄트렉아이, 풍산,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한편, 대동기어는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아이비케이캐피탈 등 대상으로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자동차 대표주/부품
트럼프 행정부, 美 자동차 산업 관세 완화 추진 및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 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부품 수입 시 부과되는 관세를 경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를 5년간 연장하는 방안 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애초 이러한 경감 조치는 2년 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몇개월 간 로비를 벌인 결과로 연장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이에 따라 상무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올해 4월부터 1년간 미국에서 조립한 모든 자동차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합산해 그 금액의 3.75%를 부품 관세를 상쇄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했다며, 그 이후 1년간은 권장소 비자가격 총액의 2.5%를 관세 상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해짐.
또한,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도 지속.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우리는 현재 대화하고 있으며, 난 향 후 10일 내로 무엇인가를 예상한다"고 발언한 바 있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은 1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의 상무 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약 2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온시스템, HL만도, 기 아, 현대위아, 성우하이텍, 명신산업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줄기세포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에너지·문화 산업 분야의 규제 합리화가 논의된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는 국내 줄 기세포 치료에 대한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실증, 임상 등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을 주장했음.
한편, 줄기세포 치료는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가능해졌으나, 치료 범위가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한정돼 있고 난치 질환의 정의도 불분명해 치료 신청 이 어려워,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려면 해외로 나가는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에 정부는 난치질환 여부를 사례별로 유연하게 판단해 만성통증·근골격계 등 해외원정치료의 주된 질환들은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네이처셀, 메디포스트, 이엔셀, 파미셀 등 일부 줄기세포 테마가 상승.
은행 등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美 은행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16일(현지시간)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WAB)도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 또한, 두 은행은 최근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에서 씨티그룹(-3.53%), 뱅크오브아메리카(-3.52%), 웰스 파고(-2.85%), JP모건 체이스(-2.34%) 등 대형 은행주,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0.81%), 자이언스 뱅코프(-13.14%), UMB 파이낸셜(-7.59%), 밸리 내셔널 뱅코프(-7.25%), 코메리카(-6.06%) 등 지역은행들의 주가가 하락. 이와 관련, 제드 엘러브룩 아젠트캐피털매니지먼트 포트폴 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신용 관련 손실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부분의 중소형 금융주와 은행주가 오늘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iM금융지주, JB금융지주, 제주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아울러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도 하락.
원자력발전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원자력발전 업체 주가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이 재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뉴스케일파워(-10.84%), 오클로(-5.49%)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약세를 보임. 시장에서는 지역은행 부실 대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월 가에서 금융 불안이 급부상하자 원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 너빌리티, 현대건설, 태웅,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한텍, 오르비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가격 11만달러 붕괴 소식 등에 하락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가상화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만달러를 하회. 이날 오후 4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4% 넘게 하락한 10만6,8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억6,290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전 대비 5% 넘게 하락한 3,81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 스크는 "금·은 등 안전자산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가상자산 급락은 시장내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는 과정일 수 있지만, 하방 압력이 지속된다는 것은 금융시스템 전반의 유동성이 위축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 이어 "이 같은 유동성 경색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매커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갤럭시아머니트리, 제이씨현시스템, TS인베스트먼트, 다날, 비트맥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테마가 하락.
양자암호/양자컴퓨팅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양자 컴퓨팅 관련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 급락세를 보임. 아킷 퀀텀(-26.01%), 실SQ(-15.09%), 리게티 컴퓨팅(-14.86%), 퀀텀 컴퓨팅(-11.73%), 디 웨이브 퀀텀(-9.65%), 아이온큐(-9.42%),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7.72%) 등이 하락.
특히, 리게티컴퓨팅은 최고경영자(CEO)인 수보드 쿨카르니가 지난 5월 옵션을 통해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 에 따르면, 쿨카르니 CEO는 리게티의 주식 100만주를 전량 매도했으며, 이밖에도 레이 존슨 등 회사 내부자들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소식에 금일 아이윈플러스, 라닉스,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아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비만치료제
트럼프 대통령,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 가격 인하 추진 소식에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난임 치료 및 의약품 가격 관련 행사에서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을 언급하며,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 가격을 인하할 것이고, 가격 조정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구체적인 제품명을 묻는 질문에 "내가 말한 것은 오젬픽, 아니면 체지방 감량 약물"이라며 "가격은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답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행정부 계획에 따라 오젬픽 가격을 기존 1,300달러(약 185만원)에서 150달러(약 21만원)로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오젬픽의 미국 내 정가는 한 달분 기준 약 1,000달러(약 142만원)이지만, 노보노디스크에서 직접 현 금으로 구매할 경우 한 달 499달러(약 70만원) 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나이벡, 일동제약,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IBKS제22호스팩 (+29.88%)
스팩합병 추진 기업 삼 미금속, 美 PSM에
가스터빈용 핵심 제품 수주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새로닉스 (+30.00%)
자회사 엘앤에프, 3분기 흑자전환 전망 및
북미 지역 ESS 수요 급증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유일에너테크 (+30.00%)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금강공업 (+29.88%)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코프로 (+27.04%)
9월 글로벌 전기차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천보 (+21.02%)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더블유씨피 (+18.39%)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이닉스 (+17.81%)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 감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SG (+15.26%)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스테라시스 (+15.26%)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 ‘쿨페이즈'
美 FDA 승인 획득 소식에 급등
두산 (+15.02%)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 수혜 전망에 급등
대진첨단소재 (+12.81%)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엘앤에프 (+12.80%)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3분기 흑자전환
전망 및 북미 지역 ESS 수요 급증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에코프로비엠 (+12.59%)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율촌화학 (+11.06%)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대동기어 (+10.91%)
자동차부품,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및 1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급등
전진건설로봇 (+10.31%)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후성 (+10.19%)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온시스템 (+9.97%)
전기차 및 일부 자동차 대표주/
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민테크 (+9.73%)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이처셀 (+9.60%)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줄기세포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와이스틸텍 (+9.59%)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지씨셀 (+8.91%)
美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
'AlloNK' 류마티스관절염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소식에 강세
메디포스트 (+8.66%)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줄기세포 테마 상승 속 강세
LG화학 (+8.65%)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재무구조 개
선 및 내년 본업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에 강세
이엔셀 (+8.61%)
일부 줄기세포 테마 상승 속 美 학회서
'EN001' 임상 결과 발표 소식에 강세
삼성SDI (+8.26%)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강세
하나머티리얼즈 (+8.25%)
TSMC와 실리콘 링 공급 관련
퀄 테스트 막바지 진행 소식에 강세
SK아이이테크놀로지 (+8.12%)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강세
삼아알미늄 (+8.09%)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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