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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8.26 (화) 장마감

by 장주공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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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8/26 KOSPI 3,179.36(-0.95%)

한미 정상회담 소화 속 차익실현 매물(-),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잭슨홀 연설 소화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199.92(-9.94P, -0.31%)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오전 장 후반 3,175.31(-34.55P, -1.0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3,185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3,18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3,179.36(-30.50P, -0.95%)으로 장을 마감.

한미 정상회담 종료 속 이슈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코스피지수는 1% 가까이 하락. 밤 사이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과 장중 트럼트 대통령의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해임 소식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8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3,800계약 넘게 순매도.

한미 정상회담 이벤트 소멸 속

한화오션(-6.18%), HD한국조선해양(-5.71%), HD현대중공업(-3.80%) 등조선,

대우건설(-10.47%), 한전기술(-6.72%), 현대건설(-4.04%), 두산에너빌리티(-3.95%),

한국전력(-3.39%) 등 원전/건설주 등이 큰 폭 하락.

신한지주(-2.55%), KB금융(-1.81%) 등 은행,

삼성화재(-1.02%), 삼성생명(-1.35%)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2.57%), 한국금융지주(-1.96%) 등 증권 등 금융주들도 하락.

삼성전자(-1.68%), SK하이닉스(+0.77%)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림.

현지시간으로 25일 백악관 집무실에 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두 정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산업 협력 등 주요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음. 시장에서는 훈훈한 분위기로 양국의 협력과

동맹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미국과 외교적인 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했다면서도,

기대 했던 합의문을 담은 문서화된 형태의 선언이 부재했다고 평가.

특히, 투자액 등 구체적인 수치, 반도체?의약품 품목관세율, 원자력?조선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안 등도 기대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 비제도(Fed) 리사 쿡 이사를 모기지 대출 관련 의혹을 이유로

해임하겠다고 발표. 현직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강제로 해임하려는 것은 역사상 처음으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둘러싼 헌정적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쿡 이사는 변호인 애비 로웰을 통해 발표 한 성명에서 "법률상 어떠한 사유도

존재하지 않으며, 대통령은 나를 해임할 권한이 없다"며,

"계속해서 경제를 위해 직무를수행할 것"이라 고 밝힘.

로웰 변호사는 "이번 요구는 절차와 권한, 근거 모두 결여돼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홍콩이 하락한 반면, 대만은 상승.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5원 상승한1,395.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59억, 2,646억 순매도, 개인은 8,49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83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4계약, 2,842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2bp 하락한 2.42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상승한 2.86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7.37로 마감. 외국인이 6,407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투신, 은행은 2,463계약, 1,658계약, 1,47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18.26으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1,723계 약, 1,38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84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한화오션(-6.18%), HD한국조선해양(-5.71%), 두산에너빌리티(-3.95%), HD현대중공업(-3.80%), 신한지주(-2.55%), 삼성물산(-2.28%), NAVER(-2.00%), KB금융(-1.81%), 삼성전자(-1.68%), 기아(-1.62%), 현대차(-1.58%), 삼성생명(-1.35%), 삼성바이오로직스(-1.07%),

셀트리온(-0.80%),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0.77%), 카카오(+0.46%), LG에너지솔루션(+0.26%),

현대모비스(+0.1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건설(-3.42%), 전기/가스(-3.10%), 운송/창고(-2.24%), 기계/장비(-2.15%), 금속(-1.58%), 운송장비/부품(-1.54%), 증권(-1.42%), 금융(-1.42%), 보험(-1.00%), 제조(-0.87%), 유통(-0.68%), 전기/전자(-0.67%), 제약(-0.67%), 비금속(-0.63%), 화학(-0.4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류(+1.27%), 오락/문화(+1.22%), 음식료/담배(+0.99%), 부동산(+0.26%), 통신(+0.15%)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PI 3,179.36(-30.50P/-0.95%)

코스닥 마감시황

8/26 KOSDAQ 801.66(+0.46%)

한미 정상회담 소화,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 가 파월 Fed 의장 잭슨홀 연설 소화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3.99(-4.03P, -0.50%)로 하락 출발.

장초반 793.37(-4.65P, -0.5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802.84(+4.82P, +0.60%)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800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801.66(+3.64P, +0.46%)으로 장을 마감.

한미 정상회담 소화 속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다만, 개인/기관 순매도 속 상승폭은 제한된모습.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에이비엘바이오(+6.31%), 코오롱티슈진(+5.58%), 파마리서치(+2.45%), HLB(+2.29%),

삼천당제약(+1.63%), 휴젤(+1.60%) 등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했고,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

에스엠코어(+29.92%), 에스피시스템스(+29.88%), 나우로보틱스(+11.86%),

유일로보틱스(+10.34%), 스맥(+5.75%) 로봇/ 스마트팩토리 관련주가 강세.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 등에 네패스(+6.82%), 피에스케이(+6.95), 파두(+5.53%)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61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 323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에이비엘바이오(+6.31%), 코오롱티슈진(+5.58%), 파마리서치(+2.45%), HLB(+2.29%),

삼천당제약(+1.63%), 휴젤(+1.60%), 실리콘투(+1.29%), 리노공업(+1.18%),

알테오젠(+1.03%), 에스엠(+0.83%), 에코프로(+0.54%), 리가켐바이오(+0.47%) 등이 상승.

반면, 클래시스(-1.30%), JYP Ent.(-1.29%), 이오테크닉스(-1.18%), 셀트리온제약(-1.12%),

레인보우로보틱스(-0.86%), 에코프로비엠(-0.76%), 펩트론(-0.3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기계/장비(+1.34%), 제약(+1.26%), 일반서비스(+0.76%), 유통(+0.72%), 제 조(+0.63%), 출판/매체복제(+0.46%), 비금속(+0.40%), 전기/전자(+0.27%), 화학(+0.24%), 음식료/담배(+0.11%) 업종 등이상승. 반면, 통신(-3.09%), 섬유/의류(-1.44%), 종이/목재(-1.31%), 운송/창고(-1.10%), 기타제조(-0.91%), 운송장비/부품(-0.67%), 건설(-0.65%), 오락/문화(-0.49%), IT서비스(-0.34%), 금속(-0.26%), 금융(-0.15%)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801.66P(+3.64P/+0.46%)

테마시황

상승테마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테마 등

반도체 관련주 상승.

삼성·인텔 유리기판 협력 기대감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무선 통신장비 업황 회복 추세 분석 등에 일부 통신장비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발언 등에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테마 등 일부 알래 스카 LNG 관련주 상승.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 등에 카지노, 일부 면세점 테마 상승.

이 외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 분석, 치매,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갤럭시 부품주, 셰일가스(Shale Gas),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2차전지(장비), 마리화나(대마),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2차전지(전고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의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한미 정상회담 실망감 속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재료 소멸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속

조선/ 조선기자재, 남북경협 테마도 하락.

비트코인 가격 11만 달러선 하회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하락.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석패 소식에 정치/인맥(김문수) 테마 하락.

덴마크 오스테드, 美 풍력사업 중단 명령에 주가 급락 속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美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 요구 소식 속 스테이블코인 테마 하락.

글로벌 해상운임 하락 등에 해운 테마 하락.

정부 전방위 압박 등에 은행 테마 하락.

노란봉투법 통과로 노무 리스크 확대 우려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소프트뱅크, 쿠팡 지분 잇단 매각 소식 속 쿠팡(coupang) 테마 하락.

이 외 전자결제(전자화 폐), 퓨리오사AI, 유심(USIM), 지역화폐, 웹툰, 김밥(냉동김밥 등), 모듈러주택,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리튬, 종합 물류, 전력설비, 증권, 자동차 대표주, 편의점, 도시가스, 희귀금속(희토류 등)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기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현대차그룹은 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앞으로 4년간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계획 규모는 260억달러로 24% 증가.

이번 투자의 핵심은 3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 건설로 이 공장에서는 현대차그룹 산하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 과 이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등을 생산할 계획임.

이와 함께 자율주행, AI(인공지능), SDV (소프트웨어중심 차 량)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모셔널 등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의 사업화 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임.

정부가 지난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서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대 과제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정책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 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한편, 엔비디아가 최신 로보틱스 칩 모듈인 '젯슨 AGX 토르(Jetson AGX Thor)'를 공개했음. 엔비디아는 25일(현 지시간) 이 칩을 '로봇 두뇌'라 칭하며, 개발자용 패키지를 3,499달러(약 486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힘. '젯슨 토르' 칩은 엔비디아의 현재 AI 칩과 컴퓨터 게임용 칩에 사용되는 블랙웰 그래픽 프로세서(GPU) 를 기반으로 하며, 이전 세대보다 7.5배 빠르다고 전해짐.이를 통해 인간 형 로봇에 필수적인 주변 세계를 해석할 수 있는 거대 언어 모델과 시각 모델을 포함한 생성형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고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시스템스, 코닉오토메이션, 원익홀딩스, 유일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엠코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개최.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 측에서 주관단체인 한경협의류진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AI 반도체 부문 세계 1위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함께 했음.

특히, 이재용 삼성 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 서 만나 서로를 포옹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이 회장은 미국 출장 중에 황 CEO를 만난 것으로 전해져 인공지능(AI) 시대 두 거목이 한 달이 안돼 다시 손을 맞잡은 것임. 단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논의를 넘어

차세대 기술 동맹으로 나아갈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업계에서 나오고있음.

이와 관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양국간 협력가능성과 상호 보완성을 재확인했다”며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데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힘.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포인트(+0.03%) 오른 5,756.30 를 기록. 엔비디아(+1.02%), TSMC(+1.12%) 등이 상승.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한국시간 28일 새벽)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459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1.01달러임. 최근 엔비디아의 성장 속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의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 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내놓을 발언에 쏠리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DB하이텍, 네패스, 피에스케이, 파두, 아진엑스텍, 코미코,

티에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유리 기판

삼성·인텔 유리기판 협력 기대 감 등에 상승

지난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과 차세대 반도체 부품인 유리기판과

패키징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을 완화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인텔 지분 10%를 직접 매입했다며, 조건부 지분 확보 방식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정부가 특정 반도체 기업에 이렇게 직접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알려짐.

삼성으로서는 인텔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면 미국 내 사업 전개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가 추진 중인 고율 관세 부과 대상에서 삼성의 제품과 장비가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특히, 삼성과 인텔이 협력할 가능성이 큰 분야는 유리기판이며,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에서 전력 효율과 신호 전달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음. 인텔은 유리기판 연구를하다가 사업을 접었지만, 최근에는 일부 기술을 외부에 개방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짐.

이 같은 소식 속 켐트로닉스, 삼성전기,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필옵틱스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통신장비

무선 통신장비 업황 회복 추세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무선 통신장비 업황은글로벌 무선통신장비 시장의 1/4~1/3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24년 중순부터는 회복 추세라고 밝힘. 미국에서는 FWA(Fixed Wireless Accress)가 인기를 끌며 무선 트래픽이 가파른 성장세이고, 하나 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은 플러스 알파이며, 대형 벤더사들의 매출액 흐름도 좋다고 설명. 또한, 26년 내 미국에서 최소 한 건의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유선 통신장비시장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케이블 -> 광통신 전환이 시작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밝힘. 미국은 아직 광통신 침투율이 25%에 불과하다며, 국토가 넓은 만큼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조적 변화의 초입이라고 설명. 다만, 정부가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최대 60조원을 지원하는 BAED 프로그램 예산 집행이 밀리고 있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상태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다보링크, 오늘이엔엠, 에치에프알, 빛과전자, 빛샘전자, 유비쿼스,

RFHIC 등 일부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알래스카 LNG 관련주

트럼프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음. 그는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한미는) 서로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양국의 제품을 서로가 좋아한다"며, "한국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미국은) 알래스카에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 한국과 같이 협업하고 싶 다"고 밝힘.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에 대해 '일본과 같이 한국과 알래스카 관련 JV 를 타결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알래스카 LNG 밸류체인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 아주스틸, 넥스틸, 이렘 등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등 일부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원자력발전

한미 정상회담 실망감 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회담에서

원전 분야 협력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 소식에 실망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임.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 기준 원전 분야 협력에 대한 특별한 내용 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미국 원전 투자 필요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언급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그런 코멘트는 없었다고 밝힘. 대미 투자에 대해서도 양국의 이견이 달랐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언급. 아울러 한수원과 Westinghouse 간의 JV 내용은 두 기업 사이에 세부적 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상회담 기간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힘들었다고 설명. 다만, 합의가 1년 이상장기전으로 가진 않을 것이라 예상되며, 관련 기대감은 주가에 지속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대우건설, 강원에너지, 한전기술, 오르비텍, 보성파 워텍,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아울러 재료 소멸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남북경협 테 마도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가격 11만 달러선 하회 소식 등에 하락

비트코인이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11만 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는 등 하 락세를 기록중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4시 기준 24시간전 대비 1.5% 가량 하락한 110,000달러선에서 거래중. 빗썸과 업비트에선 1억5,5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4,900달러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약 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던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4,400달러선에서 거래중이며, 시총 3위 엑스알피(리플)도 3달러선을 크게 밑돌며 2.9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지난 22일( 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9월 통화 정책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가상화폐는 반색했지만,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현지시간으로 29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앞선 파월 의장의발언에 대한 시장 반응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실제로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드러낸 가운데,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역학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평가하고 관리해야 할 리스크"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비트맥스, 다날, 우리기술투자, 티사이언티픽, 한화투자증권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정치/인맥(김문수)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석패 소식에 하락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결과 장동혁 후보(충남 보령서천, 재선)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힘. 당원선거인단(80%)과 일반국민여론조사(20%) 합산 득표 결과 김문수 후보는 21만7,935표(49.73%)를 얻어 22만302표(50.27%)를 얻은 장 대표에게 2,367표차로 패했음.

이와 관련, 김문수 후보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뭉쳐 어떤 계파도 없이 오직 이재명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하는 길 하나만 남아있단 각오로 잘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저도 뒤에서 묵묵하게 잘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승복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등 정치/인맥(김문수) 테마가하락.

당일 상승종목

모나미 (+29.92%)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펜 칭찬

속 국산 펜 경쟁력 부각 등에 상한가

에스엠코어 (+29.92%)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스마트 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스피시스템스 (+29.88%)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푸른기술 (+19.14%)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 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속 급등

모티브링크 (+17.65%)

현대차그룹, 260억 달러 규모 美 투자 발표 소식 속

현대모비스 주요 고객사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텔콘RF제약 (+17.47%)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지속에 급등

원익홀딩스 (+16.54%)

반도체 관련주 및 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신화콘텍 (+16.54%)

현대차·기아 차세대 디지털

마이크 개발 참여 부각에 급등

코닉오토메이션 (+15.62%)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엔시스 (+13.65%)

삼성중공업, MASGA

프로젝트본격 참여 소식 속

삼성중공업이 주요 고객사 및

2대주주인 점 부각 등에 급등

현대ADM (+13.05%)

최대주주 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 美 보건당국 공식 초청 소식에 급등

대한유화 (+11.91%)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 등에 급등

나우로보틱스 (+11.86%)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헬릭스미스 (+11.51%)

엔젠시스(NL003) 中 품목허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유일로보틱스 (+10.34%)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급등

손오공 (+10.04%)

'라부부' 열풍에 따른 팝마트

로보샵 매출 증가 모멘텀 지속에 급등

율호 (+9.34%)

유상증자(제3자배정) 발행 검토

조회공시요구 답변 모멘텀 지속 속 급등

코미코 (+9.19%)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TSMC 글로벌

확장 수혜 속 지속 성장 전망 등에 급등

8.26 (화)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SGA (+9.97%)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에스지에이홀딩스 주식회사 외

3인이 Asia Strategy Partners LLC에 보유주식

11,473,850주를 286.38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보이스아이 주식회사 주식 4,314,241주를

64.92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 공시

AK홀딩스 (+6.33%)

장중 [애경산업 우협 선정 임박…

'3파전' 속 치열한 가격 경쟁] 기사

와이투솔루션 (+5.70%)

자회사 HRT로보틱스,

대구 신공장 9월 준공 예정

소식 속 정규장 5.19% 상승

율호 (+4.41%)

유상증자(제3자배정) 발행

검토 조회공시요구 답변 모멘텀

지속 속 정규장 9.34% 급등

손오공 (+4.10%)

'라부부' 열풍에 따른 팝마트

로보샵 매출 증가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0.04% 급등

진양폴리 (+3.35%)

장 마감 후 616.00억원

(자기자본대비 188.2%) 규모

신규시설(음성 공장 신축 및 신규 설비)

투자 결정 공시

팬젠 (+2.52%)

장 마감 후 [휴온스에 인수된

팬젠 하반기 성장 속도낸다] 기사

헬릭스미스 (+2.37%)

엔젠시스(NL003) 中 품목허가

기대감 지속 등에 정규장 11.51% 급등

SGA솔루션즈 (+2.29%)

계열회사 SGA,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

코닉오토메이션 (+2.01%)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5.62% 급등

하락종목

팬엔터테인먼트 (-1.02%)

시간외 일부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브이원텍 (-1.12%)

시간외 일부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아주스틸 (-1.28%)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NEW (-1.32%)

시간외 일부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코데즈컴바인 (-1.33%)

시간외 일부 남북경협 테마 하락

제이스코홀딩스 (-1.55%)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디아이씨 (-1.63%)

시간외 일부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영우디에스피 (-1.91%)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 하락

에스엠코어 (-1.95%)

시간외 일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 하락

푸른기술 (-2.02%)

시간외 일부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아센디오 (-2.25%)

시간외 일부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KD (-3.29%)

장 마감 후 조회공시요구

(현저한시황변동) 공시

제이에스티나 (-4.63%)

시간외 일부 남북경협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보통주 820,000주

(33.7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

텔콘RF제약 (-5.66%)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7.47% 급등, 시간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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