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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6.13 (목) 장마감

by 장주공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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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6/13 KOSPI 2,754.89(+0.98%)

美 물가 지표 안도감(+), 외국인 순매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속 개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CPI 안도감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인플레 둔화 등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764.18(+36.01P, +1.32%)로 갭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2,776.72(+48.55P, +1.78%)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2,765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2,752.61(+24.44P, +0.9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754.89(+26.72P, +0.98%)로 장을 마감.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안도감이 형성되며 코스피지수는 1% 가까이 상승. 외국인은 1조5,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선물시장에서도 7,700계약 넘게 순매수. 다만,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장중 매수세를 나타냈던 기관이 장막판 순매도로 전환하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개인도1조4,000억원 넘게 순매도.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증권사 호평 등에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3.26%)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특히, 한미반도체(+8.68%)는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삼성생명과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9위(삼성전자 우선주 포함)로 뛰어올랐음. 포스코인터내셔널(+20.11%),

한국가스공사(+13.10%) 등 일부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도 급등.

밤사이 Fed는 6월 FOMC 회의를 마치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5.25~5.5%로 동결했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올해 금리 인하 전망 횟수는 기존 3회에서 1회로 대폭 축소.

Fed는 점도표를 통해 올해 연말 금리 전망치를 앞서 3월 제시했던 4.6%에서 5.1%로 상향했음. 당초 5.25~5.5%인 금리 를 연내 0.25%포인트씩 3회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는 0.25%포인트 1회 인하에 그칠 것임을 예고한것임. 파월 Fed 의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을 보수적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美 5월 CPI는 둔화된 모습을 보임.

美 5월 CPI는 전월대비 보합(0.0%) 수준으로 직전월 0.3% 상승보다 낮아졌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밑돌았음. 전년동월대비로도 3.3% 상승해 전월치인 3.4% 상승보다 낮아졌음.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5월 근원 CPI도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전월치보다 낮았음. 이에 美 국채금리가 급락세를 나타냈고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하락한 1,373.9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5,412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1조4,037억, 1,04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786계약, 246계약 순매수, 기관은 8,757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0bp 하락한 3.27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7bp 하락한 3.34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79로 마감. 외국인이 16,74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개인, 투신, 은행은 6,961계약, 4,472계약, 2,893계약, 1,13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5틱 오른 113.75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2,197계약, 2,08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보험, 연기금등은1,958계약, 786계약, 74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한미반도체(+8.68%), LG에너지솔루션(+3.27%), SK하이닉스(+3.26%), 삼성전자(+2.75%), KB금융(+2.40%), 포스코퓨처엠(+1.96%), 카카오(+1.39%), NAVER(+0.89%), 현대모비스(+0.23%)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2.67%), 신한지주(-1.78%), LG화학(-1.21%), 하나금융지주(-1.16%), 삼성바이오로직스(-0.81%), 삼성물산(-0.81%), 기아(-0.65%), POSCO홀딩스(-0.53%), 삼성SDI(-0.51%), 현대차(-0.3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의료정밀(+4.44%), 유통업(+2.45%), 전기전자(+2.40%), 전기가스업(+2.40%), 기계(+1.85%), 제조업(+1.27%), 서비스업(+0.51%), 비금속광물(+0.42%), 종이목재(+0.40%)업종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복(-1.70%), 보험(-1.38%), 의약품(-1.06%), 통신업(-0.69%), 철강금속(-0.58%), 증권(-0.4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54.89P(+26.72P/+0.98%)

코스닥 마감시황

6/13 KOSDAQ 871.33(+0.08%)

美 물가 지표 안도감(+),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CPI 안도감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9.52(+8.85P, +1.02%)로 갭상승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876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장중 상승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871.12(+0.45P, +0.0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재차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장 막판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결국 871.33(+0.66P, +0.08%)으로 장을 마감.

美 물가 지표 안도감 등에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다만,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 속 기관이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마녀공장(+20.37%), 청담글로벌(+16.84%), 토니모리(+14.69%),

에이에스텍(+11.10%) 등 화장품,

예스티(+9.18%), 오로스테크놀로지(+9.17%), 아이엠티(+9.09%) 등

HBM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반면, 알테오젠(-2.72%), 셀트리온제약(-2.31%), 휴젤(-3.35%)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은 차익실현 매물 속 하락했고,

대주전자재료(-6.69%), 케이엔에스(-4.86%), 신흥에스이씨(-3.13%)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부진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35억, 199억 순매수, 기관은 1,91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대주전자재료(-6.69%), 휴젤(-3.35%), 리가켐바이오(-3.27%), 알테오젠(-2.72%), HPSP(-2.61%), 이오테크닉스(-2.33%), 셀트리온제약(-2.31%), 솔브레인(-2.22%), 엔켐(-1.08%), 동진쎄미켐(-1.06%), 레인보우로보틱스(-0.96%), 리노공업(-0.38%), JYP Ent.(-0.35%), 삼천당제약(-0.31%), 에코프로(-0.30%), 에코프로비엠(-0.24%)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5.09%), HLB(+4.95%), 클래시스(+0.93%), 실리콘투(+0.8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통신장비(+2.61%), 디지털컨텐츠(+0.96%), 비금속(+0.86%), 출판/매체복제(+0.84%), 유통(+0.78%), 음식료/담배(+0.78%), 금속(+0.73%), 섬유/ 의류(+0.63%), 의료/정밀 기기(+0.59%), 반도체(+0.5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기타 제조(-2.15%), 방송서비스(-1.25%), 종이/목재(-1.25%), 기타서비스(-1.13%), 통신방송서비스(-0.90%), IT 부품(-0.80%), 컴퓨터서비스(-0.8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1.33P(+0.66P/+0.08%)

테마시황

상승테마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상승.

국민의힘 '전력망 특별법’ 발의 논의 소식 등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尹 정부 두번째 저출산 대책 발표 전망등에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홈뷰티 시장 성장 전망 등에 미용기기 테마 상승.

라니냐 발생으로 곡물 가격 상승 속 가격 전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및 K-푸드 열풍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수산 테마 상승. 때이른 무더위 지속 등에 일부 여름/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도 상승.

美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가능성 높다는 분석 속 일부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동해 석유·가스전 사업 관련 포항영일만신항만 확장 가능성 제기 등에 셰일가스, 자원개발, 피팅(관이음쇠)/밸브,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등 일부동해 석유·가스전 관련 테마 상승.

한국지질자원연구원, SK에코플랜트-카자흐산업건설부-타우켄삼룩(국영광물탐사회사)과 카자흐스탄 동부 바케노 지역 리튬 광구 탐사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파리 올림픽서 세계 최초 UAM 상용화 기대감 및현대차그룹 오는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에어택시 실증테스트(POC) 시작 게획 소식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여명' 중국 판호 취득 소식 속 일부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이 외에, 일자리(취업), 니켈, 면세점, 보안주(물리), 보톡스, 건강기능 식품, 웹툰, 마이크로 LED,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우주항공산업, 제지, PCB(FPCB 등), 종합 물류, 카메라모듈/부품, 여행, AI 챗봇(챗GPT 등), 카지노, 광고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전기차 관세전쟁 속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 등에 전기차/ 2차전지 테마 하락.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 테마 하락.

이 외에 애플페이, 화학섬유, 영화, 홈쇼핑, 석유화학, 바이오인식, 탄소나노튜브,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NI(네트워크통합), 자동차 대표주, 태양광에너지, 야놀자, 모바일솔루션, 맥신, 타이어, 원자력발전, 조선, 통신, 사료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CPI 안도감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49(+2.90%) 상승한 5,520.87를 기록. 엔비디아(+3.55%), 마이크론테크놀로지(+4.21%), 퀄컴(+3.29%) 등이 상승.

특히, 브로드컴(+2.36%)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10대 1 주식 분할을 발표하며 정규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4.62% 급등세를 기록. 브로드컴의 2분기 매출은 124억9,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20억1,000만 달러를 웃돌았음. 주당순이익(EPS)은 10.96 달러로, 이 역시 예상치인 10.84달러를 상회.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5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안도감이 형성되는 모습.

美 노동부는 지난 5월 CPI가 전월대비 보합(0.0%) 수준으로 직전월 0.3% 상승보다 낮아졌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을 밑도는 수치임. 전년동월대비로도 3.3% 상승해 전월치인 3.4% 상승보다 낮아졌음.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5월 근원 CPI도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전월치보다 낮았음.

또한,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DRAM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며, 올해 DRAM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 이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용량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1분 기 흑자 전환한 NAND 부문이 2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영업이익이 과거 최대치인 2018년의 20조8,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28일 리포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HBM3e가 예정된 기한 내로 엔비디아의 인증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설명. 투자가들은 삼성전자의 HBM3e 전력 소비가 경쟁사 대비 높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이는 SW 호환성이나 발열로사용이 어려웠던 HBM3의 문제와는 다르다며, 삼성전자도 1a 공정 자체를 바꾸기는 어려워도 개선하는 조건부 인증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밝힘.

한편,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에 중국이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논의되는 대상은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최신 기술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오로스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사피엔반도체, 큐알티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화장품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장과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로

2024년 화장품 업종이 KOPSI 지수를 상회하며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

신규 매출 창출도 중요한데, 이는 글로벌 유통채널 입점,신규 고객사 확보, 신제품 출시,

인수합병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밝힘.

아울러 K-뷰티 성장은 브랜드 성공뿐만 아니라 유통 플랫폼과 화장품 제조사(OEM/ODM)들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유통 플랫폼들은 K-뷰티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이커머스 발달로글로벌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들은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분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화장품 제조사들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 관리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마녀공장,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청담글로벌, 토니모리, 브이티, 씨티케이,

펌텍코리아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전선/전력설비

국민의힘 '전력망 특별법’ 발의 논의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산업단지 발전의 기반이 되는 ‘전력망 특별법’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국민의힘에너지특별위원회는 이르면 13일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전력망 특별법)’을 특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 전력망 특별법은 갈수록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력망을 대폭 강화하는 법으로 법안에는 장거리 송전망 신설 등을 위해 전력망확충위원회 설치, 인허가 절차개선, 차별화된 지원 체계 마련 등이 담길 예정.

업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전환,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美 노후 송전망 교체 등 세계적으로 전력망 투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전력기기·전선 회사들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음. 전일 효성중공업은 1,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멤피스와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증설한다며,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1.4배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LS에코에너지도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해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영국 북동부 지역 타인항과 부지 임대 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으며, 대한전선은 지난 6일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에 3,8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132kV)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밝힘.

이 같은소식 속 대원전선, 제룡산업,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 가온전선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尹 정부 두번째 저출산 대책 발표 전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새 저출산 대책이 다음주 발표될 것으로 보도됨. 주중 발표될 예정으로 1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와 관련, 다음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윤 정부 두 번째 저출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3 월 첫 발표에 이어 1년3개월 만임.

저고위는 이번 대책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분야 등을 3대 핵심분야로 보고 이에 주력한 내용을 발표하며, 특히 양육을 사회 공동체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퍼블릭 케어'로 전환하겠 다는 방침으로 알려짐.

주형환 부위원장은 12일 제1차 인구전략 공동포럼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초저출생 흐름을 반등시키기 위한 모멘텀을마련하기 위해 향후 10년이 저출생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각계 각층과의 협의체를 통해 범사회적 대응노력을 강화해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꿈비, 아가방컴퍼니, 네오팜, 제로투세븐, 깨끗한나라, 삼성출판사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미용기기

홈뷰티 시장 성장 전망 등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IT기업), 로레알(화장품 기업), 동국제약(제약사), 클래시스(의료기기) 등 정말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던 기업들이 앞다투어 홈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성장성이며, 2023년 5조원이었던 글로벌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35% 성장하여 2030년에는 4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이 과정에서 전체 피부미용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1.7%에서 2030년에는 1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러한 성장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기술이며,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말을 바꿔 말하면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 AI는 물론이고, IT 기술, 에너지 기술, 바이오 기술, 화학 기술, 약물전달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융복합되며 혁신 홈뷰티 기기가개발되고 출시되고 있으며, 연관 산업인 화장품도 중국시장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몇년 전과 달리 K-Beauty의 매운맛을 전세계에 보여주며 홈뷰티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비올, 레이저옵텍, 파마리서치, 원텍 등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

라니냐 발생으로 곡물 가격 상승 속 가격 전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곡물 가격 변동성도 심화되는 국면인 가운데, 지난해 발생했던 엘니뇨가 소멸되고 올해 하반기 라니냐 발생 가능성이 점증되고 있다고 언급. 라니냐는 유가, 곡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가격 전가가 용이한 해외 비중 높은 기업이 선호된다고 언급.

현재의 기후 변화를 고려하면 곡물 가격은 올해 연말~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 통상적으로 곡물의 투입 시기는 매입 시기 대비 약 6개월 정도의 lagging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음식료 기업들의 원가 부담은 2H25부터 가중될 것이라고 밝힘. 곡물 가격 상승은 음식료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의 명분으로 작용하나, 단기적으로는 원가 부담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한편, 최근 불닭볶음면, 라면, 냉동김밥, 김, 막걸리 등 K-푸드 열풍 등으로 음식료업종 관련 종목들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KB증권은 에스앤디에 대해 삼양식품의 불닭시리즈가 중국, 동남아, 미국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불닭시리즈 액상, 분말 스프의 핵심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동사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에스앤디, 우양, 푸드웰, 엠에스씨, 샘표식품, 신송홀딩스, 대상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상승.

제약/바이오

美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가능성 높다는 분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6/12일 Biosecure Act(생물보안법)가 하원 NDAA 수정안에 포함되지않았다는 소식에 중국 기업의 주가가 반등하고 국내 관련주는 하락했다고 밝힘. 다만, 동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는 NDAA에 포함되지 않은 단독 입법이나 상원 NDAA 포함 후 통과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미국은 중국의 바이오 굴기를 큰 위협으로 인식 중이라며, 2024 Bio USA에서도 드러났듯 미국 기업들은 이미 중국 바이오 기업을 본인들의 공급망에서 제외하기 위한적극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밝힘. 기술적으로 법안 통과가 소폭 지연되는 것은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바이넥스,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사이언스, 이연제약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전기차/ 2차전지

전기차 관세전쟁 속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기차를 둘러싼 서방과 중국의 무역 대결 여파에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 블룸버그NEF(BNEF)는 12일(현지시간) 2026년 배터리 전기자동차 판매 전망치를 기존 2,010만대에서 1,770만대로 하향 조정했으며, 2024년 판매 전망은 1,290만대에서 1,110만대로, 2025년 전망은 1,660만대에서 1,400만대로 수정했음. 이와 관련 콜린 맥케라처 BNEF 애널리스트 팀은 "일부시장은 상당한 둔화를 겪고 있으며, 많은 제조사는 전기차 목표를 미뤘다"고 밝힘.

아울러 BNEF는 중국이 배터리 산업에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며, 수요를 넘는 생산량에 배터리 가격이 극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밝힘. 그 결과 중국은 유일한 소비자 주도의 전기차 판매 급증 지점에 도달한 유일한 대형 자동차 시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반면 다른 나라에서는 배터리 가격 하락 폭이 크지 않고, 이로 인해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향후 4년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전기차 판매 전망을 하향했다고 설명.

한편, 전일 EU 집행위원회는 내달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기존 10% 관세에 더해 17~38%P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계획을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주전자재료,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삼아알미늄, 솔브레인, 더블유씨피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에스앤디(+29.96%)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삼양식품

불닭시리즈 열풍 속 동반

성장 분석 등에 상한가

CNH(+29.69%)

최대주주 그래닛홀딩스,

동사 경영권 매각 추진 소식에 급등

마녀공장(+20.37%)

K-뷰티 글로벌 확장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포스코인터내셔널(+20.11%)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

참여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와이씨(+17.62%)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HBM 테스트

공정 주목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에 급등

자비스(+17.10%)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청담글로벌(+16.84%)

화장품 및 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덕산테코피아(+14.71%)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토니모리(+14.69%)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수출

유통 채널 확대 전망 등에 급등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3.13%)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가스공사(+13.10%)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웨이버스(+11.87%)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기대감 지속 속

한국석유공사와 탄성파 탐사 공동특허

출원 이력 지속 부각에 급등

에이에스텍(+11.10%)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엠에스씨(+10.52%)

라니냐 발생으로 곡물 가격 상승 속

가격 전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레뷰코퍼레이션(+10.37%)

해외 사업 구조 개편

기대감 등에 급등

에이블씨엔씨(+10.36%)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선진뷰티사이언스(+9.69%)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티앤엘(+9.34%)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대감 지속에 급등

예스티(+9.18%)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오로스테크놀로지(+9.17%)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아이엠티(+9.09%)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대원전선(+9.00%)

국민의힘 '전력망 특별법’ 발의

논의 소식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셀루메드(+8.98%)

덴탈 골이식재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 지속에 강세

한미반도체(+8.68%)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내년

매출액 1조원 달성 기대감

지속에 강세

브이티(+8.57%)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강세

씨티케이(+8.57%)

화장품 테마 상승 속 북미 시장

OTC 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에 강세

에이직랜드(+8.5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코스맥스(+8.23%)

K-뷰티 글로벌 확장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강세

사피엔반도체(+8.13%)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6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속 강세

꿈비(+8.08%)

尹 정부 두번째 저출산 대책 발표

전망 등에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강세

레이(+8.06%)

美 FDA 인증 3D 투명 교정장치

공급 개시 소식에 강세

6.13 (목)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선진뷰티사이언스+9.90%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180억원(자기자본대비 24.71%)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화장품 수출 비중 처음으로 중국 제쳐...

북미 시장서 날개단 K뷰티] 기사

삐아+9.30%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아센디오+6.70%

장 마감 후 (주)문화방송(MBC)와

96.3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0.01%)

규모 공급계약(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납품계약) 체결 공시

코리아에셋투자증권+6.69%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500원

(시가배당율8.7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7-03) 공시

씨큐브+6.50%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투비소프트+5.28%

장 마감 후 스타코(주) 주식 390,000주를

29.79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취득후지분율:19.50%,

취득예정일:2024-06-13) 공시. (주)줄리어스

주식 42,632주를 16.20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

(취득후지분율:7.11%, 취득예정일:2024-06-13)

공시. 31.86억원 규모 주식회사

줄리어스 전환사채권 취득 결정 공시

본느+4.93%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코리아나+3.72%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한국제11호스팩+3.71%

차이커뮤니케이션과의 SPAC 소멸합병

승인 관련 주주총회소집 결의 속

정규장 6.68% 강세

클리노믹스+3.50%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

콜마홀딩스+3.00%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세화피앤씨+2.68%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뷰티스킨+2.22%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한국화장품+2.19%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한국화장품제조+2.02%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이오테크닉스+1.86%

장 마감 후 [이오테크닉스, 스텔스

다이싱 장비로 日 디스코

아성에 도전] 기사

비엘팜텍+1.57%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포스코인터내셔널+1.52%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 참여

기대감 지속 등에 정규장 20.11% 급등

에이블씨엔씨+1.42%

6월1~10일 화장품 미국 수출비중,

사상 첫 중국 상회 소식 등에

시간외 화장품 테마 상승

하락종목

대유에이텍-1.40%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케이-오비트 모빌리티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대상 11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두산-1.71%

장 마감 후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공시

신라젠-1.86%

장중 유상증자결정(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정정공시

(발행가액 확정)

제룡산업-2.03%

장 마감 후 [투자주의]

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중앙첨단소재-2.25%

장 마감 후 매매거래정지 예고,

1,057,081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18%)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788,666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CNH-2.34%

정규장 최대주주 그래닛홀딩스,

동사 경영권 매각 추진소식 등에 29.69% 급등.

장 마감 후 씨앤에이치주식회사 구속력 있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조건 합의서 체결 공시 속 하락

와이씨-2.51%

장 마감 후 [투자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플레이그램-2.62%

장 마감 후 [투자주의]15일간 상승

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종목 공시

웨이버스-2.67%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동양철관-3.80%

장 마감 후 6,224,347주

추가상장(국내CB전환) 공시

삼성카드-4.73%

장 마감 후 [투자주의]

종가급변 종목 공시

바이오솔루션-7.87%

장 마감 후 펠렛형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의 제1/2상 임상시험

계획승인 신청(IND) 자진취하 공시

피피아이-7.90%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560,224주(9.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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