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5/10 KOSPI 2,727.63(+0.57%)
외국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선물 순매수(+),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재부각(+)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 둔화 신호 속 Fed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2,737.95(+25.81P, +0.95%)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743.58(+31.44P, +1.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 오전중 2,723.21(+11.07P, +0.4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후 들어 2,733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재차 반납했고, 결국2,727.63(+15.49P, +0.57%)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및 외국인 선물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등.
외국인과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Fed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등에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기관도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지난밤 발표된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3만1,000명을
기록해 전주대비 2만2,000명 증가,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 고용 둔화 신호 속 Fed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
지난밤 뉴욕 장 마감 무렵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Fed가 오는 9월 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내릴 가능성을 67% 이상 반영, 이는 전일 65.7%에서 소폭 상승한 수준.
지난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금리가 현재 경제를 억제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Fed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힘.
잉글랜드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지난밤 기준금리를 동결. 베일리 잉글랜드 은행 총재는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경제 상황이 낙관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조만간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음을 시사.
전일 尹 대통령의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지속 추진 발언 등에
KB금융(+3.52%), 하나금융지주(+4.37%), 신한지주(+2.69%) 등 은행,
삼성생명(+3.72%), 한화생명(+2.38%), 삼성화재(+3.32%), DB손해보험(+2.62%)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7.28%), 삼성증권(+4.10%) 등 증권 등의 금융주를 비롯해
CJ(+9.56%), SK(+2.19%), 삼성물산(+1.08%) 등 지주사,
현대차(+1.90%), 기아(+2.15%) 등 자동차 대표주 등 저PBR 관련주들이 상승.
비수기에도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 상승기 진입 기대감 지속등에
대한해운(+13.23%), HMM(+6.01%), 팬오션(+3.66%) 등 해운주가 상승.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5억, 3,545억 순매수, 개인은 4,86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34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988계약, 93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0원 하락한 1,368.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3bp 하락한 3.440%,
10년물은 전일 대비 1.8bp 하락한 3.53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04.36 마감. 외국인이 16,11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10,965계약, 5,78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8틱 오른112.14 마감. 외국인이 2,578계약 순매수, 은행은 1,21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LG전자(+4.50%), 하나금융지주(+4.37%), 삼성생명(+3.72%), KB금융(+3.52%), 신한지주(+2.69%), SK하이닉스(+2.57%), 기아(+2.15%), 현대차(+1.90%), 셀트리온(+1.69%), 삼성물산(+1.08%), 삼성바이오로직스(+0.77%), POSCO홀딩스(+0.75%) 등이 상승. 반면, 카카오(-1.65%), LG에너지솔루션(-1.29%), 포스코퓨처엠(-0.71%), 삼성전자(-0.63%), 삼성SDI(-0.35%)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증권(+3.34%), 보험(+2.92%), 운수창고(+2.35%), 금융(+2.16%), 음식료(+1.22%), 운수장비(+1.15%), 유통(+0.99%), 서비스(+0.91%), 의약품(+0.84%), 철강/금속(+0.50%), 비금속광물(+0.34%)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3.94%), 전기가스(-3.88%), 기계(-0.56%), 건설(-0.4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27.63P(+15.49P/+0.57%)
코스닥 마감시황
- 코스닥시장-
5/10 KOSDAQ 864.16(-0.69%)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 둔화 신호 속 Fed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3.56(+3.41P, +0.3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75.21(+5.06P, +0.5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864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868선까지 낙폭을 축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재차 확대했고, 장 막판 864.03(-6.12P, -0.7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864.16(-5.99P, -0.6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에코프로비엠(-1.36%), 에코프로(-0.81%), 엔켐(-3.56%), 동화기업(-5.00%), 대주전자재료(-2.69%) 등 2차전지/전기차, 리노공업(-2.39%), HPSP(-3.22%), 동진쎄미켐(-2.41%), 원익IPS(-6.13%), ISC(-3.12%), 주성엔지니어링(-4.17%), 티씨케이(-1.81%), 하나마이크론(-4.48%)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반면,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 등에
레인보우로보틱스(+3.29%), 에브리봇(+16.75%), 이랜시스(+10.69%), 휴림로봇(+3.99%),
에스비비테크(+3.74%) 등 로봇주가 상승.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실리콘투(+29.95%)는 이틀 연속 상한가.
펄어비스(+11.51%), 넥슨게임즈(+5.24%), 위메이드(+2.22%), 데브시스터즈(+12.20%) 등
게임주는 1분기 양호한 실적 발표 속 게임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 638억 순매도, 개인은 1,00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이오테크닉스(-9.58%), 휴젤(-4.50%), HLB(-4.36%), 엔켐(-3.56%), 신성델타테크(-3.55%), HPSP(-3.22%), 리가켐바이오(-2.49%), 동진쎄미켐(-2.41%), 리노공업(-2.39%), 클래시스(-2.06%), 에코프로비엠(-1.36%), 에코프로(-0.81%)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11.51%), 레인보우로보틱스(+3.29%), 삼천당제약(+2.24%), 셀트리온제약(+1.55%), 에스엠(+1.22%), JYP Ent.(+0.4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반도체(-3.24%), IT H/W(-2.24%), 종이/목재(-1.98%), 제약(-1.34%), 정보기기(-1.23%), 소프트웨어(-1.21%), 통신장비(-1.08%), 일반전기전자(-1.02%), 출판/매체복제(-0.99%), 기타서비스(-0.90%), 인터넷(-0.83%), 금융(-0.55%), 제조(-0.55%) 등이 하락. 반면, 방송서비스(+6.19%), 통신방송서비스(+4.46%), 유통(+2.91%), 디지털컨텐츠(+2.70%),기타제조(+0.98%), 음식료/담배(+0.68%), 오락문화(+0.67%), 통신서비스(+0.6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64.16P(-5.99P/-0.69%)
테마시황
尹 대통령,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지속 추진 발언 등에 은행, 손해보험/생명보험,
증권, 지주사, 자동차 대표주 등 저PBR 관련 테마 상승.
비수기에도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 상승기 진입 기대감 지속 등에 해운 테마 상승.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1분기 양호한 실적 발표 속 게임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하반기 라니냐 발생 가능성 부각 속 사료/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국제유가 상승 영향 등에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테마 상승.
윤활유 테마도 상승.
국내 방산 수출 비중 상승 전망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이 외 국내 상장 중국기업,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맥신(MXene), 여행, 영상콘텐츠, 야놀자, 마켓컬리, 캐릭터상품, STO(토큰증권 발행), IT 대표주, 무선충전기술,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공작기계, 소매유통, 요소수,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편의점 등의 테마가 상승률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ARM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영향 등에 유리 기판,
뉴로모픽 반도체, 온디바이스AI, 반도체 장비, HBM,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메디톡스(-2.91%)가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에도 소송비용 증가 등에 영업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보톡스 테마 하락.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자율주행 테마 하락.
테슬라 주가 하락세 지속, K-배터리 3사 시장 점유율 하락 여파 지속 등에
2차전지(생산), 2차전지(소재/부품) 등 2차전지 테마 하락.
이 외 LED장비, MLCC, 밥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AI 챗봇(챗GPT 등), 줄기세포, 의료AI,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NI(네트워크통합), 핵융합에너지, 제4이동통신, 초전도체, 모바일콘텐츠, 화학섬유,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OLED, 탄소나노튜브(CNT),전자결제, 면역항암제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저PBR 관련주
尹 대통령,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지속 추진 발언 등에 상승
윤석열 대통령은 전일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및 기자회견에서 "밸류업 문제는 얼마 전 금융위원회 발표에 대해서 시장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강도 높은 정책을 시사했음. 이에 페널티 없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못박은 상황에서 기업가치 제고 방향이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커지는 모습.
이와 관련, 尹 대통령은 "기업을 옥죄면서 빠른 속도로 밀어붙이기 식으로 가는 것보다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가면서 기업들의 협력을 먼저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며, "시장에서 기대하는 강도 높은 정책들도 계속 펼칠 것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주면 기업 밸류업은 착실히 단계적으로 잘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CJ, SK스퀘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은행/보험/증권/지주사 등 저PBR 관련 테마가 상승.
해운
비수기에도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 상승기 진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불안정한 중동지역 정세로 홍해 항로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글로벌 해운 운임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음. 2분기는 해운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중동 분쟁이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더해
해운 성수기가 시작하는 3분기를 앞두고 선박 확보 경쟁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에서 지난달 2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대비 9.67% 상승해 1,940.6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던 3월29일(1,730.98) 이후 4주 연속 상승.
아울러 해운사 1분기 실적은 비수기에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작년 4분기 9억2,000만달러(약 1조2,300억원) 적자를 냈던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는 올 1분기 1억7,770만달러 영업이익을 내 흑자로 전환했음. 머스크는 “홍해 물류 차질이 최소 올 연말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며 연간 수익 목표도 상향조정했음. 이어 현대글로비스도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내 최대 해운사 HMM도 홍해 사태가 운임에 유리하게 작용해 흑자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HMM은 5월 중 주력 노선인 미주 노선 계약을 갱신할 예정인데, 더 높은 수준의 운임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HMM, 대한해운, 흥아해운,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상승.
화장품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4월에도 비중국향 수출 성장이 견조했다며,
특히 미국, 유럽 수출이 아웃퍼폼했으며 중국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채널/브랜드간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화장품 업종의 성장 모멘텀은 비중국 수출, 매스 브랜드 시장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
중국은 올해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더라도, 아예 포기하긴 아쉬운 시장이라고 언급.
당장 중국의 화장품 수요가 크게 반등하지 않더라도 회복/성장하는 분야도 분명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중국 비중이 큰 업체는 LG생활건강으로 The Whoo가 중국 Tiktok의 3월 부녀절,
1분기 판매, 4월 판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낮은 기저와 리브랜딩 효과로 올해
중국 법인의플러스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중국 관광객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화장품 업체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실리콘투,브이티, 에이피알, 콜마홀딩스, 아이패밀리에스씨, 제이준코스메틱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1분기 양호한 실적 발표 속 게임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부진한 모습을 이어오던 게임주들이 실적 개선 및 신작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금일 엔씨소프트 24년1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979.11억원(전년동기대비 -16.88%), 영업이익 257.23억원(전년동기대비 -68.48%), 순이익 571.22억원(전년동기대비 -49.97%).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자사주 매입, 자회사 분사,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쇄신 소식 등에 급등세를 기록.
펄어비스도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54.40억원(전년동기대비 -0.36%), 영업이익 5.88억원(전년동기대비 -46.25%), 순이익 128.02억원(전년동기대비 +36.27%). 펄어비스도 기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전기대비 흑자전환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또한, 하반기에는 해외 게임전시회 ‘게임스컴’에 참가해 신작 ‘붉은사막’의 시연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며,
차기작 ‘도깨비’의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이브’ 지식재산권(IP) 기반 신규 프로젝트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히는 등 신작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아울러 넷마블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854.00억원(전년동기대비 -2.85%), 영업이익 37.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99.0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손실 92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수치임. 또한, 넷마블은 최근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글로벌 출시한 가운데,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매출 Top10을 기록하는 등 흥행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음. 아울러 전일 장 마감 후 하이브 지분 110만주를 2,198.90억원(자기자본대비 4.33%)에 처분키로 결정(처분 후 지분율 9.44%).
이외에도 최근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등도 1분기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컴투스, 네오위즈 등도 이날 호실적을 발표했음. 시장에서는 올해 게임사들의 실적이 ‘상저하고’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지만 하반기 신작이 나오면 영업이익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 넷마블, 플레이위드, 넥슨게임즈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SAIT(舊삼성종합기술원)는 연구 과제에서 자율주행을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해짐. SAIT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연구에 투입했던 개발 인력을 '로봇 인텔리전스' 연구로전환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비롯한 미래 로보틱스 연구를 진행할 계획임. 디바이스경험(DX)부문 산하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도 현재 자율주행 관련 연구를 진행하지 않아 이번 결정으로 삼성전자의 자율주행 관련 연구는 사실상 중단됐음.
현재 삼성리서치도 활발히 로봇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SAIT도 로봇 인텔리전스 연구에 가세하면서 삼성전자의 로봇 연구에 시너지가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산하에 로봇센터를 운영 중인 삼성리서치는 지난해 미국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로봇 전문가인 권정현 매니저를 상무로 영입한 바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에브리봇, 이랜시스, 아진엑스텍, 휴림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비큐에이아이 등 일부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반면, 칩스앤미디어, 라닉스, 텔레칩스, 엠씨넥스, 모트렉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는 하락.
전선/ 전력설비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4년 전력 산업은 초호황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힘. 이는 AI의등장으로 신규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지고,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사이클이 도래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 전력 설비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특히, 15년만에 도래한 이번 전력 산업의 확장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사이클은교체 수요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수요가 함께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과거 교체 사이클이 최소 6년간 지속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은 적어도 2029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가온전선, 대원전선, 일진전기, 제룡전기, 제룡산업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사료/ 음식료업종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하반기 라니냐 발생 가능성 부각 속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따르면, 올해 코코아 가격을 2배 이상 급등시켰던 엘니뇨에 이어 하반기에는
라니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美 해양대기청(NOAA) 산하 기후예보센터(CPC)에 따르면, 라니냐 발생 가능성은 올 4~6월 0%에서 5~7월 26%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 확률은 연말로 갈수록 점점 커져 8~10월에는 80%로까지 치솟고, 10~12월에는 86%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라니냐가 발생하면국제 곡물, 원유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커지며, 이에 따라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상승이 야기하는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더 오를 수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음. 브라질 지질청(BGS)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1941년 브라질 대홍수 당시의 규모를 능가했음. 히우그란지두술주는 브라질 3위 콩 생산지로 폭우 발생 전 브라질 국영 작물 기관들은 이 주의 콩 생산량을 2,189만∼2,225만t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홍수로인해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70~80%의 콩이 손상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에 국제 콩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이 같은 소식 속 한일사료, 이지바이오, 한탑, 고려산업, 풀무원, 신송홀딩스 등
사료/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국제유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의 휴전 협상이 이스라엘의 반대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라파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강도 높게 교전 중인 것으로 전해짐. 전차를 앞세운 이스라엘 군을 향해 하마스가 로켓, 박격포 등 공격을 퍼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로이터는 이스라엘의 모스크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졌고 주택 2채가 공습으로 파괴돼 최소 12명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음.
한편, 미국은 최근 이스라엘이 휴전 협상에 임하지 않고 계속 라파 지역을 공격할 경우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힘. 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를 언급하며 "이스라엘이 라파로 진격한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라파와 다른도시들을 다루는 데 써 왔던 무기들을 제공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美 원유 재고감소·中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밤사이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27달러(+0.34%) 상승한 79.26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석유, E1, 중앙에너비스, GS 등 LPG/정유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국내 방산 수출 비중 상승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하나증권은 방산 업종에 대해 2021~2023년 가파르게 증가한 해외 수주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방산의 수출 비중은 더욱상승할 것으로 전망. 특히, 실적의 질이 향상됨과 동시에 이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과거의 낮았던 E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Premium(Over value) 요인은 점진적 축소될 것이라며, 수출 비중 확대되는 과정에서 Discount 요인 역시 해소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글로벌 시장이 부여하는 합리적(Reasonable) Multiple을 찾아갈 것으로 분석.
해외 방산 기업 대비 국내 방산 기업의 향후 이익 증가 폭이 큰 점 감안할 때, 국내 방산 Multiple이 적정 수준까지 회복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큰 폭의 이익 성장에 기반한 주가 상승 여력 여전히 유효하며, 장기적으로 적정 Multiple로의 회귀 과정에서 주가 상승폭이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고 설명.
한편, 이스라엘-하마스간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음.
일부 외신에 따르면, 가자 지구 라파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강도 높게 교전 중인 것으로전해짐.
이와 관련 삼현, 코츠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코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ARM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고용 둔화 신호 속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61(-0.64%) 하락한 4,759.77를 기록.
ARM(-1.77%)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면서 하락세를 기록. ARM은 2025회계연도 매출 하한을 38억달러로 제시했으며,이는 시장의 예상치 39억9,000만달러를 하회한 수치임. 이에 AI 특수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엔비디아(-1.63%) 등도 하락하며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오는 2032년 전 세계 첨단 반도체 시장의 4분의1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향후 한국 기업들의 미국 생산시설 확대가 지금보다 더 커지면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이슈 등에 따라 반도체산업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이에 금일 칩스앤미디어, 디아이, 테크윙, AP시스템, 피에스케이홀딩스,티에스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실리콘투(+29.95%)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실적
호조 분석 및 올해·내년 순이익
상향 조정 등에 상한가
삼영에스앤씨(+29.87%)
고정밀 습도측정기술 기반 저노점
트랜스미터 삼성SDI 등에 공급
시작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에스유홀딩스(+30.00%)
무상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나노씨엠에스(+29.91%)
전력반도체 성장 기대감 속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 개발 사실 부각에 상한가
시지트로닉스(+30.00%)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감 속
한국나노기술원과 GaN 전력소자
연구과제 공동 수행사실 부각에 상한가
이오플로우(+24.39%)
美 연방항소법원, 인슐렛이 제기한
2차 수정 가처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Stay) 결정에 급등
시노펙스(+19.41%)
AI 혈액분석 시스템 국책
과제성공 소식에 급등
아이패밀리에스씨(+17.20%)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제이준코스메틱(+16.84%)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에브리봇(+16.75%)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이투케이바이오(+15.90%)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브이티(+15.45%)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속 급등
키이스트(+14.74%)
SM엔터테인먼트의 매각
본격화 소식에 급등
가온전선(+14.59%)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잇츠한불(+13.32%)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대한해운(+13.23%)
비수기에도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
상승기 진입 기대감 지속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SM C&C(+12.88%)
SM엔터테인먼트의 매각
본격화 소식에 급등
데브시스터즈(+12.20%)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1분기 흑자전환에 모멘텀
지속에 급등
펄어비스(+11.51%)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1분기 전기대비 흑자전환
및 신작 기대감 등에 급등
본느(+11.41%)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토니모리(+11.31%)
4월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이랜시스(+10.69%)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엔씨소프트(+10.57%)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980.9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등에 급등
삼익THK(+10.15%)
삼성전자, 자율주행 대신 로봇 연구
집중 계획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제룡전기(+9.82%)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블씨엔씨(+9.69%)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트루윈(+9.62%)
AI·IR 센서 사업 박차 소식에 급등
CJ(+9.56%)
尹 대통령,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지속 추진 발언 등에 저PBR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지어소프트(+9.49%)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일진전기(+9.31%)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CJ ENM(+9.25%)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분석 등에 급등
RF머트리얼즈(+9.22%)
질화갈륨(GaN)을 사용한 전력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결책으로 부상 소식
속 GaN을 사용한 RF 트랜지스터용
패키지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이구산업 +9.92%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유아이엘 +9.87%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35.59억원(전년동기대비 +43.22%),
영업이익 81.26억원(전년동기대비 +154.73%)
KBI메탈 +6.72%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선 테마 상승
코스텍시스 +6.24%
1분기 흑자전환에
정규장 22.33% 급등
비츠로테크 +6.13%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력설비 테마 상승
대창 +4.39%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국일신동 +3.88%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지엔씨에너지 +3.16%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2.62억원(전년동기대비 +40.75%),
영업이익 23.79억원(전년동기대비 +74.55%)
에이루트 +3.13%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력설비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우진홀딩스가 보유한 주식회사
우진기전 지분 매각 결정 공시
LS +3.10%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현대리바트 +2.70%
1분기 가구업계 매출액 1위 달성 소식 및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등에
정규장 8.27% 강세
LS에코에너지 +2.52%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서호전기 +2.49%
장 마감 후 Wuxi HuaDong Heavy Machinery Co., Ltd와
202.1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0.5%) 규모 공급계약
(ELECTRICAL CONTROL SYSTEM FOR CRANE
(크레인 제어 시스템))
체결(계약기간:2024-05-09~2025-04-20) 공시
풍산 +2.34%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가온전선 +2.15%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카티스 +2.11%
장 마감 후 116.58억원
(자기자본대비 57.92%)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시노펙스 +1.97%
AI 혈액분석 시스템 국책 과제
성공 소식에 정규장 19.41% 급등
피제이메탈 +1.88%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콜마홀딩스 +1.71%
저PBR 관련주 상승 및 4월 비중국향 수출
성장 견조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에
정규장 5.68% 상승
서원 +1.66%
구리 가격 상승,
전력설비 업황 호조 지속 등에
시간외 비철금속 테마 상승
애경산업 +1.64%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분석 및
올해 화장품 부문 성장 전망 등에
정규장 5.94% 상승
펌텍코리아 +1.56%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4.33% 상승
펌텍코리아 +1.56%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4.33% 상승
하락종목
폴라리스오피스 -1.52%
시간외 폴라리스 그룹주 하락
마녀공장 -1.54%
시간외 화장품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엘앤피코스메틱(주) 등)
소유주식수 변동(단순 장내 매도(특별관계자 감소),
시간외대량매도(해외기관투자자)) 전자공시
씨젠 -1.55%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99.46억원(전년동기대비 -0.11%),
영업손실 143.7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한선엔지니어링 -1.57%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제이시스메디칼 -1.61%
시간외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 하락
에이블씨엔씨 -1.74%
시간외 화장품 테마 하락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1.78%
장 마감 후 임원ㆍ주요주주(이인구 사장)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장내매도) 전자공시
금강철강 -1.87%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퀀텀온 -1.88%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알베로네이처 외 5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금지 등 가처분 소송
제기 공시. 회사합병 결정(소규모합병)
정정공시(일정 일부 변경)
하이스틸 -1.89%
시간외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에스바이오메딕스 -1.93%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미래에쿼티파트너스(주)) 소유주식수
변동(장내매도) 전자공시
잉글우드랩 -2.10%
시간외 화장품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공시
JYP Ent. -2.31%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65.02억원(전년동기대비 +15.63%),
영업이익 336.11억원(전년동기대비 -20.02%)
제룡산업 -2.70%
장 마감 후 [투자주의]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종목,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이오플로우 -2.74%
장 마감 후 [투자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미래컴퍼니 -2.79%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0.13억원(전년동기대비 -80.07%),
영업손실 84.3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코스메카코리아 -3.67%
시간외 화장품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상장폐지 승인(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의안 상정 결정 공시
광명전기 -9.95%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에머슨케이홀딩스가
회사에 관한 소송 청구의 소송 제기
원텍 -9.97%
시간외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5.65억원(전년동기대비 -20.95%),
영업이익 66.34억원(전년동기대비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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