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1/15 KOSPI 2,486.67(+2.20%)
美 CPI 둔화 속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부각(+),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둔화 속 국채금리 급락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2.21(+48.96P, +2.01%)로 급등 출발.
장초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2,468.43(+35.18P, +1.4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모습. 오전 중 2,487.42(+54.17P, +2.23%)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2,480선 아래로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2,480선 초중반대
부근에서 급등세를 이어간 끝에 결국 2,486.67(+53.42P, +2.20%)로 장을 마감.
美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뉴욕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하며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특히, 美 국채금리 급락 속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 넘게 급등한 영향으로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 IT 대표주 등 기술/성장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자동차, 화학,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도 큰 폭 상승.
밤사이 발표된 美 10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2% 상승. 이는 9월 상승폭(3.7%)보다 크게 둔화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3.3%)도 하회. 전월대비로도 보합에 그쳐 9월 상승폭(0.4%)과
시장 예상치(0.1%)를 모두 하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 CPI도 전년동월대비
4.0%, 전월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특히, 전년동월대비 상승폭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임.
CPI 둔화 속 Fed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美 국채금리는 급락세를 보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뉴욕증시 마감 시점
Fed가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9.8%로 전일보다 크게 상승했으며,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0.2%로 크게 낮아졌음.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Fed가 내년 3월부터 금리 인하에 돌입해
275bp가량을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이날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1원 급락한 1,300.8원을 기록. 지난 3월 이후 8개월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71억, 1조915억 순매수, 개인은 1조6,12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037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18계약, 5,657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1.3bp 하락한 3.74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6.5bp 하락한 3.81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9틱 오른 103.52로 마감. 외국인이 11,05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1,125계약 순매도.
10년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6틱 오른 109.71로 마감. 외국인이 6,16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4,13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 상위 20위권내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기아(+4.22%), 현대차(+4.17%), 현대모비스(+2.47%)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카카오(+4.21%), SK이노베이션(+4.02%), NAVER(+3.47%), LG에너지솔루션(+3.32%),
LG전자(+3.29%), LG화학(+3.23%), SK하이닉스(+3.15%), 삼성SDI(+3.10%),삼성전자(+1.98%) 등
인터넷, 2차전지, 반도체, IT 대표주 등 기술/성장 관련주들이 강세.
셀트리온(+3.71%), 삼성물산(+2.16%), KB금융(+2.06%), 신한지주(+1.68%),
삼성바이오로직스(+1.67%) 등도 상승.
업종별로는 보험(-1.26%), 음식료업(-0.77%)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운수장비(+3.70%), 서비스업(+3.39%), 기계(+3.38%), 의료정밀(+3.15%), 건설업(+2.82%), 전기전자(+2.37%), 제조업(+2.35%), 화학(+2.31%), 운수창고(+2.29%), 의약품(+2.22%) 업종 등의 강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2,486.67P(+53.42P/+2.20%)
코스닥 마감시황
11/15 KOSDAQ 809.36(+1.91%)
美 CPI 둔화 속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부각(+),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둔화 속 국채금리 급락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8.68(+14.49P, +1.82%)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813.06(+18.87P, +2.3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해 오전 중 807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장중 813선 부근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했고 장후반 805.27
(+11.08P, +1.40%)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809.36(+15.17P, +1.91%)으로 장을 마감.
美 CPI 둔화 속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나스닥지수를 비롯해
美 3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특히,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기술/성장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5억, 133억 순매수, 개인은 1,77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알테오젠(+10.38%), 셀트리온제약(+9.46%), 레인보우로보틱스(+4.90%), 클래시스(+4.37%), 엘앤에프(+4.24%), HPSP(+4.16%), 셀트리온헬스케어(+3.55%), 솔브레인(+2.66%), 이오테크닉스(+2.27%), 펄어비스(+1.62%), 에코프로(+1.51%), JYP Ent.(+1.32%), 에스엠(+1.15%), HLB(+0.99%), 카카오게임즈(+0.79%), 리노공업(+0.48%), 에코프로비엠(+0.40%) 등이 상승. 반면, 위메이드(-4.35%), 포스코DX(-3.40%), 동진쎄미켐(-0.68%) 등은 하락. 이날 신규 상장한 캡스톤파트너스(+129.50%)는 급등.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27%), 방송서비스(-0.33%)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통신서비스(+3.96%), 반도체(+3.30%), 유통(+2.83%), IT H/W(+2.69%), 종이/목재(+2.58%), 운송장비/부품(+2.34%), 기계/ 장비(+2.34%), 정보기기(+2.12%), 소프트웨어(+2.04%) 업종 등의 강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809.36P(+15.17P/+1.91%)
테마시황
상승테마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HBM(고대역폭메모리)/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테마 상승.
산업부, 2028년까지 조선업에 7,100억원 투입 예정 소식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올해 1~10월 자동차 수출 580억 달러 달성,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 돌파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폴란드 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건설 의지 피력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상승.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트럭 500대 공급 소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美 태양광 관련주 급등 소식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 소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폐배터리/ 리비안(RIVIAN) 테마 상승.
국내 및 해외 팬덤 규모 확대 및 구매력 지속 성장 전망 등에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지능형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구글플레이, 네이버웹툰 IP 게임 공개 예정 모멘텀 지속 등에 웹툰 테마 상승.
견조한 국제 여객 수요 전망 속 주가 바닥 통과 분석등에
대한항공(+2.57%)이 상승한 가운데,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中 희토류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조짐 속 희귀금속(희토류 등)/페라이트 테마 상승.
루닛·뷰노 3분기 누적 매출액 호조 소식 등에 의료AI 테마 상승.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캡스톤파트너스(+129.50%) 신규 상장 속 창투사 테마 상승.
이 외에 비료, 초 전도체, 석유화학, 카지노, 우주항공산업, 건설 대표주,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OLED, 증강현실, 강관업체,니켈, 리모델링/인테리어,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정유, 의료기기,
화학섬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PCB(FPCB 등), 여행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증시 강세 속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하락종목
금융당국, 車보험료 인하 압박 지속 및 주요 생보사 3분기 실적 부진 등에
생명보험/ 손해보험 테마 하락.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BGF 리테일(-6.18%)이 MSCI 한국지수 편출 속 하락한 가운데, 편의점 테마 하락.
이 외에 밥솥, STO(증권형 토큰 발행), 제대혈, 토스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반도체 관련주/ HBM(고대역폭메모리)/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CPI 둔화 등에 큰 폭으로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83(+3.62%) 상승한 3,685.57을 기록. 인텔(+3.09%), AMD(+2.65%),
엔비디아(+2.13%) 등이 상승.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美 소비자물자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3.2% 상승. 이는 9월 상승폭(3.7%)보다 크게
둔화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3.3%)도 하회.
美 국채금리도 급락세를 기록했음.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9.20bp 급락한 4.443%에 거래됐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3시보다 22.40bp 급락한 4.821%를 나타냈음.
3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3시보다 12.50bp 급락한 4.619%를 기록.
아울러 최근 美 엔비디아가 최신 AI 가속기 H200을 공개한가운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대거 적용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HBM 특수’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금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추가로 들여온다는소식이 전해짐. 계약상 비밀유지조항이 있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5년간 총 50대 공급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칩스앤미디어, 티에스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제우스, 피에스케이,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등 HBM(고대역폭메모리) 테마도 상승.
아울러 美 국채금리 급락 영향 등으로 카카오, NAVER,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등
인터넷/IT 대표주 등 테마도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산업부, 2028년까지 조선업에 7,100억원 투입 예정 소식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K-조선 차세대 선도 전략'을 발표했음.
구체적으로 미래 초격차 기술 선점, 제조 시스템 고도화, 법·제도 인프라 정비 등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2028 년까지 예산 7,100억 원을 투입하고 차세대 선박 점유율을 현재 56.3%에서 80%
이상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이 같은 소식에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D현대중공업, 태웅, SK오션플랜트,
STX중공업, HSD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올해 1~10월 자동차 수출 580억 달러 달성,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 돌파 소식 등에상승
언론에 따르면, 올해 1∼10월 자동차 수출액이 580억달러에 육박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이미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 전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자동차산업 동향'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동차 수출 금액은총 580억 달러(약 75조7,422억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최고 기록을 세웠던 작년 실적(541억 달러)을 돌파한 수치임. 앞서 지난 5월 '자동차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에서 밝힌 바 있는 올해 수출 목표인
570억 달러(74조4,477억원) 역시 상회하는 실적임.
물량 기준으로 보면 1∼10월 자동차 수출은 총 2천275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2.0%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수출량(2천312만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물량임. 이미 수출액이 작년 수준을
넘어섰는데, 수출 물량은 작년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비싼 차'를 많이 수출했다는 의미여서
한국자동차 산업에는 고무적인 통계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산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프리미엄 차량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가 뚜렷해 K-자동차산업의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모습.
한편, 전일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4년 자동차 산업은 경기 둔화, 수요 위축 우려에도
견조한 볼륨, 원재료비 하락으로 수익성을방어할 것이며, 금리 인하 시 탄력적인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에스엘, 서진오토모티브, 성창오토텍,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폴란드 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건설 의지 피력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폴란드 국회 시정연설에서
"폴란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라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크게 강화하고
기후 공약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폴란드는 현재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매진 중이며, 폴란드 국영 원전 기업 PEJ는 지난 9월 말 미국 웨스팅하우스,
벡텔 컨소시엄과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설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한수원은 폴란드 집권당인 법과정의당(PiS)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 2단계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폴란드 내 두 번째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사업으로오는 2035년 비엘코폴스카주 퐁트누프-코닌
지역에 건설될 예정으로 전해짐.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폴란드전력공사 PGE와 퐁트누프 지역에
원전 2~4기를 짓기 위한 40조 원 규모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태웅, 비에이치아이, GS건설, 한신기계,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티플랙스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트럭 500대 공급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물류·운송 업체에 수소전기트럭 모델 엑시언트를
대량 공급한 것으로 전해짐. 현지 정부가 추진하는 '사우디 비전 2030'에 발맞춰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현대차 현지 수소 시장 입지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알마주이로지스틱스(Almajdouie Logistics ML)에 엑시언트 500대를
공급했으며, 알마주이 로지스틱스는현대차 사우디 지역 총판 업체인 알마주이(Almajdouie)의
물류·운송 분야 사업체로 알려졌음.
이번 엑시언트 공급은 알마주이로지스틱스와 에어프로덕츠 쿼드라(Airproducts Qudra) 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이뤄졌으며, 에어프로덕츠쿼드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사우디 에너지 스타트업 쿼드라 에너지가 합작한 중동 지역 개발 및
투자 회사로 알려짐.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는 에어프로덕츠쿼드라와 함께 현지 수소 모빌리티의 연료 보급을 위해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수소 생산, 수소 충전소 건설 및 운영 등 생산부터 충전에 이르는 사우디 내 수소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에어프로덕츠쿼드라와의 인연을 계기로 알마주이로지스틱스에도 엑시언트를
공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에 금일 한화솔루션, 삼화전자, 대원강업, 한온시스템, 두산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태양광에너지
美태양광 관련주 급등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美 CPI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됐다는 인식이 커진 가운데,
태양광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美 증시에서 퍼스트솔라(+11.43%),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10.79%), 인페이즈에너지(+16.35%) 등 태양광 관련주가 급등했음.
이 같은 소식에 한화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DGP, 엘오티베큠, HD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아울러 대표적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인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태웅 등 풍력에너지 테마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세를 기록.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폐배터리/ 리비안(RIVIAN)
美국채금리 급락 및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둔화, Fed긴축 종료 기대감 속 국채금리가 급락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9.20bp 급락한
4.443%에 거래됐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22.40bp 급락한 4.821%를 나타냈음.
30년물 국채금리는 12.50bp 급락한 4.619%를 기록.
아울러 테슬라(+6.12%), 리비안(+4.39%), 루시드그룹(+5.04%)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가 상승.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테슬라가 상하이산 모델3 기본형의 가격을 1,500위안 인상한
26만1,400위안으로, 모델Y 보급형 모델은 2,500위안 인상한 26만6,0400위안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테슬라는 지난 3주 간 두차례 가격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또 다시 가격을 올린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상신이디피, 모베이스전자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상승.
또한, 코스모화학, 에코프로, 대보마그네틱 등 리튬/폐배터리/리비안(RIVIAN) 테마도 상승.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국내 및 해외 팬덤 규모 확대 및 구매력 지속 성장 전망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해외 팬덤의 ‘조직화’ 현상이 소수 그룹에서 신인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조직화 단계는 초기 단계로 구매력은 국내 로얄 팬덤 대비 낮으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해외 팬덤
추가 유입되는 구조라고 설명. 장기적 관점에서 현지화 그룹의 활발한 현지 활동으로 국내 팬덤과 같이
구매력까지 향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국내 팬덤은 팬덤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티스트 활동 기간이 길어지며 팬덤 연령층이
확장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힘. 엔터사의 음반 판매전략 변화로 라이트 팬덤의 소비 요인이 강해진 상황에서
구매력이 높은 연령층의 유입은 전체 소비액 증가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고 설명.
또한, 최근 데뷔한 IP의 평균 음반 판매량 성장률은 +133%를 기록했다며, 첫 단독 콘서트의 규모도
월드투어가 가능해지며 모객수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 해외 프로모터와의 협상력 개선으로
개런티도 증가세에 있는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총 11팀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어 저연차 IP를 중심으로
엔터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큐브엔터, 카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디어유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오는 17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
법 개정안에 따르면 로봇은 16가지 안전 기준에 부합해야 하고, 운행 시에는 보험·공제를 가입해야 되는 것으로 전해짐. 개정안은 실외이동로봇을 최대 질량 500kg 이하, 속도 15km/h 이하로 규정했으며, 로봇과 적재물을 합한 무게가 230kg을 초과하는 경우 최고 속도는 5km/h 로 제한되고 100kg 초과는 10km/h, 그 이하 로봇은 15km/h 속도를 낼 수 있게 될 것으로 알려짐.
일부 언론에 따르면, 강남구와 KT 가 이달 20일부터 도심 일대에서 로봇 배송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 6월 강남구와 KT가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조치임.
한편, 그 동안 실외 이동로봇은 일부 사유지와 규제샌드박스 지역을 제외하고 공공 시설에서 혼자
자율주행할 수 없었으며, 로봇을 운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이를 조작하며 함께 동행해야 했지만,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야외 환경에서 혼자서 주행하며 배달이나 순찰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티로보틱스, 유진로봇, 엠로, 제우스, 디아이씨, 두산로보틱스, 칩스앤미디어,
퓨런티어, 오비고, THE MIDONG, 텔레칩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당국, 車보험료 인하 압박 지속 및 주요 생보사 3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 5곳의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이 6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보험사들을 향한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있음.
특히, 최근 금융당국은 손해보험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상생금융을 명분으로 자동 차 보험료 인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보험료 인하율은 1.5~2.0% 내외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인하폭이 3%대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음.
주요 생보사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 코리안리,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1조원(전년동기대비 -22.4%), 영업이익 357.29억원(전년동기대비 -42.4%), 순이익 240.34억원(전년동기대비 -49.8%). 미래에셋생명,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91.78억원(전년동기대비 -88.47%), 순이익 603.91억원(전년동기대비 +20.88%). 한화생명, 3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 797.9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08.0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을 기록.
한편, 밤사이 발표된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美 소비자물자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美 국채금리가 급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에 금일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등에 하락
전일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위험자산선호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차익 실현 추정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또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비트코인 ETF 승인 연기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도 비트코인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오후 4시 경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 가량 하락한 35,6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빗썸과 업비트에서는 4,740만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위지트,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위메이드등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테고사이언스(+29.95%)
로스미르 국내 임상시험제3상 결과
대조군 대비 비협골 고랑 중증도
개선에 대한 우월성 확인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씨아이테크(+29.71%)
경영권 분쟁 소송 이슈 지속 속 상한가
웅진(+29.97%)
웅진그룹, 이큐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속 2차전지 사업 진출 소식에 상한가
휴림에이텍(+29.95%)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3분기 실적 발표 및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상한가
마이크로컨텍솔(+29.92%)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에 상한가
비엘(+29.96%)
폴리감마글루탐산 기반
5세대 필러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상한가
에이직랜드(+29.87%)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캡스톤파트너스(+129.50%)
신규 상장 첫날 급등
메타바이오메드(+26.68%)
3분기 호실적 발표에 급등
체시스(+25.72%)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엠젠솔루션(+20.82%)
세계 첫 유전자 가위 치료제 FDA 승인 기대감 속
유전자가위 기술 활용, 형질전환
돼지 생산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티로보틱스(+18.71%)
지능형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컨텍(+17.08%)
87.27억원 규모 안테나시스템
(예비품포함) 구축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이수페타시스(+16.36%)
내년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급등
신성델타테크(+16.26%)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및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퀄리타스반도체(+15.10%)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국내화(+14.53%)
3분기 호실적에 급등
크라우드웍스(+14.11%)
지능형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티에프이(+13.86%)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엘앤케이바이오(+13.70%)
3분기 흑자전환 등에 급등
마이크로투나노(+13.45%)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비엘팜텍(+12.98%)
최대주주 비엘, 폴리감마글루탐산
기반 5세대 필러 개발 성공 소식 등에 급등
칩스앤미디어(+12.85%)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서연이화(+12.07%)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피에스케이홀딩스(+11.51%)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HBM/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모베이스전자(+11.46%)
전기차 및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사우디 전기자동차 회사 '시어모터스'와
추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케이씨텍(+11.44%)
HBM/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 및 HBM향
CMP 소재 공급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제우스(+11.39%)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HBM/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티에스이(+11.29%)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지오엘리먼트(+11.23%)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STX(+11.08%)
페루·브라질 리튬광산
개발·판매권 확보 모멘텀 지속에 급등
인트론바이오(+10.78%)
세계 첫 유전자 가위 치료제 FDA 승인
기대감 속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 개량형
박테리오파지 개발 이력 부각에 급등
전진바이오팜(+10.61%)
빈대 전국적 확산 우려 지속 속
기생충(Sea Lice) 피해감소제 등
해충관련 기술 보유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알테오젠(+10.38%)
마일스톤 유입으로 인한 이익 창출력
선반영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에 급등
디아이씨(+10.26%)
전기차 및자동차부품,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3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알피바이오(+10.12%)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서연(+10.07%)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파두(+9.94%)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뻥튀기 상장 의혹' 속에도
반발매수세 유입 등에 급등
상신이디피(+9.75%)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아이엠티(+9.70%)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대유에이텍(+9.52%)
올해 1~10월 자동차 수출 580억 달러 달성,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 돌파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그린케미칼(+9.42%)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브이원텍(+9.33%)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오로스테크놀로지(+9.22%)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HBM/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KC그린홀딩스+10.00%
자회사 KC코트렐,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KC코트렐+10.00%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그린케미칼+9.93%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영우디에스피+5.58%
삼성, 中 BOE와 관계 끊고 공급망 재편 기사 등에
시간외 일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코스텍시스+4.63%
美 국채금리 급락 및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정규장 8.98% 강세
에코바이오+4.09%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풍원정밀+3.82%
삼성, 中 BOE와 관계 끊고 공급망 재편 기사 등에
시간외 일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대구백화점+3.77%
장중 차바이오텍 "대구백화점 인수 관련 없다...
유증 검토 '사실무근'" 기사
씨씨에스+3.61%
장 마감 후 충북방송 최대주주
변경 정부 승인없이 계약논란 기사
클라우드에어+3.48%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제이엘케이+3.11%
지능형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정규장 8.54% 강세
윙스풋+2.60%
장중 윙스풋, '베어파우'
통해 최대 실적 경신 기대 기사
엘앤케이바이오+2.51%
3분기 흑자전환 등에 정규장 13.70% 급등
티엔엔터테인먼트+2.49%
3분기 호실적에 정규장 5.91% 상승
선익시스템+2.41%
삼성, 中 BOE와 관계 끊고 공급망 재편 기사 등에
시간외 일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비에이치아이+2.16%
장 마감 후 TOSHIBA PLANT SYSTEMS AND
SERVICES CORPORATION과 163.72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5.0%) 규모
공급계약(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체결 공시
덕산테코피아+2.03%
시간외 일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장중 덕산일렉테라, 싱가포르 기업과
'리튬염' 공장 설립·독점 공급계약 체결 기사
한솔홈데코+1.61%
美中 기후변화 공동대응 합의,
워킹그룹 가동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현대오토에버+1.53%
장 마감 후 MOTIONAL AD INC.와
1,192.7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33%)
규모 공급계약(AWS PPA 빌링 서비스 계약) 체결 공시
아우딘퓨쳐스+1.51%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 및 최대주주 변경 속 정규장 8.64% 강세
하락종목
젠큐릭스-1.00%
장 마감 후 전환우선주(158,371주)의
보통주 전환(244,584주) 청구 공시
카카오-1.14%
장 마감 후 금감원 특사경,
카카오 김범수 기소의견 검찰 송치…
'SM 시세조종 의혹' 관련 기사
뷰노-1.26%
장 마감 후 567,408주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공시
버넥트-1.37%
장 마감 후 버넥트도
'기술특례상장 쇼크' 오나···
3분기 매출 9억·올 누적 영업손실 96억 기사
파라텍-1.53%
장 마감 후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채무자:휴림건설(주), 채권자:대흥건설(주),
코리아신탁(주)) 공시.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 공시(기준일 변경)
캡스톤파트너스-1.53%
금일 신규 상장
대유에이피-1.58%
장 마감 후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공시
유니테크노-2.04%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THE E&M-2.14%
장 마감 후 전환사채권발행결정
(제11회차) 정정 공시(만기일 연장)
스피어파워-2.86%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 정정공시(납입일 등)
비아이매트릭스-3.02%
장 마감 후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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