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마감 분석

10.16 (월) 장마감

by 장주공 2023. 10. 16.
728x90
 

코스피 마감시황

10/16 KOSPI 2,436.24(-0.81%)

이·팔 전쟁 격화(-),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은행주 실적호조에도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42.43(-13.72P, -0.56%)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해 2,453.77(-2.38P, -0.1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오전 중 재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422.52(-33.63P, -1.37%)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2,425선 부근에서 움직이던 지수는장 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2,436.24(-19.91P, -0.81%)로 장을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악재로 작용.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美 지수선물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다소 제한적인 모습.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48%) 등 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2.07%), 삼성SDI(-2.28%), 포스코퓨처엠(-3.74%) 등 2차전지, NAVER(-1.09%) 등 인터넷 등 기술/성장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대성에너지(+29.98%), 흥구석유(+23.70%), 지에스이(+14.96%) 등 에너지 관련주들은 연일 급등.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내 모든 민간인에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하면서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이 레바논과 시리아에 근거를 둔 무장조직 헤즈볼라를 앞세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개입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시온주의자들(이스라엘)의 공격이 멈추지 않는다면 역내 모든 당사자의 손이 방아쇠에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시리아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병력은 지난 주말 동부 도시 데이르 에조르 주둔지를 떠나

이스라엘 국경과 가까운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제이크 설리번 美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미국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충돌이 격화하고 북쪽(헤즈볼라와 대치한 레바논 국경)에서 두 번째 전선이 형성될 위험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란이 어떤 형태의 직접 개입을 선택할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한편,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점령 가능성에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피력하며 이스라엘에 우회적으로 자제를 촉구했음. 이어 이집트로의 민간인 통행을 위해 가자 남부에서 휴전이 합의됐다는소식이 전해졌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바로 부인했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이날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7원 상승한 1,353.7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085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97억, 6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39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63계약, 314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상승한 3.97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2bp 상승한 4.19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2.73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2,583계약 순매도, 외국인, 연기금등은 726계약, 60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1틱내린 106.45로 마감. 금융투자가 3,377계약 순 매도, 외국인은 4,91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포스코퓨처엠(-3.74%), LG화학(-2.84%), 삼성SDI(-2.28%), LG에너지솔루션(-2.07%), 현대모비스(-1.72%), NAVER(-1.09%), 삼성전자(-1.03%), POSCO홀딩스(-0.98%), 삼성물산(-0.83%), 삼성바이오로직스(-0.69%), SK하이닉스(-0.48%), 기아(-0.36%), 현대차(-0.16%), 카카오(-0.12%) 등이 하락. 반면, SK이노베이션(+1.29%), 셀트리온(+0.42%), LG전자(+0.38%) 등은 상승. KB금융, 신한지주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기계(-2.10%), 전기전자(-1.26%), 제조업(-1.02%), 섬유의복(-1.01%), 철강금속(-0.95%), 화학(-0.93%), 의료정밀(-0.81%), 서비스업(-0.70%), 운수창고(-0.66%), 의약품(-0.62%), 운수장비(-0.53%), 비금속광물(-0.43%), 유통업(-0.41%), 전기가스업(-0.30%) 등이 하락. 반면, 통신업(+0.68%), 음식료업(+0.59%), 종이목재(+0.56%), 건설업(+0.26%)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36.24P(-19.91P/-0.81%)

코스닥 마감시황

10/16 KOSDAQ 810.54(-1.49%)

이·팔 전쟁 격화(-),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리스크 고조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2.57(-10.21P, -1.24%)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813.19(-9.59P, -1.1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해 오후 장 초반 800.62(-22.16P, -2.69%)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810.54(-12.24P, -1.49%)로 장을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 고조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이 3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에코프로 그룹 3분기 어닝 쇼크 속

에코프로비엠(-1.42%), 엘앤에프(-1.92%)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하락했고,

반도체, 제약/바이오, 엔터 등 기술/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404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3억, 59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레인보우로보틱스(-5.24%), 이오테크닉스(-3.41%), HPSP(-3.13%), 에스엠(-2.57%),

루닛(-2.30%), 삼천당제약(-2.27%), JYP Ent.(-1.94%), 엘앤에프(-1.92%), 셀트리온제약(-1.81%),

카카오게임즈(-1.58%), 에코프로비엠(-1.42%), 알테오젠(-0.98%), 펄어비스(-0.32%),

리노공업(-0.32%) 등이 하락.

반면, 클래시스(+1.39%), HLB(+1.14%), 솔브레인(+1.06%),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에코프로(+0.24%) 등은 상승. 포스코DX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출판/매체복제(-2.95%), 소프트웨어(-2.86%), 기계/장비(-2.73%), 컴퓨터서비스(-2.66%), 통신서비스(-2.52%), IT S/W & SVC(-2.42%), 통신방송서비스(-2.13%), 디지털컨텐츠(-2.05%), 오락/문화(-1.99%), 방송서비스(-1.95%), 반도체(-1.90%), 일반전기전자(-1.84%),운송장비/부품(-1.82%), IT H/W(-1.78%), IT 부품(-1.7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1.47%), 건설(+0.45%), 종이/목재(+0.25%)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10.54P(-12.24P/-1.49%)

테마시황

상승테마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비료/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도시가스/ 자원개발 테마 상승.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 속 조선/조선기자재 테마도 상승.

美 수소허브 건설 확정 속 수소 산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증시 부진 속 경기방어주 성격의 통신 테마 상승.

LS전선아시아(+16.49%)가 급등한 가운데 전선 테마 상승.

이 외 건설대표주, 모듈러주택, 일부 생명보험, 일부 리츠(REITs)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하락테마

비철금속,단기적 공급과잉 전망 우세 등에 비철금속/ 니켈 테마 하락.

유가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 분석 및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하락.

에코프로 그룹주, 3분기 어닝쇼크 등에 2차전지 테마 하락.

지난 주말 美 테슬라 주가 하락 및 현대차그룹, '전기차 목표 판매량' 하향 조정

전망 지속 등에 전기차 테마 하락.

미국·이스라엘·이집트 "가자지구 남쪽 이집트 통행 재개 위해 16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일시 휴전 합의"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이달 초 두산로보틱스 상장을앞두고 시장에서 부각됐던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글로벌 미용기기 1위 업체 인모드 주가 약세 지속 등에 미용기기/의료기기 테마 하락.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치료제/분석, 치매, 제대혈, 면역항암제, mRNA, 비만치료제,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 양자암호, 초전도체,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국내상장 중국기업, 증강현실, 음성인식, 바이오인식, LED장비, 웹툰, 공작기계, AI 챗봇(챗GPT 등), U-Healthcare(원격진료), 가상현실, 맥신, NFT(대체불가토큰), 반도체 장비, 핵융합에너지, 시스템반도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부진 속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음식료업종/ 비료/ LPG(액화석유가스)/ 정유/ 도시가스/ 자원개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을 준비중인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15일 오후 1시까지(한국시간 오후 7시) 대피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으며, 지상군 투입 규모가 2006년 레바논 전쟁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속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배후설을 주시하면서

이란산 원유에 대한 미국 제재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5% 넘게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78달러(+5.77%) 급등한 87.69달러에 거래를 마감.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로 국내에서 이스라엘에 수입의존도가 99.6%인 브롬에 대한 공급선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짐. 업계에 따르면, 석유·가스 시추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화학소재 브롬은 1~8월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가 99.6%에 달하며 다른 물질로 대체가 어려운 화학소재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누보, 남해화학, 우양, CJ제일제당 등 일부 음식료업종/비료 테마가 상승.

국제유가 급등 및 천연가스 공급부족 우려 지속에 흥구석유, 극동유화,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등 LPG(액화석유가스)/정유/도시가스테마가 상승. 큐로홀딩스, GS글로벌, 엘컴텍 등 일부 자원개발 테마도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美 수소허브 건설 확정 속 수소 산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클린수소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30년 1천만톤, 2040년 2천만톤, 2050년 5천만톤의 클린수소 생산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힘.

이를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는 수소허브 7개소 규모와 위치를 확정, 총 70억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며, 이로 인한 민간의 투자는 약 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또한, 수소 허브가 완성되면

미국 정부의 2030년 수소 생산 단가 1달러/kg의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

아울러 국내 수소 관련주들은 아직까지 대부분 국내 시장에만 한정된 성장을 해왔지만,

미국, 유럽, 중국등 글로벌 주요 수소 시장이 일제히 중장기 성장 모드로 정책을 확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그린수소는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이에 관련업체들에 대한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

이에 금일 일진다이아, 에스에너지, 효성중공업, 엔케이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 니켈

비철금속, 단기적 공급과잉 전망 우세 등에 하락

유진투자증권은보고서를 통해 주요 비철금속에 대한 단기적인 공급과잉 전망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힘. ILZSG(국제 연·아연연구그룹)는 올해 아연과 납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변경하고 올해 생각보다

약한 수요로 인해 공급과잉일 것(아연: 24.8만톤, 연: 3.5만톤)이라 전망했으며,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아연: 36.7만톤, 연: 5.2만톤)에도 전세계 및 중국의 공급이 늘어나며 공급

과잉 폭이 커질 것이라 전망.

ICSG(국제구리연구그룹)에 따르면, 23년은 구리 공급이 부족하지만 중국 제련소들의 증설과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24년 정제 구리는 46.7만톤 공급과잉이될 것이라 전망. 또한, INSG(국제니켈연구그룹)는 니켈 공급 과잉 규모는 역대로 크며, 공급 과잉 규모는 23년 22.3만톤, 24년 23.9만톤으로예상. 단기적 공급 과잉의 주된 이유는 장기적 금속 수요에 대비하여 제련소의 증설, 가동률 상향 및 추가적인 광산 개발이 이뤄졌으나 세계금속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경기의 부진이 지속되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알멕, 포스코엠텍, 조일알미늄, 티플랙스, STX, 삼화전자 등 비철금속/니켈 테마가 하락.

항공/저가 항공사(LCC)

유가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 분석 및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하이투자증권은 항공 업종에 대해 주가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간의 투자 심리는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특히, 유가의 경우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로변동 폭이 크고, 그 기간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선 운임의 경우 FSC들의 본격적인 증편으로 4Q23 분기대비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대한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도 2024년 중으로 지연된 것도 항공 업종의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분석.

한편, 3Q23 커버리지 항공사(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의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의 3Q23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각각 11%, 47%, 35% 하회할 것으로 전망. 실적이 기대 대비 낮은 이유는 제트유가 상승(+23% QoQ)에 따른 영업비용 압박이 주요 요인이며,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3Q23 커버리지 LCC사의 국제선 운임 상승 폭이 당초 기대 대비(+15~20% QoQ) 낮은 10%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진에어, 제주항공, 한진칼,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하락.

2차전지

에코프로 그룹주, 3분기 어닝쇼크 등에 하락

지난 13일 장 마감 후 에코프로는 23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0조원(전년동기대비 +16.71%), 영업이익 656.61억원(전년동기대비 -68.94%). 에코프로비엠은 23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0조원(전년동기대비 +15.35%), 영업이익 459.00억원(전년동기대비 -67.55%). 시장에서는 양극재 판가 하락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유진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소재 가격 변동에 따른 양극재 판가 하락이 실적 하락의 주원인이며, 4분기에도 수출 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 하이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유럽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와 양극재 판가 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며, 판가 하락으로 인한 중장기 실적 전망치를 조정한다고 밝힘.

지난 주말 美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2.99%)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에코프로비엠, 필에너지, 신성델타테크, 필옵틱스, 자비스, 삼진엘앤디,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미국·이스라엘·이집트 "가자지구 남쪽 이집트 통행 재개 위해 16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일시 휴전 합의" 소식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부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집트와 연결된 라파 국경 통행로를 일시 휴전과 함께 재개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외신은 휴전이 지속되는 정확한 시간은 명확하지않다며 수시간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통의 발언을 전했음.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침공이 임박한 가운데 민간인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라파통로의 재개방을 추진했으며, 현재 어떤인원이 어떤 규모로 이 통로를 이용할 지 구체적으로 전해지고 있지 않음.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와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벤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현재가자 지구에는 외국인을 내보내는 대가로 휴전이나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금일 대성하이텍, 기산텔레콤, 빅텍, 한일단조, 퍼스텍,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LS네트웍스(+29.91%)

계열사 LS전선, 싱가포르서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소식

등에 상한가

큐로홀딩스(+29.78%)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자원개발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한창산업(+30.00%)

이스라엘 수입 의존 품목 브롬 공급선

대책 마련 시급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전진바이오팜(+30.0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상한가

대성에너지(+29.98%)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제이아이테크(+29.99%)

이스라엘 수입 의존 품목 브롬 공급선

대책 마련 시급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다보링크(+26.17%)

최대주주 소유주식 매각 등 고려

조회공시 재답변 속 급등

흥구석유(+23.70%)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LS전선아시아(+16.49%)

최대주주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소식 등에 급등

인팩(+15.58%)

이스라엘 수입 의존 품목 브롬 공급선

대책 마련 시급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지에스이(+14.96%)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코오롱플라스틱(+13.35%)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및

이스라엘 수입 의존 품목 브롬 공급선 대책 마련

시급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휴니드(+11.89%)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격화 속

이스라엘 방산업체향 장비 납품

이력 부각에 급등

GS글로벌(+11.68%)

자원개발 테마 상승 및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속 계열사 엘리먼츠,

이스라엘 모듈러 건축 자문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한국석유(+9.90%)

국제유가 급등 및 천연가스 공급부족 우려

지속 등에 에너지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대성홀딩스(+9.05%)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

소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10.16 (월) 시간외 상승률

728x90

'장마감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7 (화) 장마감  (0) 2023.10.18
10.17 (화) 장마감 분석  (0) 2023.10.17
10.16 (월) 장마감 분석  (0) 2023.10.16
10.6 (금) 장마감  (1) 2023.10.16
10.6 (금) 장마감 분석  (0) 2023.10.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