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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6.18 (목) 장마감

by 장주공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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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목) 시장종합

 

 

코스피 마감시황

6/18 KOSPI 9,063.84(+2.25%)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株 강세(+), 사상 최고치 재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매파적 FOMC 회의 결과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FOMC 결과 대기 속 대부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8,884.92(+20.68P, +0.23%)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8,970선까지 올라서기도 했던 지수는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오전 중 8,867.34(+3.10P, +0.0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8,9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넘어서는 모습.

장후 반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장막판 9,106.07(+241.83P, +2.7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9,063.84(+199.60P, +2.25%)로 장을 마감.

매파적 FOMC 회의 결과에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 강세 등에

코스피지수는 2.25% 급등. 외국인이반도체주를 중심으로 1조2천억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음.

지난달 26일8,000선을 돌파한 뒤 1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9,000선 돌파.

증권 업계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금리 향방, 전쟁 여진 등이 변수가 될 수는 있지만,

추세적인 상승세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보면서 연내 '1만피'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속 SK하이닉스(+6.51%), 삼성전자(+4.62%)

등 반도체 대표주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SK하이닉스는 종가 268만5,000원을 기록하며사상 최초로 260만원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종간 36만2,5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음. SK하이닉스 신고가 행진 속 최대주주 SK스퀘어(+6.52%)도

연일 신고가를 기록.

삼성전자 강세 속 삼성생명(+4.92%), 삼성바이오로직스(+4.38%), 삼성화재(+3.09%),

삼성전기(+8.27%) 등 삼성 그룹주도 강세.

삼성전기는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급등 영향 등이 호재로 작용.

한편, 밤사이 공개된 美 FOMC 회의 결과는 매파적으로 나타났음.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첫 FOMC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Fed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 다만, 점도표를 통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음. 위원 18명 중 절반인 9명이

연내 1회 이상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금리 전망 중간값을 기존 3.4%에서 3.8%로 상향 조정했음.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 내내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을 바로잡겠다고 선언했고, 연준의 정책 선제안내(Forward Guidance) 부작용을

비판하며 사실 위주의 단순한 성명서 체제로의 전환을 예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2,71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54억, 7,77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1계약, 547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551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27.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1.6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0bp 상승한 3.75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7bp 상승한 4.1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3.03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3,00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42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1틱 내린 106.74로 마감. 외국인이 1,858계약 순매도, 은행, 연기금등은 890계약, 52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삼성SDI(-5.09%), 기아(-4.51%), 현대모비스(-4.44%), LG에너지솔루션(-3.85%),

두산에너빌리티(-3.49%), HD현대중공업(-3.25%), SK(-2.97%), HD현대일렉트릭(-2.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6%), 현대차(-2.75%), 신한지주(-2.23%), 삼성물산(-0.92%),

KB금융(-0.55%)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기(+8.27%), SK스퀘어(+6.52%), SK하이닉스(+6.51%),

삼성생명(+4.92%), 삼성전자(+4.62%), 삼성바이오로직스(+4.38%)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금속(-5.07%), 건설(-4.99%), 화학(-4.70%), 운송/창고(-4.35%), 운송장비/부품(-3.72%), 기계/장비(-3.51%), IT 서비스(-3.36%), 통신(-3.24%), 비금속(-3.01%), 전기/가스(-3.00%), 섬유/의류(-3.00%), 일반서비스(-2.92%), 종이/목재(-2.81%), 오락/문화(-2.77%), 음식료/담배(-2.70%), 유통(-2.15%), 증권(-1.98%), 의료/ 정밀기기(-1.67%)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4.63%), 보험(+3.37%), 제조(+3.02%), 제약(+1.20%), 금융(+0.65%)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PI 9,063.84(+199.60P/+2.25%)

코스닥 마감시황

6/18 KOSDAQ 1,000.93(-3.01%)

매파 FOMC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매파적 FOMC 회의 결과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29.81(-2.15P, -0.21%)로 하락 출발. 장초반 1,031.54(-0.42P, -0.04%)에서

장중 고점을형성 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996.93(-35.03P, -3.39%)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1,000선 초반대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1,000.93(-31.03P, -3.01%)으로 장을 마감.

매파적 FOMC 회의 결과 속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3.01% 급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코오롱티슈진(-5.58%), 삼천당제약(-4.88%), 에이비엘바이오(-6.46%), 펩트론(-9.60%),

리가켐바이 오(-7.94%)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4.28%), 에코프로(-4.32%) 등 2차전지,

HPSP(-5.41%), 원익QnC(-5.96%), 테크윙(-2.58%), 리노공업(-2.53%) 등 반도체,

에스엠(-3.53%), 와이지엔터테인먼트(-3.52%) 등 엔터,

레인보우로보틱스(-1.60%), 현대무벡스(-6.78%), 에스피지(-4.55%) 등 로봇주 등도

하락하는 등 모든 업종이 하락.

수급별로는 외 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4억, 2,647억 순매도, 개인은 3,92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펩트론(-9.60%), 리가켐바이오(-7.94%), 에이비엘바이오(-6.46%), 코오롱티슈진(-5.58%), HPSP(-5.41%), 삼천당제약(-4.88%), 에코프로(-4.32%), 에코프로비엠(-4.28%), 주성엔지니어링(-3.41%), 로보티즈(-2.59%), 리노공업(-2.53%), 파두(-1.89%), 심텍(-1.85%), 레인보우로보틱스(-1.60%), HLB(-1.38%), 알테오젠(-0.94%) 등이 하락. 반면, 피에스케이(+5.91%), 원익IPS(+0.93%), 디앤디파마텍(+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제약(-5.04%), 출판/매체복제(-4.91%), 운송장비/부품(-4.60%), 금융(-4.01%), 금속(-4.00%), 건설(-3.65%), 일반서비스(-3.65%), IT 서비스(-3.56%), 비금속(-3.30%), 의료/정밀기기(-3.24%), 오락/문화(-2.98%), 화학(-2.89%), 제조(-2.85%),운송/창고(-2.79%), 전기/전자(-2.58%), 통신(-2.44%)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DAQ 1,000.93P(-31.03P/-3.01%)

테마시황

상승테마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8.10%) 주가 강세

영향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애플, 메모리 값 폭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소 식 속 메모리 업체 가격 협상력 재부각,

지난밤 뉴욕증시 하락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8%) 상승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 상승. 삼성전자는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주주환원 기대감, SK하이닉스 7세대 HBM4E 12단

샘플 주요 고객사 공급 소식 및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 지속 등도 호재로 작용.

신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선정 소식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이 외에 일부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일부 시멘트/레미콘, 일부 생명보험 테마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하락테마

케빈 워시 Fed의장이 처음 주재한 FOMC에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등 FOMC 매파 신호 등에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비만치료제, 제대혈,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등 제약/바이오 관련테마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극심한 자금 쏠림 속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시스템반도체, 전력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소캠(SOCAMM)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고, 인터넷 대표주, 게임, 모바일게 임(스마트폰), IT 대표주, 2차전지, 전기차 등 기술/성장주 테마도 동반 하락.

5월 車 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 여파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타이어 등의 테마가 하락.

美-이란 종전 소식 속 재건 기대감 등으로 부각됐던전후 재건(우크라/ 중동 전쟁 등), 건설기계,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등 테마도 하락.

최근 방한외국인 증가 및 소비 규모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세를 보였던

백화점 테마도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

이 외에 항공기부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피팅(관이음쇠)/밸브, 화학섬유, 풍력에너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의료AI, 해운, 리모델링/인테리어, 종합상사,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DMZ 평화공원, 조선기자재,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3D 프린터, 탄소나노 튜브(CNT), 태양광에너지,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창투사, 귀금속(금/은), 전기차(충전소/충전기), 스페이스X(SpaceX), 정유, 부동산 보유 자산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스테이블코인,폴더블폰, 호텔/리조트, 전선, 여행, 통신 등에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MLCC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인공지능)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AI 서버용 MLCC인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다른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번 AI 인프라 기반의 MLCC 사이클은 2018년 일본 업체들의 전장 중심 제품 믹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던 주문 이동 효과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용 고용량·고전압 MLCC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까지 동반되고 있다며, 과거 대비 더 강한 가격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이날 일본 증시서 세계 MLCC 1위 무라타제작소(+8.10%)는 장중 한때 18% 넘게 급등하기도 하는 등

신고가 행진을 지속. 다만, 최근 랠리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에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한편, 삼성전기는 전일 언론을 통해 1206인치(3.2×1.6mm) 크기에서 정전용량 100마이크로패럿(μF)을 구현한 자동차용 MLCC를 개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해당 제품은 영하 55도~영상 125도 환경에서 동작하는 X7T 특성과 정격전압 4V를 지원하며, 자동차 전자부품 신뢰성 규격인 AEC-Q200을 충족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한울반도체, 삼화콘덴서, 아바텍, 코칩, 아모텍, 한켐,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반도체 대표주(생산)

애플, 메모리 값 폭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 소식 속 메모리 업체 가격 협상력 재부각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는 막대한 인상분을 완화해 고객이 가격 인상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해 왔지만, 더 이상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언급. 이어 쿡 CEO는 IBM부터 컴팩, 애플에 이르기까지 전자제품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이번과 같은 원자재 가격은 본 적이 없다며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대홍수”라고 언급하면서, “40년 넘게 어떤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음.

애플이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 이후 메모리 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음. 특히,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생산능력이 집중되면서 범용 D 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여력도 빠듯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179조원, 영업이익을 92조원으로 전망했음. 이와 관련,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기존 예상치를 웃돌고 있으며, 서버와 PC용 D램 가격 흐름이 견조한 가운데 LPDDR 가격 상승폭도 예상보다 크다고 분석했음.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밝힘. 이번 신제품은 전작인 HBM4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으로, 핀당 최대 16Gbps(초당 기가비트)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고 에너지 효율을 20% 이상 개선해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성능을 대폭 높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매파적 금리 인상 시사 등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8%) 상승 마감. 암 홀딩스(+5.69%)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35%), 브로드컴(+4.30%),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3.90%), 인텔(+3.4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20%), AMD(+1.02%) 등이 상승 마감.

이에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신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선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음.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전일 회의를 열고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힘.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는 기장군 기장읍 일원을 선정. 신규 원전 부지가 선정된 것은 2011년 강원 삼척(대진원전)과 영덕군(천지원전) 후보지 선정 후 약 15년 만으로 이번에 선정된 영덕군 부지는 2012년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됐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힌 후 건설이 무산된 바 있음.

또한, 지난밤 뉴욕증시서 뉴스케일파워(+4.55%), 오클로(+2.38%),

나노뉴클리어 에너지(+5.41%) 등 美 원전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서전기전, 한신기계, 강원에너지, 한전기술 등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관련주

FOMC 매파 신호 등에 하락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밤 FOMC 정례회의를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 3.50∼3.75%로 동결했음. 다만, 점도표를 통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음. 오는 12월금리 전망치(중간값 기준)가 석 달 전 3.375%(연내 25bp 인하)에서 3.750%로 38.5bp 상향됐으며, 전망치를 제출한 FOMC 참가자 18명 가운데 9명이 연내 금리인상을 전망했음. 이와 관련,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은 기자 회견에서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는 강력하고 만장일치이며, 모호함이 없다"면서 "나는 이것이 중요한 메시지라고 본다. 우 리는 지난 5년 동안 이 메시지를 놓쳐왔다. 그것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리 변화에 주가 변동성이 큰 한미 약품,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앱클론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분석/치료제 테마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삼화전기 (+30.00%)

삼화콘덴서 그룹주 급등 속 상한가

삼화네트웍스 (+30.00%)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한가

대원화성 (+29.98%)

547.50억원 규모 자산 재평가 차액 발생 속 상한가

우리로 (+29.98%)

AI 데이터센터용 광검출기

상용화 절차 본격 착수 소식에 상한가

서전기전 (+29.98%)

신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선정 소식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비엘팜텍 (+29.97%)

BIO USA 2026서 분자접착제 항암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확장 전략 공개 소식에 상한가

한울반도체 (+29.95%)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글로벌 MLCC 1위 기업 日 무라타와

장비 공동개발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와이즈넛 (+29.91%)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한가

선바이오 (+29.88%)

기술이전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美 FDA 승인 소식에 상한가

삼화전자 (+29.86%)

삼화콘덴서 그룹주 급등 속 상한가

삼화콘덴서 (+25.56%)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삼화콘덴서 그룹주 급등

예스티 (+18.42%)

특허법원, 동사 HPSP 특허 비침해 판결 등에 급등

브이씨 (+16.24%)

63억원 규모 산업부 AI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 소식 등에 급등

아바텍 (+14.80%)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급등 영향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급등

인텍플러스 (+14.66%)

AI 반도체 시대에 필수적인

'대면적 백색광 주사 간섭계(LWSI)'

검사 솔루션 소개 속 급등

코칩 (+13.22%)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급등 영향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급등

유아이디 (+13.14%)

ESS, 화학소재 등 신사업 확장 기반

기업가치 재평가 추진 모멘텀 지속에 급등

가온전선 (+13.05%)

美 태양광 발전단지에 수백억 규모

송전용 케이블 공급 및

무상증자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지아이에스 (+12.85%)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급등 영향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텀 (+10.77%)

AI 데이터센터용 X86 서버

KC 인증 완료 및

전력 솔루션 통합 사업 확대 소식에 급등

한켐 (+9.83%)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및

日 무라타제작소 주가 급등 영향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급등

엔에프씨 (+9.50%)

K뷰티 ODM 사업 고성장 가시화 분석 등에 급등

아이크래프트 (+8.99%)

네이버클라우드와 518.1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키스트론 (+8.93%)

MLCC 수요 기대감 지속 속

삼성전기에 리드와이어 공급 부각에 강세

삼성전기 (+8.27%)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자율주행차용 초고용량 MLCC

양산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

6.18 (목)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시지메드텍 (+9.96%)

장 마감 후 [IMM PE, 시지바이오 1.1조원에 품는다] 기사

아이크래프트 (+5.55%)

네이버클라우드와 518.1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정규장 8.99% 강세

이렘 (+4.97%)

감자에 따른 거래정지 예정 속

정규장 14.22% 급락, 시간외 상승

지아이에스 (+2.6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제이아이테크 (+2.37%)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센서뷰 (+2.25%)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美 방산 기업 및 동남아 업체에

RF 핵심부품 공급 소식에 정규장 3.82% 상승

오로스테크놀로지 (+2.2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윈팩 (+2.1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지앤비에스에코 (+1.9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한솔테크닉스 (+1.8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지속 속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오텍 (+1.65%)

644,663주 추가상장(국내공모 BW행사) 공시 속

정규장 18.10% 급락, 시간외 상승

이노스페이스 (+1.60%)

금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오이솔루션 (+1.57%)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엔비디아의 선택' 마벨, 차세대 광통신 반도체에

TSMC 1.4나노 활용 추진] 기사

코위버 (+1.48%)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나무기술 (+1.41%)

시간외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RF시스템즈 (+1.33%)

[천궁-Ⅲ 체계개발 공급망 윤곽…

RF시스템즈, 송신경로조립체 공급사 합류] 기사

HJ중공업 (+1.30%)

[HJ중공업, 25대1 경쟁률 뚫고

2126억 고속국도 공사 수주] 기사

하락종목

HLB생명과학 (-1.34%)

장 마감 후 61.13억원 규모 전환사채

(해외전환사채포함) 발행후 만기전 사채 취득 공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1.61%)

시간외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36,542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공시

미래에셋벤처투자 (-1.76%)

시간외 일부 스페이스X(SpaceX) 테마 하락

조이웍스앤코 (-1.91%)

14,358,480주 추가상장(무상증자) 공시 속

정규장 25.95% 급락

엔에프씨 (-2.12%)

K뷰티 ODM 사업 고성장 가시화 분석 등에

정규장 9.50% 급등, 시간외 하락

SG (-9.89%)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41,000,000주(609.67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예정발행가:1,487원, 1주당 약 0.41주 배정,

청약예정:2026년 09월 03일~2026년 09월 04일(구주주),

상장예정:2026-09-29)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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