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마감시황
5/28 KOSPI 8,185.29(-0.53%)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
한은 매파적 금리 동결(-),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지지부진한 美-이란 종전 협상에도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8,165.73(-62.97P, -0.77%)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8,100선 아래로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며 8,253.60(+24.90P, +0.30%)에서 고점을 형성.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8,1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급격히 낙폭을 키우는 모습. 오후 장중 7,841.01(-387.69P, -4.71%)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빠르게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8,185.29(-43.41P, -0.53%)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 한은 매파적 금리 동결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 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1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200계약 넘 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에 대해 새로운 추가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美 공군기지를 공격했음.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침략'이라 규정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더 결정적인 대응이 이어질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강조. 美-이란 갈 등 격화 속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는 모습.
한은 매파적 금리 동결 속 금리인상 우려가 커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국은행은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다만, 6개월 후 기준 금리 전망 ‘점도표’에서 절반 가까이가 연 3.00%에 몰린 가운데, 매파색이 한층 짙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신현송 한은 총재는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음.
한편,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절 가능성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음.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7~2031년 자산 배분안을 심의할 예정. 전일 기준 국내 주식 비중은 29.7% 수준으로, 목표비중(14.9%)을 약 14%포인트 웃도는 상태임.
삼성전자(-2.44%), 한미반도체(-8.31%), DB하이텍(-3.81%)등 반도체 관련주가 차익 매물 속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5.38%) 등 조선, 두산에너빌리티(-2.40%) 등 원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4%)등 방산, KB금융(-2.67%) 등 은행, 셀트리온(-2.31%) 등 바이오, SK스퀘어(-3.06%) 등 지주사, HD현대일렉트릭(-4.30%) 등 전력설비, GS건설(-2.70%) 등 건설, 삼성화재(-2.95%)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3.88%) 등 증권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15.25%)이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했고, 삼성SDI(+7.30%), 포스코퓨처엠(+3.93%) 등이 상승하는 등 2차전지관련주가 상승. SK하이 닉스(+2.05%)는 장중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8,896억, 8,878억 순매도, 개인은 3조6,32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이 각각 1,442계약, 1,296계약 순매도, 기관은 3,630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02.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4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5bp 상승한 3.766%, 10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4.5bp 상승한 4.14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03.19로 마감. 은행, 투신이 3,983계약, 1,64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95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1틱 내린 106.8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2,49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10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HD현대중공업(-5.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4%), SK스퀘어(-3.06%), 삼성물산(-2.68%), KB금융(-2.67%), 삼성전자(-2.44%), 두산에너빌리티(-2.40%), SK(-2.35%), 신한지주(-2.32%), 셀트리온(-2.31%), 삼성바이오로직스(-0.79%), 현대차(-0.59%), 현대모비스(-0.29%), 기아(-0.24%)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15.25%), 삼성전기(+13.44%), 삼성SDI(+7.30%), SK하이닉스(+2.05%), 삼성생명(+0.8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4.01%), 증권(-3.48%), 오락/문화(-2.93%), 통신(-2.78%), 건설(-2.57%), 의료/정밀기기(-2.57%), 금융(-2.46%), 운송장비/부품(-2.24%), 부동산(-1.98%), 일반서비스(-1.97%), 금속(-1.92%), 제약(-1.76%), 종이/목재(-1.72%), 유통(-1.68%), 전기/가스(-1.19%), 비금속(-1.02%), IT 서비스(-0.81%), 보험(-0.6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음식료/담배(+0.44%), 전기/전자(+0.40%), 운송/창고(+0.14%)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PI 8,185.29(-43.41P/-0.53%)
코스닥 마감시황
5/28 KOSDAQ 1,104.36(-2.54%)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
한은 매파적 금리 동결(-),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지지부진한 美-이란 종전 협상에도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35.84(+2.71P, +0.24%)로상승 출발. 장초반 1,136.13(+3.00P, +0.2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1,066.79(-66.34P, -5.85%)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만회해 결국 1,104.36(-28.77P, -2.54%)으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 한은 매파적 금리 동결 등에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3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알테오젠(-4.40%), 에이비엘바이오(-3.38%), 코오롱티슈진(-6.33%), 리가켐바이오(-4.79%) 등 제약/바이오, 리노공업(-3.32%), 원익IPS(-3.56%), 이오테크닉스(-5.92%), ISC(-8.19%) 등 반도체, 레인보우로보틱스(-4.37%), 로보티즈(-3.31%) 등 로봇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반면, 에코프로비엠(+2.34%), 에코프로(+1.26%)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4,010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2억, 3,77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주성엔지니어링(-9.17%), ISC(-8.19%), 코오롱티슈진(-6.33%), 이오테크닉스(-5.92%), 리가켐바이오(-4.79%), 파두(-4.70%), 알테오젠(-4.40%), 레인보우로보틱스(-4.37%), 케어젠(-4.18%), 삼천당제약(-3.84%), 원익IPS(-3.56%),에이비엘바이오(-3.38%), 리노공업(-3.32%), HLB(-0.98%) 등이 하락. 반면, 펩트론(+11.30%), 디앤디파마텍(+8.81%), 서진시스템(+2.54%), 에코프로비엠(+2.34%), 보로노이(+2.13%), 에코프로(+1.2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운송장비/부품(-4.26%), 기계/장비(-4.08%), 유통(-3.69%), 비금속(-3.65%), 전기/전자(-2.93%), 금속(-2.92%), 제조(-2.90%), 화학(-2.54%)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일반서비스(-1.92%), 의료/정밀기기(-1.89%), 오락/문화(-1.62%), IT 서비스(-1.58%), 통신(-1.56%), 음식료/담배(-1.50%), 제약(-1.47%), 금융(-0.7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고(+11.55%), 건설(+1.25%), 기타제조(+0.70%), 출판/매체복제(+0.38%)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04.36P(-28.77P/-2.54%)
테마시황
상승테마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리튬, 전기차 등 테마 상승.
MLCC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이 외에 영화, 백화점, 인터넷 대표주, 종합 물류, 렌터카,
일부 건설 중소형, 콩/대두, 일부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일부 게임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하락테마
국내 증시 부진 등에 증권 테마 하락.
이란 혁명수비대의 美 공군기지 보복 공격 등
중동 공습 재개 소식에 전후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건설 대표주,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등 재건 관련 테마 하락.
반도체 과열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6%) 약세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기판,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소캠, HBM(고대역폭메모리), 전력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삼성전자(-2.44%)는 장중 한때 6% 넘게 급락했으나 낙폭을 다소 축소한 채 마감,
SK하이닉스(+2.05%)는 장중 한때 4% 넘는 하락세를 보이다
장 후반 상승 전환.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통신장비, 5G,
전선, 전력설비 등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여타 기술주 및 AI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도 하락.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AI/로봇 관련 테마도 하락.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주목받았던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테마도 하락.
이 외에 조선, 모더나, 마이크로 LED, LED,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무선충전기술,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LED장비, CCTV&DVR, 창투사,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3D 프린터, 토스(toss),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조선기자재,
공작기계, 마리화나(대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보안주(정보),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탄소나노튜브(CNT), 철도, 제대혈, 스테이블코인, 풍력에너지,
자원개발, 철강 주요종목,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원자력발전,
의료AI, LNG(액화천연가스),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상승
LG에너지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총 6GWh 규모로 공급기간은 약 2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연 매출은 약 158억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알려짐.
박재홍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법인장은 "핵심 미국 생산 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힘.
조이 해리스 DTE에너지 CEO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미시간 지역에 더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는 물론
미시간이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차전지 업황은 새벽녘,
해가 떠오르기 전 하늘이 환하게 밝아오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1분기 실적 설명회를 기점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마무리됐고
일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기 시작했다고 밝힘.
유럽 EV 판매는 규제와 보조금을 발판 삼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IAA(산업가속화법) 발의로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
미국 EV는 전년비 -30%대의 역성장을 유지 중으로,
추가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며 오히려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가동 중단된 공장들 중심으로 3Q26 재가동이 예상된다고 설명.
특히, 연말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정책 변화에 따른 업황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ESS 시장에 대해서는 공급과잉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
미국 ESS 설치량은 연초 이후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40% 성장을 웃돌고 있다고 언급.
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격 ESS 공급률은
2026년 82%, 2027년 90%로 추정돼
아직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이브이첨단소재,
엘앤에프, 탑엔지니어링, 신성에스티, 더블유씨피, 원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LG화학 등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리튬/전기차 테마가 상승.
증권
국내 증시 부진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지지부진한 美-이란 종전 협상에도 낙관론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국내 증시는 美-이란 갈등 재고조,
반도체주 약세, 한국은행 매파적 금리 동결 등에 장중 낙폭을 급격히 확대.
코스피지수는 오후 한때 4.7% 넘게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 코스닥지수는 오후 한때 5.8%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해 2.54% 하락한 1,104선에서 거래를 마감.
28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이날 새벽 반다르아바스 공항 인근 지역을 공습한 데 대응해
오전 4시50분 미국 공군기지를 표적 타격했다"고 발표했음.
이어 "미국의 공격이 반복될 경우 더욱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밝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개방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양해각서(MOU) 초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다시 충돌을 벌이면서 시장에서는 휴전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아울러 반도체 과열론 속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과열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6% 약세 마감했음.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은 "향후 수년, 수십 년 동안
AI의 변혁적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컴퓨팅 인프라 관련 반도체주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우 거품이 끼었고 지나치게 앞서 나갔다"고 설명.
이어 "지금은 반도체주의 새로운 호황 사이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호황 뒤에는 침체 사이클이 뒤따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힘.
이날 한국은행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음. 다만,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 '점도표'는
지난 2월보다 인상 쪽으로 무게중심이 확연히 이동.
절반 가까이가 연 3.00%에 몰린 가운데, 한은 금통위의 매파색이 한층 짙어졌다는 평가.
한은은 이날 발표한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2.6%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8%에서 2.1%로 각각 상향 조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재건 관련주
중동 공습 재개 소식 등에 하락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에 대해 새로운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음.
미 정부 관계자들은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에 공습을 감행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
AP통신은 두 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4대의 이란 드론을 요격하고,
다섯 번째 드론을 발사하려던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음.
28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매체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음.
이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한 미 공군기지를 표적 타격했다고 발표.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침략'이라 규정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더 결정적인 대응이 이어질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중동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며
희림, 삼미금속, KCC건설, 수산세보틱스, HD건설기계, 대우건설,
DL이앤씨, 전진건설로봇, GS건설, 대동기어, 한신공영,
삼성물산, 에스와이 등 재건 관련주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반도체 과열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6%)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6%)는 약세 마감.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요 AI 반도체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1.05%), 인텔(-1.42%), AMD(-1.66%), 퀄컴(-6.20%) 등이 하락.
반도체 종목들의 숨고르기에는 반도체 과열론이 작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은 "향후 수년, 수십 년 동안
AI의 변혁적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컴퓨팅 인프라 관련 반도체주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우 거품이 끼었고 지나치게 앞서 나갔다"고 설명.
이어 "지금은 반도체주의 새로운 호황 사이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호황 뒤에는 침체 사이클이 뒤따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한미반도체,
티이엠씨, 미코, 예스티, 태성, 심텍, 두산테스나, 앤씨앤,
네패스아크, 에스티아이, 어보브반도체,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서울전자통신 (+30.0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속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리튬포어스 (+29.98%)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이브이첨단소재 (+29.97%)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투자사 프롤로지움,
美 나스닥 스팩 합병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한가
코칩 (+29.96%)
2차전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및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1.55조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 속
삼성전기와 MLCC 사업 협업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PKC (+29.95%)
삼성전자 요청으로 반도체용 염소 50%
증설 작업 착수 소식에 상한가
알로이스 (+29.94%)
AI 및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상한가
유성티엔에스 (+29.86%)
계열사 서희건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에 투자한 금융자산 부각에 상한가
서희건설 (+29.85%)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에 투자한 금융자산 부각에 상한가
노타 (+29.83%)
엔비디아 '젯슨 파트너스 데이'에 공식 초청 소식 등에 상한가
삼화콘덴서 (+24.07%)
전력저장장치(ESS)/전기차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AI 시대에 커패시터의 역할이 지속 확대되면서,
장기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급등
나노팀 (+16.64%)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전기차 '열폭주차단패드' 첫 양산 출하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LG에너지솔루션 (+15.25%)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리튬/전기차 테마 상승 속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등에 급등
더블유씨피 (+14.15%)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급등
원준 (+13.96%)
2차전지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급등
삼성전기 (+13.44%)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속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실리콘캐패시터 본격 개화 시
성장성 부각 전망 등에 급등
엘앤에프 (+13.03%)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신성에스티 (+12.01%)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중엔시에스 (+11.33%)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전력저장장치(ESS)/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스플로 (+11.19%)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모멘텀 지속에 급등
티로보틱스 (+9.38%)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 관련 기술
日 특허 등록 소식 등에 급등
유유제약 (+9.19%)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주가 부양 추진 소식에 급등
대한방직 (+9.09%)
보통주 500,000주 소각 결정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헬릭스미스 (+9.92%)
장 마감 후 [헬릭스미스 기반 유전자치료제, 중국 품목허가…
연 8000억 매출 전망 속 로열티 주목] 기사
바이브컴퍼니 (+8.65%)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챗GPT 앱스 정식 승인…
"국내 소셜 분석 앱 최초"] 기사
와이어블 (+6.95%)
시간외 일부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화천기계 (+6.73%)
시간외 일부 정치/인맥(조국) 테마 상승.
[조국 29% vs 김용남 26% vs 유의동 20%]
다보링크 (+5.81%)
시간외 일부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박봉철 대상
7,830,854주(10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발행가:1,277원, 상장예정:2026-08-10) 공시
바이오솔루션 (+5.59%)
장중 [바이오솔루션, '케라힐 알로' 국책과제 선정…
만성창상 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
아비코전자 (+3.50%)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한국첨단소재 (+3.47%)
시간외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및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아바텍 (+3.25%)
MLCC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시간외 일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아이언디바이스 (+3.05%)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모아데이타 (+2.96%)
시간외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아이씨티케이 (+2.71%)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라온로보틱스 (+2.31%)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민테크 (+2.29%)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퍼스텍 (+2.28%)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레이저쎌 (+2.19%)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원준 (+2.19%)
시간외 일부 2차전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서암기계공업 (+2.11%)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2.05%)
장 마감 후 한화시스템(주)와
13.7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42%) 규모
공급계약(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탑재체 개발) 체결
(계약기간:2026-05-28~2026-11-18) 공시
러셀 (+1.96%)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뉴키즈온 (+1.84%)
장중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기간:2026-05-28~2026-09-28, 한국투자증권(주)) 공시
액스비스 (+1.72%)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심텍홀딩스 (+1.10%)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하락종목
녹십자엠에스 (-1.45%)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장 마감 후 74,202주 추가상장(국내사모 BW행사) 공시
핑거 (-1.64%)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신주인수권부사채권 장외매도)
유니트론텍 (-1.65%)
장 마감 후 450.48억원(자기자본대비 31.1%)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공시
빅텍 (-1.73%)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전환가액조정, 전환청구 및
장내매도에 따른 변동보고)
우듬지팜 (-1.77%)
장 마감 후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임원퇴임)
제노코 (-1.78%)
시간외 일부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하락
피델릭스 (-1.91%)
저전력메모리(LPDDR4) 사업 진출 소식에
정규장 8.44% 강세, 시간외 하락
젠큐릭스 (-2.17%)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현대바이오 (-2.21%)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유성티엔에스 (-2.51%)
계열사 서희건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에 투자한 금융자산 부각에
정규장 상한가, 시간외 하락
오텍 (-2.57%)
장 마감 후 501,788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90%)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공시
코아스템켐온 (-2.59%)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케이피항공산업 (-2.66%)
시간외 일부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하락
미래에셋벤처투자 (-2.81%)
시간외 일부 스페이스X(SpaceX) 테마 하락
포톤 (-2.85%)
투자주의종목 지정 속 정규장 16.29% 급락
차백신연구소 (-3.10%)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장 마감 후 전환사채권발행결정 정정 공시
(계약서 내용 일부 수정)
피플바이오 (-3.32%)
시간외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대한전선 (-4.18%)
장 마감 후 ['LS전선 해저케이블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임직원 송치] 기사
소룩스 (-6.88%)
장 마감 후 (주)아리바이오와의 회사합병 결정
정정 공시(일정 변경 등).
785,828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57%) 규모
전환청구권행사(제2회차, 제3회차)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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