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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9.24 (수) 장마감

by 장주공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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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수) 시장종합

 

코스피 마감시황

9/24 KOSPI 3,472.14(-0.40%)

파월 의장 증시 고평가 발언(-),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의구심(-),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파월 의장 증시 고평가 발언 및 AI 랠리 지속 가능성 의구심 부각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492.03(+5.84P, +0.17%)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497.95(+11.76P, +0.3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이내 하락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3,442.41(-43.78P, -1.2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점차 줄였고, 결국 3,472.14(-14.05P, -0.40%)에서

거래를 마감.

파월 Fed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에 대한 의구심 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하락.

다만, 장 후반 대형주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지수는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외국인이 3거래일만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지난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정책 기조는 여전히 다소 긴축적이라고 본다"면서도

"향후 경제 전개에 대응할 충분한 여지를 갖고 있다"고 발언.

아울러, "전반적인 금융 여건을 들여다보고 우리 스스로도 우리의 정책이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지 자문한다, 많은 측면에서 현재 주가는 상당히 고평가로 보인다"고 발언. 또한, "금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완화하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미완으로 남겨 놓게 되고, 나중에 인플레이션 2% 목표치를 회복하기 위해 정책을 다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엔비디아의 오픈AI 전략적 파트너십과 관련에 시장에서 의구심이 제기되는 모습.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오픈AI가 투자금 마련을 위해 공급자, 판매자에게 자신을 내다팔고 있는 것 이라고 우려. 아울러, 엔비디아가 미래 매출을 담보하기 위해 자기 자본을 들여 고객사

지분을 인수하는 이런 방식은 결코 지속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밝힘.

지난밤 엔비디아(-2.82%)가 하락했고, 수혜 기대감이 부각됐던 오라클(-4.36%)도 하락.

지난밤 뉴욕 장 마감 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025년 회계연도 4분기(6~8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4분기 매출액이 113억2,000만달러( 약 15조7,925억원)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예상치 2.84달러를 상회. 아울러 2026년 회계연도 1분기(2025년 9~11월)에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마이크론 호실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K하이닉스(-0.97%)가 약보합,

삼성전자(+0.83%)는 강보합, 한화비전(-0.86%), 한미반도체(+0.21%)도 등락이 엇갈림.

셀트리온USA, 일라이 릴리 美 공장 인수 결정에 전일 8% 넘게 급등했던

셀트리온(-3.96%)이 하락했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4.10%), 대웅제약(-3.97%),

한올바이오파마(-3.63%), SK바이오팜(-2.72%)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부진.

3차 상법개정안 내년 초까지 연기 가능성 제기 속

부국증권(-7.78%), 신영증권(-5.68%), 키움증권(-4.53%), 대신증권(-3.96%),

미래에셋증권(-3.76%), 상상인증권(-3.63%), 한국금융지주(-2.86%) 등 증권,

삼성생명(-3.05%), 삼성화재(-1.20%), 신한지주(-1.14%), 하나금융지주(-0.45%) 등

보험/은행주도 하락.

LG에너지솔루션(-2.52%), 삼성SDI(-2.14%), 엘앤에프(-2.86%), SK이노베이 션(-1.25%)

등 2차전지 테마도 하락.

KCC(-11.75%)는 자사주 약 882,300주(총발행주식의 약 9.9%)로 교환사채 발행 예정소식에 급락.

반면, 트럼프 대통령, NATO에 무기 지속 공급 시사 및 러시아 항공기 NATO 영공

진입시 격추 발언 등에 엠앤씨솔루션(+6.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8%),

한국항공우주(+3.42%), 한화시스템(+3.07%), 현대로템(+2.01%) 등 방산 테마가 상승.

美, 오스테드해상풍력 공사 재개 허용 소식 및 MS, 울산 데이터센터 관련 해상풍력 관심 등에

SK오션플랜트(+5.32%), SK이터닉스(+3.58%), 세진중공업(+1.63%)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하락, 일본, 중국,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465억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24억, 1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5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21계약, 131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7.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5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9bp 상 승한 2.489%,

10년물은 전일 대비 3.5bp 상승한 2.84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내린 107.15 마감. 외국인이 29,49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8,33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8틱 내린 118.40 마감. 외국인이 11,18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8,086 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셀트리온(-3.96%), 삼성생명(-3.05%), LG에너지솔루션(-2.52%), 삼성물산(-2.02%), NAVER(-1.30%), 현대모비스(-1.28%), 신한지주(-1.14%), SK스퀘어(-1.14%),

SK하이닉스(-0.97%), 카카오(-0.79%), 현대차(-0.68%) 등이 하락.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8%), 두산에너빌리티(+4.44%), HD한국조선해양(+2.00%),

HD현대중공업(+1.31%), 삼성바이오로직스(+0.97%), 삼성전자(+0.83%), 기아(+0.19%),

한화오션(+0.09%)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증권(-3.24%), 오락/문화(-2.66%), 보험(-1.87%), 화학(-1.45%), 금융(-1.39%), 음식료/담배(-1.28%), 비금속(-1.23%), IT 서비스(-1.22%), 유통(-1.21%), 제약(-1.05%), 일반서비스(-0.81%), 운송/창고(-0.76%), 섬유/의류(-0.62%), 종이/목재(-0.52%), 의료/정밀기기(-0.43%)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2.15%), 운송장비/부품(+1.31%), 통신(+1.14%), 건설(+0.55%), 부동산(+0.2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472.14P(-14.05P/-0.40%)

코스닥 마감시황

9/24 KOSDAQ 860.94(-1.29%)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파월 의장 주식 고평가 발언 및 AI 랠리 지속 가능성 의구심 부각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0.54(-1.67P, -0.19%)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871.82(-0.39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오전 한때 851.38(-20.83P, -2.3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들어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낙폭을 축소했고, 결국 860.94(-11.27P, -1.29%)에서 거래를 마감.

파월 의장 주식 고평가 발언,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의구심,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알테오젠(-3.63%), 리가켐바이오(-2.37%), 에이비엘바이오(-8.43%), 보로노이(-3.20%),

셀트리온제약(-2.08%)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특히, UBS의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 여파 등에

올릭스(-9.08%), 삼천당제약(-8.33%), 제넥신(-7.82%), DXVX(-7.82%),

디앤디파마텍(-7.15%), 펩트론(-5.84%), 인벤티지랩(-5.57%),

블루엠텍(-4.49%)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큰 폭으로 하락.

에코프로비엠(-2.95%), 에코프로(-2.22%), 대주전자재료(-2.83%), 피엔티(-2.66%),

나노신소재(-2.16%) 등 2차전지,

에스엠(-2.21%), JYP Ent.(-1.19%) 등 엔터주도 하락.

반면, 美 아이온큐, "양자 인터넷 이정표 달성" 발표 등에

라닉스(+29.78%), 아이윈플러스(+6.84%), 사토시홀딩스(+5.51%),

아이씨티케이(+5.38%), 아이티센피엔에스(+5.14%), 한국첨단소재(+3.52%),

케이씨에스(+3.10%)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유니셈(+8.57%), 티에스이(+8.38%), 마이크로컨텍솔(+6.44%), 제이티(+4.44%),

하나마이크론(+4.41%), 오로스테크놀로지(+4.29%), GST(+3.93%),

에스티아이(+3.85%), 아이에스티이(+3.39%), 리노공업(+2.10%), HPSP(+2.90%)

등 반도체 관련주 가 상승.

샤페론(+29.88%)은 GPCR표적 원형탈모 치료제 전임상서 ‘모발성장 촉진’ 확인 소식에 상한가.

폴라리스AI파마(+18.86%)는 러시아·사우디·멕시코 정부 조달 시장 진입 성공 소식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4억, 1,697억 순매도, 개인은 4,34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케어젠(-12.11%), 에이비엘바이오(-8.43%), 삼천당제약(-8.33%), 펩트론(-5.84%),

레인보우로보틱스(-4.40%), 알테오젠(-3.63%), 보로노이(-3.20%), 에코프로비엠(-2.95%),

코오롱티슈진(-2.50%), 리가켐바이오(-2.37%), 에코프로(-2.22%), 에스엠(-2.21%) 등이 하락.

반면, HPSP(+2.90%), 리노공업(+2.10%), HLB(+0.77%), 휴젤(+0.3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제약(-3.16%), 기술성장기업(-2.87%), 일반서비스(-2.83%), 의료/ 정밀기기(-2.70%), 섬유/의류(-1.87%), 금융(-1.23%), 오락/문화(-1.11%), 제조(-1.09%), 종이/목재(-0.97%), 유통(-0.96%), 건설(-0.95%),운송/창고(-0.91%), 음식료/담배(-0.67%), IT 서비스(-0.51%)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1.50%), 금속(+1.25%), 출판/매체복제(+0.35%), 통신(+0.13%), 기타제조(+0.0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60.94P(-11.27P/-1.29%)

테마시황

상승테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속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테마 상승.

美 아이온큐, "양자 인터넷 이정표 달성" 발표 및 과기정통부,

美 IBM과 양자컴퓨팅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이재명 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원전 등 논의 및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 소식 등에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NATO에 무기 지속 공급 시사 및 러시아 항공기 NATO 영공

진입시 격추 발언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美, 오스테드 해상풍력 공사 재개 허용 소식 및 MS, 울산 데이터센터 관련 해상풍력 관심

등에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美 트럼프 행정부, 리튬아메리카 지분 요구 소식에 일부 리튬 테마 상승.

나토·트럼프, 러시아 도발에 강경 반응 등에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정유, LPG 테마 상승.

잇단 해킹 사고 여파 지속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이 외 항공기부품, 자원개발, 통신, 핵융합에너지, 조선, 드론, 우주항공산업, UAM,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그래핀, 유리 기판, 조선기 자재, 셰일가스, 통신장비, LED장비, 육계, 자전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UBS, 비만치료제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 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비만치료제,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탈모 치료, 면역항암제, mRNA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트럼프, 유엔총회서 北 언급 생략 소식 등에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등 대북 테마 하락.

3차 상법개정 안 내년 초까지 연기 가능성 제기 속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주 및 지주사 테마 하락.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최근 부각됐던 호텔/리조트, 카지노,

여행, 면세점, 항공/저가 항공사 등 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페인트, 해저터널, 미용기기, 마리화나(대마),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무선충전기술, 맥신(MXene), 2차전지, 전선, 일자리(취업), 광고, MLCC, 폐배터리, 비료, 요소수, 야놀자, 석유화학,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니켈, 모바일게임, 건강기능식품, 탄소나노튜브(CNT), 리모델링/인테리어, 두나 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상승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5 회계연도 4분기(6~8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액이 113억2,000만달러(약 15조7,925억원)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예상치 2.84달러를 웃돌았음. 아울러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9~11월)에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개선의 주역은 D램으로, D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70% 급증해 전체 매출의 78% 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짐.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론은 미국에 본사를 둔유일한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앞으로 다가올 AI 기회를 독보적으로 활용할 수있는 위치에 있다"며 2026년에도 성장세를 자신했음.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유니셈, 티에 스이, 원익홀딩스, 하나마이크론, 오로스테크놀로지,

와이씨켐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양자암호/양자컴퓨팅

美 아이온큐, "양자 인터넷 이정표 달성" 발표 및 과기정통부, 美 IBM과 양자컴퓨팅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미국의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23일(현지시간) "양자 인터넷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음. 아이온큐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군 연구소의 연구 지원을 받아 바륨 이온과 인터페이스하는 데 사용되는 가시 파장을 프로토타입 시스템에서 통신 파장으로 변환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현재의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사용, 광거리에서 양자 컴퓨터를 상호 연결할 수 있는길을 열어준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4.45% 상승했으며, 리게티컴퓨팅(+10.89%), 디 웨이브퀀텀(+7.21%), 퀀텀컴퓨팅(+5.91%) 등 미국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장관은 22~23일(현지시 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韓美 산학연 양자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배경훈 장관은 23일 뉴욕 IBM 왓슨연구소를 방문해 IBM과 양자 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MOU를 맺었으며, 양측은 이를 통해 양자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연구개발 및 산업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고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과 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음. 또한, 배경훈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NL)를 방문, 협력을 논의중인 대형 기초인프라 '전자이온충돌기'(EIC)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장을 논의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라닉스,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한국첨단소재,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사토시 홀딩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이재명 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원전 등 논의 및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기술력 점검 소식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비롯한 양국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 음. 이와 관련, 파벨 체코 대통령은 지난 6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수주한 것을 상기하며 "이는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우수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에 기반했다"고 언급.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해줬다고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협력이 원전을 넘어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등으로 확대돼 호혜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 음. 특히, 양 정상은 웨스팅하우스 관련 논란에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논란이 두코바니 원전 사업 자체에는 영 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해석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고 알려짐.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 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짐. 이번 방문은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체결된두산에너빌리티·AWS·엑스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 간 전략적 협력(MOU)의 연장선으로 해석되며, 레너드 책임자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 전반에 걸친 두산에너빌리티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Xe-100 SMR을 어떻게 대규모로 확산시킬 계획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성광벤드, 한텍, 우리기술, 한신기계,

일진파워,지투파워, 한미글로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트럼프 대통령, NATO에 무기 지속 공급 시사 및 러시아 항공기 NATO 영공 진입시 격추 발언 등에 상승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적·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알게 된다면, 그것(전쟁)이 러시아에 초래한 경제적 타격을 목격했다면, 나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지원에 힘입어 러시아와 싸우고 이겨서 원래의 형태로 자국 영토를 되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어 "푸틴과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우크 라이나가 행동에 나설 때"라며 "우리는 나토가 무기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나토에 계속 무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그의 결정력이 전쟁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 국 영공에 진입 시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답했음. 다만, "미국이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하는 나토 회원국을 지원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언급. 한편, 최근 러시아 드론과 전투기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 공을 침범한 바 있으며,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에스토니아 침범 사례는 갈수록 무책임해지는 러시아 행동의 연장선"이라며 러시아를 규탄했으며, " 나토와 동맹들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 모든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군사적 및 비(非)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것" 이라고 경고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쎄트렉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풍력에너지

美, 오스테드 해상풍력 공사 재개 허용 소식 및 MS, 울산 데이터센터 관련 해상풍력관심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최근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에너지기업 오스테드(Orsted)가 미국로드아일랜드 연안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레볼루션 윈드(Revolution Wind)’ 공사를 재개하게 됐음.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레볼루션 윈드가 예정대로 공사를 이어가지 못할 경우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공사 중단 명령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공사 재개를 허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음. 오스테드는 판결 직후 성명을 통해 “가능한 한 신속히 건설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 밤 유럽증시서 오스테드 주가는 3.97% 상승.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울산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MS는 올해까지 데이터센터 운영에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될 6.2GW 규모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력은 MS의 기업경영 의도에 부합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오션플랜트, DGP, 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리튬

美 트럼프 행정부, 리튬아메리카 지분 요구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제너럴 모터스와 새커 패스 리튬 프로젝트의 조건을 재협상하면서 해당 프로 젝트의 사업 주체인 리튬아메리카 지분 최대 10%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새커 패스 광산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서반구 최대 리튬 공급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리튬 아메리카는 이달 초 첫 대출 인출을 준비했지만, 중국의 과잉 생산 속 리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조건 재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에 리튬아메리카는 지난밤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70% 넘게 폭등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포스코엠텍, 강원에너지, 미래나노텍, 광무 등 일부 리튬 테마가 상승.

비만치료제 등

UBS,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비만치료제 시 장 규모 전망치를 하향한 것으로 전해짐. UBS는 제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2030년 전 세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판매 전망치를 기 존 1,500억 달러에서 1,300억 달러로 200억 달러(한화 약 28조원) 하향 조정했음. 특히, UBS는 2024년부터 2030년 사이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 가격이 7%, 제2형 당뇨병 치료제는 4.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각각 4%, 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음.

아울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속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23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상공회의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고용 리스크는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우리가 (금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완화하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미완으로 남겨 놓게 되고, 나중에 인플레이션 2% 목표치를 회복하기 위해 정책을 다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이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올릭스, DXVX, 삼천당제약, 제넥신,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인벤티지랩,

대웅제약,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를 비롯해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트럼프, 유엔총회서 北 언급 생략 소식 등에 하락

트럼프 美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재집권 뒤 처음으로 나선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언급을 생략.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세계 1위의 테러 지원국이가장 위험한 무기(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할 수 없다"며, 이란 핵을 비판하면서도 북핵 위협은 따로 거론하지 않았음. 트 럼프는 첫 집권 때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네 차례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0년을 제외하고 모두 북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있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단 한 차례도 북한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모습.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포기를 전제로 한 북미대화' 의향을 드러낸 가운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며, 美 국 무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정책이라면서 지금 당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김정은 국무위원장)를 만날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아난티, 일신석재,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신원,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하락.

금융주/지주사

3차 상법개정안 내년 초까지 연기 가능성 제기 속 하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3차 상법개정안, 이른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의국회 의결이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짐. 이달 처리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여당 내부적으로 이르면 11월, 늦으면 내년초까지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는 여당 내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으로 자사주 를 취득한 이후 소각까지 유예기간을

둘지여부를 비롯해 법안의 실효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까지 다양한 고민이 제기되고 있음.

자사주를 무조건 소각해야 한다는 강경파, 소각 강제보다는 처분 절차의 공정성이 중요하다는 온건파로 나뉜다며, 강경파 의원들은 기한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사주를 전량, 신속히 소각해야 한다는 입장임. 온건파 의원들은 소각을 무조건 강제하기보단 자사주가 특정 세력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부국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하락. 또한, 대웅, SNT홀딩스, HS효성, SK, 두산 등지주사 테마도 하락.

당일 상승종목

샤페론 (+29.88%)

GPCR표적 원형탈모 치료제 전임 상서

‘모발성장촉진’ 확인 소식에 상한가

라닉스 (+29.78%)

반도체 관련주 및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속

양자내성암호 반도체 시제품 긍정적 반응 소식에 상한가

오늘이엔엠 (+19.34%)

스테이블코인 활용

온라인 카지노 진출 소식 등에 급등

폴라리스AI파마 (+18.86%)

러시아·사우디·멕시코 정부

조달 시장 진입 성공 소식에 급등

에너토크 (+15.48%)

이재명 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원전 등 논의 및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케이쓰리아이 (+12.47%)

양자암호 및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국책과제 공동연구기관 선정 소식에 급등

심텍 (+12.4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엑사이엔씨 (+11.87%)

삼성물산과 631.84억원 규모

Ph4 수장공사 1공구 계약 체결에 급등

뉴로핏 (+11.53%)

美 타임지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선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쓰리빌리언 (+10.15%)

이대목동·서울병원 전산 장애 소식 속

의료 AI 기업으로 AI 해석·복원 기술 부각에 급등

포스코엠텍 (+9.79%)

美 트럼프 행정부,

리튬아메리카 지분 요구 소식에

일부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케이사인 (+9.62%)

삼성전자·마스터카드·페이팔,

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인프라 지목 소식 속

삼성전자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제품 공급 이력 부각에 급등

엠디바이스 (+9.1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온코닉테라퓨틱스 (+8.90%)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강세

한양디지텍 (+8.7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비츠로셀 (+8.64%)

고온전지와 열전지 성장폭 확대로

실적 성장 및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강세

유니셈 (+8.5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티에스이 (+8.38%)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9.24 (수) 시간외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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