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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8.21 (목) 장마감

by 장주공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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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8/21 KOSPI 3,141.74(+0.37%)

기관 순매수(+), 원자력/방산/조선株 강세(+),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 논란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40.71(+10.62P, +0.34%)로 상승 출발.

장초반 3,134.86(+4.77P, +0.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3,16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3,166.54(+36.45P, +1.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결국 3,141.74(+11.65P, +0.37%)로 장을 마감.

잭슨홀 경계감, AI 거품론 지속,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지속 속 외국인, 개인 동반

순매도에도 기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지만,

선물시장에서 2,800계약 넘게 순매수한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최근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던 한전기술(+15.29%), 대우건설(+13.06%),

한전KPS(+7.69%), 두산에너빌리티(+7.14%) 등 원자력발전,

LIG넥스원(+4.10%), 한화시스템(+3.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등 방위산업,

한화오션(+5.89%), HD현대중공업(+4.77%), HD현대미포(+2.50%) 등 기존 주도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대한유화(+7.11%), 롯데케미칼(+7.07%), LG화학(+3.35%) 등 화학주도 상승했고,

메리츠금융지주(+8.32%)는 보통주 4,792,700주(5,513.96억원) 소각 및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큰 폭 상승.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4.11%)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림.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는 21일~23일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경계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에 앞서 밤사이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하는 모습. 7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위원들이

금리인하는 시기상 조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7월 FOMC 회의 이후 발표된 7월 비농업 고용에서 신규 고용 수치가 대폭

조정됐던 점은 고려 해야 할 사항으로, 잭슨홀 미팅은 7월 FOMC 회의보단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날 관세청이발표한 수출입 현 황에 따르면, 8월1일부터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 늘어난 355억 달러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전년동기대비 29.5% 급증하면서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5%로 전년동기대비 4.2%포인트(p)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원 상승한 1,398.4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2,283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56억, 2,591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816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85계약, 666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하락한 2.43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2.84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07.32로 마감. 금융투자가 9,985계약 순매수, 외국인, 은행은 8,419계약, 1,48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18.30으로 마감. 은행이 2,18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95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삼성생명(+7.40%), 두산에너빌리티(+7.14%), 한화오션(+5.89%), HD현대중공업(+4.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삼성물산(+1.95%), HD한국조선해양(+1.72%),

NAVER(+0.68%), 현대차(+0.45%), KB금융(+0.18%), 신한지주(+0.15%),

삼성전자(+0.14%) 등이 상승.

반면, SK하이닉스(-4.11%), 카카오(-1.99%), 현대모비스(-1.33%),

LG에너지솔루션(-1.32%), 기아(-1.14%), 셀트리온(-0.41%),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상승 업종이 우세. 기계/장비(+4.05%), 건설(+3.69%), 보험(+2.76%), 전기/가스(+2.22%), 운송장비/부품(+1.86%), 화학(+1.29%), 섬유/의류(+1.22%), 일반서비스(+1.17%), 금속(+1.03%), 금융(+0.88%), 비금속(+0.87%), 종이/목재(+0.78%), 오락/문화(+0.72%), 유통(+0.70%), 의료/정밀기기(+0.63%), 음식료/담배(+0.57%)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전기/전자(-0.88%), 운송/창고(-0.79%), 통신(-0.54%), IT 서비스(-0.41%), 제약(-0.22%)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PI 3,141.74(+11.65P/+0.37%)

코스닥 마감시황

8/21 KOSDAQ 777.24(-0.05%)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론 지속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0.32(+2.71P, +0.35%)로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워 784.73(+7.12P, +0.9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783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축소하던

지수는 장후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776.31(-1.30P, -0.1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77.39(-0.37P, -0.05%)로 장을 마감.

세제 개편안, 잭슨홀 경계감, AI 거품론 등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다만, 개인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낙폭은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알테오젠(-3.68%), 삼천당제약(-2.74%), 리가켐바이오(-1.20%),

보로노이(-3.56%)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약세를 이어갔으며,

리노공업(-3.06%), 파크시스템스(-2.68%), 로체시스템즈(-3.10%), ISC(-2.56%)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반면, 실리콘투(+4.17%), 파마리서치(+4.13%), 아이패밀리에스씨(+9.24%),

브이티(+5.38%) 등 화장품 관련주는 상승.

이날 신규 상장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8.50%)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2억, 854억 순매도, 개인은 1,62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알테오젠(-3.68%), 리노공업(-3.06%), 삼천당제약(-2.74%), 에코프로(-1.45%), 리가켐바이오(-1.20%), 에스엠(-0.93%), 셀트리온제약(-0.76%), 이오테크닉스(-0.47%), 코 오롱티슈진(-0.41%), 클래시스(-0.37%), 에코프로비엠(-0.31%) 등이 하락. 반면, 실리콘투(+4.17%), 파마리서치(+4.13%), 케어젠(+4.08%), HLB(+3.28%), 펩트론(+3.22%), 휴젤(+1.14%), 에이비엘바이오(+0.25%), 레인보우로보틱스(+0.20%), JYP Ent.(+0.13%) 등은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 종이/목재(+4.06%), 금속(+1.10%), 출판/매체복제(+1.01%), 음식료/담배(+1.00%), 화학(+0.80%), 제약(+0.73%), 의료/정밀기기(+0.59%), 유통(+0.57%), 운송장비/부품(+0.54%), 통신(+0.52%), 제조(+0.34%), 운송/창고(+0.22%) 등이 상승. 반면, 일반서비스(-1.87%), 기타제조(-1.32%), 비금속(-0.44%), 오락/문화(-0.32%), 금융(-0.18%), IT 서비스(-0.12%), 전기/전자(-0.12%)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777.24P(-0.37P/-0.05%)

테마시황

상승테마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 속 李 대통령,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 예정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황주호 한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전력설비/전선 등 테마도 상승.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 논의 및 금융당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원 소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드론,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등 테마도 상승.

8월1~20일 자동차 수출 증가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샘플 합격 소식 및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내년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상향 가능성 등에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상승.

이 외에 셰일가스, LNG,생명보험, 희귀금 속(희토류 등), 창투사, 자원개발, 자전거, 야놀자, 두나무,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제지, 그래핀,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파크, 종합상사, 골판지 제조, 탄소나노튜브(CNT), 카메라모듈/부품, 미용기기, 정유, 일자리(취업), 음식료업종, 폐기물처리, STO(토큰증권 발행), 풍력에너지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트럼프, '풍력·태양광 발전, 세기의 사기극' 발언에일부 관련주 태양광/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샘플 합격 소식 속 SK하이닉스(-4.11%) 하락 등에

반도체대표주(생산) 테마 하락.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여행, 일부 면세점 등 일부 중국 소비 관련주 하락.

마이크로바이옴, 화이자, 유전자 치료제/분석, 제대혈, 모더나, 바이오시밀러,

제약업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영화, 초전도체, 김밥(냉동김밥 등), 맥신, IT 대표주, MLCC, 우크라이나 재건,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온디바이스 AI, 화학섬유, 지역화폐, 광고, 인터넷 대표주, 건설기계, 자율주 행차, NFT(대체불가토큰), 통신, 스마트폰, 농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조선/ 조선기자재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 속 李 대통령,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연쇄 정상외교에

돌입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통한 조선 협력 강화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임. 25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계와 학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협력 의제를 논의할 예정. 이후 26일에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할 예정.

이 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해 12월 약 1억 달러(1,400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곳으로, 지난달 진행된 관세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MASGA 프로젝트’의 상징적 현장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조선 협력을 실질적으로뒷받침하는 의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조선, 한화오션,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태웅,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황주호 한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 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웨스팅하우스(WEC)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알려짐. 이는 미국 원전 시장 공략을 위해 한수원과 WEC 가 협력하는 ‘조인트벤처(JV·합작회사)’ 설립 논의를 마무 리 짓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 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미국 원전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합작 법인이 설립될 경우 한수원은 향후 최대 300기의 신규 원전 건설이 예정된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원전 업계에서는 "미국의 시공 경험 부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설계와 한국 시공

조합이 자주 등장해왔다"며, "미·중 갈등이 심 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원전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더 주목받을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보성파워텍,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SNT에너지, 광명전기, 현대건설,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 논의 및 금융당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원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을 논의했음. 구윤철 부총리는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며 "최대 370만t(톤) 규모의 설비(NCC) 감축을 목표로 연말까지 각 사별로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고 밝힘. 또한, 석유화학 업계를 향해 "기업과 대주주가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토대로 구속력 있는 사업재편 및 경쟁력 강화 계획을 빠르게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

금일 금융위원회는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과 함께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권대영 금융위 원회 부위원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산업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산업이지만, 더는 수술을 미룰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고 밝혔으며, 금융권에는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존여신 회수 등 비 올 때 우산을 뺏는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 금융권은 기업·대주주 자구노력과 사업재편 계획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채권금융기관 공동 협약'을 통해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기업이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이나 수준은 기업-채권금융회사 간 협의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휴전이 이뤄지더라도 러시아의 영토 확장이라는 본질적인 안보 위협이 해소되지 않는 휴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럽의 무기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중동이나 아시아의 국가들에도 무력에 의 한 영토 침탈이 가능하다는 교훈을 주기 때문에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추세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이에 우크라이나 휴전 진전에 따 른 주가 하락 영향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DB증권도 2025년 국내 방산 상위 4개사의 매출액 내 수출 비 중 전망치는 평균 48% 이지만, 2분기 말 수주 잔고 내 수출 비중은 평균 61%로, 인도 일정을 감안하면 현 잔고만으로도 최소 3년간은 증익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단연코 잠재력이 높은 곳은 중동이라며,후티·헤즈볼라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는 현 시점, 무기 제조 시설이 부 족한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은 정유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도무기 수입을 견조하게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웨이브일렉트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한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부품

8월1~20일 자동차 수출 증가 소식 등에 상승

관세청은 8월1일부터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3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9% 늘어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1년 만에 29.5% 늘었고, 자동차도 21.7% 증가해 전체 수출 증가 폭을 키웠음. 지난 7일부터 한미 통상 합의에 따른 상호관세 15%가 적용됐음에도 한국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필두로 호조세를 이어갔음.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일본의 대미 수출이 넉 달 연속 감소. 전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7월 무역통계 속보치’에 따르면, 7월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1조7,285억엔(약 16조4,000억원)을 기 록. 특히, 전체 대미 수출에서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자동차는 28.4% 줄어든 4,220억엔(약 4 조원)으로 집계. 수출 대수도 3.2% 감소한 12만3,531대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한온시스템, HL만도, 현대차, 티에이치엔, SJG세종, 동원금속, 인팩,

이원컴포텍, 인화정공, 유라테크,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샘플 합격 소식 및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 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보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신뢰성 검증(Reliability Testing) 시험을 통과해 이달 말 최종 양산 직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지난달 엔비디아에 납품한 HBM4 샘플이 초기 시제품 시험과 품질 시험을 통과해 이달 말 ‘프 리프로덕션(PP)’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며, 최종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연말 HBM4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수율을 포함한 품질 부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PP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안다”면서 “PP 단계를 통과하면 11~12월 대량생산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힘.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1일부터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355억 달러를 기록했음.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9% 늘어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5% 급증하면서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음.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5%로 전년동기대비 4.2%포인트(p) 상승.

한편, 19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의거해 지원을 받아 미국에 공장을 짓는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지분을 미국 정부가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여기에는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한국 삼성전자가 포함된다고 알려지고 있음.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하반기 대내·외 리스크 안개가 걷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 상무부 삼성전자 지분 취득 검토는 미국 정부와 결속력 강화로 이어져 관세를 비롯한 정치적 리스크완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셈, 펨트론, 한화비전, 레이저쎌, 코아시아, 엠디바이스, 두산테스나,

와이씨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삼성전자(+0.14%)는 장 후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강보합 마감. 반면, 엔비디아 HBM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SK하이닉스(-4.11%)는 하락.

2차전지/전기차 등

내년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1대당 평균 400만원 으로 상향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내년에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이 '내연차 전환 지원금'을 포함해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음.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전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기차 보 조금을 증액해야 한다는 취지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내년에는 구매 보조금과 내연차 전환 지원금을 합해 대략 400만원으로 늘어 날 수있도록 부처 간 협의 중"이라고 밝힘.

전기차 보조금 단가는 승용차 기준 2021년 700만원에서 2022년 600만원, 2023년 500만 원, 2024년 300만원으로 축소됐으며, 올해 보조금도 대당 300만원임. 보조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의 가격 차를 줄여 전기차를 시장에 안 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점차 줄여 전기차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기존 정부 입장이었지만, 문제는 전기차가정부 예상이나 목표보다 빠르게 보급되지 않았음. 이에 전기차 수요 정체에 보조금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온시스템, 디아이씨, LG화학, 엠플러스, 폴라리스세원, 명신산업, 우수AMS,

하나기술, 피엔티, 피아이이 등전기차/ 2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국일제지, 티에이치엔,

SJG세종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상승.

태양광/풍력 에너지

트럼프, '풍력·태양광 발전, 세기의 사기극' 발언에 일부 관련주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풍력·태양광 발전을 '세기의 사기극'이라 규정하며 전면 부정 입장을 재차 드러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력원으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을 짓고 의존해온 어떤 주(州)들이건 전기와 에너지 비용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우리는 풍력이나 농민을 해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물에서 "관용은 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보호청은 낭비와 남용으로 가득한 모든 녹색 지원금을 폐지한다. 지금까지290억 달러 이상이 취소됐고, 이는 공공사업국 연간 운영 운영 예산의 3배 이상"이라는 리 젤딘 청장의 방송 인터뷰 발언을 적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동국S&C, 씨에스베어링 등 일부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엔시트론 (+29.75%)

경양식 전문 브랜드

'고동 경양' 인수 소식에 상한가

그린리소스 (+25.90%)

반도체관련주 상승 속 국내 파운드리

고객사향 납품물량 증가 소식 부각 등에 급등

보성파워텍 (+21.31%)

황주호 한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노을 (+17.93%)

게이츠재단과 AI보건의료

협력방안 논의 소식에 급등

강원에너지 (+16.68%)

내년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상향 가능성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전기술 (+15.29%)

황주호 한 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티에이치엔 (+14.00%)

8월1~20일 자동차 수출 증가 소식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우건설 (+13.06%)

황주호 한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율호 (+12.25%)

9.99 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급등

국일제지 (+12.02%)

내년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상향 가능성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탑코미디어 (+11.55%)

日 라인망가 웹툰 신작

랭킹 1위 소식에 급등

넥스트바이오메디컬 (+11.13%)

분해성 혈관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Nexsphere)' 유럽 임상 결과

학회 및 국제 저널 소개 소식 부각에 급등

와이제이링크 (+11.03%)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대한조선 (+10.79%)

한미정상회담 기대감 속 李 대통령,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

예정 소식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SJG세종 (+10.53%)

8월1~20일 자동차 수출 증가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패밀리에스씨 (+9.24%)

하반기 해외매출 증가 전망 및 업종

내 가장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제이피아이헬스케어 (+8.50%)

신규 상장 첫날 강세

메리츠금융지주 (+8.32%)

보통주 4,792,700주(5,513.96억원) 소각 및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강세

나노엔텍 (+8.13%)

로레알과 ‘셀 바이오프린트’

내년 3월 론칭 소식에 강세

지슨 (+8.10%)

보안솔루션 법제화 가속 수혜 기대감 및

극단적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8.21 (목)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오텍 (+5.09%)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유상증자 신주취득으로 인한 보유지분 변동) 전자공시

세니젠 (+4.72%)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최대주주 박정웅 장내매수)

노을 (+3.46%)

게이츠재단과 AI보건의료

협력방안 논의 소식에 정규장 17.93% 급등

삼화네트웍스 (+2.35%)

시간외 일부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SJG세종 (+2.21%)

시간외 일부 자동차부품,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TP (+1.92%)

2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한화오션 (+1.80%)

시간외 일부 조선,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李대통령, 한일·한미 정상회담 위해

23일 출국…26일 필라델피아 한화 조선소 시찰] 기사

평화산업 (+1.64%)

시간외 일부 자동차부품, 수소차

(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제이스코홀딩스 (+1.47%)

장 마감 후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

(총 전환사채금액:77.90억원, 매도 결정

전환사채 금액:20.00억원) 공시

율호 (+1.20%)

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정규장 12.25% 급등

하락종목

SK이터닉스 (−1.15%)

시간외 일부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알비더블유 (−1.15%)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증권 주식회사

(본건 펀드 9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등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전환가액:2,192원, 전환청구일:2026-08-29 ~ 2030-07-29) 공시

나인테크 (−1.23%)

장 마감 후 180,830주 추가상장

(우선주의 보통주전환) 공시

에스와이 (−1.33%)

시간외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하락

한라캐스트 (−1.98%)

전일 신규 상장, 투자주의종목 지정

속 정규장 14.53% 급락

제이피아이헬스케어 (−2.07%)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8.50% 강세,

시간외 하락

위닉스 (−2.40%)

장 마감 후 111.34억원

(자기자본대비 6.58%)

규모 벌금 등의 부과 공시

CSA 코스믹 (−2.64%)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정정공시(잔금 미지급 양수인과의 계약해제통보) 속

정규장 18.78% 급락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4.78%)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8,005,214주(750.81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공시

제이에스티나 (−8.03%)

'중국산 시계 국산으로 둔갑' 혐의 동사

대표 첫 재판 속 정규장 5.2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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