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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7.16 (목) 장마감

by 장주공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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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7/16 KOSPI 3,186.38(-0.90%)

美 CPI 발표 속 인플레 우려 부각(-),

기관 순매도(-),

금융·지주사株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EU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48(-7.80P, -0.2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209.20(-6.08P, -0.1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워 3,178.42(-36.86P, -1.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전 한때 3,200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3,178선까지 하락한 후

결국 3,186.38(-28.90P, -0.90%)에서 거래를 마감.

美 물가 우려 속 기관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3거래일만에 하락.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인플레 우려가 재부각.

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최근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

지난밤 발표된 美 6월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5월의 0.1% 대비 0.2%P 확대. 전년동월대비로도 2.7%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5월의 2.4%대비로는 0.3%P 확대.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 대비 상승폭은 커졌음. 특히, 가정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에서 관세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음. 시장 전문가들은 美 CPI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을 받고 있 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며, 8월1일 추가 관세 발효시 인플레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음.

KB금융(-5.02%), 하나금융지주(-4.97%), 우리금융지주(-6.73%) 등 은행,

한화생명(-3.99%), 삼성화재(-3.19%)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7.10%), 삼성증권(-5.52%), NH투자증권(-5.12%) 등 증권주가 동반 하락.

샘표(-3.78%), GS피앤엘(-3.20%), 오리온홀딩스(-3.14%), CJ(-2.44%), LX홀딩스(-2.24%),

두산(-2.16%) 등 지주사도 하락.

두산에너빌리티(-2.60%), 현대건설(-3.40%), 한신기계(-1.56%) 등 원전 테마도 하락.

반면, 엔비디아 中 H20 공급 재개 소식 등에 지난밤 엔비디아(+4.04%)가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1.57%), 한화비전(+3.15%) 등 일부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MSCI 지수 편입 기대감 등에 효성중공업(+3.00%), LIG넥스원(+0.16%) 등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하락,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5,527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99억, 2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73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9계약, 5,586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5.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2.5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4bp 하락한 2.459%, 10년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2.877%를 기록.

3년 국채 선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7.19 마감. 금융투자가 4,400계약 순매수, 은행은 4,29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17.75 마감. 금융투자가 9,4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0,83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KB금융(-5.02%), 하나금 융지주(-4.97%), POSCO홀딩스(-4.83%), HMM(-2.89%), 두산에너빌리티(-2.60%), 신한지주(-1.98%), 카카오(-1.92%), LG에너지솔루션(-1.74%), 현대차(-1.66%), 삼성생명(-1.37%), 셀트리온(-1.01%), SK하이닉스(-0.84%), 기아(-0.50%) 등이 하락. 반면, HD현대중공업(+1.77%), 삼성전자(+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NAVER(+0.20%),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5.21%), 금융(-2.68%), 보험(-2.36%), 건설(-2.06%), 화학(-2.00%), 운송/창고(-2.00%), 금속(-1.79%), 오락/문화(-1.79%), 기계/장비(-1.74%), 의료/정밀기기(-1.58%), 비금속(-1.55%), 음식료/담배(-1.36%), 종이/목재(-0.97%), 유통(-0.97%), 일반서비스(-0.89%), 섬유/의류(-0.64%), 통신(-0.62%), 부동산(-0.57%), 전기/가스(-0.51%), IT 서비스(-0.46%)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0.27%)는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6.38P(-28.90P/-0.90%)

코스닥 마감시황

7/16 KOSDAQ 812.23(-0.08%)

美 CPI 발표 속 인플레 우려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0.09(-2.79P, -0.3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805.13(-7.75P, -0.9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장후반 상승 전환, 813.19(+0.31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하락했고, 결국 812.23(-0.65P, -0.08%)에서 거래를 마감.

美 6월 CPI 발표 후 인플레 우려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 만에 700억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1,500억 넘게 순매수.

에코프로비엠(-2.19%), 에코프로(-2.33%), 하나기술(-3.24%), 상신이디피(-2.56%), 나노신소재(-2.12%), 에코앤드림(-1.4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2.30%), 에스엠(-2.17%), JYP Ent.(-3.43%) 엔터주도 하락.

신규 상장 첫날 40%대 상승했던 아우토크립트(-0.97%)는 이날 약보합.

반면,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노바텍(+10.19%), EG(+3.22%) 등 희토류(희귀금속 등) 테마 상승.

덕산네오룩스(+11.02%), 파인엠텍(+15.52%) 등은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 담당 소식 등에 톱텍(+29.78%)이 상한가.

쿠콘(+20.85%)은 써클·테더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적 협업 논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5억, 648억 순매도, 개인은 1,52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실리콘투(-5.70%), JYP Ent.(-3.43%), 파마리서치(-3.04%), 에이비엘바이오(-2.77%), 에코프로(-2.33%), 펄어비스(-2.28%), 에코프로비엠(-2.19%), 에스엠(-2.17%), 코오롱티슈진(-1.71%), 리가켐바이오(-1.61%), 케어젠(-1.45%)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3.62%), 이오테크닉스(+3.05%), 리노공업(+2.71%), 클래시스(+1.87%), 펩트론(+0.85%), 레인보우로보틱스(+0.7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운송/창고(-2.75%), 오락/ 문화(-1.96%), 금 융(-1.61%), 유통(-1.61%), 음식료/담배(-1.51%), 제약(-0.78%), 비금속(-0.72%), 출판/매체복제(-0.58%), 종이/목재(-0.43%), IT 서비스(-0.41%), 기술성장기업(-0.40%), 건설(-0.15%) 등이 하락. 반면, 통신(+1.40%), 일반서비스(+1.40%), 기계/장비(+0.48%), 의료/정밀기기(+0.30%), 화학(+0.22%), 금속(+0.20%), 전기/전자(+0.1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12.23P(-0.65P/-0.08%)

테마시황

상승테마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폴더블 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휴대폰부품/ 스마트폰/ OLED 등 테마 상승.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 마 상승.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HBM 등 일부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지니어스법 하원 통과 시사 발언 등에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등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하이스틸, 美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제로 결정 소식 등에

일부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등 테마 상승.

이 외 지역화폐, 보톡스, 3D 프린터, 전자파, LED장비,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조선, 스마트팩토리, 마스크, CCTV & DVR, 조선기자재, 화학섬유, 갤럭시 부품주,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차익실현 매물 출회, 美 금융주 부진 등에 은행, 증권, 생명보험/손해보험 등 금융 테마 하락.

지주사 테마도 하락.

전기차 캐즘 여파 등 2차전지 업황 부진 지속, 테슬라 주가 하락 속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폐배터리 등 테마 하락.

건설업황 부진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시멘트/레미콘 등 테마 하락.

정부 내수 부양정책 기대감 등에 최근부각됐던 편의점, 백화점, 소매 유통 등 소비 관련 테마 하락.

美, 자동차 관세 우려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하락.

국제유가 하락 속 정유, LPG, 셰일가스, 도시가스 등 에너지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토스, 해운, 홈쇼핑, 야놀자, STO, 탄소나노튜브, 웹툰, SNS, 면 세점, 스포츠행사 수혜, 코로나19, 카카오뱅크, 캐릭터상품, 인터넷은행, 엔터테인먼트, NI(네트워크통합),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모듈러주택, 여름, 제지, 테마파크, 창투사, 음식료업종, 농업, 유심, 미디어,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항공/저가 항공사, 비료, 음원/음반, 영상콘텐츠, 타이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희귀금속(희토류 등)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의 희토류 채굴 및 정제 기업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 공급 계약 및 공정 설비 구축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짐. 양사는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애플 제품 전용 자석 제조공정 을 신설, 2027년부터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에 투입할 희토류 자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에는 희토류 재활용 공정도 공동 설립해, 폐기물에서 추출한 소재를 차세대 제품에 활용한다는 방침임. 애플이 미국 희 토류 업체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거센 공급망의 미국 내 이전 요구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애플은 "혁신의 뿌리가 미국에 있다"며, "희토류 내재화와 재활용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 현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까지 도모하겠다"고 언급. 이어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제조 인력 육성 프로젝트도 병행한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성안머티리얼스, 노바텍, 그린리소스, 현대비앤지스틸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폴더블폰 등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애플의 '폴더블아이폰'이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상당한 비중의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전일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지난달 프로토타입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iM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는 8월경 Apple 폴더블에 대한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제품의 언팩은 ‘26년 9월 로 예상되나,실질적인 소비자 판매 시점은 ‘26년 말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8월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으나,현재까지의 공급망 구도를 파악한 바, 실제 파인엠텍의 지위가 업종 내에서 유리해 보이는 한편, 당사 디스플레이 담당자는 덕산네오룩스를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 마지막으로, 공급 지위가 안정적인 반면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는 비에이치를 들 수 있다고 언급했음.

특히, 애플이 2026년 1,800~2,000달러 가격대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주목되고 있음.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면 단순한 제품 출시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폴더블폰 대중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에 금일 덕산네오룩스, 신도기연, 파인엠텍, 유티아이, 이녹스첨단소재, 대덕전자, 힘스 등

폴더블폰/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휴대폰부품/ 스마트폰 테마 등이 상승.

화장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면서 회원국을 초청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14일 발송했다”고 밝힘.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 대통령은 20개국 전체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 "(참석 국가는)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 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답변했음. 지난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앞서 11일 있었던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시 주석의 방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나아지고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청담글로벌,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바이오비쥬, 에이블씨엔씨 등 화장품, 헝셩그룹, 오가닉티코스메틱, GRT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美 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4.04%)는 미국 정부가 동사의 H20 칩에 대한 중국수출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강세를 보였 음.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17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칩 H2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는 중국시장에 H20 칩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H20이 빨리 발송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것은 매우, 매우 좋은소식"이라고 언급했음.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그간 대중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되는 AI 반도체는 NVIDIA GPU 기준, H100('22 년 10월)에서 H800('23년 10월), 최근엔 H20('25년 4월)까지로 확대되어 왔다고 밝힘. 이에 중국 AI 가속기 시장은 Huawei 중심의 로컬 업체에게 상당 부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전일 발표된 H20 수출 재개 소식은 이러한 우려를 잠식시켜 NVIDIA 뿐 아니라 글로벌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국내 HBM 공급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금일 삼성전자, 유진테크, 코세스, 프로텍, 코미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사피엔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스테이블코인 등

트럼프 대통령, 지니어스법 하원 통과 시사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밤사이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비롯한 가상화폐 관련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리면서 장초반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니어스 법안' 통과를 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관련주들이반등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 집무실에 '지니어스법' 통과에 필요한 하원의원 12명중 11명과 함께 있다"며, "짧은 논의 끝에 모두가 아침에 열릴 투표에서 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공식 발표했음.

아울러 미국 대형 은행들이 잇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 으로 전해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전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JP모건 예치금 코인(JPMD)과 스테이블 코인 모두에 관여할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잘하기 위해서다”고 언급했음. 제인 프레이저 시티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발표 후 콘퍼런 스콜에서 “‘시티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 언 모이니한 CEO는 지난 2월 규제가 허용한다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한편, 밤사이 美 공화당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클래러티 법안’, 연방준비제도의 CBDC(중앙은행발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을 통과시킬계획이었지만, 이들 3개 법안의 심의 시작을 위한 절차적 표결이 196대 222로 부결됐음. 법안 통과를 주도하고 있는 공화당 미 하원 지도부는 이 법안들을 각각 심의하고자 했는데 민주당은 ‘지니어스 법안’과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을 묶고 ‘지니어스 법안’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 같은 소식에 쿠콘, 다날, 더즌, 넥써쓰,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전력설비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CMU)에서 열린 '제1회 펜실베이니아 에너지 혁신 서밋'에서 "오늘 오후 20개의 선도적인 기술·에너지기업들이 펜실베이니아에 920억달러(약 127조6,96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발표할 예 정"이라고 밝힘.

이어 "오후에 발표되는 투자에는 새로운 에너지인프라에 560억달러, 새로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360억달러 이상이 포함된다"면서 "그보다 많은 투자가 몇달 내도 아닌, 몇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 외신에 따르면,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신규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2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도 데이터센터 설립에 6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또한,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구매하기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력기업 퍼스트에너지 는 배전확대와 그리드 인프라 강화에 15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제일일렉트릭, 광명전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 트릭, LS마린솔루션 등 일부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등

하이스틸, 美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제로 결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하이스틸이 미국 상무부(DOC)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구조관)에 대한 '덤핑제로'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번 결정으로 하이스틸은 관세 영향에서 벗어나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을 견디도록 개발한 고망간 강관 기술로 알래스카액화천연가스(LNG) 개발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고 알려짐. 또한, 내지진용 대형각관을 일본 사업연속성계획(BCP) 인증을 통과해 공급을 시작한 하이스틸은 내년부터 대량 공급도 기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하이스틸 관계자는 “미국 상무부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 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하이스틸의 제품이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사실이 맞다”고 밝힘. 이로써 미국 사업의 큰 위험이 해소되면서, 향후 미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강관 사업의 진출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을 비롯해 동양철관, 현대비앤지스틸, 한국특강 등 일부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 또한, 비엠티, 성광벤드, 한국카본, SNT에너지, 대창솔루션 등 일 부 피팅(관이음쇠)/밸브/ LNG(액화천연가스)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도 상승.

당일 상승종목

SGA (+29.98%)

변경예정 최대주주 등 대상 344.93억원

제3자배정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

퀀타매트릭스 (+29.99%)

국책 연구 사업 수주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톱텍 (+29.78%)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속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담당 소식에 상한가

청담글로벌 (+27.41%)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본업 성장에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

쿠콘 (+20.85%)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테더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적 협업 논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코스텍시스 (+19.08%)

총 594억원 규모 방열 스페이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스맥 (+18.80%)

SNT그룹, 동사 최대주주 재등극 속

적대적 M&A 가능성 부각에 급등

솔브레인홀딩스 (+17.22%)

자회사 솔브레인,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

하이스틸 (+16.02%)

철강 중소형/강관업체 테마 상승 속

미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 제로 결정 소식에 급등

제일일렉트릭 (+15.92%)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폴라리스세원 (+15.91%)

로보택 시 시장 확장 모드 돌입 속

수주 확대 기대감 부각에 급등

파인엠텍 (+15.52%)

폴더블폰/휴대폰부품 테마 상승 속

애플 폴더블폰 진입 기대감 등에 급등

제이준코스메틱 (+15.31%)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마케팅 (+13.97%)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성안머티리얼스 (+12.44%)

애플, 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희귀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유니테스트 (+11.98%)

미국,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덕산네오룩스 (+11.02%)

플렉서블 디스플레이/OLED/

아이폰/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레몬 (+10.29%)

휴대폰부품/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톱텍,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 담당 소식에 급등

노바텍 (+10.19%)

폴더블폰/스마트폰 테마 상승 및

애플, 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희귀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압타바이오 (+10.00%)

GSK와 '패키지딜' 기술수출 논의 소식 등에 급등

큐라클 (+9.88%)

퇴행성 뇌 질환 시장 성장 전망 속

BBB 안정화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CU71' 신규 특허 출원 사실 재부각에 급등

제이엠티 (+9.62%)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글로우 (+9.62%)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힘스 (+9.14%)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7.16 (수) 시간외 상승률 (수) 시간외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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