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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5.23 (금) 장마감

by 장주공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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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5/23 KOSPI 2,592.09(-0.06%)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美 국채금리 진정(+),

美 감세안 통과 속 눈치보기 장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감세안 하원 통과, 美 국채금리 진정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3.57(+9.90P, +0.38%)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604.14(+10.47P, +0.4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

하락 전환.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 로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키웠고, 2,589.51(-4.16P, -0.1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후반 재차 혼조세를 보인 끝에 결국 2,592.09(-1.58P, -0.06%)에서 거래를 마감.

美 국채금리 진정 속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상승 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미국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美 공화당 감세안이 美 하원을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고, 美 국채금리도 전반적으로 하락.

美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4.40bp 하락한 4.553%, 2년물 금리는 1.60bp 하락한 4.001%, 30년물은 2.60bp 하락한5.064%를 기록. 국채금리 진정 속 미국 주식시장도 장중 이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 막판 상승폭을 대거 반납한 채 혼조. 시장에서는

美 증시의 막판 상승폭 반납에 대해 뚜렷한 이슈 부재 속 불확실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해석하는 모습.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골자로 한 美 IRA 수정안이 美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2.37%), 삼성SDI(-1.78%), LG화학(-2.30%), 포스코퓨처엠(-3.00%),

엘앤에프(-8.57%) 등 2차전지, 한화솔루션(-11.41%), OCI홀딩스(-3.55%), OCI(-3.50%) 등 태양광, 씨에스윈드(-12.86%)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현대차(-1.37%), 기아(-2.35%), 현대모비스(-1.63%) 등 자동차 대표주도 하락.

전일 인적분할을 결정한 삼성바이오로직스(-5.93%)는 이틀 연속 하락,

최대주주 삼성물산(+2.53%)은 반등.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1.57%)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는 혼조.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등에 한신기계(+19.45%), 현대건설(+11.64%), 한전KPS(+8.21%), 두산에너빌리티(+6.67%), 한전기술(+5.90%)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전일 신규 상장한 달바글로벌(+9.45%)은 이틀째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상승, 중국, 대만이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2억, 1,046억 순매도, 개인은 1,347억 순매 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803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41계약, 2,439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75.6원으로 전거래일대비 7.1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2bp 상승한 2.338%,

10년물은 전일 대비 1.1bp 상승한 2.76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내린 107.54 마감. 외국인이 11,50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9,36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0틱 내린 119.27 마감.

외국인이 10,75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가 7,51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삼성바이오로직스(-5.93%), LG에너지솔루션(-2.37%), 기아(-2.35%), 한화오션(-1.68%),

현대모비스(-1.63%), 현대차(-1.37%), HD현대중공업(-1.27%), 삼성전자(-0.91%),

셀트리온(-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6%), NAVER(-0.05%)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6.67%), 한국전력(+3.37%), 삼성물산(+2.53%), KB금융(+2.38%),

하나금융지주(+1.93%), 신한지주(+1.85%), SK하이닉스(+1.57%) 등은 상승.

HMM은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건설(+7.11%), 전기/가스(+3.25%), 기계/장비(+2.79%), 보험(+2.65%), 비금속(+2.34%),

금융(+1.39%), 섬유/의류(+1.32%), 일반서비스(+1.14%), 유통(+1.00%), 오락/문화(+0.83%), 증권(+0.59%), 음식료/담배(+0.28%), 부동산(+0.01%) 등이 상승. 반면, 제약(-3.46%), 의료/정밀기기(-1.82%), 통신(-1.17%), 운송장비/부품(-0.80%), 제조(-0.65%), IT 서비스(-0.65%), 화학(-0.62%), 전기/전자(-0.42%), 금속(-0.33%), 운송/창고(-0.2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92.09P(-1.58P/-0.06%)

코스닥 마감시황

5/23 KOSDAQ 715.98(-0.24%)

외국인 순매도(-), 美 국채금리 진정(+),

美 감세안 통과 속 눈치보기 장세

지 난밤 뉴욕증시가 감세안 하원 통과, 美 국채금리 진정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20.50(+2.83P, +0.39%)으로 상승 출발.

시가를 고점을 상승폭을 줄여 하락 전환했고, 장 초반 713.22(-4.45P, -0.6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오후 들어 716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717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결국 715.98(-1.69P, -0.24%)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 2차전지株 하락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국채금리 진정 속 장중 상승세를 보였 으나 장 막판 상승폭을 대거 반납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 코스닥지수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짙은 관망세를 나타냄.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골자로 한 美 IRA 수정안 美 하원 통과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4.57%), 에코프로(-4.84%), 피엔티(-4.86%), 천보(-3.94%),

대보마그네틱(-3.92%), 대주전자재료(-2.51%), 에코앤드림(-2.14%), 씨아이에스(-2.32%),

원익피앤이(-7.18%)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더바이오메드(-18.18%), 진매트릭스(-12.41%), 녹십자엠에스(-10.52%),

메디콕스(-10.37%), 휴마시스(-9.16%) 등 코로나19 테마도 하락.

반면,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에너토크(+29.85%), 태웅(+22.58%), 서전기전(+14.39%), 우리기술(+12.38%),

우진엔텍(+12.30%)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금일 신규 상장한 인투셀(+95.29%)은 급등.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장들에 CBDC 적극 참여 요청 소식 등에

케이씨티(+29.85%), 한네트(+6.78%), 로지시스(+3.81%)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69억 순매도, 개인과기관은 각각 406 억, 23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에코프로(-4.84%), 에코프로비엠(-4.57%), 에이비엘바이오(-2.43%), 리노공업(-1.25%),

레인보우로보틱스(-0.56%), 펄어비스(-0.41%), 셀트리온제약(-0.32%), 리가켐바이오(-0.18%),

알테오젠(-0.15%) 등이 하락.

반면, 보로노이(+6.20%), 펩트론(+5.01%), 에스엠(+4.42%), 실리콘투(+3.10%),

코오롱티슈진(+2.97%), 삼천당제약(+2.30%), 파마리서치(+2.16%), 클래시스(+1.37%),

휴젤(+0.98%), JYP Ent.(+0.53%) 등은 상승. HLB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금융(-2.06%), 전기/전자(-1.17%), 화학(-1.05%), 운송장비/부품(-0.72%), 일반서비스(-0.40%), 제조(-0.38%), 기타제조(-0.35%), 음식료/담배(-0.34%), 종이/목재(-0.20%), 기계/장비(-0.18%), 운송/창고(-0.09%), 기술성장기업(-0.05%), 통신(-0.03%)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2.21%), 금속(+2.07%), 섬유/의류(+1.08%), 출판/매체복제(+0.71%), 유통(+0.63%), 건설(+0.46%), 비금속(+0.26%), IT 서비스(+0.11%), 의료/정밀기기(+0.07%)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15.98P(-1.69P/-0.24%)

테마시황

상승테마

국내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사업 물량 증가 및 6월 대선 이후

주택 공급 정책 구체화 기대감 등에 건설 대표주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 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장들에 CBDC 적극 참여 요청 소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K패션 매장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소식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아이온큐(+36.52%) 등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 급등 영향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상승.

에이로봇, 엔비디아 '직접투자' 검토 가능성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이준석 대선 후보, 단일화 거부 발언 등에 정치/인맥(이재명, 이준석) 테마 상승.

정부 규제 기조 완화로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 상승.

2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하반기 밸류업에 따른 재평가 기대감 지속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이 외 피팅(관이음쇠)/밸브, 셰일가스(Shale Gas),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네옴시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모듈러주택, 홈쇼핑, 핵융합에너지, 렌터카, 전력설비, 도시가스, 면세점, 비료, LNG(액화천연가스), 항공기부품, 영화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美 하원, 트럼프 감세법안 통과 소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과 일부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등 신재생에너지 테마 하락.

브라질산 닭고기 일부 수입 허용 소식에 육계 테마 하락.

중화권 코로나 재확산 우려 지속 등에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제약업체, 마스크 테마 등 코로나19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 속 하락.

이 외 면역항암제, 마리화나(대마), 일자리(취업),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퓨리오사AI, 바이오시밀러( 복제 바이오의약품), 통신, 전력저장장치(ESS), 비만치료제, 의료AI, 의료기기, 창투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건설 대표주

국내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사업 물량 증가 및 6월 대선 이후 주택 공급 정책 구체화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5년 상반기 건설업종 주가 상승의 저변에는 저수익 현장 준공에

따른 구조적 원가율 개선과 국내 주택 경기 회복에 따른 사업물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밝힘. 해당 현상은 건설 업종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건설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고 언급.

25년 하반기에도 21~22년 착공 현장 준공에 따른 원가 믹스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장기 준공 및 입주 물량 감소로 인한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 압력, 6월 대선 이후 구체화될 주택 공급 정책이 건설업종 실적 성장 기대감의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의한 신규 사업 착수 등 공급 회복 요인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먼저 발현될 개연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수혜는 수도권 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25년 하반기, 건설업종 대형주 포트폴리오 내 상반기 주가 랠리에서 소외된 종목에 집중하는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주택 공급 회복 가능성에 대비하는 투자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힘.

부실PF 절반이 구조조정 완료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있는 점도 건설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 금융당국은 22일 '금융권 부동산PF 정리·재구조화 실적' 발표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사업장 중 절반 이상을 정리·재구조화했으며, 이는 전체 부실PF 24조원 중 12조원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한구 금감원 부원장보는 "지난해 하반기 신 사업성평가 기준 도입으로 시작된 1년간의 부실 PF 정리가 상당 부분 마무리될 계획"이라며, "대부분 업권에서 잔여부실이 1조원 내외로 감소해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PF시장의 충격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평가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원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점도 부각되는 모습.

이에 금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24일(현지시간)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 해당 명령에는 신규 원자로 승인 관련 규 제 완화와 핵연료공급망 강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공화당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2028년까지 착공만 해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하는 등 혜택 조항을 유지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소식은 국내 원전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탈(脫)원전’을 외치던 유럽에서 원자력 발전소 회귀 움직임이 늘고 있음. 스위스, 이탈리아가 탈원전 종료를 선언한 데 이어 최근 벨기에가 22년 만에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며 원전 재도입을 선언했으며, 덴마 크도 탈원전 선언 40년 만에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탈원전 국가였던 스웨덴은 신규 원전 4기를 짓기로 결정. 아울러 자국 에서 원전을 가동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도 소형 원전인 SMR(소형 모듈 원전) 제작과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너토크, 우리기술, 수산인더스트리, SNT에너지, 한신기계, 태웅,

서전기전, 우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장들에 CBDC 적극 참여 요청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창용 한은 총재가 최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주요 은행을 잇따라 방문해 행장들과 30여 분씩 면담한 것으로 전해짐. 이 총재가 찾은 은행들은 모두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 중인 기관들임.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BIS) 주도로 각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실험적 지급결제 프로젝트로 기관용 CBDC와 시중은행의 토큰화된 예금을 연계해 국가 간 결제 시스템 개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

아울러 이창용 한은 총재는 한은이 별도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한강'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프로젝트 한강은 시중은행의 예금을 CBDC와 연계된 토큰으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국내 테스트 프로젝트임.

이 같은 소식에 케이씨티, 풍산, 한네트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패션/의류

K패션 매장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전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 열풍이 국내 패션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인기 아이돌의 스타일은 물론 드라마 속 착장 아이템이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K패션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미 서울 명동이나 홍대, 이태원 등 관광객들 자주 찾은 지역 외에 최근 주목받는 곳은 용산구 한남동 일대로 알려졌으며, 특히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제품을 전시해 놓은 쇼룸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들러야 할 여행 코스 중 하나로 떠올랐음.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야놀자리서치가 22일 발표한 ‘2025 년 1분기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 기 외래 관광객 수는 총 387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해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 시 0.7% 증가하며 양적 회복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금일 한세엠케이, 형지I&C, 형지글로벌, 감성코퍼레이션, 지엔코, 젝시믹스, 폰드그룹 등

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아이온큐(+36.52%) 등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 급등 영향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서 아이온큐(+36.52%), 리게티 컴퓨팅(+26.46%), 디 웨이브 퀀텀(+23.96%), 퀀텀 컴퓨팅(+14.52%)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아이온큐 CEO 발언 속 최근 실적 개선과 양자 관련 분야의 산업 적용 확대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경제매체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양자 컴퓨팅 분야의 엔비디아(Nvidia)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힘. 이어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주도하고 경쟁사들이 아이온큐의 선례를 모방하고 따라오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딥마인드, 아톤, 한국정보인증, 엑스게이트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에이로봇, 엔비디아 '직접투자' 검토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22일(현지시간)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 에이로봇'은 언론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5’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행사 ‘이노벡스(Innovex) 2025’에서 ‘엔비디아 상(NVIDIA Award)’과 ‘오키나와 혁신상(Okinawa Innovation Award)’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힘. '엔비디아 상'은 엔비디아가 직접 수여하는 상으로, AI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기업에게 주어진다고 전해짐. 이에 동사는 이번 수상 을 계기로 엔비디아 본사로부터 직접적인 투자 검토를 받게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한편, 전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경제성장위 원회와 산업위기지역살리기위원회(위원장 안도걸)가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반도체와 로봇 산업의 현장을 방문했으며, 국내 유망 로봇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음. 이와 관련, 안도걸 선대위 경제성장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첨단 기술패권을 둘러싼 국제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이야말로 반도체와 로봇 산업에 대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 5년 동안 집중 투자해 한국을 반도체 강국, 로봇 선도국가로 만 들겠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늘이엔엠, 두산, 휴림로봇, 에브리봇, 티엑스알로보틱스, 핀텔, 마음AI,

비아이매트릭스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이준석)

이준석 대선 후보, 단일화 거부 발언 등에 상승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는 전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저 이준석과 개혁신당은 끝까지 이준석, 그리고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힘. 이는 보수 진영에서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그 가능성에 선을 그은것으로 해석됐음.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하더라도 응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전혀 응할 일 없다”고 밝힘. 이어 ‘보수진영이 패배하면 이준석 후보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지 않겠느냐’는 물음에도 “저는 책 임론에서 자유롭고, 동의하지도 않는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일이 발생하고 저를 유승민 전 의원을 괴롭히듯 했을 때 그 것이보수진영 전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할 테면 한번 해보라”고 언급했음.

한편,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5%, 국 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0%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형지I&C, 형지글로벌, 비비안, 하츠, 형지엘리트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넥스트아이, 삼보산업 등 정치/인맥(이준석) 테마가 상승.

2차전지/신재생에너지

美 하원, 트럼프 감세법안 통과 소식 등에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세제 법안이 22일(현지시간) 미 의회 하원을 통과. 하원은 본회의에서 감세 법안 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215표 대 반대 214표로 가결처리해 상원으로 넘겼음.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에서도 반대표 2표, 기권표(재석) 1표가 나왔으며, 민주당 하원의원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음. 이번 법안은 태양광·풍력·지열 등 탄소 배출 없는 전력 생산에 적용되던 청정전력생산세액공제와 청정전력투자세액공제의 폐지 시점을 대폭 앞당겼음. 또한, 해당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법 제정 후 60일 내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선런(-37.04%),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24.67%), 인페이즈 에너지(-19.63%), 퍼스트 솔라(-4.30%) 등 태양광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임.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 및 IRA 세액 공제 폐지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신재생 및 2차전지 업종의 주가 하방 압력은 불가피할 것 으로 전망. 하나증권은한화솔루션에 대해 법안 통과를 가정하면 미국 태양광 시장의 성장 속도와 태양광 대여사업(TPO)에 대한 중장기 기대 감은 동시에 낮출 필요가 있다며, 이미 착공 중인 설비에 대해서는 TPO 관련 수익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의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는 크지 않지만 내년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반영해 선제적으로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또한, 한화솔루션, 파루, DGP, 대명에너지, SDN 등 일 부 태양광/풍력에너지 및 원일티엔아이, 엘티씨, 유일에너테크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하락.

육계

브라질산 닭고기 일부 수입 허용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AI로 인해 국내 닭고기 공급 부족 우려가 높아지자, 공급 안정화를 위해 미발생 지역에서 생산된 닭고기 의 수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짐. 정부는 수입위험평가와 브라질 당국과의 협의, 행정절차 등을 빠르게 진행해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재개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임.

이와관련,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차 물가 관계차관회의'에서 "브라질 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닭고기에 대해서는 수입을 허용하고, 국내산 닭고기 공급 확 대와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마니커, 체리부로, 푸드나무, 동우팜투테이블, 하림 등 육계 테마 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한세엠케이 (+29.94%)

K패션 매장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소식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너토크 (+29.85%)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케이씨티 (+29.85%)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장들에 CBDC

적극 참여 요청 소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

(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인투셀 (+95.29%)

신규 상장 첫날 급등

태웅 (+22.58%)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신기계 (+19.45%)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SNT에너지 (+18.63%)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텍 (+18.52%)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의 협력사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형지I&C (+16.63%)

패션/의류 및 정치/인맥

(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감성코퍼레이션 (+15.53%)

K패션 매장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소식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급등

사피엔반도체 (+15.31%)

AI+AR 글래스 시장 개화 속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위더스제약 (+14.58%)

이재명 탈모 치료 정책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서전기전 (+14.39%)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수산인더스트리 (+14.32%)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오늘이엔엠 (+12.55%)

에이로봇, 엔비디아 '직접투자'

검토 가능성 등에 일부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평화홀딩스 (+12.50%)

일부 정치/인맥(김문수)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이투케이바이오 (+12.44%)

AI·약물전달 융합 고효능 항노화

화장품 개발 공공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

우리기술 (+12.38%)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우진엔텍 (+12.30%)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현대건설 (+11.64%)

건설 대표주 및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원전 수혜주로

재평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아센디오 (+11.54%)

2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선진 (+11.47%)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라온텍 (+10.89%)

화면 크기 0.24인치, 해상도 1440x1440

엘코스(LCoS:LC on Silicon) 신제품 'P24'

개발 및 잠재 고객사에 샘플 공급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캔버스엔 (+10.77%)

이재명 정책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웅진 (+10.56%)

프리드라이프 인수

마무리 기대감 지속에 급등

금화피에스시 (+10.41%)

트럼프 대통령,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파미셀 (+9.70%)

AI 첨단산업소재 업체로

영토 확장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알비더블유 (+9.49%)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모멘텀 지속에 급등

달바글로벌 (+9.45%)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신규 상장 이틀째 급등

큐리언트 (+9.23%)

CDK7 저해제 Q901, ADC 내성 극복 및

민감도 향상을 위한 병용 약물로 주목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DL이앤씨 (+9.05%)

건설 대표주 및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수익성 정상화 진행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5.23 (금)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그린생명과학 (+9.95%)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일부 화이자(PFIZER) 테마 상승

에스씨엠생명과학 (+9.49%)

시간외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엑세스바이오 (+6.33%)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진원생명과학 (+4.04%)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리더스코스메틱 (+3.18%)

시간외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랩지노믹스 (+3.14%)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수젠텍 (+3.13%)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손오공 (+3.11%)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KB증권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더바이오메드 (+3.03%)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진매트릭스 (+2.90%)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진도 (+2.73%)

시간외 일부 패션/의류 테마 상승

웅진 (+2.72%)

프리드라이프 인수 마무리 기대감

지속에 정규장 10.56% 급등

캔버스엔 (+2.56%)

이재명 정책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정규장 10.77% 급등

평화홀딩스 (+2.42%)

일부 정치/인맥(김문수)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2.50% 급등

넥스트아이 (+2.27%)

시간외 일부 화장품,

정치/인맥(이준석) 테마 상승

디젠스 (+2.19%)

시간외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케이바이오 (+2.16%)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엔지켐생명과학 (+2.06%)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휴마시스 (+2.03%)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형지I&C (+1.78%)

시간외 일부 패션/의류 및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일동홀딩스 (+1.67%)

주변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로 부각

인벤티지랩 (+1.63%)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정규장 6.71% 강세

사피엔반도체 (+1.56%)

AI+AR 글래스 시장 개화 속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정규장 15.31% 급등

하락종목

이노진 (-1.54%)

시간외 일부 탈모 치료 테마 하락

나노실리칸첨단소재 (-1.59%)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

(제3자배정) 정정공시 발표

바이오포트 (-1.66%)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하락

상지건설 (-1.69%)

시간외 일부 정치/인맥

(이재명) 관련주 하락

한네트 (-1.83%)

시간외 일부 화폐/금융

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하락

바이오비쥬 (-1.94%)

시간외 일부 의료기기 테마 하락

형지엘리트 (-1.96%)

시간외 일부 정치/인맥

(이재명) 테마 하락

중앙백신 (-1.96%)

시간외 일부 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하락

한국정보인증 (-2.07%)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형지글로벌 (-2.08%)

시간외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하락

태웅 (-2.08%)

시간외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알파녹스 (-2.13%)

시간외 일부 의료기기 테마 하락

로지시스 (-2.26%)

시간외 일부 화폐/금융

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하락

인투셀 (-2.41%)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95.29% 급등, 시

간외 하락

미트박스 (-2.89%)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하락

프롬바이오 (-2.95%)

시간외 일부 탈모 치료 테마 하락

위더스제약 (-3.47%)

시간외 일부 탈모 치료 테마 하락

체시스 (-4.32%)

시간외 일부 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하락

셀리드 (-4.67%)

장 마감 후 주식회사

그린지니어스가 손해배상(건) 소송 제기

아이씨티케이 (-5.74%)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하락

이미지스 (-9.94%)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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