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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5.20 (화) 장마감

by 장주공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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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5/20 KOSPI 2,601.80(-0.06%)

외국인 순매도(-), 개인·기관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22.68(+19.26P, +0.74%)로 상승출발. 장 초반 2,622.91(+19.49P, +0.7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해 하락 전환. 오전중 재차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 장 후반 2,598.10(-5.32P, -0.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2,601.80(-1.62P, -0.06%)에서 거 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뉴욕증시가 美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저가매수세 유입등으로 소폭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뚜렷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눈치보기 장세를 보였음. 대외 불확실성 지 속 등이 증시 전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美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 등에 LG에너지솔루션(-4.12%), 삼성SDI(-4.66%), 포스코퓨처엠(-6.35%), SK이노베이션(-3.65%), HD현 대에너지솔루션(-7.40%), 한화솔루션(-6.79%) 등 2차전지/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HD현대중공업(-6.26%), HD한국조선해양(-3.13%), 한화오션(-1.65%) 등 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6%), 한국항공우주(-3.24%), 한화(-1.37%), 한화시스템(-1.10%) 등 방산주도 하락.

반 면, 신한지주(+3.26%), KB금융(+1.37%), 하나금융지주(+1.81%) 등 은행, 한국금융지주(+2.22%), NH투자증권(+1.67%), 유안타증권(+1.97%) 등 증권주가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에서 AI 생태계 확대를 언급한 가운데,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1.30%)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독일, 탈(脫)원자력 정책 기조 철회 소식 등에 두산에너빌리티(+7.51%), 대우건설(+3.27%), 한국전력(+2.46%)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44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5억, 61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2계약, 121계약 순매수, 개인은 1,314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2.4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7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6bp 하락한 2.330%, 10년물은 전일 대비 3.4bp 하락한 2.71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7.57 마감. 금융투자가 6,023계약 순매수, 은행이 5,730계약 순매도, 외국인도 15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0틱 오른 119.76 마감. 외국인이 4,05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3,25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D현대중공업(-6.26%), LG에너지솔루션(-4.12%), HD 한국조선해양(-3.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6%), HMM(-2.00%), POSCO홀딩스(-1.83%), 한화오션(-1.65%), 현대차(-0.79%), 현대모비스(-0.60%), 메리츠금융지주(-0.54%), 기아(-0.33%), NAVER(-0.22%)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7.51%), 신한지주(+3.26%), 삼성물산(+1.63%), KB금융(+1.37%), SK하이닉스(+1.30%), 셀트리온(+0.84%), 삼성전자(+0.18%)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기계/장비(+3.20%), 전기/가스(+2.67%), 종이/목재(+2.48%), 건설(+2.08%), 오락/문화(+1.95%), 증권(+1.69%), 유통(+0.83%), 금융(+0.66%), 섬유/의류(+0.63%), 비금속(+0.52%), 통신(+0.22%), 부동산(+0.17%), 금속(+0.10%) 등이 상승. 반면, 운송장비/부품(-1.70%), 화학(-1.65%), 운송/창고(-1.43%), 음식료/담배(-0.73%), 일반서비스(-0.57%), 제조(-0.34%), 보험(-0.28%), IT 서비스(-0.16%), 의료/ 정밀기기(-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01.80P(-1.62P/-0.06%)

코스닥 마감시황

5/20 KOSDAQ 715.55(+0.25%)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개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국가신용 등급 강등 소식에도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9.36(+5.61P, +0.7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22.17(+8.42P, +1.1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중 716선까지 상승폭을 반납. 오후 들어 718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줄여 715.12(+1.37P, +0.1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715.55(+1.80P, +0.25%)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 에 코스닥지수 는 4거래일만에 반등. 뉴욕증시가 美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 외국인이 4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K-뷰티 열풍 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등에 실리콘투(+11.65%), 씨앤씨인터내셔널(+14.47%), 제닉(+7.48%), 네오팜(+5.65%)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금일 신규 상장한 바이오비쥬(+101.98%)는 급등. 독일, 탈(脫)원자력 정책 기조 철회 소식 등에 우리기술(+7.92%), 일진파워(+4.85%), 비에이치아이(+3.78%), 에너토크(+3.42%)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펩트론(+3.31%), 리가켐바이오(+7.50%), 코오롱티슈진(+10.84%), 에스티팜(+3.21%) 등 시총 상위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상승.

반면, 美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 등에 에코프로비엠(-5.76%), 에코프로(-6.58%), 나노신소재(-7.75%), 에코앤드림(-5.51%), 대주전자재료(-5.31%), 천보(-4.31%) 등 2차전지, 에스에너지(-4.16%), DGP(-3.72%), SDN(-3.10%)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0억, 582억 순매수, 개인은 73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실리콘투(+11.65%), 코오롱티슈진(+10.84%), 리가켐바이오(+7.50%), 에이비엘바이오(+5.09%), JYP Ent.(+4.43%), 파마리서치(+4.14%), 펩트 론(+3.31%), 에스엠(+1.43%), 리노공업(+1.42%), 휴젤(+1.03%) 등이 상승. 반면, 에코프로(-6.58%), 삼천당제약(-6.03%),에코프로비엠(-5.76%), 보로노이(-4.24%), 클래시스(-3.17%), 펄어비스(-1.63%), HLB(-1.12%), 알테오젠(-0.63%), 셀트리온제약(-0.21%), 레인보우로보틱스(-0.1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유통(+2.73%), 종이/목재(+1.64%), 오락/문화(+1.49%), 기술성장기업(+1.04%), 금속(+1.02%), 제약(+0.92%), IT 서비스(+0.61%), 건설(+0.43%), 기타제조(+0.35%), 운송장비/부품(+0.31%), 일반서비스(+0.27%), 섬유/의류(+0.25%), 비금속(+0.17%), 제조(+0.13%), 의료/정밀기기(+0.11%) 등이 상승. 반면, 금융(-2.67%), 음식료/담배(-0.75%), 통신(-0.54%), 전기/전자(-0.54%), 운송/창고(-0.37%), 화학(-0.3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15.55P(+1.80P/+0.25%)

테마시황

상승테마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생태계 확대 언급 소식 등에 반도체/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K-뷰티 열풍 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미용기기/ 의료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 상승.

트럼프, '러-우 휴전협상 즉시 시작' 언급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테마 상승.

뉴욕 해상풍력 프로젝트 전격 재개 소식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고속철도 체계' 개편 관련 교통분야 공약 논의 소식에 철도 테마 상승. GTX 테마 등도 상승했고, 지역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일자리(취업) 등 대선 정책 관련 테마들도 상승.

독일, 탈(脫)원자력 정책 기조 철회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을 통한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증권 테마도상승.

이 외 면역항암제, 골판지 제조, DMZ 평화공원, 초전도체, 밥솥, 강관업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핵융합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마이데이터, 테마파크, 건강기능식품, 네옴시티, 피팅(관이음쇠)/밸브, 셰일가스, 건설중소형, 남북경협, 4대강 복원, 전자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中 샤오미, 모델Y 경쟁 차량 출시 예고 속 테슬라(-2.25%) 하락 영향 및

美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 등에 2차전지 테마 하락. 전기차,

리비안, 리튬, 폐배터리 등의 테마도 하락.

4월 대미 자동차 수출 20% 가까이 급감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하락.

美 IRA 세액공제조기 폐지 우려 등에 따른 태양광 관련주 하락 영향 등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하락.

중화권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부각됐던코로나19 테마,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중단 소식에 부각됐던 육계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이 외 조선, 스포츠행사 수혜(올림픽, 월드컵 등), MLCC, 해운, 정유, 석유화학, IT 대표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엠폭스(원숭이두창), 전기자전거, 뉴로모픽 반도체, 화학섬유, 니켈, 아이폰, 백신/진단시약/방역, 탄소나노튜브(CNT), 구충제, 항공기부품, NI(네트워크통합), 구제역/광우병 수혜, 바이오시밀러, 맥신(MXene), 생명보험, 윤활유, 국 내 상장 중국기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전선/ 전력설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생태계 확대 언급 소식 등에 상승

젠슨 황 CEO는 전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를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며 AI 생태계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음. AI가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산업 인프라라는 점을 부각하며, 엔비디아가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임을 명확히 한것으로,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한 것은 사실상 처음임.

또한, 황 CEO는 AI 인프라에 필요한 공장으로 데이터센터를 언급하면서 정보를 저장하고 처하는

데이터센터를 넘어선 'AI 공장' 구축의 중요성도 밝힘. 황 CEO는 "AI 공장에서는 에너지를 투입하면

가치 있는 무언가를 생산해낸다"면서 "요즘 기업들은 지난 분기에, 지난달에 얼마나 많은 토큰을 생산했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며, AI 공장이 수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산업으로 될 것으로 전망. 엔비디아가 AI 생태계 확대에 더욱 힘을 실으면서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국내반도체 업계에도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저스템, 티에프이, 펨트론, 서진시스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일진전기,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 전선/ 전력설비 등 AI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도 상승.

화장품/ 미용기기/ 의료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K-뷰티 열풍 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장벽 속에서도 국내 K-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승부한 결과로, 올해도 해외 '코덕'(화장품 애호가)을 사로잡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시 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660 억원으로 전년동기(1,489억원) 대비 7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전년동기(278억원) 대비 96.5% 급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음. 아누아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도 지난해 매출을 4배 가량 끌어올리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매출은 4,278억원으로 전년대비 299%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457억원으로 264% 증가했음. 또한, 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로 유명한 구다이글로벌도 지난해 매출 과 영업이익이모두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상장 도전에 나선 달바글로벌 역시 매년 실적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관세 장벽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뷰티 기업들이 제품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 올해 역시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혁신적 제품 개발에 나선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K-뷰티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

한편,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국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의 소비금액은 지난달 1,877억원 을 기록해 지난해 4월 대비 83%, 전월대비 22% 늘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 진료과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은 피부과였으며 이용금액은전년대비 123% 증가한 1,083억원으로 월간 기준 1,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음. 외국인 소비에 힘입어 병·의원에 미용기기 등을 납 품하는국내 기업의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으며, 김광수 보건복지부 보건산업해외진출과 사무관은 “K컬처와 K뷰티 관련 글로벌 호감도 향상, 일본 등지와 비교해 저렴하고 투명한 시술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외국인의 한국 미용 의료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 다”고분석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엔에프씨, 엘앤씨바이오, 실리콘투, 씨앤씨인터내셔널, 브이티, 휴메딕스, 아스테라시스 등 화장품/미용기기/의료기기/보톡스(보툴리눔톡신) 등 K-뷰티 관련 테마가 상승. 특히, 메디컬 에스테틱 수출전문 업체 바이오비쥬는 신규 상장 첫날 급등세를 기록.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트럼프, '러-우 휴전협상 즉시 시작' 언급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3번째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대화를 계속한다는 기조를 확인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2시간(러시아 발표는 2시간 5분)에 걸친 통화가 "매우 잘 됐다고 믿는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휴전과 더 중요한 전쟁 종식을 향한 협상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통화 후 적절한 합의가 있을 경우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정을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과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후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전투 중단과 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저도우크라이나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면 서 "우리는 평화로 나아갈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두산밥캣, 대동, 유신, 금강공업, 혜인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특히, 진성티이씨는 트럼프 관세 우려로 인한 장비 가격 인상 등 호재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도 긍정적으로 작용.

풍력에너지

뉴욕 해상풍력 프로젝트 전격 재개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며 돌연 중단됐던 뉴욕의 대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 '엠파이어 윈드'가 다시 건설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는 지난 3월까지 약 25억 달러를 투자해 프로젝트의 30%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 상업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프로젝트는 뉴욕시에 약 8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공급해 50만 가구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1,500 여 명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풍력 발전은 지역 사회의 경관을 해친다"며

첫 행정 명령으로 모든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연방 허가를 중단시킨 바 있음.

이에 뉴욕주 캐시 호컬 주지사,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주요 노동조합 및 에너지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로비에 나섰고, 결국내무부는 중단 명령을 해제하고 건설 재개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씨에스베어링, SK이터닉스, LS에코에너지, 동국S&C,

씨에스윈드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고속철도 체계'개편 관련 교통분야 공약 논의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는 전국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내용의 교통 분야 공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짐. 이동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해 전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 하겠다는 포석으로, 프랑스, 일본, 중국처럼 시속 400㎞ 속도로 달리는 초고속열차에 맞먹는 신규 고속열차와 선로 인프라를 도입할 계획임. 당장 2034년 사용 연한이 도래하는 KTX 차량을 정부 주도로 교체하고, 경부선과 호남선 수서고속선 등 주요 선로의 궤도와 신호, 통신 시스템도 모두 개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철도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마다 다른 이용 체계를 정부 주도로 통합하는 방안도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집에서 목적지까지 모든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을 하나의 서비스로 이용하게 만들겠단 취지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대아티아이, 우원개발, 우리기술, 푸른기술, 현대로템 등 철도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독일, 탈(脫)원자력 정책 기조 철회 소식 등에 상승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독일 정부가 EU 법률에서 원전을 재생에너지와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프랑스의 노력을 더 이상 막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음. FT는 독일의 이번 결정에 대해 "EU 에너지 정책 결정의 주요 걸림돌을 해소하는 조치"라며, "프랑 스와 독일의 협력을 되살리려는 메르츠 총리의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밝힘. 탈(脫)원전 정책을 고수하던 독일이 입장을 바꾸면서 유럽연합(EU)의 원전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한 고위 프랑스 외교관은 "독일 측이 원자력 이슈에 대해 매우 실용적으로 접근하겠다고 했다"라며, "EU 법령 곳곳에 남아 있는 반원자력 편견들이 제거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독일 정부 고위 관계 자 역시 "정책적 대전환"이라며, "프랑스와 유럽의 핵억지력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체코 전력 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당분간 금지한다는 현지 지방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최고법원에 정식으로 항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수원도 사업 지연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며 체코 최고행정법원에 법적 구제를별도로 신청할 예정.

대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가스터빈 생산능력은 25년 6대에서 26년 8대로 확대 계획이라며, 앞으로AI 데이터 센터향 수요에 따 라 12대(보틀넥 해소 투자), 16·20대(추가 증설) 증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어 향후 3년간 투자규모는 1.3 조원(기존 7천억원 + 추가 6천억원)으로 예상되며, 올해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해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 건전성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우리기술, 태웅, 광명전기, 일진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가스터빈 수주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주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을 통한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의 본질적인 기업가치는 주력 산업의 업황이 결정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NAV 대비 50~70%의 할인율은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밝힘.

이는 결국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미흡한 주주환원정책 등에 기인한 구조적인 문제로 귀결된다고 분석. 아울러 재벌기업 중심의 압축 성장, 인적 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 자회사 IPO 활성화 등의 부작용으로 국내 복수 상장 비율은 16.7%에달한다며, 이에 따른 더블카운팅은 기업 가치 평가 왜곡, 투자자 신뢰 저하, 자본 배분 비효율성 등을 야기하며 증시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일부 지주회사가 전향적인 배당성향을 펼치고 있으나, 실상은 오너가의 세금 납부, 높은 주식담보대출 등의 현실적인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설명.

이에 신정부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권 성향에 따른방 법론적인 차이는 존재하나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민자산 형성 지원이라는 목표는 동일하다고 밝힘. 최근 언론 보도를 참고 시 상속세개 편, 자사주 소각 의무화, 투자자 보호 강화, 배당소득세 완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며, 높아진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과 부동산 가격 양극화등 의 시대적 변화를 정치권이 반영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현실화 가능성을 떠나 논의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 또한, 상 법개정안의 경우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 투명성에 대한 신뢰회복,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주가 재평 가 기대가 가능하다고 밝힘. 다만,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코오롱, 콜마홀딩스, GS피앤엘, 세아베스틸지주, 웅진, 두산, 원익홀딩스, 넥센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2차전지

中 샤오미, 모델Y 경쟁 차량 출시 예고 속 테슬라(-2.25%) 하락 영향 및

美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 등에 하락

19일 샤오미는 웨이보를 통해 "이번주 테슬라의 모델Y와 대결할 중형 크로스오버인 ‘YU7’을 공식 공개할 것"이라고 밝힘. 샤오미의 신차 YU7 은 오는 5월22일 열리는 샤오미의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임. 이에 지난밤 테슬라는 중국향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 2.25% 하락 마감.

아울러 언론에 따르면, 美 하원의 공화당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를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르게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19일(현지시간) 미국 펀치볼뉴스는 하원 공화당을 이끄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의 조기 폐지를 강경파에 제안했으며, 공화당 지도부가 모든 IRA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없애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보 도했음.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45X)의 경우 법안은 폐지 시점을 2033년에서 2032년으로 1년 앞당기도록 했는데, 이를 다시 2028년으로 바꾸면 무려 4년을 앞당기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SKC, 엘앤에프, 에코프로, 대주전자재료, 나인테크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자동차 대표주/부품

4월 대미 자동차 수출 20% 가까이 급감 소식 등에 하락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4월 대미 자동차 수출은 28억9,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9.6% 감소했음. 1~4월 누적 대미 수출액은 106억6,1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했음. 또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완성차 수출도 3.8% 감소한 6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음. 전기차 수출도 2만1,171대로 12.5% 줄었음. 이는 지난달 3일부터 시행된 미국의 25% 자동차 품목 관세와 전기 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영향이 복합적으로작용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온시스템, HL만도, 현대차, 현대모비스, 모티브링크, 대성파인텍 등 자동차 대표주/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태양광에너지

美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 등에 따른 태양광에너지 관련주하락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을 내부적으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혜택을 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를 당초 구상보다 더 빠르게 없앨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해짐. 공화당 강경파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세제 법안을 하원에서 처리하는 데 협조하는 대가로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펀치볼뉴스는 19일(현지시간) 하원 공화당을 이끄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의 조기 폐지를 강경 파에 제안했으며 공화당 지도부가 모든 IRA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없애는데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음. 2028년은 법안에서 일부 IRA 세액공제의 폐지 시점으로 정한 시기보다 빠른 시점임.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선런(-7.84%), 퍼스트 솔라(-7.59%),

솔라에지 테크놀 로지스(-5.72%), 인페이즈 에너지(-3.21%)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가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나노신소재,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OCI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평화홀딩스 (+30.00%)

지주사 및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삼륭물산 (+30.00%)

이재명 정책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압타머사이언스 (+29.94%)

인도 기업과 폐암 조기진단키트

상용화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씨에스베어링 (+29.90%)

뉴욕 해상풍력 프로젝트 전격 재개

소식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바이오비쥬 (+101.98%)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신규상장 첫날 급등

평화산업 (+28.70%)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상승 속 급등

씨씨에스 (+20.47%)

경영권 분쟁 지속 속 양자컴퓨터

사업 진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진성티이씨 (+19.07%)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업황

반등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급등

대영포장 (+18.80%)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상승 속 급등

GS피앤엘 (+16.14%)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을 통한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나우로보틱스 (+14.96%)

88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속 급등

유라클 (+14.81%)

LG AI연구원 AI 모델 엑사원 패스

엔비디아 의료 AI 플랫폼 공급 소식 속

LG AI연구원과 AI 사업 파트너십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엔에프씨 (+14.62%)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씨앤씨인터내셔널 (+14.47%)

화장품 테마 상승 및 스킨케어까지

영역 확장 속 글로벌 ODM기업으로

도약 기대감 등에 급등

코어라인소프트 (+13.86%)

영국 옥스퍼드 대학병원에 AI 폐암

검진 솔루션 공급 및 미국 라드넷과

지분 스왑 등 협력 관계 논의 소식 등에 급등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13.08%)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최대 실적 및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SNT다이내믹스 (+12.61%)

현대로템의 K2전차 폴란드 2차 계약

이달 말 체결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서호전기 (+12.43%)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킵스파마 (+12.36%)

미국 자회사 알곡바이오 영국 암연구소

주도 난소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 임상 환자 모집 소식에 급등

콜마홀딩스 (+12.09%)

지주사 및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경영권

분쟁 봉합 시 상법 개정 수혜주로 부각

전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네오이뮨텍 (+11.80%)

NTI7 및 CART 치료제 병용 요법

임상 1b상 탑라인 긍정적 데이터

발표 모멘텀 지속 속 급등

실리콘투 (+11.65%)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유럽 중동

중심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급등

가온전선 (11.42%)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생태계

확대 언급 소식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엘앤씨바이오 (+10.94%)

K 뷰티 열풍 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SK이터닉스 (+10.90%)

뉴욕 해상풍력 프로젝트 전격 재개

소식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내츄럴엔도텍 (+10.43%)

K 뷰티 열풍 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5.20 (화)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셀리드 (+10.00%)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수젠텍 (+9.93%)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이노시뮬레이션 (+9.82%)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연구개발특구지역혁신펀드 등 대상

1266667주 5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랩지노믹스 (+7.78%)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바이오비쥬 (+7.73%)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101.98% 급등

휴마시스 (+5.92%)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멕아이씨에스 (+5.55%)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일부 의료기기 테마 상승

진매트릭스 (+5.10%)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엑세스바이오 (+4.06%)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세니젠 (+3.87%)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진원생명과학 (+3.85%)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그린생명과학 (+3.83%)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유투바이오 (+3.62%)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진양제약 (+2.83%)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우정바이오 (+2.31%)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녹십자엠에스 (+2.30%)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웅진 (+2.25%)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을 통한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정규장 3.62% 상승

씨씨에스 (+1.95%)

경영권 분쟁 지속 속 양자컴퓨터

사업 진출 기대감 부각 등에

정규장 20.47% 급등

국제약품 (+1.74%)

중화권 태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시간외 일부 제약업체 테마 상승

하락종목

넥스트아이 (-1.54%)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이준석 테마 하락

우원개발 (-1.91%)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관련주 하락

KS인더스트리 (-1.93%)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이재명 관련주 하락

세원물산 (-2.22%)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하락

유진로봇 (-2.29%)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이재명 관련주 하락

한솔홈데코 (-2.32%)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하락

나우로보틱스 (-2.52%)

88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속

정규장 14.96% 급등 시간외 하락

평화홀딩스 (-2.53%)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하락

유라클 (-3.15%)

LG AI연구원 AI 모델 엑사원 패스

엔비디아 의료 AI 플랫폼 공급 소식 속

LG AI연구원과 AI 사업 파트너십 체결

이력 부각에 정규장 14.81% 급등 시간외 하락

대영포장 (-3.48%)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하락

동국S&C (-4.17%)

시간외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상지건설 (-4.36%)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이재명 관련주 하락

평화산업 (-4.45%)

시간외 일부 정치 인맥 김문수 테마 하락

포톤 (-5.24%)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정규장 22.21%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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