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3/6 KOSPI 2,576.16(+0.70%)
美 관세 완화 기대감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車 관세 유예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獨 대규모 인프라·국방 투자 계획 속 대부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3.55(+15.42P, +0.60%)로 상승 출발.
장초반 2,565선으로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2,580선을 넘어서는 모습. 오전 중 재차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장 후반 2,583.65(+25.52P, +1.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후반 2,565.57(+7.44P, +0.29%)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2,576.16(+18.03P, +0.70%)으로 장을 마감.
美 관세 완화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이 10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다만, 개인 순매도 속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뉴욕증시 장 마감 후 하워드 루트닉 美 상무장관이
관세 절충안 발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車 관세 유예 소식이 전해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멕시코·캐나다(USMCA) 협정 규정에 해당하는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1개월간 면제한다고 밝힘.
관세 면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업체뿐아니라 무역 협장을 준수하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자동차에도 적용된다고 설명.
아울러 다른 관세 면제에도 열려 있다며 추가 관세 면제 가능성을 시사했음.
이에 美 관세 완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특히, 현대차(+1.49%), 기아(+2.19%), 현대모비스(+2.39%) 등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
아울러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韓 참여 희망 모멘텀 지속,
中 당국 철강 생산 감축에 따른 시장 정상화 기대감 등에
현대제철(+9.94%), 세아제강(+9.57%), POSCO홀딩스(+6.87%)
등 철강주들이 강세를 이어갔고, NAVER(+5.54%), 카카오(+4.64%) 등 인터넷,
신한지주(+3.81%), KB금융(+2.61%) 등 은행주가 강세.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0.36%)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림.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8로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음.
지난 1월(2.2%)에 이어 2개월 연속 2%대 상승세를 기록.
한국은행은 당분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근방에서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이날 오후 3시30분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6원 하락한 1,442.4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8억, 1,552억 순매수, 개인은 3,69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5,036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20계약, 3,093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9bp 상승한 2.59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3bp 상승한 2.80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6.71로 마감. 외국인이 11,33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10,225계약, 2,14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3틱 내린 118.62로 마감. 외국인이 14,48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 투신은 7,674계약, 3,703계약, 2,31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POSCO홀딩스(+6.87%), NAVER(+5.54%), 카카오(+4.64%), 메리츠금융지주(+3.84%),
신한지주(+3.81%), KB금융(+2.61%), 현대모비스(+2.39%), 기아(+2.19%), 셀트리온(+1.84%),
현대차(+1.49%), 삼성물산(+0.66%), 삼성전자(+0.56%), HD현대중공업(+0.47%)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5%), 삼성바이오로직스(-1.14%), 한화오션(-0.99%),
SK하이닉스(-0.36%), SK이노베이션(-0.16%) 등은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금속(+3.39%), 증권(+3.34%), IT 서비스(+3.33%), 음식료/담배(+3.14%), 일반서비스(+2.43%), 금융(+1.37%), 전기/가스(+0.86%), 부동산(+0.86%), 운송장비/부품(+0.84%), 비금속(+0.75%), 운송/창고(+0.70%), 종이/목재(+0.56%), 통신(+0.56%), 제조(+0.34%), 화학(+0.31%)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기기(-1.38%), 기계/장비(-1.10%),제약(-0.40%), 섬유/의류(-0.12%)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76.16P(+18.03P/+0.70%)
코스닥 마감시황
3/6 KOSDAQ 734.92(-1.61%)
외국인/기관 순매도(-), 제약/바이오·반도체株 하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車 관세 유예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50.43(+3.48P, +0.47%)으로 상승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이내 하락 전환.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장 후반 733.49(-13.46P, -1.8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34.92(-12.03P, -1.61%)로 장을 마감.
美 관세 우려 완화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큰 폭 하락.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시총 1위 알테오젠(-5.68%)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에 대한 특허 분쟁 가능성 속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HLB(-4.26%), 리가켐바이오(-3.46%), 펩트론(-2.47%)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트럼프 대통령 美 의회서 '반도체법 폐지' 관련 발언, 보조금 지급 무산 우려 지속 등에
리노공업(-7.72%), 이오테크닉스(-3.10%), 주성엔지니어링(-4.20%),
동진쎄미켐(-3.49%)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33억, 2,171억 순매도, 개인은 4,41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리노공업(-7.72%), 레인보우로보틱스(-6.57%), 알테오젠(-5.68%), 엔켐(-4.43%),
HLB(-4.26%), HPSP(-3.77%), 리가켐바이오(-3.46%), 펩트론(-2.47%), 에스엠(-1.53%),
JYP Ent.(-1.24%), 에코프로(-0.34%) 등이 하락.
반면, 클래시스(+4.56%), 파마리서치(+2.69%), 삼천당제약(+1.14%), 펄어비스(+1.11%),
보로노이(+1.04%), 코오롱티슈진(+0.25%), 에코프로비엠(+0.18%), 셀트리온제약(+0.18%),
휴젤(+0.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3.15%), 일반서비스(-3.15%), 종이/목재(-1.82%), 비금속(-1.71%), 전기/전자(-1.69%), 기타제조(-1.62%), 제조(-1.56%), IT 서비스(-1.51%), 화학(-1.48%), 유통(-1.13%), 제약(-1.06%), 금속(-0.9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출판/매체복제(+1.31%), 운송/창고(+0.38%), 건설(+0.37%)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34.92P(-12.03P/-1.61%)
테마시황
상승테마
中 당국 철강 생산 감축에 따른 시장 정상화 기대감 및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모멘텀 지속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中 양회 경기 부양책발표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면세점,
항공/저가 항공사, 영상콘텐츠, 영화, 웹툰 등의 중국 소비 관련 테마 상승.
美, 캐나다·멕시코산 車 관세 유예 소식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예탁원, STO 테스트베드 6월 개시 예정 소식에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
美 우주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및 유럽 유텔샛, 우크라이나 전쟁서 스타링크 대체
협의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한-폴란드 외교장관 회담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가속화 및
유럽 방위비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농심, 2년6개월만에 제품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홈플러스 기업회생 반사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소매유통 테마 상승. 백화점, 편의점 등 테마도 상승.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韓 참여 희망 및 조선업 협력 시사 모멘텀 지속 등에
강관업체, 일부 남-북-러 가스관사업, 일부 철강 중소형, 일부 조선기자재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인터넷 대표주, 은행,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드론, 증권, 제대혈, 화학섬유, 캐릭터상품, 스마트홈, 일자리(취업), 항공기부품, 게임, 리츠, 탄소나노튜브, 사료, 통신, 비철금속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트럼프 대통령 美 의회서 '반도체법 폐지' 관련 발언, 보조금 지급 무산 우려 지속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美 정부,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 86% 관세 부과 결정 소식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하락.
2차전지,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전력저장장치, 리튬,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폐배터리 등 2차전지/전기차 관련 테마 하락.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AI 및 로봇 관련 테마도 하락.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韓 참여 희망 속 전일 시장에서 부각됐던 피팅(관이음쇠)/밸브, 자원개발, 셰일가스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PCB(FPCB 등), 태양광에너지, 폴더블폰, NI(네트워크통합), 초전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갤럭시 부품주, 희귀금속(희토류 등),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면역항암제, 우크라이나 재건, OLED, 여행, 코로나19, 치매, 탈모 치료, 풍력에너지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철강 주요종목
中 당국 철강 생산 감축에 따른 시장 정상화 기대감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전일 관보를 통해 "생산 감축을 통해 철강 산업 구조조정을 촉진할 것"이라며 "주요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를 도입하고 산업 규제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리한 경쟁 현상을 종식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외신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양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가계획에서 철강 생산 감축을 제안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러한 조치는 세계 무역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
철강 업계에서는 중국이 생산량을 감축하면 국내로 유입되는 저가 철강재 감소 등
시장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한편,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기대감도 지속.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 의회연설에서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주(州)에 세계 최대규모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각각 수조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현대제철, 세아제강, POSCO홀딩스, 동국제강, 포스코스틸리온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中 소비 관련주 등
中 양회 경기 부양책 발표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 4일부터 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리창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으로 설정하고 경기 부양책을 발표. 중국 정부는 우선 올해 재정적자율을 국내총생산(GDP)의 4%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p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대 수준임.
이와 함께 중국 정부는 1조3,000억위안(약 260조원)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를 발행하며,
이 가운데 3,000억위안(약 60조원)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
정책에 배정할 예정.
또한, 지방정부 채무 상환 등을 위해 4조4,000억위안(약 880조원) 규모의 특별채권도 발행하며,
국영은행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5,000억위안(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국채도 따로 발행해 기업과
가계에 더 많은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음. 아울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로 대표되는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를 지난해 대비 10%
늘어난 3,981 억위안(약 80조원)으로 책정.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중국은 올해와 내년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앞두고 이르면 이번 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시장에서는 중국이 문화 개방을 통해 상반기 내 드라마, K팝, 영화 등의 유통을 허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음. 한한령이 풀리면 2017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한국 콘텐츠 수입을 중단한 이후 8년 만에 중국 시장이 개방되는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애니젠, 코스맥스, 토니모리, 마녀공장 등 화장품,
신세계, HDC, 토비스 등 면세점/카지노,
스튜디오미르, 대원미디어, 덱스터, 와이랩, 에이스토리, SAMG엔터 등 영상콘텐츠/영화/웹툰,
알비더블유, CJ ENM, NHN벅스, YG PLUS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항공사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美, 캐나다·멕시코산 車 관세 유예소식에 상승
밤사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시행 중인 멕시코, 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서 자동차에 한해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음. 이와 관련,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 우리는 '빅3' 자동차 업체와 대화했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해 1개월간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USMCA와 연관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관세 적용을 한 달 면제하는 것"이라고 언급.
이에 캐나다·멕시코에 공장을 보유하거나 건설 중인
국내 자동차/2차전지 업체들의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한편, 이 같은 소식에 HL만도,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차, 성우하이텍, 세원정공 등
자동차 대표주/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STO(토큰증권 발행)
예탁원, STO 테스트베드 6월 개시 예정 소식에 상승
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의 총량 관리 등을 하는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오는 6월 열 예정.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최고경영자(CEO) 기자간담회'에서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정책과 시장 변화에 부응해 금융시장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힘. 예탁원의 토큰증권 테스트베드에선 시장 참가 기관과의 테스트 환경을 사전에 구축해 토큰증권 발행과 권리이전(계좌대체) 등을 검증할 계획.
한편, 토큰증권 시장은 합법화 법안(전자증권법 ·자본시장법 개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통과 땐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들어설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뱅크웨어글로벌, 갤럭시아머니트리, 핑거, 서울옥션 등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美 우주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및 유럽 유텔샛, 우크라이나 전쟁서 스타링크 대체 협의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서 레드와이어(+12.87%), 비아샛(+12.57%), 로켓랩(+7.40%),
플래닛랩스(+6.71%), 인튜이티브 머신스(+4.75%) 등 美 우주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역시 우크라이나
통신지원을 차단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위성통신업체 유텔샛이 스타링크를
대신해 우크라이나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과 협의 중이라고 전해짐.
유텔샛은 이미 유럽 기관들과 우크라이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며, 현재 두 가지 유형의 위성을 사용할 계획으로 하나는 저지구궤도(LEO) 원웹 위성이고 나머지는 정지궤도 위성인데
이는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의 연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美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무인 달 탐사선 '아테나'(노바-C) 가 6일(현지시간) 달 남극 분화구 인근의
고원 '몬스 무턴'(Mons Mouton) 지역에 착륙을 시도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LIG넥스원, 컨텍, 제노코, 이노스페이스,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및 테러
한-폴란드 외교장관 회담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가속화 및 유럽 방위비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교장관으로서 18년만에 폴란드에 공식방문한 가운데,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 조 장관은 5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코르스키 장관과 단독회담과 오찬회담을 열고 양국이 앞으로도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기로 했다고 밝힘. 특히, 양 장관은 현재 양국 간 협의 중인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당초 2차 수출 이행계약은 지난해 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지연되고 있음.
유럽 방위비 확대 기대감도 지속. 유럽연합(EU) 27개국이 6일(현지시간) 유럽 방위력 강화를 위한
자금조달 계획과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 정상회의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할 예정. 최근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을 촉진하기 위해 최소 8,000억 유로(약 1,238조원)의 자금 동원 계획을 제시한 바 있음. 또한, 독일의 차기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독일 헌법을 개정해 국방 및 안보 지출을 재정 지출 한도에서 면제할 것이라고 밝힘. 국방 및 안보 지출이 재정 지출한도에서 면제되면 방위비 지출이 수천억유로 추가될 수 있다고 전해짐.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4.85%), 록히드마틴(+2.58%), 노스롭그루만(+2.24%), 레이시온(+0.73%) 등 美 방산주가 상승. 특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6.79%)는 윌리엄 블레어 분석가 루이 디팔마가 투자등급을 Underperform에서 Market Perform으로 상향 했다는 소식 등에 강세.
이 같은 소식 속 퍼스텍, 한국항공우주, 웨이브일렉트로, 풍산, LIG넥스원, 휴니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
농심, 2년6개월만에 제품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2023년 7월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내렸던 농심이 오는 17일부터
가격을 2023년 6월 수준으로 되돌린다고 밝힘. 이번 가격 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6개월 만으로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해 라면과 스낵 브랜드 56개 중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할 예정.
이에 따라 신라면 가격은 소매점 기준 950원에서 1,000원으로, 새우깡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오를 예정. 신라면 외에 너구리 등의 가격도 오는 17일부터 인상된다며, 주요 제품 가격 인상률은 출고 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임.
이와 관련, 농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고려해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인상 압박을 견뎌 왔지만, 원재료비와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 여건이 더 악화하기 전에 시급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농심을 비롯해 오뚜기, 오리온,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 주자들 가운데 대통령 적합도, 대선후보 호감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짐.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대표 29%,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순이었음.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6% 지지율을 기록.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65%), 김동연 지사(5%) 등의 순이었으며,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표 36%, 오세훈 서울시장 2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4% 순인 것으로 조사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정공,동신건설, 일성건설, CS, 형지엘리트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트럼프 대통령 美 의회서 '반도체법 폐지' 관련 발언, 보조금 지급 무산 우려 지속 등에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美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외국 반도체 기업들을 겨냥해 "우리는 그들에게 돈을주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법은 끔찍하고 끔찍한 일이며, 우리는 수천억달러를 가지고 있지만 의미가 없다. 그들은 우리의 돈을 가져가서쓰지 않고 있다"고 지적. 또한, "그들(반도체 기업들)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돈을 주는 게 아니라 (그들이)관세를 내지 않도록 하는 것 뿐"이라며 "우리는 그들에게 돈을 줄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투자하러) 올 것"이라고 강조. 그러면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향해 "당신은 반도체법을 제거해야 하며, 남은 금액은 부채를 줄이는 데 쓰라"고 촉구.
다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지원법 폐지 주장에 대해 美 의회 주요 의원들이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폐지 시도가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짐. 민주당 상원 척 슈머 원내대표는 "트럼프의 폐지 요구는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가 정확히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발언. 토드 영 공화당 상원의원도 "트럼프 내각 후보자들로부터 칩스법을 유지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는데, 대통령이 직접 정반대의 발언을 해서 당황스럽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금일 한국은행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 평가' 보고서를 통해 "우리 반도체 수출도 최근 글로벌 흐름에 영향 받아 금년중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하겠으나, 증가폭은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보다는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1분기 중에는 낸드 메모리감산,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이연 등의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생산과 수출의 일시적 조정국면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임.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추격, 미국의 반도체 고율관세 부과 등 주요국간 통상갈등은 하방리스크로 상존한다"고도 지적.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DB하이텍, 리노공업, 테크윙, 피에스케이,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전선/ 전력설비
美 정부,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 86% 관세 부과 결정 소식에 하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이 수출하는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에 86%에 이르는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관세 폭탄'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무역 제재가 LS전선 등 해당 기업들의 무사안일한 대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짐. 전선 업계 1위인 LS전선은 한국이 중국의 우회 수출 통로 역할을 한다고 의심하는 미국의 해명 요구에 아예 응하지 않았으며,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은 미국이 해명 요구서를 국제우편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답변 기한을 6개월이나 넘겨 자료를 보내는 등 미흡하게 대응하다가 관세 폭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월 27일 공개된 연방 관보 등을 보면 LS전선과 가온전선, 대원전선, 태화, 티엠씨등 국내 5개 전선 제조 업체는 미국이 요구한 기한 내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1㎸(킬로볼트) 이하의 알루미늄 절연케이블(배전용 저압케이블)'이 반덤핑(52.79%) 및 상계관세(33.44%) 부과 대상으로 최종 지정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번 제재는 '국가 단위'(country-wide)차원에서 이뤄진 조치여서 한국은 해당 제품의 중국산 우회 수출국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LS ELECTRIC, LS, 산일전기, 일진전기, LS에코에너지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M83 (+29.97%)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中 애니메이션 '너자2',
中 영화 최초 관객수 3억명 돌파 소식 속
VFX 작업 참여 사실 부각에 상한가
대진첨단소재 (+34.56%)
신규 상장 첫날 급등
인크레더블버즈 (+21.77%)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액면병합 추진 소식 등에 급등
와이씨켐 (+17.55%)
유리기판 전용 핵심소재 3종
고객사 초도물량 공급 소식에 급등
유라테크 (+15.34%)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검토 지시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드림인사이트 (+15.13%)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소식에 급등
애니젠 (+15.07%)
中 양회 경기 부양책 발표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스튜디오미르 (+14.78%)
中 양회 경기 부양책발표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동양철관 (+14.49%)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감
지속 속 관련주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아이씨티케이 (+14.25%)
NIST PQC 풀 탑재 양자보안칩
대량생산 개시 모멘텀 지속에 급등
티라유텍 (+12.15%)
LS그룹 편입 및 로봇사업 영위 기대감 속 급등
제이투케이바이오 (+12.09%)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신규 원료물질 개발
라이브러리 플랫폼 론칭 소식에 급등
퍼스텍 (+11.85%)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테마 상승 속 급등
포스코DX (+11.71%)
포스코 그룹주 상승, 산업현장 특화
'피지컬 AI' 적용 추진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오리엔트정공 (+10.79%)
정치/인맥(이재명) 및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일성건설 (+10.7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속 급등
농심 (+10.65%)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라면·스낵 가격 인상 소식에 급등
그린플러스 (+10.42%)
지난해 흑자전환에 급등
현대제철 (+9.94%)
中 당국 철강 생산 감축에 따른 시장 정상화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항공우주 (+9.93%)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급등
LG이노텍 (+9.57%)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등에 급등
세아제강 (+9.57%)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수혜주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DSC인베스트먼트 (+9.15%)
국회서 퓨리오사AI 매각 관련 질타 부재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인텔리안테크 (+9.11%)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속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차단'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엘티씨 ( +9.96% )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69.73억원(전년대비 +144.33%),
영업이익 241.84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대원산업 ( +9.90% )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314.73억원(전년대비 +19.62%),
영업이익 749.82억원(전년대비 +58.50%).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 3.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한농화성 ( +6.64% )
인터배터리 2025 개막 속 수년 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고체) 테마 상승.
[[인터배터리 2025] K-배터리 업체 “5년내 전고체 양산 문제없다”] 기사
켐트로닉스 ( +6.60% )
장 마감 후 [삼성전자의 '마이웨이'…
유리기판 대체 소재 개발 착수] 기사
드림인사이트 ( +5.35% )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소식에 정규장 15.13% 급등
대진첨단소재 ( +4.29% )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34.56% 급등
인스코비 ( +4.28% )
장 마감 후 23.50억원 규모 제3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완료 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4.22% )
인터배터리 2025 개막 속 수년 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고체) 테마 상승
인크레더블버즈 ( +3.33% )
액면병합 추진 소식 등에 정규장 21.77% 급등
STX엔진 ( +2.87% )
장 마감 후 PENSKE AUSTRALIA PTY LTD와 837.74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13.29%) 규모 공급계약
(호주 레드백 장갑차용 디젤엔진) 체결 공시
케이이엠텍 ( +2.66% )
[케이이엠텍, 美 ESS 프로젝트 본계약 위한 협상 돌입] 기사
평화홀딩스 ( +2.58% )
장 마감 후 자회사 (주)피에프에스, 보통주 1주당 1,272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및 자회사 평화오일씰공업(주),
보통주 1주당 2,71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위메이드 ( +2.56% )
시간외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장 마감 후
[위메이드, 해킹에 탈취된 '위믹스' 시장 매수 발표] 기사
위메이드맥스 ( +2.48% )
시간외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필옵틱스 ( +2.13% )
장 마감 후 [삼성전자의 '마이웨이'…
유리기판 대체 소재 개발 착수] 기사
NH투자증권 ( +1.67% )
장 마감 후 보통주 3,405,994주(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 공시. 보통주 1주당 950원(시가배당율 6.4%),
종류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 7.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유안타증권 ( +1.35% )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 7.8%),
종류주 1주당 250원(시가배당율 8.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프럼파스트 ( +1.29%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검토 지시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정규장 7.97% 강세
하락종목
휴스틸 ( -1.52% )
시간외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넥스틸 ( -1.54% )
시간외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비등기임원 장내매도)
램테크놀러지 ( -1.69% )
삼성전자 DS 부문, 차세대 패키징 소재
'유리 인터포저' 개발 착수 소식 등에
시간외 유리 기판 테마 하락
한싹 ( -1.69%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아스타 ( -1.73% )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상상인증권 대상 3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아이씨티케이 ( -1.91% )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태성 ( -2.15% )
시간외 유리 기판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4,550,000주 추가상장
(유상증자(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공시
디케이락 ( -2.17% )
시간외 일부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하락
엑스게이트 ( -2.22% )
시간외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제이앤티씨 ( -2.39% )
삼성전자 DS 부문, 차세대 패키징 소재 '유리 인터포저'
개발 착수 소식 등에 시간외 유리 기판 테마 하락
피아이이 ( -2.40% )
삼성전자 DS 부문, 차세대 패키징 소재
'유리 인터포저' 개발 착수 소식 등에
시간외 유리 기판 테마 하락
포스코DX ( -2.62% )
장 마감 후 [S&P, 포스코 3사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기사
한일단조 ( -2.69% )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93.79억원(전년대비 -21.77%),
영업이익 82.88억원(전년대비 -45.35%)
위너스 ( -2.70% )
美 정부,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 86% 관세 부과
결정 소식에 전력설비 테마 하락 속 정규장 12.17% 급락
동양철관 ( -2.73% )
시간외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아센디오 ( -3.15% )
감자 후 금일 변경상장
모니터랩 ( -3.60%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플라즈맵 ( -4.05% )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에 정규장 20.41% 급락
와이씨켐 ( -4.13% )
삼성전자 DS 부문, 차세대 패키징 소재 '유리 인터포저'
개발 착수 소식 등에 시간외 유리 기판 테마 하락.
[삼성전자의 '마이웨이'…유리기판 대체 소재 개발 착수] 기사
샌즈랩 ( -4.16%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포스코인터내셔널 ( -4.28% )
장 마감 후 [S&P, 포스코 3사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기사
다보링크 ( -4.91% )
장 마감 후 불성실공시법인지정(공시불이행 1건,
공시번복 1건) 및 주권매매거래정지 공시
에이치브이엠 ( -8.36% )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454.54억원(전년대비 +9.64%),
영업손실 70.59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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