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31 KOSPI 2,517.37(-0.77%)
中 딥시크 쇼크(-),
원/달러 환율 급등(-),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및 FOMC 소화 속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하 결정 속 일제히 상승.
긴 설 연휴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2,534.33(-2.47P, -0.10%)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2,537.98(+1.18P, +0.0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해 2,5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모습.
오전 중 일부 낙폭을 만회해 2,52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키워 정오 무렵 2,496.95(-39.85P, -1.5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오후 장중 서서히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결국 2,517.37(-19.43P, -0.77%)로 장을 마감.
연휴 중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선보인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전 세계 시장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 여파가 이날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아울러 1월 FOMC 기준금리 동결,
트럼프 美 대통령의 다음 달 1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및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속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1조2,000억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선물시장에서도 5,000계약 가까이 순매도.
다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한편, 외국인은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월간 기준)
순매도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순매도세를 기록.
연휴 기간 중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는 558만달러를 들여 단 두 달만에
오픈소스 AI 모델 '딥시크-R1'을 개발했다고 밝힘.
이는 메타 플랫폼스가 최신 AI 모델인 라마(Llama)3에 투입한 훈련 비용의 10분의 1 수준임.
예상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고비용 제품 수요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졌으며,
이에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엔비디아가 16.97% 폭락, 시가총액 5,890억달러(약 847조원)가 감소한 바 있음.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9.86%)가 급락했으며, 삼성전자(-2.42%), 한미반도체(-6.14%) 등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 하락. 효성중공업(-11.71%), 한전산업(-5.89%), LS ELECTRIC(-5.33%), 두산에너빌리티(-3.24%) 등 원자력/전력설비 등 AI 인프라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임.
반면,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NAVER(+6.13%), 카카오(+7.27%), 크래프톤(+6.12%) 등 인터넷,
게임 관련주들은 강세.
삼성화재(+11.71%)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급등한 가운데,
삼성생명(+9.73%), KB금융(+3.15%), 신한지주(+2.20%) 등 여타 금융주들도 상승.
한편, 지난 29일(현지시간) Fed는
트럼프 美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에도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
지난해 9월 금리 인하에 착수, 최고 연 5.25~5.5%였던 금리를 3연속 인하해 1%포인트 낮춘 뒤
첫 동결 조치로, 파월 Fed 의장은 현재 금리가 "상당히 덜 제약적"이라며,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
유럽중앙은행(ECB)은전일(현지시간) 시장 예상대로 3대 정책금리를 모두 25bp씩 인하.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은상승.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1.3원 급등한 1,452.7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2,33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01억, 1,9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4,81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83계약, 2,925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2.573%,
10년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2.85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6.88로 마감.
금융투자, 투신이 4,767계약, 1,143계약 순매도, 외국인, 은행은 4,790계약, 1,02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6틱 오른 118.22로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5,223계약, 1,66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5,68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삼성화재(+11.71%), 삼성생명(+9.73%), NAVER(+6.13%), 메리츠금융지주(+4.48%),
삼성물산(+4.26%), HD현대중공업(+3.15%), KB금융(+3.15%), 신한지주(+2.20%),
현대차(+0.49%), SK이노베이션(+0.31%), 기아(+0.29%) 등이 상승.
반면, SK하이닉스(-9.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9%), 삼성전자(-2.42%),
삼성바이오로직스(-0.55%), LG에너지솔루션(-0.42%), POSCO홀딩스(-0.38%),
셀트리온(-0.28%) 등은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의료/정밀기기(-4.41%), 전기/ 전자(-3.93%), 기계/장비(-3.60%), 제조(-2.16%), 건설(-1.86%), 금속(-1.31%), 비금속(-1.31%), 종이/목재(-1.31%), 제약(-0.50%), 전기/가스(-0.25%), 일반서비스(-0.20%)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보험(+8.22%), IT 서비스(+5.30%), 금융(+2.12%), 음식료/담배(+1.73%), 운송/창고(+1.65%), 통신(+1.42%), 증권(+1.28%), 섬유/의류(+1.10%), 오락/문화(+1.02%), 유통(+0.97%), 운송장비/부품(+0.42%), 화학(+0.20%)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17.37P(-19.43P/-0.77%)
코스닥 마감시황
1/31 KOSDAQ 728.29(-0.06%)
中 딥시크 쇼크 속 개인 순매도(-),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빅테크 실적 및 FOMC 소화 속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24.96(-3.78P, -0.52%)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 대부분을 만회하기도 했던 지수는 재차 낙폭을 키워 723.30(-5.44P, -0.7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725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점차 낙폭을 만회해
장 막판 728.41(-0.33P, -0.0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728.29(-0.45P, -0.06%)로
장을 마감.
中 딥시크 쇼크 속 개인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마감.
다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낙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과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中 딥시크 쇼크 속 이오테크닉스(-9.41%), 테크윙(-8.18%), ISC(-8.09%),
하나마이크론(-7.66%), HPSP(-7.5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플리토(+29.91%), 코난테크놀로지(+24.45%), 인스웨이브시스템즈(+22.68%) 등
AI 챗봇(챗GPT 등) 관련주들은 강세.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레인보우로보틱스(+21.26%), 에스피시스템스(+24.24%), 로보티즈(+12.63%)
등 로봇 관련주도 강세.
수급별로는 개인이 292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 3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레인보우로보틱스(+21.26%), 삼천당제약(+6.98%), 신성델타테크(+4.05%),
리가켐바이오(+3.27%), 휴젤(+2.81%), 알테오젠(+2.62%), HLB(+1.64%),
클래시스(+1.12%), 에코프로비엠(+1.08%), 펩트론(+0.31%) 등이 상승.
반면, HPSP(-7.56%), 루닛(-4.34%), 엔켐(-1.96%), 코오롱티슈진(-1.54%), 파마리서치(-0.82%), 셀트리온제약(-0.56%), 리노공업(-0.46%) 등은 하락. 에코프로, JYP Ent.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비금속(-2.45%), 금속(-2.04%), 건설(-2.03%), 섬유/의류(-1.68%), 유통(-1.68%), 화학(-1.48%), 기타제조(-1.31%), 음식료/담배(-1.09%),전기/전자(-0.82%), 기계/장비(-0.66%), 통신(-0.41%), 제조(-0.40%), 의료/정밀기기(-0.29%), 금융(-0.2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IT 서비스(+1.60%), 일반서비스(+1.22%), 제약(+1.15%), 운송/창고(+0.37%)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28.29P(-0.45P/-0.06%)
테마시황
상승테마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인터넷 대표주/
게임/ 모바일게임/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도 상승.
中 딥시크 보안 우려에 따른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 추진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美 수혜 기대감 지속 및 주요 조선사 25년 호실적 전망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 속 정치/인맥(오세훈) 테마 상승.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삼성화재(+11.71%)가 급등한 가운데,
손해보험, 생명보험, 은행 등 금융 테마 상승.
이 외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NI(네트워크통합), 음성인식, 웹툰, 통신, 메타버스(Metaverse), 핀테크(FinTech),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전자결제(전자화폐), 타이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中 딥시크 쇼크 속 美 AI 인프라 관련주 급락 여파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와 전선/ 전력설비/ 원자력발전 등 테마 하락.
美 캐터필러 실적 실망감 등에 건설기계 테마 하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핵시설 방문 및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소식 등에 남북경협 테마 하락.
에어부산(-3.23%) 항공기 화재 발생 소식 속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하락.
애플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에도 아이폰 판매 부진 속 아이폰 테마 하락.
이 외 LED장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우크라이나 재건, 마이크로 LED, 조림사업, 핵융합에너지, 피 팅(관이음쇠)/밸브, 태양광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열폭주 등), 제대혈, 풍력에너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줄기세포,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AI 챗봇(챗GPT 등)/ 인터넷 대표주/ 게임 등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해 말 대형언어모델(LLM) 'V3'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복잡한 추론 문제에 특화한 AI 모델 'R1'을 새롭게 선보였음.
챗GPT 등과 비슷한 성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V3 모델에 투입된 개발 비용이 557만6,000달러(약 78억8천만원)에 그쳤음. 이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최신 AI 모델 '라마3' 모델에 쓴 비용의 10분의 1 수준으로 AI 모델 훈련에는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춰 출시한 H800 칩이 사용됐음. 업계에선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면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제한해왔던 미국 정부는 물론 AI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왔던 미국 빅테크들도 충격에 휩싸이며, AI 분야의 스푸트니크 모멘트라고 평가하는 모습.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딥시크가 몰고 온 파장이 엔비디아 등
AI주를 중심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바꾸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엔비디아 등 AI 하드웨어 업체의 성장 독주에서 AI 비용 하락에 따른
AI 소프트웨어 업체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내러티브로 이동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를 고려할 시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는 AI 소프트웨어 업종에
우호적 수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
상상인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딥시크 충격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인터넷/게임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음.
AI 전쟁이 과거 스마트폰 시대 때의 안드로이드(오픈소스: 메타, 딥시크 등)와
IOS(클로즈드: 구글, 오픈 AI 등)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 중 국내는 오픈소스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오픈소스 모델의 성공이 낙수효과로 떨어지는 구조로 딥시크의 등장이
국내 기업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분석. 이에 최대 AI(인공지능) 수혜주로는
인터넷 업종에서 네이버(NAVER)와 게임 업종에서 크래프톤을 선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플리토, 마음AI, 바이브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한글과컴퓨터 등 AI 챗봇(챗GPT 등), 피델릭스, GRT, 윙입푸드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 대표주 및 크래프톤, 스타코링크, NHN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특히, 딥시크의 서버 공급사인 중국 낭조정보와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GRT,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하여 반도체 IDM 업체와 후공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인 엠케이전자, 딥시크에 中 화웨이의 어센드 910B 칩이 대거 이용됐다는 소식 속 어센드 칩 위탁생산을 맡고 있는 SMIC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서플러스글로벌,
중국 AI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는 보고서 속 칩스앤미디어가 시장에서
딥시크 관련주로 부각.
한편, 국제구호개발 NGO에 페르소닷에이아이 공급 소식 속 이스트소프트도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할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가 제조 혁신에 나서는 데서 더 나아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로봇 양산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현대차는 사전검증(PoC)을 위해 올해 말 아틀라스를 글로벌 공장에 투입할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부터 아틀라스에 대한 기술 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3년, 늦어도 5년 내에는
양산 체제를 구축해 로봇 상용화에 나설 계획. 아틀라스를 시험할 공장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당사의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휴머노이드 같은 첨단 미래 로봇 개발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자체적으로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내 유망 로봇 AI 플랫폼 업체에 대한 투자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이에 대한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 로봇 추진단을 신설했다"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인 오준호 교수가 단장을 맡고 당사의 젊고 유능한 로봇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힘.
아틀라스가 현장에 투입되면서 거대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2025년) 1,000대 또는 수천 대 이상의 옵티머스 로봇이 테슬라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있으며, BMW도 지난해 7월부터 피규어AI의 휴머노이드 로봇 피큐어02를 부품 조립과 운반, 판금 검사 등에 투입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또한, 중국의 지리자동차와 비야디(BYD)도 자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로보틱스의 ‘워커S(WalkerS)’를 지난해부터 공장에서 실증하고 있음.
한편, 이날 로보틱스 전문 제조사 나우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IPO(기업공개)에 본격돌입했음. 지난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지능형 로봇전문 기업으로 취출로봇,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완제품 로봇 제조를 위한 로봇 모션 제어 기술 및 로봇 H/W 설계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라온테크, 하이젠알앤엠, 포메탈, 클로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등) 테마가 상승.
보안주(정보)
中 딥시크 보안 우려에 따른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추진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미국의 사이버보안과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전해짐. 딥시크의 인공지능 모델이 에너지망,
금융망, 교통망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 즉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동으로 발견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코드와 시스템 구성을 분석해 잠재적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는 인간 팀이나 기존 인공지능보다 훨씬 빠르다고 알려짐.
또한, 29일(현지시간)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AI 모델 훈련을 위해 오픈AI 데이터를 무단으로 수집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전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구성원들로 하여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 챗봇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서비스 차단에 나서고 있음. 미국 의회는 딥시크 기능을 제한했으며, 직원들에게도 공용 전화와 컴퓨터 등에 딥시크를 설치하지 말 것을 지시했음. 이탈리아 개인정보 보호 기관 가란테도 딥시크가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안내가 미흡하다며 딥시크 사용을 차단했고 이외 독일, 영국, 프랑스와 같은 유럽 국가들도 딥시크에 대한 규제 검토에 나서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모니터랩, 샌즈랩, 한싹, 오픈베이스, 안랩, 지니언스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조선
美 수혜 기대감 지속 및 주요 조선사 25년 호실적전망 등에 상승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며 집권 2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내 조선주들이 최대 수혜주로 지속 부각되고 있음.
특히, 미국이 중국산 선박을 대체하고 싶어도 자국 조선업이 침체돼 수급이 여의치
않은상황으로 한국 조선업계에 일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호조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신영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2025년 실적 순항을 예고했다고 밝힘. 2025년은 믹스개선 효과 기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 59% 증가할 것으로 전망. DB금융투자는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25년 조선 자회사의 수주 목표치를 209.5억불을 제시하며 전년 목표치 대비 32.3% 상향조정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오세훈)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 속 상승
언론에 따르면,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조기 대선 출마를 준비 중임을 시사한 것으로전해짐. 지난 25일 오 시장은 TV 조선 시사 프로그램
'강적들'에 토론 패널로 직접 출연해 "지금 한창 탄핵 재판이 진행 중이라 현직 시장으로서
너무 일찍 입장을 밝히는 건 정말 부담스럽다"며, "탄핵 심판이 끝난 다음에 결론을 보고 입장을 밝히는 게 도리"라고 밝힘. 한편, 오시장은 "출마 의사가 100%인 것 같다",
"이미 마음을 굳힌 것 같다"는 다른 패널들의 평가에는 웃어 보이며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았음.
지난 22일 오 시장은 서울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조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양폴리, 진양홀딩스, 누리플랜
등 정치/인맥(오세훈) 테마가 상승.
반도체/전력설비/원자력발전 등
中 딥시크 쇼크 속 美 AI 인프라 관련주 급락 여파 등에 하락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해 말 대형언어모델(LLM) 'V3'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복잡한 추론 문제에 특화한 AI 모델 'R1'을 새롭게 선보였음. 챗GPT 등과 비슷한 성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V3 모델에 투입된 개발 비용이 557만6,000달러(약 78억8천만원)에 그쳤음. 이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최신 AI 모델 '라마3' 모델에 쓴 비용의 10분의 1 수준으로 AI 모델 훈련에는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춰 출시한 H800 칩이 사용됐음.
이에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엔비디아가 16.97%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5,890억달러(약 847조원)가 감소했으며, 브로드컴(-17.40%), TSMC(-13.3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71%)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임. 또한, 이튼(-15.56%), GE버노바(-21.52%), 뉴스케일파워(-27.53%), 오클로(-25.61%) 등 전력설비/에너지/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주도 급락.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쇼크로 반도체·전력기기·원자력 등 AI 밸류체인 업종의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딥시크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가 변화할 것이냐에 달려있다면서 만약 빅테크의 Capex 증가율은 떨어지고 낮은 비용으로 AI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에 나서는 상황은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밝힘.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확정실적 발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00.87조원(전년대비 +16.20%), 영업이익 32.72조원(전년대비 +398.34%), 순이익 34.45 조원(전년대비 +122.45%).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78조원(전년동기대비 +11.82%), 영업이익 6.49조원(전년동기대비 +129.85%), 순이익 7.75조원(전년동기대비 +22.22%).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HBM3E 8단 제품을 승인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 DB하이텍, 한미반도체, 테크윙,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관련주, 가온전선, 일진전기, 제일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전선/전 력설비, 효성중공업, SNT에너지, 우진엔텍,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건설기계
美 캐터필러 실적 실망감 등에 하락
30일(현지시간) 美 최대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러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 4분기 매출은 162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하회했음. 다만, 조정 주당 순이익은 5.14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아울러 올해 중장비 제조업체 전망과 관련해 수익이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지난밤 美증시에서 캐터필러(-4.45%) 주가는 하락세를 기록.
이 같은소식 속 금일 전진건설로봇, 두산밥캣, 진성티이씨, HD현대건설기계, 대모 등 건설기계 테마가 하락.
남북경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핵시설 방문 및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소식 등에 하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재개 신호에 즉각 응답하지 않고, “핵 방패의 부단한 강화”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음. 지난 2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 연구소를 현지 지도하고, 현재의 핵물질 생산 실태와 2025년까지의 연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고 전해짐.
김 위원장은 북한이 처한 안보 환경을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하며, 가장 간악한 적대국들과의 장기적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규정하면서, 대미 견제 메시지를 내놓았음. 이번현지 지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다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지 6일 만으로 당분간 대화에 응하기보다, 핵무력 강화 노선을지속하며 미국과의 기싸움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또한, 지난 25일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하에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고, 대미 초강경 노선을 재확인하는 외무성 담화를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인디에프,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신원, 제이에스티나, 다스코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엠케이전자 (+29.97%)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속 中 반도체 사업 진행 사실 부각에 상한가
피델릭스 (+29.96%)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속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MIC와
플래시 메모리 부문 전략적 제휴
사실 부각에 상한가
GRT (+29.92%)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및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속 딥시크 서버 공급사
中 낭조정보와 수주 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상한가
플리토 (+29.91%)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라온테크 (+29.90%)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및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中 AI 칩 산업 확장
기대감 속 中 1위 반도체 장비업체
나우라 고객사 확보 사실 부각에 상한가
진양화학 (+29.31%)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에
정치/인맥(오세훈) 테마 상승 속 급등
코난테크놀로지 (+24.45%)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피시스템스 (+24.24%)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무브넥스 (+23.25%)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부품 공급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인스웨이브시스템즈 (+22.68%)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하이젠알앤엠 (+22.42%)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진양산업 (+21.55%)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에
정치/인맥(오세훈) 테마 상승 속 급등
레인보우로보틱스 (+21.26%)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삼성전자와 글로벌 탑티어 수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소식에 급등
싸이버원 (+19.03%)
中 딥시크 보안 우려에 따른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 추진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솔트룩스 (+18.16%)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와이팜 (+17.91%)
글로벌 기업에 '자율주행 핵심' FEM
본격 납품 예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바이브컴퍼니 (+16.54%)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샌즈랩 (+14.44%)
中 딥시크 보안 우려에 따른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 추진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마음AI (+13.15%)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상승 속 급등
오브젠 (+13.11%)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속
CRM 솔루션에 '딥시크' 적용 추진 소식에 급등
에스피지 (+12.79%)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로보티즈 (+12.63%)
무인협동로봇 'OM-Y' 매출 발생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모니터랩 (+12.07%)
中 딥시크 보안 우려에 따른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 추진 소식 등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신성에스티 (+11.96%)
누적수주 7.2조, 2027년 매출 1조 전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아스테라시스 (+11.90%)
신규 상장 이틀째 급등
삼성화재 (+11.71%)
기업가치 제고 계획발표에 급등
평화홀딩스 (+11.70%)
일부 정치/인맥(김문수) 테마 상승 속 급등
스타코링크 (+11.44%)
中 딥시크 등장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테마 상승 속 급등
아진엑스텍 (+11.25%)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스트소프트 (+11.24%)
보안주(정보) 및 AI 챗봇(챗GPT 등)/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속
국제구호개발 NGO에 페르소닷AI 공급 소식 등에 급등
삼현 (+10.94%)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비비테크 (+10.75%)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진양폴리 (+9.84%)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에 정치/인맥
(오세훈) 테마 상승 속 급등
삼성생명 (+9.73%)
계열사 삼성화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급등
KH바텍 (+9.27%)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글로벌 탑티어
수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 소식 속
하노이 동사 법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폴라리스오피스 (+9.09%)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AI SW 구독자
1.3억명 확보 및 유료 구독자수 증가 소식에 급등
![](https://blog.kakaocdn.net/dn/RLzHL/btsL3rkFnxL/ioXOdUsG2MVgtY8KFzGcA0/img.png)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아진엑스텍 ( +9.99% )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소식 및
삼성전자, 미래 로봇 추진단 신설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1.25% 급등
아스테라시스 ( +8.21% )
신규 상장 이틀째 정규장 11.90% 급등
큐라티스 ( +8.16% )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
(변경후 최대주주 (주)인벤티지랩으로 배정대상자 변경)
및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회차) 정정공시
(변경후 최대주주 (주)인벤티지랩으로 대상자 변경 및 납입일 변경 등)
제닉 ( +4.58% )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95.03억원(전년대비 +76.4%),
영업이익 56.7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이엠넷 ( +1.80% )
장 마감 후 [이엠넷, 구글 서치 엑셀런스
어워즈 수상…이번 분기의 대행사 선정] 기사
미트박스 ( +1.78% )
1월23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윈스 ( +1.67% )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4.59억원(전년동기대비 -5.0%),
영업이익 203.58억원(전년동기대비 -11.8%)
하락종목
한싹 ( -1.72%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와이팜 ( -2.11% )
장 마감 후 1,188,787주(발행주식총수 대비 2.81%)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하이젠알앤엠 ( -2.34% )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재지정) 공시
에스피시스템스 ( -2.57% )
시간외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하락
샌즈랩 ( -2.67%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평화홀딩스 ( -2.74% )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모니터랩 ( -2.77%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평화산업 ( -2.90% )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싸이버원 ( -3.57%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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