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8 KOSPI 2,521.05(+1.16%)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삼성전자(+3.43%) 강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신제품 실망감 속 주가 급락, 국채금리 상승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1.25(-10.85P, -0.44%)로 하락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낙폭을 줄였고, 장 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음.
오전중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2,526.77(+34.67P, +1.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한때 2,51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상승해
결국 2,521.05(+28.95P, +1.16%)에서 거 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삼성전자(+3.43%) 강세 등에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11월26일 이후 약 6주만에 종가기준 최고치.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개장전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낮아진 기대치로 인한
실망감보다는 안도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풀이. 또한, 과거 메모리 다운사이클
진입시 실적 쇼크 공시 후 시장의 저점 매수 경험 등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현지시간으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HBM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에)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힘.
이어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은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그들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임.
아울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에게 가장 큰 공급업체이고,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PC용 GPU 메모리 공급사로 마이크론만 언급한 것은)
내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별로 중요하지 않은일이다”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유입 등으로 이날
삼성전자(+3.43%) 주가는 3% 넘게 상승 마감.
한미반도체(+14.31%), 디아이(+2.20%),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7.53%),
케이씨텍(+8.36%)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반면, SK하이닉스(-0.15%)는 약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2.54%), 셀트리온(+0.33%), 유한양행(+10.13%),
SK바이오사이언스(+1.76%) 등 제약/바이오,
LG에너지솔루션(+2.19%), SK이노베이션(+0.98%), 삼성SDI(+1.22%),
포스코퓨처엠(+1.80%)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
트럼프, 조선 협력 발언 모멘텀 지속 등에
한화오션(+3.26%), HD현대중공업(+5.20%), HD현대미포(+2.65%) 등 조선주도 상승.
반면, NAVER(-0.48%), 카카오(-3.23%) 등 인터넷 대표주는 하락.
고려아연(-3.22%)은 금감원, 유상증자 부정거래 혐의 검찰에 이첩 소식 등이 전해진 가운데 하락.
산업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서 신규 원전 4기에서 3기로 축소 검토 소식
SNT에너지(-7.50%), 한전KPS(-4.36%), 한전산업(-1.65%)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 대만이 하락,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36억, 1,096억 순매수, 개인은 3,85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368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27계약, 233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55.0원으로 전거래일대비 2.0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2.505%,
10년물은 전일 대비 0.2bp 상승한 2.79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6.93 마감. 은행과외국인이 각각 3,198계약, 2,66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4,44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오른 117.88 마감. 금융투자가 8,58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0,83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HD현대중공업(+5.20%), 삼성전자(+3.43%), 삼성생명(+2.81%), 삼성바이오로직스(+2.54%),
삼성물산(+2.20%), LG에너지솔루션(+2.19%), 기아(+1.92%), 현대차(+1.18%),
SK이노베이션(+0.98%), 현대모비스(+0.80%), 신한지주(+0.41%), LG화학(+0.39%),
POSCO홀딩스(+0.38%), 셀트리온(+0.33%) 등이 상승.
반면, 고려아연(-3.22%),메리츠금융지주(-1.61%), NAVER(-0.48%),
SK하이닉스(-0.15%) 등은 하락. KB금융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기계/장비(+3.33%), 전기/전자(+2.13%), 제약(+1.90%), 운송장비/부품(+1.71%), 제조(+1.69%), 보험(+1.27%), 화학(+1.02%), 유통(+0.81%), 의료/정밀기기(+0.69%), 일반서비스(+0.52%), 비금속(+0.29%), 금융(+0.29%), 통신(+0.28%), 종이/목재(+0.20%) 등이 상승. 반면, 금속(-1.56%), 건설(-1.30%), IT 서비스(-0.67%), 음식료/담배(-0.47%), 전기/가스(-0.40%), 섬유/의류(-0.3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21.05P(+28.95P/+1.16%)
코스닥 마감시황
1/8 KOSDAQ 719.63(+0.19%)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신제품 실망감 속 주가 급락, 국채금리 상승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3.78(-4.51P, -0.63%)로 하락 출발.
장 초반 712.62(-5.67P, -0.7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상승 전환.
이후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한때 720.21(+1.92P, +0.2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한 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장 후반 소폭 상승세를 보였고, 결국 719.63(+1.34P, +0.1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도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면,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만에 1,2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삼성전자(+3.43%) 강세 속 리노공업(+0.74%), HPSP(+2.65%), 이오테크닉스(+5.90%),
테크윙(+1.28%), ISC(+3.48%), 주성엔지니어링(+4.88%)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AI 반도체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필옵틱스(+7.76%), 제이앤티씨(+7.35%), 켐트로닉스(+5.70%) 유리 기판 테마도 상승.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수젠텍(+2.29%), 미코바이오메드(+3.00%), 유투바이오(+29.97%), DXVX(+4.31%) 등이 상승.
이 외에 에코프로비엠(+3.88%), 에코프로(+4.49%), 엔켐(+1.16%),
대주전자재료(+1.97%), 피엔티(+1.63%), 에코앤드림(+2.24%)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상승.
반면, 알테오젠(-4.91%), 리가켐바이오(-3.20%), 삼천당제약(-0.37%),
펩트론(-2.82%) 등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부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일축 발언,
美 양자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아이윈플러스(-12.88%),
아이씨티케이(-12.27%), 엑스게이트(-11.33%) 등 양자암호 테마도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2,51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8억, 1,30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이오테크닉스(+5.90%),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3.88%), HPSP(+2.65%),
HLB(+1.39%), 셀트리온제약(+1.24%), 엔켐(+1.16%), 코오롱티슈진(+0.89%),
리노공업(+0.74%) 등이 상승.
반면, 신성델타테크(-6.02%), 알테오젠(-4.91%), 레인보우로보틱스(-3.31%), 리가켐바이오(-3.20%), 휴젤(-3.13%), 실리콘투(-3.08%), 클래시스(-2.90%), 펩트론(-2.82%), 파마리서치(-2.33%), JYP Ent.(-1.52%)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림. 금융(+2.30%), 화학(+2.24%), 기계/장비(+2.15%), 비금속(+1.95%), 섬유/의류(+1.29%), 전기/전자(+1.25%), 기타제조(+1.19%), 제조(+0.73%), 종이/목재(+0.73%), 통신(+0.66%), 음식료/담배(+0.58%) 등이 상승. 반면, 기술성장기업(-2.73%), 일반서비스(-2.42%), 출판/매체복제(-2.06%), 오락/문화(-1.29%), 제약(-0.88%), 의료/정밀기기(-0.80%), 금속(-0.76%), IT 서비스(-0.45%), 건설(-0.32%), 운송/창고(-0.21%), 유통(-0.1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19.63P(+1.34P/+0.19%)
테마시황
상승테마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트럼프, 조선 협력 발언 모멘텀 지속 및 전방위적 수혜 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코로나19,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제약업체, 의료기기, 마스크 등 테마 상승.
CES 2025 액침냉각 기술 주목 속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 상승.
AI 반도체 수요 확대 수혜 및 CES 2025 기대감 지속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美 친환경차 비중 사상첫 20% 돌파 모멘텀 지속, LG에너지솔루션(+2.19)
올해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속 전기차, 2차전지 테마 상승.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리튬, 폐배터리 등의 테마도 상승.
프랑스서 엠폭스 변종 첫 감염자 발생 소식 속 엠폭스(원숭이두창) 상승.
이 외 백신여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폴더블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SI(시스템통합), PCB(FPCB 등), 전자파, 아이폰, LED장비, 스마트카, IT 대표주, 무선충전기술, CCTV & DVR, 줄기세포, 면역항암제, OLED, 갤럭시 부품주, 게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산업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서 신규 원전 4기에서 3기로 축소
검토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인, 풍력발전 관련 부정적 발언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비트코인 급락 영향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하락.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일축 발언,
美 양자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양자암호 테마 하락.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여파 속 건설사 유동성 위기 재부각 등에
건설 대표주, 일부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美 대형 기술주 약세 속 인터넷 대표주 하락.
이 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전선, 우주항공산업, 제대혈, 딥페이크,드론, 전기자전거,
테마파크,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키오스크, 셰일가스, 가상현실(VR), 음성인식,
의료AI, 철도, 핀테크, AI 챗봇(챗GPT 등), 초전도체, 해저터널, 카카오뱅크, 건설기계,
인터넷은행, 증강현실(AR), 모바일콘텐츠, 항공기부품, 바이오시밀러, 전력설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상승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 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으로 7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HBM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에)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힘. 이어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은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그들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임. 현재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독점으로 엔비디아에 납품을 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테스트 진행 중에 있음.
아울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PC용 GPU GDDR7 공급사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젠슨 황 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에게 가장 큰 공급업체이고,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PC용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메모리 공급사로
마이크론만 언급한 것은) 내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다”라고 언급했음.
젠슨 황 CEO는 전일 엔비디아의 차세대 PC용 GPU RTX50 시리즈의 GDDR7 메모리 성능을
소개하며 “마이크론의 초당 1.8테라바이트(TB)의 대역폭을 갖춘 GDDR7이 탑재됐다”고 언급한 바 있음.
한편, 삼성전자는 24년4분기 잠정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00조원(전년동기대비 +10.65%), 영업이익 6.50조원(전년동기대비 +130.49%).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7조7,096억원 대비 15.7% 하회한 수치임.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달러-원 환율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와 SDC 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판단되며 1Q25 영업이익은
7.5조원으로 소폭 감소하지만 이를 지나면 DRAM과 파운드리 부문이 전사 실적 반등을
이끌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한미반도체, 와이씨, 저스템, 워트, 피에스케이,
오로스테크놀로지, 넥스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트럼프, 조선 협력 발언 모멘텀 지속 및 전방위적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미 해군 재건과 관련해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다고 언한 가운데, 전일 한화오션의 주가가 12.6%
급등했고, 이 외 삼성중공업 3.6%, HD한국조선해양 2.7%, HD현대미포 2.2%,
HD한국조선해양 0.7% 상승하는 등 조선주 주가가 급등했다고 밝힘.
국내 조선사 중 방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두 곳으로,
한화오션은 국에 필리조선소 인수로 거점을 확보했고
’24년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여 이슈의 주가 반영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
이와 련, 현시점에서 미국과의 군함 MRO, 신조 건조의 시너지 효과를 수치화해 계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 군함 사업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사업 확장이라고 밝힘.
미국을 발판으로 전세계 군함 및 잠수함 수요 시장에 대한 지배력 확대, 상선 시장의 호황,
해양사업의 회복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분석. 이와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진행할 LNG 신규 수출 프로젝트 재개 방침도 ’25년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 유일한 우려는 밸류에이션으로
이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는 있지만, 성장 둔화가 확인되는 시점까지는
밸류에이션 고점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힘. 이에 지금은 전방위적 수혜가 반영되는 구간에 있다고 언급.
한편,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194만CGT(86척)으로,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50%, 56% 감소. 지난해 전세계 누계 수주는 6,581만CGT(2,412척)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으며, 이중 우리나라는 전년대비 9% 늘어난 1,098만CGT(250척·17%)를 수주했음. 중국은 전년대비 58% 늘어난 4,645만CGT(1,711척·70%)를 수주.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한화엔진, 에스앤더블류,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특히, 한화엔진은 6,29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3.6%)규모 선박용 엔진 수주 소식도 전해지며 급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코로나19/ 제약업체/ 의료기기/ 마스크 등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상승
중국과 미국에서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인도와 말레이시아에서도 HMPV 확진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음.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HMPV 감염 사례가 중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했다며, 특히 14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양성 판정이 크게 늘었다고 전해짐. 미국에서도 11월부터 HMPV 사례가 꾸준히 가하고 있으며, 인도에서도 6일(현지시간) HMPV 5건이 확인됐고, 말레이시아에서는 HMPV 감염 사례가 2023년 225건에서 지난해 327건으로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전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으로 나타났음. 이는 전주 1,000명당 31.3명에서 약 2.41배(136%) 급증한 수치로,
지난 2016년(86.2명) 이후 최고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수젠텍, DXVX, 국전약품, 유투바이오, 케이바이오, 녹십자엠에스, 진원생명과학 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코로나19 관련주/제약업체/의료기기 등 테마가 상승.
또한, 미국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하며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하는 주(州)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 속 웰크론, 크린앤사이언스 등 마스크 테마도 상승.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CES 2025 액침냉각 기술 주목 속 상승
언론에 따르면, AI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로 냉각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SK그룹은 액침냉각 기술인 '냉각유에 담긴 서버'를 전시했음. AI 가동 시
서버의 열은 추론 속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에어컨 등 공기를 차갑게 하는 방식으로 통제해왔지만,
전력 소모가 많고 공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서버 내부에 특수 액체를 넣거나
아예 액체에 완전히 담가 열을 제거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자사의 AI 가속기 블랙웰 사용을
위해서는 액체 냉각 등 획기적인 발열 통제 솔루션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워트, GST, 유니셈, 3S, 한중엔시에스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산업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서 신규 원전 4기에서 3기로 축소 검토 소식에 하락
정부가 2024~2038년의 15개년 법정전력수급 계획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원자력발전소(원전) 신규 건설 계획을 4기 규모에서 3기 규모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전일 국회를 찾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에게 이같은 전기본 조정안을 제안.
산업부가 야당 측에 원전 1기 축소를 제안한 건 12월 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 정국으로 국회 보고 절차가 예고 없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11차 전기본이 확정되지 않으면 전력산업계는 원전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와 석탄·가스화력발전소 등 모든 발전설비 확충 계획도 추진할 수 없게 된다고 전해짐. 다만, 이 안이 11차 전기본 최종안에 반영될지는 미지수로 민주당이 11차 전기본에서 신규 원전 건설을 줄이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 없고, 탈원전 정책을 고수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SNT에너지, 한전KPS, 비에이치아이, 한전산업, 우리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풍력에너지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인, 풍력발전 관련 부정적 발언 등에 하락
7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풍력발전과 관련 부정적 발언을 내놓았음.
이와 관련, 풍력발전은 "보조금이 없으면 (경제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어떤 풍력 발전도 지어지지 않는 정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연안의 풍력발전기를 고래 폐사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풍력발전이 고래를 미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정부가 대서양과 태평양, 멕시코만 등 미국 연안에서 신규
원유·가스 개발을 금지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취임) 즉시 뒤집을 것"이라고 밝힘.
이 과정에 미국 플로리다 및 텍사스주, 멕시코, 쿠바 등에 둘러싸인 멕시코만을 거론하면서
"우리는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바꿀 것"이라면서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이냐. 그렇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케이피에프, 씨에스윈드, 포메탈, 씨에스베어링, LS마린솔루션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 넘게 하락한
9만5,25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임. 지난해 12월19일 이후 10만달러선을 밑돌던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기대감이 재부상하면서
전일 재차 10만달러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음.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4,2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비트코인이 급락한 이유는 지난 밤사이 미국에서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로
시장에서 내다보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국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컴투스홀딩스, 티사이언티픽, 우리기술투자, 카카오,
TS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테마가 하락.
양자암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일축 발언, 美 양자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젠슨 황 CEO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0년이 릴 수 있다"며,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아이온큐(-2.90%), 퀀텀 컴퓨팅(-3.32%),
리케티 컴퓨팅(-5.74%), D-웨이브 퀀텀(-6.46%), 실스크(-7.50%),
아르킷 퀀텀(-8.46%)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이와 관련 금일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신영와코루: (+30.00%)
부동산 가치 고려 저평가분석 등에 상한가
세니젠: (+29.98%)
프랑스서 엠폭스 변종 첫 감염자 발생 소식
등에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유투바이오: (+29.97%)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아이크래프트: (+29.94%)
젠슨황 엔비디아 CEO, 'CES 2025'서 기조연설
속 엔비디아 엘리트 파트너사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삼성공조: (+29.93%)
CES 2025 액침냉각 기술 주목 속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현대ADM: (+29.89%)
관계사 씨앤팜과 경구용 항암제
전환 사업 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케이바이오: (+29.65%)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씨이랩: (+22.70%)
젠슨황 엔비디아 CEO,
'CES 2025'서 기조연설 속
엔비디아 GPU 최적화 솔루션
제공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디와이디: (+19.28%)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속 급등
신세계 I&C: (+16.28%)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취임식·
무도회 모두 참석 예정 소식에
신세계 그룹주 상승 속 급등
메타케어: (+14.92%)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의료기기/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미반도체: (+14.31%)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HBM TC본더
7번째 공장 기공식 개최 모멘텀 지속 속 급등
더블유에스아이: (+14.21%)
자회사 이지메디봇, 세계 최초 로봇 자궁
거상기 연 내 상용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한화엔진: (+13.27%)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6,292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73.6%) 규모
선박용 엔진 수주에 급등
와이씨: (+13.22%)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티에프이: (+12.57%)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SKC: (+12.55%)
유리 기판/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CES서 반도체 글라스기판 공개 소식에 급등
오로스테크놀로지: (+12.50%)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 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진원생명과학: (+12.45%)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램테크놀러지: (+12.08%)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위메이드맥스: (+11.66%)
위메이드넥스트,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한
'미르5' AI 보스 개발 대감 지속 등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급등
코미코: (+11.66%)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에프에스티: (+10.43%)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형지엘리트: (+10.37%)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유한양행: (+10.13%)
제약업체 테마 상승 속 파트너사 존슨앤존슨(J&J)
폐암 신약 임상 긍정적 결과 소식 등에 급등
디엔에프: (+9.62%)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차백신연구소: (+9.23%)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원익QnC: (+9.10%)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하나머티리얼즈: (+9.02%)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GH신소재: ( +9.97%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에이팩트: ( +9.93% )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시간외 반도체 관련주 상승
우정바이오: ( +9.89%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수젠텍: ( +5.70%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의료기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범양건영: ( +5.24% )
시간외 일부 건설 중소형/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오텍: ( +4.95%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휴마시스: ( +4.17%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의료기기 테마 상승
엑시콘: ( +4.16% )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시간외 반도체 관련주 상승
아이엠티: ( +3.73% )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시간외 반도체 관련주 상승
랩지노믹스: ( +3.50%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의료기기/백신/진단시약/방역
(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올릭스: ( +3.28% )
장 마감 후 [올릭스 "관리종목 우려 없다…
기술이전 긴밀히 논의중"] 기사
대웅: ( +3.26%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엔브이에이치코리아: ( +3.04%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덕산네오룩스: ( +2.92% )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정규장 7.12% 강세
에스와이: ( +2.79% )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및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멕아이씨에스: ( +2.35%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의료기기/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 상승
씨젠: ( +2.03%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셀리드: ( +2.00%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이녹스첨단소재: ( +1.94% )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시간외 반도체 관련주 상승
대웅제약: ( +1.92%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에스와이스틸텍: ( +1.90% )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마이크로컨텍솔: ( +1.87% )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시간외 반도체 관련주 상승
엑세스바이오: ( +1.82%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마이코플라스마
폐렴/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대동기어: ( +1.81% )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진매트릭스: ( +1.71%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SG: ( +1.66% )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진원생명과학: ( +1.66% )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글로벌 확산 및 국내 독감 유행 소식 등에
시간외 코로나19 관련주/백신/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 상승
SPC삼립: ( +1.48% )
장중 [허영인 SPC그룹 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초청] 기사
하락종목
램테크놀러지: ( -1.54% )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바이오로그디바이스: ( -1.60% )
장 마감 후 조회공시 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힘
아이윈플러스: ( -1.90%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일축 발언, 美 양자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양자암호 테마 하락 속 정규장 12.88% 급락
딥마인드: ( -1.97% )
투자주의종목 지정 속
정규장 15.6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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