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시황
10/16 KOSPI 2,610.36(-0.88%)
A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株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뉴욕증시가 A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AI 관련주 약세 및
美 제조업 경기 위축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6.70(-26.75P, -1.02%)으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601.35(-32.10P, -1.2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2,622.33(-11.12P, -0.4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장 후반 낙폭을 재차 확대했고, 결국 2,610.36(-23.09P, -0.88%)에서 거래를마감.
ASML 실적 쇼크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3거래일만에 하락.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4거래일만에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ASML 실적 쇼크에 美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15일 ASML의 3분기 실적이 예정일보다 하루 빠르게 홈페이지에
유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음. ASML 3분기 매출은 74억7,000만 유로(전년동기대비 +20%),
주당순이익은 5.28유로(전년동기대비 +31%)를 기록.
다만, 3분기 순예약 매출(net bookings)이 26억 유로로 LSEG 집계 시장 전망치
56억 유로를 크게 하회. 내년 순매출 전망치는 300억 유로에서 350억 유로로 제시,
앞서 발표한 내년 매출 가이던스 범위의 하위 절반 수준에 그쳤음.
ASML 실적 쇼크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 넘게 폭락.
특히, 엔비디아(-4.69%), AMD(-5.22%), 인텔(-3.33%), AMAT(-10.69%),
ASML(-16.26%), 램리서치(-10.90%)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락.
이에 금일 삼성전자(-2.46%), SK하이닉스(-2.18%), 한미반도체(-2.95%),
DB하이텍(-1.35%) 등 국내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하락.
美대선 주요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섰다는 소식 등에
한화솔루션(-4.17%), HD현대에너지솔루션(-2.51%), 씨에스윈드(-8.33%),
SK이터닉스(-2.44%), SK오션 플랜트(-1.07%)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2.31%), 셀트리온(-2.34%)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소식
LG에너지솔루션(+0.25%), 에코프로머티(+2.50%), 엘앤에프(+1.55%)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는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52억, 339억 순매도, 개인은 6,53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113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00계약, 1,939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62.6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7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6bp 하락한 2.880%,
10년물은 전일 대비 4.2bp 하락한 3.00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틱 오른 106.09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4,273계약, 2,98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6,99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9틱 오른 117.20 마감. 외국인이 5,537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5,50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SDI(-3.13%), 삼성전자(-2.46%), 신한지주(-2.42%), 셀트리온(-2.34%), 삼성바이오로직스(-2.31%), SK하이닉스(-2.18%), 기아(-1.91%), POSCO홀딩스(-1.42%), LG화학(-0.88%), 삼성물산(-0.88%), 포스코퓨처엠(-0.43%), 삼성화재(-0.42%) 등이 하락. 반면, 현대모비스(+7.81%), 하나금융지주(+2.17%), 삼성생명(+1.90%), NAVER(+1.03%), 현대차(+0.41%), LG에너지솔루션(+0.25%), 메리츠금융지주(+0.19%) 등은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의약품(-2.05%), 전기/전자(-1.87%), 섬유/의복(-1.34%), 화학(-1.31%), 제조(-1.30%), 철강/금속(-0.95%), 의료정밀(-0.93%), 유통(-0.86%), 기계(-0.75%), 전기가스(-0.70%), 종이/목재(-0.54%), 서비스(-0.18%), 금융(-0.14%) 등이 하락. 반면, 운수창고(+2.29%), 통신(+2.01%), 증권(+0.80%), 운수장비(+0.75%), 보험(+0.65%), 비금속광물(+0.5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10.36P(-23.09P/-0.88%)
코스닥 마감시황
10/16 KOSDAQ 765.79(-1.04%) A
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株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A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AI 관련주 약세 및 美 제조업 경기 위축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69.19(-4.62P, -0.60%)로 하락 출발.
장 초반 769.69(-4.12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장 후반 764.97(-8.84P, -1.1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765.79(-8.02P, -1.04%)에서 거래를 마감.
ASML 실적 쇼크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반락.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A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폭락했고,
리노공업(-3.71%), HPSP(-5.38%), 이오테크닉스(-2.86%), 원익IPS(-5.51%),
테크윙(-5.87%), 주성엔지니어링(-2.46%), ISC(-0.50%), 유진테크(-8.21%),
에스에프에이(-4.02%), 하나마이크론(-3.27%)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에코프로비엠(-1.23%), 에코프로(-0.85%), 중앙첨단소재(-3.59%), 피엔티(-1.42%), 엔켐(-1.15%) 등 2차전지 관련주, 알테오젠(-0.13%), HLB(-1.25%), 리가켐바이오(-1.51%), 삼천당제약(-4.02%), 셀트리온제약(-1.76%)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한편, 금일 신규 상장한 셀비온(+37.67%), 장 초반 80%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7억, 951억 순매도, 개인은 2,55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PSP(-5.38%), 실리콘투(-5.15%), 삼천당제약(-4.02%), 리노공업(-3.71%), 에스티팜(-3.21%), 펄어비스(-3.03%), 이오테크닉스(-2.86%), 클래시스(-2.29%), 레인보우로보틱스(-2.22%), 셀트리온제약(-1.76%), 휴젤(-1.75%), 리가켐바이오(-1.51%), 보로노이(-1.27%), HLB(-1.25%), 에코프로비엠(-1.23%), 엔켐(-1.15%) 등이 하락. 반면, 펩트론(+24.68%), 제이앤티씨(+4.0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유/의류(-3.88%), 비금속(-2.27%), 기계/장비(-2.24%), 화학(-1.85%), 오락문화(-1.72%), 음식료/담배(-1.58%), 유통(-1.56%), 출판/매체복제(-1.35%), 일반전기전자(-1.30%), 건설(-1.28%), 제조(-1.13%), 금속(-1.10%), 기타제조(-0.77%), 종이/목재(-0.72%), 금융(-0.68%), 운송(-0.60%)등이 하락. 반면, 제약(+0.15%)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65.79P(-8.02P/-1.04%)
테마시황
상승테마
국내 연구진,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통해 비만·당뇨 등 예방 연구결과 발표 및
위고비 품귀 대란 지속 등에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위고비 국내 상륙기점으로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전반의 수혜 기대감 및
금리인하 수혜 전망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상승.
세계보건기구(WHO),넥스트 팬데믹 경고 소식 등에
코로나19/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 기대감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은행권 STO 사업 확장 및 STO 법제화 기대감 지속
등에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
피부미용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미용기기/ 의료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 상승.
국내 방산기업, 장사정포 요격체계 계약 임박 소식 등에
일부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소식 속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韓 연구진 '집속초음파' 치매치료 가능성 확인 속 치매 테마 상승.
日 10차 오염수 방류 예정 및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우려 등에
일부 육계 테마 상승.
이 외 낙태/피임, 통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렌터카, 요소수,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마이크로바이옴, 토스(toss), 생명보험, 마스크, 해운, 의료AI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ASML 실적 쇼크 유출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 아울러전선/ 전력설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의 테마도 하락.
3분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 스마트폰) 테마 하락.
국 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자동차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하향조정 등에 일부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트럼프 전 대통령, 수소차 관련 거부감 언급 속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주택지표 둔화 및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수출로 공격 재개 소식에 전일 상승했던
사료/ 비료/ 농업/ 음식료업종 테마는 금일 하락.
이 외 증강현실(AR),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피팅(관이음쇠)/밸브, 딥페이크(deepfake), 리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IT 대표주, 종합상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비만치료제
국내 연구진,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통해 비만·당뇨 등 예방 연구결과 발표 및
위고비 품귀 대란 지속 등에 상승
금일 오창명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페노피브레이트가
비만·당뇨로 인한 심부전을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밝힘.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지난 9월 온라인 게재됐음.
연구진은 비만이나당뇨로 인한 심부전 증상을 보이는 생쥐에게 페노피브레이트를 투여해
심장 섬유화가 대조군보다 50% 감소했음을 확인했으며 심장 기능을 나타내는 좌심실 구혈률(LVEF)은 대조군 대비 15% 향상됐다고 언급.
아울러 전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가운데,
출시 첫 날부터 병·의원들의 초도물량 확보 경쟁 속 위고비 품귀 대란 조짐이 확대되는 모습.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위고비의 국내 상륙을 기점으로 비만치료제를 비롯한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관련주 전반의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지엘리서치는 “위고비가 국내 출시되자 주문 접수 첫날 물량 확보 경쟁이 시작됐고, 금리인하 수혜 섹터 전망속 주요 종목 수급이 집중되며 바이오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이 같은 소식에 대화제약, 펩트론, 한독, 나이벡, 대원제약, 인벤티지랩 등 비만체료제 테마가 상승.
코로나19/ 엠폭스(원숭이두창)
세계보건기구(WHO), 넥스트 팬데믹 경고 소식 등에 상승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국제적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WHO가 조직한 글로벌 준비태세 감시위원회(GPMB)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에만 위험 수위가 높은 감염병 17가지가 발생하는 등 팬데믹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르완다에서 확산한 치명률 최고 88%의 급성 열성 전염병인 마르부르크병과 지난 4월 미국에서 가축을 통한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등을 고위험 감염병 사례로들었음. 또한,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1년 4개월 만에 다시 선언된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역시 고위험 감염병으로 꼽혔음.
WHO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다음의 팬데믹은 우리가 완벽하게 시스템을 갖출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에 닥칠 도전을 견딜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1차 의료 시스템에 지금 투자해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랩지노믹스, 셀리드, 피씨엘, 씨티씨바이오, 수젠텍,
휴마시스 등 코로나19 및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가 상승.
증권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금투세 유예·폐지 결정, 미국 대선 종료 후
주식시장 불확실성 해소 등에 따른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언급.
내년 시장금리 하락 전망 또한 증권주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주는 요인이며
자본이 더 크고 레버리지를 더 많이 일으킬 수 있는 증권사에 대한 접근이유효하다고 밝힘.
아울러 늘어난 경상 이익 체력과 더욱 진화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불구 밸류에이션이 10여년 전 보다 5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저평가된 한국금융지주를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고 언급. 또한, 이익 안정성이 높고 주주친화적인주주환원 정책이 공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증권을 관심주로 제시한다고 밝힘.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주요 증권사(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키움증권)의 3분기 순이익 총 합은 1조1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40%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STO(토큰증권 발행)
은행권 STO 사업 확장 및 STO 법제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이 STO(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블록체인팀은 최근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을 마쳤으며, 우리은행은 증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STO 플랫폼 개발을 준비 중으로 지난해부터 삼성증권, SK증권 등과 STO 플랫폼 개발 관련 논의를 시작하고 올해 6월엔 INF컨설팅으로부터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 관련 컨설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우리은행, 삼성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등 F3P 협의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메인넷을 공동으로 구축하되 그 외 플랫폼은 각자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들도 조각투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각투자 광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중으로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다양한 조각투자사들과 제휴를 맺고추후에도 조각투자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대형 은행들이 STO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터넷 은행들은 STO 광고 플랫폼으로서 수익을 올리는 모양새로 은행권은 STO 법제화가 진행되면 곧바로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임.
STO 법제화 재추진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STO 법제화에 대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음.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이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감에서 자본시장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STO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톤,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특히, 핑거는 가비아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통합 플랫폼' 공동개발 소식도 전해짐.
미용기기/ 의료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피부미용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휴젤, 파마리서치 등 에스테틱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주가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기술 발전과 함께 피부미용산업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2000년 이전까지는 화장품이 미용산업을 대표해왔지만, 2000년 이후부터는 화장품에 이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가 개발되면서 관련 산업이 꽃 피우게 됐다고 설명. 또한, 필러에 이어서 최근에는 스킨부스터/피부트러블 제품이 새롭게 성장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런 품목은 한국제품이 수출을 늘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톡신/필러업체와 피부/성형외과간에 시너지가 발생하면서 톡신과 필러는 피부과/성형외과에 제공하는 소재로서 최근 20여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미용 의료기기(EBD) 3Q24 수출액은 247.4백만달러(-0.2%QoQ, +4.9%YoY)로, 특히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 국가별 수출 실적 중 미국 47.1백만달러(+36.7%QoQ, +48.1%YoY), 일본 30.9백만달러(+7.5%QoQ, +25.5%YoY)에서 유의미한 연간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언급. 또한, 주요 수출국에서 분기별 성장세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024년 수출이 본격화된 동남아 시장에서도 태국 12.3백만달러(-9.5%QoQ, +126.1%YoY), 대만 10.2백만달러(-25.7%QoQ, +28.8%YoY) 등 높은 연간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하이로닉, 비올, 엘앤케이바이오, 한국비엔씨, 휴온스 등
일부 미용·의료기기/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국내 방산기업, 장사정포 요격체계 계약 임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북한의 강철비를 방어할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이 올해 말 총 4,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방산업계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이 올 연말 LAMD 체계개발을 위해 4,800억원 규모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라며 "한화시스템이 LAMD에 탑재할 레이다 체계개발 사업을 올해 말 계약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AMD의 경우 탐색개발이 끝나고 있고, 내년부터 약 4년간 체계개발을 진행한 후 전력화 된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방사청과 방산업계는 LAMD가 전력화되면 'K-방산'의 신화를 잇는효자 수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LAMD는 북한의장거리포와 방사포로부터 국가 중요·보안 시설을 수호할 미사일 방어체계를 2022년부터 오는 2033년까지 2조8,900억원을 투입해 국내 개발,양산하는 사업임.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지만 빠른 속도로 퍼붓는 수백 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해야 한단 점에서 산발적이고 간헐적인 사격에 대응하는 아이언돔보다 높은 수준이 요구되고 있음.
이에 금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현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기차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LG에너지솔루션, 전일 Ford Motor Company와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체결(계약기간:2027-01-01~2032-12-31) 공시 또한, Ford Motor Company와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체결(계약기간:2026-10-01~2030-12-31) 공시. 상기 계약은 Ford Motor Company에 대하여 총 75GWh 및 34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건으로 예상 계약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수시공시 기준 금액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메르세데스벤츠와 수조원 규모의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데 이어 포드와 총 10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셀과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음.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 상용차용 배터리 계약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으로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파우치형 배터리를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해 포드에 공급할 계획임. 수주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1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나라엠앤디, 한빛레이저, 케이엔에스, 우신시스템, 신성델타테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ASML 실적 쇼크 유출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ASML 실적 쇼크 속 반도체주 약세 등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7.00(-5.28%) 하락한 5,145.21를 기록. 엔비디아(-4.69%), AMD(-5.22%), TSMC(-2.64%), 마이크론테크놀로지(-3.71%) 등이 하락.
특히, ASML(-16.26%)은 3분기 실적이 예정일보다 하루 빠르게 홈페이지에 유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실적쇼크 등에 폭락세를 기록. ASML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74억7,000만 유로로 전년동기 62억4,000만 유로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은 5.28유로로 전년동기 4.01유로 대비 31% 증가. 다만, 3분기 순예약 매출(net bookings)은 26억 유로에 그쳐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6억 유로를 크게 하회했음. 아울러 내년 순매출 전망치를 300억 유로에서 350억 유로로 제시하며, 앞서 발표한 내년 매출 가이던스 범위의 하위 절반 수준에 그쳤음.
한편,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동 국가들을 겨냥, 국가별로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에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리노공업, HPSP, 한미반도체, 테크윙, 가온칩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데이타솔루션, 셀바스AI, 폴라리스AI, 이스트소프트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LS ELECTRIC, 산일전기, 세명전기, 가온전선, 제룡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3분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등에 하락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게임 업종중 3분기 크래프톤을 제외하면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8월까지 양호했던 게임 매출은 9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힘. 환율을 비롯하여 방학 시즌을 중심으로 여름 이벤트가 종료되며 계절적 영향도 평년 대비 9월 다소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 아울러 리니지를 제외하면 국내 모바일 게임은 하향세가 뚜렷했고 <퍼스트디센던트>, 은 서구권에서 투자자 예상을 상회하는 초기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위메이드, 시프트업, 스코넥, 펄어비스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하락.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타격 포기 소식 등에 전거래일보다 3.25달러(-4.40%) 급락한 70.58달러에 거래 마감. 외신에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란의 핵시설이나 석유시설이 아닌 군사 시설을 타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짐. 시장에서는 그간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유가가 가파르게 뛰었으나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로 목표물을 변경하게 되면 그간 유가에 반영됐던 위험 프리미엄은 타당성을 잃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아울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세계 석유 수요의 둔화를 예상한 점도 국제유가에 하방압력을 가함. 현지시간으로 15일 IEA에 따르면 세계석유 수요는 올해 하루 평균 90만 배럴, 내년에는 하루 평균 1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 상됐음.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루 평균 200만 배럴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상당히 둔화한 수치임.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S-Oil,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E1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자동차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 GM, 포드 등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하반기 보수적인 가이던스 및 부정적 미국 고용지표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완성차/부품 업체 전반의 큰 폭의 주가 하락 경험 이후 회복은 되었으나 여전히 멀티플은 업체별 10~15% 하향된 상황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HL만도에 대한 밸류에이션을 추정치 변동 반영한 12M EPS/BPS에 기존 멀티플에 10% 디스카운트 한 멀티플을 적용한다고 밝힘.
아울러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전반의 수요 둔화 및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업체 전반의 3Q 물량이 감소되면서 부품사의 매출 증가율도 둔화되는 추세라고 밝힘.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카고경제클럽에서집권 시 멕시코와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수입차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이어 "대통령이 된다면 멕시코산 자동차에 100, 200, 2,0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멕시코산 자동차는 미국에서 한 대도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한온시스템, 기아, 현대위아, SG글로벌, 화천기계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제넥신(+29.89%)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및
제2형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GX-G6' 中 임상 2상 재부각 속 상한가
한국파마(+29.88%)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및 국내 연구진,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통해
비만·당뇨 등 예방 연구결과 발표 속
페노피브레이트의 활성형인 페노피브릭산에
콜린염을 추가한 '페노코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셀비온(+37.67%)
신규 상장 첫날 급등
펩트론(+24.68%)
코로나19 관련주 및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속
美 일라이 릴리와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랩지노믹스(+17.17%)
일부 의료기기 및 엠폭스(원숭이두창)/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美 IMD 최종 인수 완료 소식에 급등
대화제약(+15.69%)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속
세계 최초 경구형 파클리탁셀 제제
(마시는 항암제) 리포락셀액
中 판매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셀리드(+11.30%)
세계보건기구(WHO),
넥스트 팬데믹 경고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명문제약(+10.60%)
국내 연구진,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통해 비만·당뇨 등
예방 연구결과 발표 속 미분화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의 노피드캡슐을
생산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하이로닉(+10.45%)
일부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 상승 및
韓 연구진 '집속초음파' 치매치료 가능성
확인 속 집속초음파 관련 제품
판매 부각 등에 급등
나라엠앤디(+9.68%)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소식 속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인스코비(+8.76%)
자회사 아피메즈US, FDA 3 상
한국 기업 중 최초
미국 상장 기대감 지속에 강세
아스타(+8.76%)
피부미용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강세
비올(+8.29%)
피부미용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 상승 속 강세
삼현(+8.02%)
국내 방산기업, 장사정포 요격체계
계약 임박 소식 등에 일부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강세
현대모비스(+7.81%)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SDV
전환에 따른 전장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나이벡(+7.68%)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속
비만치료제 개발성과 글로벌
서밋 발표 기대감 지속에 강세
현대글로비스(+7.46%)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강세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7.02%)
글로벌 장비 제조사
Revvity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식 초청 속 OEM 계약
공식화 기대감 지속에 강세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수성웹툰 ( +10.00% )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투믹스홀딩스(최대주주) 대상 20,522,380주
(1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주식병합결정 정정공시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기간변경)
한세예스24홀딩스 ( +9.98%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밀리의서재 ( +7.33%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예스24 ( +6.71%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삼성출판사 ( +5.00%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한미반도체 ( +3.96% )
장 마감 후 [한화정밀, SK하이닉스
HBM TC본더 퀄테스트 탈락…
한미 독주 지속] 기사
예림당 ( +3.45%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컴퍼니케이 ( +3.42%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 속
전자책 업체 리디 투자사로 부각
한국제지 ( +3.21%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일부 제지 테마 상승
웅진씽크빅 ( +1.75%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
하이젠알앤엠 ( +1.49% )
장 마감 후 120.00억원
(자기자본대비 17.1%)
규모 신규시설(공장증설 및
신규시설투자) 투자 결정 공시
웅진 ( +1.42%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도서/출판 관련주 상승
무림페이퍼 ( +1.21% )
한강 작가 책, 노벨 문학상 수상 후
6일 만에 100만부 판매 소식에
시간외 일부 제지 테마 상승
하락종목
벨로크 ( -1.23%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아이씨티케이 ( -1.23%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올릭스 ( -1.26%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아이큐어 ( -1.40%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CNH ( -1.57% )
장 마감 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공시불이행 3건) 공시
애니젠 ( -1.60%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대화제약 ( -1.61%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투자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큐라티스 ( -1.72%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엑스게이트 ( -1.75%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블루엠텍 ( -1.89%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한독 ( -1.91%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아톤 ( -2.02%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SG ( -2.03% )
장 마감 후 222,217주
추가상장(국내공모 BW행사) 공시
씨엑스아이 ( -2.08% )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셀비온 ( -2.18% )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37.67% 급등
드림시큐리티 ( -2.40%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다이나믹디자인 ( -2.43% )
장 마감 후 17,280,594주
추가상장(무상증자) 공시
대봉엘에스 ( -2.47%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나노엔텍 ( -2.64% )
장 마감 후 조회공시 요구
(현저한시황변동) 공시
한탑 ( -3.27% )
사료/음식료업종 테마
하락 속 정규장 17.77% 급락
나이벡 ( -3.56% )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하락.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209,959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04%)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이스트소프트 ( -3.61% )
시간외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 하락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 -6.13% )
장 마감 후 [한화정밀, SK하이닉스 HBM
TC본더 퀄테스트 탈락…한미 독주 지속]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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