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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10.14 (월) 장마감

by 장주공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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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10/14 KOSPI 2,623.29(+1.02%)

美 인플레 우려 완화(+),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금융주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PI 둔화 속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은행주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2.63(+5.72P, +0.22%)로 소폭 상승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장 초반 2,626선까지 상승했으나 오전중 2,60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한때 2,628.54(+31.63P, +1.2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고,

결국 2,623.29(+26.38P, +1.02%)에서 거래를 마감.

美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됐고,

반도체와 금융주가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는 2,62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감.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지난 주말 발표된 美 9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같은 수준을 기록.

이는 시장예상치 0.1% 상승을 하회하는 수치로, 0.2% 상승했던 전월치보다 상승폭이 둔화.

근원 PPI도 전월대비 0.1% 상승해 전월치 0.2% 상승보다 둔화.

현지시간으로 10일 美 9월 CPI 가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기도 했지만, 선행지수 성격의 PPI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Fed가 올해 두 번의 회의에서 25bp씩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지난 주말 美 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호조를 기록. JP모건체이스는 3분기 EPS가 4.37달러를 기록.

이는 LSEG의 예상치 4.01달러를 웃도는 수치임. 3분기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6% 증가, 올해 매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 웰스파고도 3분기 EPS가 1.52달러로 시장 예상치 1.28달러를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에 부합. 이에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가 각각 4%, 5% 넘게 상승했고,

KB금융(+6.46%), 하나금융지주(+4.59%), 우리금융지주(+3.96%) 등 은행,

삼성화재(+4.46%), 삼성생명(+1.95%) 등 보험,

키움증권(+4.70%), 미래에셋증권(+1.12%) 등 증권주 등 금융주가 상승.

엔비디아 블랙웰 1년치 공급 매진 및 삼성전자 저평가 분석 등에

삼성전자(+2.53%)가 2% 넘게 상승, SK하이닉스(+0.81%), 한미반도체(+3.6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반면,

지난 주말 테슬라(-8.78%)가 로보택시 공개 행사 실망감 등에 급락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2%), 삼성SDI(-3.75%), 포스코퓨처엠(-2.23%),

엘앤에프(-3.86%)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이 상승, 홍콩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1억, 3,241억 순매수, 개인은 4,397억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327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1,601계약, 2,71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55.9원으로 전거래일대비 4.6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9bp 하락한 2.938%, 10년물은 전일 대비 0.2bp 상승한 3.08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05.87 마감. 외국인이 4,990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5,40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내린 116.39 마감. 은행과 금융투자가 각각 1,134계약, 46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12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KB금융(+6.46%), 하나금융지주(+4.59%), 삼성화재(+4.46%), 삼성전자(+2.53%), 메리츠금융지주(+1.97%), 삼성생명(+1.95%), 삼성바이오로직스(+1.17%), 신한지주(+1.04%), SK하이닉스(+0.81%) 등이 상승. 반면, 삼성SDI(-3.75%), 포스코퓨처엠(-2.23%), LG에너지솔루션(-1.22%), LG화학(-1.13%), NAVER(-1.10%), 셀트리온(-0.76%), POSCO홀딩스(-0.68%), 기아(-0.49%), 현대모비스(-0.45%), 삼성물산(-0.22%) 등은 하락.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3.63%), 종이/목재(+3.45%), 보험(+2.65%), 금융(+2.46%), 전기가스(+2.24%), 음식료(+1.55%), 기계(+1.53%), 증권(+1.35%), 전기/전자(+1.23%), 의료정밀(+1.21%), 통신(+1.12%), 운수창고(+1.05%), 제조(+0.80%)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광물(-0.57%), 철강/금속(-0.31%), 화학(-0.26%), 서비스(-0.0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23.29P(+26.38P/+1.02%)

코스닥 마감시황

10/14 KOSDAQ 770.26(-0.09%)

외국인·기관 순매도(-),

2차전지주 부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PPI 둔화속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은행주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0.85(-0.13P, -0.02%)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키웠고, 오전중 765.27(-5.71P, -0.7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고, 장 후반 상승 전환해 771.75(+0.77P, +0.1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결국 770.26(-0.72P, -0.0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 약보합, 4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하루만에 동반 순매도, 개인은 1,000억 넘게 순매수하며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2차전지 관련주 부진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테슬라(-8.78%)가 로보택시 공개 행사 실망감 등에 급락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76%), 에코프로(-2.76%), 엔켐(-4.15%), 대주전자재료(-0.59%),

에코앤드림(-3.77%), 나노신소재(-2.89%), 이닉스(-2.47%), 솔브레인홀딩스(-2.44%)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HLB(-6.34%), HLB생명과학(-3.85%), HLB이노베이션(-3.06%), HLB제약(-5.30%),

HLB테라퓨틱스(-4.18%), HLB파나진(-2.34%) 등

등 HLB 그룹주들은 FDA, '간암신약' 심사 클래스2 분류 소식 이후 부진한 흐름을 지속.

반면, 리노공업(+1.21%), 이오테크닉스(+0.67%), 테크윙(+6.06%), 주성엔지니어링(+1.47%), 피에스케이홀딩스(+7.77%),티씨케이(+1.87%)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등에

제이씨현시스템(+29.97%), 코콤(+21.93%), 피씨디렉트(+10.45%), 네온테크(+9.18%)

등 드론 테마도 상승.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모멘텀 지속 등에

예스24(+29.94%), 예림당(+18.86%), 밀리의서재(+4.39%)

등 도서/출판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8억, 440억 순매도, 개인은 1,07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 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HLB(-6.34%), 엔켐(-4.15%), 삼천당제약(-3.08%), 에코프로비엠(-2.76%), 에코프로(-2.76%), 보로노이(-2.76%), 실리콘투(-2.56%), 알테오젠(-1.94%), 리가켐바이오(-1.78%), 셀트리온제약(-1.47%), 에스티팜(-0.28%), HPSP(-0.15%) 등이 하락. 반면, 휴젤(+6.85%), 레인보우로보틱스(+2.14%), 에이비엘바이오(+2.10%), 클래시스(+1.54%), 파마리서치(+1.42%), 리노공업(+1.21%), 이오테크닉스(+0.67%), 펄어비스(+0.5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오락문화(+1.76%), 기계/장비(+1.42%), 음식료/담배(+0.60%), 비금속(+0.53%), 출판/매체복제(+0.49%), 의료/정밀기기(+0.36%), 운송장비/부품(+0.28%), 건설(+0.26%), 일반전기전자(+0.23%), 운송(+0.09%) 등이 상승. 반면, 화학(-1.39%), 금융(-1.25%), 섬유/의류(-0.96%), 기타서비스(-0.90%), 제약(-0.70%), 종이/목재(-0.39%), 금속(-0.29%), 유통(-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70.26P(-0.72P/-0.09%)

테마시황

상승테마

엔비디아 블랙웰 1년치 공급 매진 및 삼성전자 저평가 분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美 은행주 실적 호조 및 밸류업 기대감 지속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손해보험, 생명보험, 증권 등 여타 금융 테마도 상승.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인쇄소 주문 급증 소식 등에 제지 테마 상승.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 등에

드론(Drone)/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미국發 신규 전력망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유리 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스페이스X, 화성 탐사선 스타십 5차 시험 비행성공 소식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 소식,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내년부터 상저하고 실적 흐름 전망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STO 법제화 기대감 지속 등에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

비트코인 가격 반등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테마 상승.

20·30대 결혼·출산 의향 상승 소식 속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이 외 카카오뱅크, CCTV & DVR, 마이크로바이옴,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자전거, 인터넷은행, 제대혈, 의료AI, 마이크로 LED, 풍력에너지, NFT(대체불가토큰),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모바일솔루션, LED장비, 음성인식,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터치패널, 애플페이,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SNS,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핵융합에너지, 제습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행사 실망감 등에 자율주행차/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 하락.

리튬, 리비안 테마도 하락.

NAVER, 카카오 AI 성장성 부족 속 외국인 지분율 연중 최저 수준 소식 등에 인터넷대표주 하락.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공개매수 부인 속 티웨이홀딩스(-15.19%),

티웨이항공(-8.92%)이 급락한 가운데,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하락.

이 외 국내 상장 중국기업,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요소수, 슈퍼박테리아, 피팅(관이음쇠)/밸브,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백신/진단시약/방역, 낙태/피임, 희귀금속(희토류 등), 폐기물처리, 밥솥, 공작기계, 페라이트, 페인트, 4대강 복원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 블랙웰 1년치 공급 매진 및 삼성전자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의 엔비디아 블랙웰 공급이 매진됐다고 전해짐.

블랙웰은 H100과 H200을 잇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으로 4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젠슨 황 최고경영자 CEO를 비롯한

엔비디아 경영진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블랙웰 공급과 관련해

이런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짐.

신영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했다며, 내년 D램 생산능력의 약 30%가 HBM으로 전환되면 공급 부족이 발생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힘.

지난 주말 뉴욕주식시장이 PPI 둔화 및 은행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00(+0.79%)

상승한 5,335.94를 기록. AMD(+2.26%), TSMC(+2.71%),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6%) 등이 상승.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9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액이 2022년 3월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는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6.3% 증가한 136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으며, 메모리 반도체(87억2,000만 달러, 60.7%↑)와 시스템 반도체(43억7,000만 달러, 5.2% ↑) 모두 견조한 수출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에프이, 테크윙,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은행

美 은행주 실적 호조 및 밸류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JP모건체이스(+4.44%)와 웰스파고(+5.61%)가 실적 호조 등에 상승했고, 씨티그룹(+3.56%), 뱅크오브아메리카(+4.95%), 골드만삭스(+2.50%) 등 여타 은행주들도 동반 상승. JP모건체이스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37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LSEG의 예상치 4.01달러를 웃도는 수치임. 3분기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음. 웰스파고도 3분기 EPS가 1.52달러로 시장 예상치 1.28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매출도 예상치에 부합했음.

아울러 국내 금융주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도 함께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따라 밸류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 음.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제지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인쇄소 주문 급증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강 저서 품귀 현상에 인쇄소들이 풀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짐. 천광인쇄사는 전일 하루 동안 한강의 책 2만5,000부를찍었다며, 인쇄소 관계자는 “이번 주 찍은 한강 책만 7만 부가 넘는다”고 밝힘. 한때 종이 공급이 인쇄 물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졌다고 알려짐.

또한, 언론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 후 작가 한강이 쓴 책들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만 50만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음. 교보문고에선 10일 밤부터 13일 정오까지 26만부가 팔렸으며, 이는 노벨상 직전 기간(7~9일) 대비 910배 늘어난 수치라고 전해짐. 예스24에선 10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 2시까지 한강이 쓴 책은 27만부가 판매됐다고 알려짐. 서점가에선 이러한 한강 신드롬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제지, 무림SP, 무림페이퍼, 한솔제지 등 제지 테마가 상승.

드론(Drone)/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등에 상승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은 이날 언론을 통해 오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미국 노스다코타 주정부와 무인이동체 시스템(UAS)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힘.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노스다코다주는 한국기업에 비가시권(BVLOS) 비행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드론 활용 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임. 한편, 노스다코타주는 UAS 관련 테스트베드 등 미국내 최고의 인프라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드론을 이용한 군사작전이 지속 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남쪽의 빈야미나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헤즈볼라의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4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러시아가 밤사이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미사일 4발과 공격용 무인기(드론) 68대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13일(현지시간) 밝힘.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오후 8시께 국방성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12일부로 국경선 부근의 포병 연합 부대들과 중요 화력 임무가 부가된 부대들에 '완전사격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총참모부의 작전예비지시가 하달됐다"고 보도했음. 이는 정체가 불분명한 무인기(드론)의 평양 침투를 계기로 북한이 군사적 대응 수준을 한 단계 올린 것임. 앞서 지난 11일 북한 외무성은 지난 3·9·10일에 무인기가 평양 상공을 침범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방부는 무인기를 보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힘. 이에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2일 “이번 무인기 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며 평양에서 한국 무인기가 다시 발견되면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경기 고양시는 시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한국드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24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Goyang Drone·UAM Expo 2024)'를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제이씨현시스템, 코콤, 피씨디렉트, 베셀, 네온테크 등

드론/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전력설비/ 전선

미국發 신규 전력망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력 인프라 업종 관련 높아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대한 우려 등으로 올 하반기 들어 하락세를 보였지만, 다시 반등 흐름을보이고 있음. 이는 미국의 신규 전력망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3일 15억달러(약 2조220억원) 규모의 새로운 송·배전망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현재 미국 변압기는 70%가 노후화돼 곧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추가 투자가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아울러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영향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이늘어났고, 이에 따라 관련 설비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가온전선, LS ELECTRIC, 제일일렉트릭,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유리 기판

유리 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SKC에 대해 지난 6~9일 미국애틀란타에 위치한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생산시설의 애널리스트 라인투어를 진행했다며, 유리라는 소재 특성상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양산성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금번 투어에서 FAB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힘. 전체 공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상당 수의 공정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여 추후 글라스 기판의 양산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

메리츠증권도 이번 투어를 통해 SK앱솔릭스가 유리 기판 Top-tier임을 공고히했다고 밝힘.

SK앱솔릭스의 사업역량은 SKC의 근본적인 기업가치 변화를 이끌 요인으로 SKC가 인식가능한 유리 기판의 사업가치는 6.2->11.7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또한, AI 개화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시장 수요는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인 가운데, 유리 기판은 과거 기판 소재(유기, 실리콘) 대비 대면적화, 전기적 완결성, 투명성, 정합성, 밀폐성 등의장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했다며, SK앱솔릭스 주도로 시장규모가 개화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필옵틱스에 대해 많은 유리 기판 제조사들이 본격적인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필옵틱스의 장비가 다수 고객사에 채택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장비가 메이저 유리 소재사 또는 가공 업체에 납품되었거나 2025년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매출 체질을 개선하고자 노력 중으로고객사 두곳을 확보한 TGV 형성 장비는 레이저가 나오는 헤드를 늘려 공정에 있어 시간 단축 및 정밀도 증가한 신규 모델이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필옵틱스, 제이앤티씨,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기가비스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화성 탐사선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소식에 상승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대형 화성 탐사선 스타십의 5차 시험 비행을성공했음. 또한, 최초로 젓가락 형태의 로봇팔을 이용해 대형 로켓 회수에도 성공했음. 스페이스X는 1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했으며, 발사 이후 3분 만에 2단 발사체의 1단인 슈퍼헤비 로켓이 상단 우주선 스타십에서 분리되고 이후 우주에서 지구 절반을 돌고 대기권에 재진입한 후 인도양에 떨어졌음.

스타십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반세기만에 인류를 달에 보내기 위해 추진 중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도 투입될 계획으로, NASA는 스페이스X와 해당 프로젝트에서 스타십을 유인달 착륙선으로 사용하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임무는 2026년 말에 진행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치브이엠,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AP위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 소식 등에 상승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지난 12일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가 부과된 부대들에 완전사격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음. 국방성 대변인은 “전시정원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내용의 총창모본부의 작전예비지시를 발표. 총참모본부는 한국 무인기가 또다시 국경을 넘었을 때를 대비해 대상물을 타격하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이 확대될 상황까지 가정해 각급 부대에 철저한 대처 마련을 주문했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무인기 감시초소가 증강됐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 레바논 친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에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67명이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탱크가 남부 접경 지역의 부대 정문을 부수고 강제 진입했다는 보도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스페코, 빅텍, 퍼스텍, 한일단조 등 방위산업/전쟁 및테러 테마가 상승. 또한, 국가중요시설 침입 관련 시스템인 경계선침입탐지시스템(PIDS)을 보유한 카티스도 시장에서 부각.

패션/의류

내년부터 상저하고 실적 흐름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4년은 업종 전반의 감익이 불가피하겠으나, 의복의 준내구재 특성을 고려하면 2025년부터 매출과 이익이 회복구간에 들어서며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 리오프닝과 보복소비 효과가 극에 달했던 2022년 이후 섬유의복 업종은 현재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12M Fwd PER 5.8배)까지 하락한 상태로 주가 부담은 크지 않다고 밝힘.

한편, 단기적으로 3분기 섬유의복 업종 실적은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기록할 것이며, 이는 내수 소비 둔화, 온화한 날씨 등으로 매출 역신장이 2년간 지속되며 할인, 판촉 집행이 마진 축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 다만, 이는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언급. 아울러 업종 전반적으로 배당성향 향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4분기 중 감성코퍼레이션, 한섬, 신계인터내셔날 등의 기업들도 밸류업 관련 준비 태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 은 소식에 포니링크, 인디에프, 한세실업, 좋은사람들 등 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자율주행차/2차전지/전기차 등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행사 실망감등에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테슬라(-8.78%)가 급락 마감. 로보택시 ‘사이버캡’ 시제품 공개 후 실망감 등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또한, 시총 순위도 11위로 밀려났으며,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시총이 7,000억 달러를 하회.

현지시간으로 10일 테슬라는 로스앤젤레스(LA) 영화 촬영 스튜디오에서 '위, 로봇'(We, Robot) 행사를 열고 2도어 세단에 운전대와 페달 없이 완전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시제품을 공개했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차 가격이 대당 3만달러(약 4천만원) 미만으로 낮아질 수 있고 2026년에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다만, 로보택시에 적용될 자율주행 기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규제 문제 해결책, 수익 창출 방안 등의 주요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음. 이에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발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해 FSD(완전자율주행)·기술의 변화와 차량공유 경제, 시장 진출 전략에 관한 데이터가 부족했고 여러 측면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라이콤,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 에이스테크, 슈어소프트테크, 현대오토에버 등 자율주행차 및 삼성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엔켐,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당일 상승종목

예스24(+29.94%)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모멘텀

지속 속 인터넷서점 운영 지속 부각에 상한가

한세예스24홀딩스(+29.91%)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모멘텀 지속

속 자회사 예스24, 인터넷서점 운영

지속 부각에 상한가

나이벡(+29.99%)

비만치료제 개발 성과 글로벌

서밋 발표 예정 소식에 상한가

제이씨현시스템(+29.97%)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 등에

드론(Drone)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지놈앤컴퍼니(+29.97%)

신규타깃 항암제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에 상한가

한국제지(+29.93%)

한강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인쇄소 주문 급증 소식 등에

제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라이프시맨틱스(+22.69%)

AI헬스케어 관련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

코콤(+21.93%)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및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 등에

드론(Drone)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톡시(+21.80%)

포브스 우크라이나 선정 '현지진출

3대기업' 소개 소식 부각 속 급등

예림당(+18.86%)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모멘텀

지속 등에 아동도서출판

전문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맥스트(+18.64%)

자회사 북이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따른 검색어 유입 급증

소식 등에 급등

스페코(+18.59%)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 소식 등에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급등

서울반도체(+17.71%)

글로벌 특허소송 승소 소식에 급등

LK삼양(+17.65%)

일본지사 개설 모멘텀 지속 속 급등

노을(+16.83%)

약 21.51억원 규모 마이랩(miLab)

플랫폼 및 진단 카트리지 2종 (BCM, MAL)

인도네시아 공급 및 독점 판매권

부여 계약체결에 급등

이미지스(+16.09%)

엔비디아 블랙웰 1년치 공급 매진 및

삼성전자 저평가 분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필옵틱스(+15.75%)

PCB(FPCB 등) 및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속 메이저 유리 소재사와 가공

업체 납품 분석에 급등

포니링크(+14.88%)

패션/의류 테마 상승 및 광저우

자동차그룹(GAC), 포니AI 투자 소식

속 포니AI와 파트너십 부각에 급등

무림SP(+13.58%)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인쇄소 주문 급증 소식 등에

제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엑스플러스(+12.24%)

경영권분쟁 소송 피소 속 급등

피씨디렉트(+10.45%)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

등에 드론(Drone) 테마 상승 속 급등

영풍(+10.26%)

영풍·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에

일부 영풍 그룹주 상승 속 급등

HB테크놀러지(+9.88%)

유리 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치브이엠(+9.43%)

반도체 관련주 및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속

미국 발사체 고객사를 통한 장기

실적 우상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지아이이노베이션(+9.38%)

GI-102 제1/2상 임상시험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모멘텀 지속 속 급등

네온테크(+9.18%)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한-美 드론

시장 진출 MOU 체결 소식 및 드론

이용 군사작전 지속 등에 드론(Drone)/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속 급등

10.14 (월)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성안머티리얼스 ( +9.92% )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프로토타입홀딩스 대상 총

12,000,000주(6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에프에스티 ( +9.80% )

장 마감 후

[삼성 파운드리 새 카드

CNT 펠리클…'EUV 혁신'

핵심소재 개발 성공] 기사

아이큐어 ( +7.31% )

시간외 일부 치매 테마 상승.

자회사 커서스바이오, 항비만

유전자치료제 사업 국가신약개발사업

후보물질 단계 선정 소식에

정규장 8.66% 상승.

장중 [레켐비 상용화 이후

국내 치매 치료제 개발 박차] 기사

고려산업 ( +5.01%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사료 테마 상승.

[러시아, 흑해 곡물 수출로

공격 재개…식량 가격 비상] 기사

씨이랩 ( +5.00% )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엠키스코어와

5.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01%)

규모 공급계약(AI 인프라 플랫폼 구축)

체결(계약기간:2024-10-14~2025-03-31) 공시

대화제약 ( +4.56% )

시간외 일부 치매 테마 상승

한솔제지 (+4.42% )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인쇄소 주문 급증

소식 등에 제지 테마 상승 속

정규장 4.85% 상승

젬백스 ( +4.29% )

시간외 일부 치매 테마 상승

매커스 ( +3.85% )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와이씨와

271.8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50%) 규모 공급계약

(비메모리 반도체 납품) 체결

(계약기간:2024-10-11~2025-09-20) 공시

영풍 ( +3.49% )

영풍·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에 일부

영풍 그룹주 상승 속 정규장 10.26% 급등.

장 마감 후 [MBK·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로 지분 5% 이상 확보] 기사

엠에스씨 ( +3.47%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엑스플러스 ( +3.09% )

경영권 분쟁 소송 피소

속 정규장 12.24% 급등

퀀텀온 ( +3.05% )

장 마감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증권 발행결과 공시.

자회사 주식회사 대한종건,

출자법인의 회생절차 및

파산절차 관련 사실 등 발생 공시

휴럼 ( +2.80%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3S ( +2.75% )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세완(대표이사) 등 대상

2,462,702주(47.8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발행가:1,945원, 상장예정:2024-12-18) 공시

미래생명자원 ( +2.37%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사료/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신송홀딩스 ( +2.10%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씨에스윈드 ( +1.85% )

장 마감 후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922.73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6.1%) 규모 공급계약

(WIND TOWER) 체결

(계약기간:2024-10-14~2025-10-24) 공시

대주산업 ( +1.85% )

러시아, 우크라 곡물수출선

공격 재개 소식 속

시간외 사료 테마 상승

리가켐바이오 ( +1.57% )

장 마감 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

하락종목

LK삼양 ( -1.61% )

장 마감 후 [투자주의]

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웅진씽크빅 ( -1.63% )

시간외 일부 도서/

출판 관련주 하락

웅진 ( -2.22% )

시간외 일부 도서/

출판 관련주 하락

영풍정밀 ( -2.44% )

장 마감 후 [MBK 연합,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승기 잡았다] 기사

삼성출판사 ( -2.82% )

시간외 일부 도서/출판 관련주 하락

티웨이홀딩스 ( -3.10% )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공개매수 부인 속

정규장 15.19% 급락

예림당 ( -3.29% )

시간외 일부 도서/

출판 관련주 하락.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 공시

컴퍼니케이 ( -3.34% )

시간외 일부 도서/

출판 관련주 하락

밀리의서재 ( -3.38% )

시간외 일부 도서/

출판 관련주 하락

무림페이퍼 ( -3.66% )

시간외 일부 제지 테마 하락

무림SP ( -4.43% )

시간외 일부 제지 테마 하락

홈센타홀딩스 ( -5.00% )

장 마감 후 80%

비율의 감자 결정

(기준일:2024-12-27) 공시

윙입푸드 ( -9.89% )

장 마감 후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정정공시(일정 연기).

해외증권시장주권등상장결정 정정공시

(일정 연기). 증권예탁증권(DR)

발행결정 정정공시(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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