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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분석

7.29 (월) 장마감

by 장주공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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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7/29 KOSPI 2,765.53(+1.23%)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美 물가지표 둔화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물가지표 둔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48.32(+16.42P, +0.60%)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742.69(+10.79P, +0.3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2,776.86(+44.96P, +1.6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정오부근 2,760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내내 2,766서 부근에서

움직이다결국 2,765.53(+33.63P, +1.2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지난 주말 발표된 美 물가지표 둔화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

지난주 호실적을 발표했던 자동차, 방위산업, 금융주 등을 중심의 상승세가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

지난 주말 발표된 美 6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1%, 2.5% 상승.

6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2%, 2.6% 상승,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상승률 모두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

특히, 올해 물가상승률의 주 요인으로 지목됐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 상승,

8개월래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2.8% 수준을 유지해오다 5월 이후 둔화세를 지속.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5%) 강세 등에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1.98%) 등 반도체대표주(생산)가 상승.

지난주 호실적을 발표한 현대차(+4.93%), 기아(+1.43%) 등 자동차 대표주,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KB금융(+3.30%), 신한지주(+4.66%), 삼성생명(+1.69%),

미래에셋증권(+3.86%), 키움증권(+5.44%), 삼성물산(+2.84%) 등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주 및 지주사 등이 상승.

한국화장품제조(+14.61%), 에이블씨엔씨(+9.50%), 아모레퍼시픽(+6.67%),

LG생활건강(+2.28%) 등 화장품 테마는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가스공사(+13.22%), 포스코인터내셔널(+4.00%), GS(+2.11%) 등은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상승.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8억, 768억 순매수, 개인은 4,85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9계약, 1,39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37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1.9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9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6bp 하락한 2.978%,

10년물은 전일 대비 6.2bp 하락한 3.04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오른 105.80 마감. 금융투자와 투신이 각각 4,162계약, 1,193계약 순매수, 은행과 외국인은 각각 5,105계약, 1,04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0틱 오른 116.78 마감. 외국인이 5,97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투신은 각각 4,660계약, 1,26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현대차(+4.93%), 신한지주(+4.66%), 셀트리온(+4.50%), KB금융(+3.30%), 삼성물산(+2.84%), 삼성바이오로직스(+2.73%), SK하이닉스(+1.98%), POSCO홀딩스(+1.82%), 삼성생명(+1.69%), 기아(+1.43%), LG에너지솔루션(+1.38%), 현대모비스(+1.11%), 카카오(+0.38%) 등이 상승.

반면, LG전자(-2.15%), 삼성SDI(-1.03%), 하나금융지주(-0.79%)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전기가스(+3.17%), 의약품(+2.92%), 운수장비(+2.63%), 증권(+2.53%), 금융(+1.80%), 유통(+1.62%), 화학(+1.31%), 건설(+1.30%), 음식료(+1.28%), 제조(+1.15%), 철강/금속(+1.14%), 운수창고(+0.99%), 보험(+0.99%), 의료정밀(+0.82%), 비금속광물(+0.69%), 전기/전자(+0.63%) 등이상승. 반면, 섬유/의복(-1.80%), 기계(-0.2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65.53P(+33.63P/+1.23%)

코스닥 마감시황

7/29 KOSDAQ 807.99(+1.31%)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美 물가지표 둔화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물가지표 둔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0.64(+3.08P, +0.39%)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00.39(+2.83P, +0.3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확대,

805선을 상회하기도 했음. 이후 오전중 801 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 장 후반 808.73(+11.17P, +1.4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결국 807.99(+10.43P, +1.3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3거래일만에 800선 복귀.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美 물가지표 둔화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美 증시가상승했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 등이 증시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

에코프로비엠(+2.41%), 에코프로(+0.74%), 대주전자재료(+6.77%), 피엔티(+2.85%),

더블유씨피(+2.75%) 등 2차전지,

알테오젠(+5.29%), 삼천당제약(+4.01%), 셀트리온제약(+2.54%), 리가켐바이오(+7.42%),

에이비엘바이오(+4.33%), 파마리서치(+4.06%)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등이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리스크 완화 전망 속 상승.

실리콘투(+9.16%), 브이티(+8.85%), 뷰티스킨(+9.30%), 펌텍코리아(+9.09%),

아이패밀리에스씨(+8.56%), 스킨앤스킨(+6.83%) 등 화장품 테마가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등에 HPSP(+2.19%), 테크윙(+3.68%), 원익IPS(+2.34%),

유진테크(+3.54%), 하나마이크론(+2.25%), 하나머티리얼즈(+2.22%)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특히, 와이씨(+20.05%)는 삼성전자와 HBM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7억, 462억 순매수, 개인은 1,45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실리콘투(+9.16%), 리가켐바이오(+7.42%), 알테오젠(+5.29%), 휴젤(+5.03%), 삼천당제약(+4.01%), 테크윙(+3.68%), 클래시스(+2.92%), 셀트리온제약(+2.54%), 에코프로비엠(+2.41%), JYP Ent.(+2.26%), HPSP(+2.19%), 레인보우로보틱스(+1.56%) 등이 상승.

반면, HLB(-2.53%), 엔켐(-2.11%), 솔브레인(-1.55%), 에스티팜(-0.64%) 등은 하락.

리노공업은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기타서비스(+2.38%), 기계/장비(+2.16%), 일반전기전자(+1.54%), 화학(+1.50%), 유통(+1.50%), 제조(+1.17%), 출판/매체복제(+1.03%), 운송(+0.94%), 운송장비/부품(+0.92%), 비금속(+0.91%), 섬유/의류(+0.88%), 오락문화(+0.88%), 금속(+0.86%) 등은 상승. 반면, 종이/목재(-0.31%)는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07.99P(+10.43P/+1.31%)

테마시황

상승테마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피팅(관이음쇠)/밸브, 자원개발,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등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테마 등 반도체 관련주 상승.

국내 조선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향후 실적 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오바마 대통령 부부, 해리스 부통령 지지 소식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증권,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테마 등 금융주 상승.

밸류업 기대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트럼프 전 대통령, 비트코인 美 전략자산으로 비축 계획 언급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인니서 AAM-셔클 기술 실증 공개 행사 개최 소식 속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티몬·위메프 셧다운 우려 지속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종합 물류/ 일부 쿠팡(coupang) 테마 상승.

LG이노텍, 유리기판 투자 확대 소식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정유업계, 지속가능항공유 시장 진출 기대감 속 정유 테마 상승.

국내 주요 건설업체 2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이 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야놀자(Yanolja), 토스(toss),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니켈, 항공기부품, 전선, 바이오인식(생체인식), 리튬, 전력설비, 풍력에너지, 2차전지(장비), 자동차 대표주, 미용기기, 음원/음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하락테마

오바마 대통령 부부, 해리스 부통령 지지 소식 속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됐던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남북경협 테마 하락.

이 외 비만치료제, 미디어(방송/신문), 제습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페라이트,

육계, 광고,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영화, 초전도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상승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일 언론을 통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해 다음 달 해외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한 투자 주관사 선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실제로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투자하려면 투자 절차 진행을 맡아서 할 수있는 글로벌 역량이 있는 주관사들이 있어야 한다”며 “다음달 말 한국석유공사가 해외 인베스트먼트 뱅크(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투자 절차 주관사를 선정하는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음.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아람코와 에니를 상대로 대왕고래 프로젝트 로드쇼(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선엔지니어링, 에스아이리소스, 화성밸브, 한국가스공사, HJ중공업, 디케이락,

아주스틸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자원개발, 남-북-러 가스관사업, 셰일가스(Shale Gas),

LNG(액화천연가스), 철강 중소형 테마 등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가 상승.

화장품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최대 K팝 축제 '케이콘(KCON) LA 2024'가 지난 26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연 가운데, 올해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K뷰티'인 것으로 전해짐.

케이콘 주최 측인 CJ ENM은 컨벤션센터 내 K팝 스타들이 참석하는 주요 무대를 제외하고

행사장의 상당 부분을 K뷰티 홍보 부스로 꾸몄으며, 여러 부스마다 전시된 제품을 체험하고

증정품을 받으려는 참가자들이 몰려 대기 줄을 만들면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짐

언론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중소기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곳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짐. 특히,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증가를 주도했던 화장품과 식품 등의 수출 증가세가 눈에 띌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음. 이와 관련,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K-뷰티, K-푸드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수출 다변화, 해외 인증 및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중기중앙회도미국·일본 등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전시회 파견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최근 언론에 따르면, 2024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K-뷰티 제품 매출이 전년보다

2.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화장품제조, 뷰티스킨, 에이블씨엔씨, 실리콘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상승

지난 주말 美 물가지표 둔화 속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77(+1.95%) 상승한 5,103.13를 기록. 엔비디아(+0.69%), AMD(+1.21%), TSMC(+1.04%), 마이크론테크놀로지(+1.82%) 등이 상승.

Fed가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가 시장예상치에 부합, 둔화세를 이어가면서 연내 금리 인하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 지난 주말 美 상무부에 따르면, 6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1%, 2.5% 상승. 아울러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0.2%, 2.6% 상승해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상승률 모두 시장예상치에 대체로 부합. 특히, 올해 물가상승률의 주 요인으로 지목됐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 오르는 데 그치며, 8개월래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7/29~8/2)일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예상한다며,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펀더멘탈은 2H24~2025년에 고부가제품(HBM, DDR5. SSD)을 중심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 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3Q24에 엔비디아향 8단/12단 HBM3E 퀄 테스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가 지난 26일 대규모 신규시설 투자를 공시한 만큼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장비 수주를 기대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와이씨, 워트, 제이엔비, 윈팩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국내 조선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향후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보고서를 통해 국내 조선 5사의 2Q24(대다수)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이는 외국인 노동자 투입 등으로 생산 안정화, 외주단가 하락, 고가물량 MIX 개선 등에 기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하반기에는 후판투입 단가 인하가 기다리고 있고, 2026년까지도 MIX 개선은 계속되고, 현장의 숙련도/생산성은 제고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안내는 당사 기존 뷰와 일치한다고 설명.

이에 따라 조선사들의 2024~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하고, 밸류에이션 지점인 백로그너머 2026년 OPM을 기존 9.3~11.0%에서 9.9~13.1%로 상향, 조선사들의 적정주가도 모두 상향한다고 밝힘.

이에 금일 HJ중공 업,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한라IMS, 대양전기공업, STX중공업, 비엠티,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마리화나(대마)

오바마 대통령 부부, 해리스 부통령 지지 소식 등에 상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부부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힘. 지난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해리스 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표명하는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음. 이 영상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통화에서 "미셸과 내가 당신이 선거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하려고 전화했다"며 "당신을 지지하게 돼서 자랑스럽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번 지지 선언으로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 되는 데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도 28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미국 대선 민주 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예약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음.

ABC뉴스와 입소스(Ipsos)는 28일(현지시각) 미국 국민 43%가 해리스 부통령을 우호적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 26~27일 실시 여론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음. 이는 지난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호감도(35%)보다 7%포인트 상승한 수치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6%를 기록해 지난 조사에서 암살 미수 사건으로 기록한 40%보다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큐어, 우리바이오, 엔에프씨, 오성첨단소재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반면,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됐던 에스와이스틸텍, 에스와이, 다스코, 삼부토건, 혜인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인디에프,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신원, 현대엘리베이등 남북경협 테마는 하락.

금융주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5일 2024년 우리금융그룹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자본관리계획을 업데이트했음. 보통주자본비율 11.5~13.0%일 때 주주환원율이 30~35%이던 것이, 동 비율 11.5~12.5%일 때, 주주환원율 30~35%와 동 비율 12.5~13.0%일 때, 주주환원율 35~40%에 도달하는 것으로 세분화됐음. 보통주자본비율 예상 궤적도 주어졌으며, 중장기적으로 13%까지 상향시킬 계획임. 보통주자본비율과 구간별 자본관리계획에 대한 투명한 소통으로 기업금융 확대와 보험사 M&A로 인해 RWA 추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에서 향후 주주환원율 추정이 더 용이해졌음.

신한지주도 지난 26일 2024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목표를 12%에서 13% 수준으로 상향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및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11.5%를 달성할 계획임. 또한,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주식수를 2024년 5억주 미만으로, 2027년 450백만주까지 감축함으로써 주당가치(TBPS, 유형자본에 대한 주당가치) 제고할 예정.

이와 관련, 신한지주는 현 주가 수준에서 5,000만주 이상 감축하려면 약 3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 이어 주가순자산비율(PBR) 1 이하에서는 자사주 소각 중심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1 이상이 달성되면 현금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상향하는 등 단계별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증권, 은행, 손해/생명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

지주사

밸류업 기대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대감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들이 밸류업 기대로 주가가 상승한 이후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종목들의 변화를 반영해 재평가가 시작될 시점이라고 밝힘.

과거에는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의 수혜, 지주회사와 대기업집단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 등이 지주회사의 기업가치와 별도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쳐 할인율을 줄이고 늘리는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지배구조 재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점이 기업의 이익에서 주주의 이익으로 변화하며 상관관계가 많이 약화됐다고 밝힘. 이에 업권 공통의 할인 확대, 축소 요인을 찾기보다는 개별 종목의 NAV, 할인율 추이, 변곡점을 만들어낸 이벤트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또한, 별도의 사업이 없이 자회사 지분만을 보유하는 순수지주회사 구조는 배당 외에는 개별 종목으로서 투자 유인을 지니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도 대규모 현금 보유기간이 길어지고 비상장자회사들 사업포트폴리오 상 유망 성장사업이 부족하다는 점이 재평가를 저해하는 요인이었다고 설명. 다만, 이러한 회사들은 각각 현금을 활용한 성장사업에의 투자 집행, 인적분할 후 지주사 구조 확립하여 브랜드로열티와 용역수익 등으로 투자재원을 확보, M&A를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성장 산업에 진출하여 자회사를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방어주 역할로 인한 할인율 축소, 지루한 할인율 확대 기조 지속, 박스권 주가 흐름 등에서 벗어날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물산, 한국금융지주, 한화, LG, GS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트럼프 전 대통령, 비트코인 美 전략자산으로 비축 계획 언급 소식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참석해 현재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비축할 계획이라며,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을 팔지 말라고 언급. 이어 미국을 전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 것이며, 비트코인 보유개수가 400만 개에 달할 때까지 정부가 매일 550개의 비트코인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자신이 집권하면 암호화폐에 비우호적인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파면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해리스 캠프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 주요 가상화폐 업체들과 수일 내로 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해리스 측이 접촉하고있는 업체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가상화폐 ‘리플’의 발행사 리플랩스 등이 포함돼 있다며, 가상화폐업계와 민주당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게 목적이라고 알려짐.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3% 가량 상승한 69,6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9,660만원선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 속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현대차·기아, 인니서 AAM-셔클 기술 실증 공개 행사 개최 소식 속 상승

현대자동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2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신수도 인근 사마린다(Samarinda) 공항에서 지상과 항공을 통합한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는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힘.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신수도청 등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기아 미래항공모빌리티(AAM)사업추진담당 김철웅 상무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음.

이날 진행된 기술 실증은 현대차·기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셔클'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서비스를 실제 고객의 이용 환경에 맞게 개발하고 향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차·기아는 지상과 항공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탑승객에게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이동성을 제공하는서비스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

이날 행사장에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신형 AAM 기체, 'S-A2'의 축소 모형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S-A2는 올해 1월 열린 CES 2024에서 최초로 공개된 신형 기체로 지난 2020년 현대차·기아가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한 것임.

김철웅 현대차,기아 AAM사업추진담당은 "미래항공모빌티리가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체 개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공 산업 전체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슈퍼널과 현대차?기아는 2028년 AAM 상용화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LIG넥스원, 서연이화, 베셀, 한화시스템 등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종합 물류/ 쿠팡(coupang)

티몬·위메프 셧다운 우려 지속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큐텐 계열사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확산되고 있음. 티몬은 전일 오전 현재 600건의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 절차를 진행했으며,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협조를 얻어 다음 달 핀 발송 예정이던 도서문화상품권 주문 취소를 지난 26일부터 진행하고 있음. 취소액은 KG이니시스 약 26억원, 나이스페이먼츠 약 42억원, KCP와 KICC(한국정보통신) 약 40억원 등 모두 108억원임. 위메프도 현장과 온라인 접수 양방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3,500건의 환불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힘.

이에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최소 5,600억원의 자금을 즉시 투입하기로 결정했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2,000억원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협약프로그램 3,000억원의 유동성을 각각 지원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판매 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기로 했음. 또한, 여행사 이차보전(이자차액 보상)에도 600억 원을 지원하고, 피해기업의 대출·보증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하기로 했음.

이와 관련,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가 이탈해 쿠팡 등 기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KCTC,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세방, 태웅로직스, 한익스프레스, CJ대한통운 등 종합 물류/ 일부 쿠팡(coupang) 테마가 상승. 반면, 헥토파이낸셜, KG이니시스, NHN KCP 등 일부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는 하락.

당일 상승종목

나노씨엠에스(+30.00%)

전력반도체 사업 본격화소식 등에 상한가

한선엔지니어링(+30.00%)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오브젠(+29.96%)

49.99억원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상한가

에스아이리소스(+29.82%)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산일전기(+43.43%)

신규 상장 첫날 급등

유니온커뮤니티(+28.47%)

日 NEC와 손잡고 소프트뱅크에

생체인증 솔루션 공급 예정 소식에 급등

위지트(+21.86%)

트럼프 전 대통령, 비트코인美 전략자산으로

비축 계획 언급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와이씨(+20.05%)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삼성전자와

1,017.0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화성밸브(+16.36%)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국화장품제조(+14.61%)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HB솔루션(+14.45%)

최대주주 HB테크놀로지 상승속 급등

아주스틸(+13.80%)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국가스공사(+13.22%)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효성(+11.11%)

지주사 테마 상승 속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자람테크놀로지(+10.50%)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HB테크놀러지(+10.47%)

LG이노텍, 유리기판 투자 확대 소식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속 급등

GST(+10.18%)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동양철관(+9.72%)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하나기술(+9.66%)

130.01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라인 장비 턴키 계약 체결에 급등

에이블씨엔씨(+9.50%)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카페24(+9.49%)

LG트윈스 유튜브 쇼핑 시장

진출 지원 소식에 급등

티사이언티픽(+9.42%)

트럼프 전 대통령,

비트코인 美 전략자산으로

비축 계획 언급 소식 등에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뷰티스킨(+9.30%)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우리바이오(+9.18%)

오바마 대통령 부부, 해리스 부통령

지지 소식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속 급등

실리콘투(+9.16%)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펌텍코리아(+9.09%)

LA 케이콘서 K뷰티 관심 집중 소식 및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7.29 (월)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산일전기 +9.96%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43.43% 급등

KCTC +9.91%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시간외 종합 물류/ 쿠팡(coupang) 테마 상승.

장 마감 후 ['정산 지연 사태' 티몬·위메프,

법원에 기업회생신청] 기사

대봉엘에스 +6.35%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플라즈맵 +5.75%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주)드림텍 외 7로 변경 공시

동방 +4.57%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시간외 종합 물류/

쿠팡(coupang) 테마 상승

동일고무벨트 +4.28%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셀리드 +3.93%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

美·러시아 특허 등록 모멘텀 지속

우양 +3.40%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마켓컬리 수혜 기대감 속

시간외 일부 마켓컬리(kurly) 테마 상승

현대코퍼레이션 +3.14%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2조원(전년동기대비 +11.75%),

영업이익 365.23억원(전년동기대비 +35.18%).

배당 및 투자수익 창출 목적으로 주식회사

신한알파서소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식 1,660만주 830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 공시.

4,281.23억원(최근 자산총액대비 20.8%) 규모

한강국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부동산펀드)

소유 부동산 처분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 공시

대양금속 +2.90%

기타법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26일·29일 장 마감후 [투자주의]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 공시.

정치/인맥(이재명)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SG +2.55%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플레이디 +2.20%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NAVER 수혜 기대감 속

시간외 일부 광고 테마 상승

모비데이즈 +2.09%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NAVER 수혜 기대감 속

시간외 일부 광고 테마 상승

대모 +1.93%

시간외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HLB제약 +1.88%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스톰테크 +1.71%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68.66억원(전년동기대비 +5.55%),

영업이익 43.34억원(전년동기대비 +8.56%).

보통주 1주당 220원(시가배당율3.12%)

현금배당(중간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8-13) 공시

올릭스 +1.54%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DXVX +1.50%

시간외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예스24 +1.43%

티몬·위메프 법정관리 신청 소식 등에

시간외 반사이익 수혜주로 부각

바이오플러스 +1.37%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6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전환가액:6,550원, 전환청구일:

2025-07-31 ~ 2029-06-30) 공시

한국가스공사 +1.36%

내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개발 주관사

입찰 소식 등에 동해 석유·가스전 관련주

상승 속 정규장 13.22% 급등

하락종목

우리바이오 -1.19%

시간외 일부 마리화나(대마) 테마 하락

DGB금융지주 -1.21%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2조원(전년동기대비 -0.90%),

영업이익 334.66억원(전년동기대비 -82.56%)

아이큐어 -1.44%

시간외 일부 마리화나(대마) 테마 하락

애머릿지 -1.77%

시간외 일부 마리화나(대마) 테마 하락

기업은행 -1.88%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40조원(전년동기대비 +22.68%),

영업이익 8,275.86억원(전년동기대비 -2.47%)

명문제약 -2.06%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

아이톡시 -2.13%

장 마감 후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결정시한:2024-08-22) 공시

효성 -2.38%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11.11% 급등

푸드나무 -2.47%

장 마감 후 [‘랭킹닭컴’ 운영사

푸드나무 매물로 나와] 기사

와이씨 -2.68%

장 마감 후 [투자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바이오니아 -3.91%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84.44억원(전년동기대비 +13.11%),

영업손실 5.9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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