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마감 분석

5.7 (화) 장마감

by 장주공 2024. 5. 8.
 

코스피 마감시황

5/7 KOSPI 2,734.36(+2.16%)

외국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선물 대규모 순매수(+),

반도체주 상승(+),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영국이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718.17(+41.54P, +1.55%)로 강세 출발.

장 초반 2,716.62(+39.99P, +1.4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2,73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장중 고점인 2,734.36(+57.73P, +2.16%)에서 거래를 마감.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반도체주 강 세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은 금일 1조1천억 넘는 대규모 순매수,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5,000계약 넘게 순매수.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7,700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

다만, 개인은1조8,000억 넘게 순매도, 이틀 연속 순매도를 기록.

Fed의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등이 증시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하는 모습.

지난주 발표된 美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지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로 인식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지난밤 발표된 美 4월고용추세지수(ETI)도 하락하는 등

고용시장 지표들이 다소 누그러졌음. 콘퍼런스보드 집계 4월 美 ETI는 111.25로 직전월보다 하락.

지난주발표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7만5,000명 증가하면서 이전보다 완화됐고,

실업률은 3.9%로 약간 높아진 바 있음.

지난밤 엔비디아등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가 상승하는 등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넘게 급등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4.77%), SK하이닉스(+3.70%) 등 반도체 대표주가 동반 강세,

한미반도체(+5.00%)도 상승 마감.

4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 증가 및 선가 상승세 지속,

美·中 갈등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HD현대미포(+7.09%), HD한국조선해양(+3.27%),

한화오션(+3.87%) 등 조선주도 상승.

삼성생명(+5.37%), 한화생명(+3.86%), 삼성화재(+2.99%) 등 보험,

두산(+3.76%), CJ(+3.14%), LG(+3.11%), SK(+2.74%), SK스퀘어(+2.81%),

삼성물산(+2.95%) 등 지주사 등 일부 저PBR 관련주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이 상승, 홍콩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153억, 7,739억 순매수,

개인은 1조8,39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222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9,222계약, 15,763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7원 하락한 1,360.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5.2bp 하락한 3.448%,

10년물은 전일 대비 7.8bp 하락한 3.53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9틱 오른 104.33 마감. 금융투자가 16,68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4,474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4틱 오른 112.06 마감. 외국인이 8,03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8,64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삼성생명(+5.37%), 삼성전자(+4.77%), SK하이닉스(+3.70%), 삼성물산(+2.95%),

셀트리온(+2.86%), 삼성바이오로직스(+1.82%), 기아(+1.58%), LG전자(+1.52%),

현대모비스(+1.11%), 카카오(+1.02%), POSCO홀딩스(+0.74%), 현대차(+0.41%) 등이 상승.

반면, 삼성SDI(-0.68%), 신한지주(-0.43%), LG화학(-0.37%), 포스코퓨처엠(-0.18%)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보험(+3.51%), 전기/전자(+3.50%), 제조(+2.45%), 전기가스(+2.30%), 의약품(+1.99%), 기계(+1.75%), 금융(+1.63%), 유통(+1.57%), 통신(+1.49%), 운수장비(+1.48%), 운수창고(+1.41%), 증권(+1.34%) 등이 상승. 반면, 섬유/ 의복(-1.00%)만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34.36P(+57.73P/+2.16%)

코스닥 마감시황

5/7 KOSDAQ 871.26(+0.66%)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주 상승(+),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4.69(+9.10P, +1.05%)로 강세 출발.

장 초반 876.94(+11.35P, +1.3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869.75(+4.16P, +0.4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872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869선까지 상승폭을 재차 반납했고,

결국 871.26(+5.67P, +0.6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이 나흘만에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지난밤 나스닥지수가 1% 넘게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

리노공업(+8.76%), HPSP(+0.65%), 이오테크닉스(+5.60%), 동진쎄미켐(+2.54%), ISC(+2.03%), 주성엔지니어링(+1.75%), 티씨케이(+5.36%), 유진테크(+3.97%), 와이씨(+14.78%), 필옵틱스(+6.07%), 켐트로닉스(+5.90%) 등 반도체/유리 기판 등 테마가 상승.

삼성/LGD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 등에

HB솔루션(+16.46%), 윈텍(+16.17%), 피엔에이치테크(+6.42%), 제이엠티(+4.94%),

동아엘텍(+4.30%),선익시스템(+3.50%) 등 OLED 테마도 상승.

세명전기(+29.94%), 제일전기공업(+29.93%), 제룡산업(+9.98%), 비츠로테크(+8.82%) 등

전력설비 테마가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등에 상승.

금일 신규 상장한 코칩(+58.06%)은 공모가의 1.6배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

반면, K배터리 3사 1분기 점유율 전년대비 2.6%p 하락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1.33%), 에코프로(-0.79%), 엔켐(-3.89%), 나노신소재(-2.40%),

더블유씨피(-5.39%)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는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5억, 1,153억 순매수, 개인은 2,185억 순매도.

코스닥 시 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리노공업(+8.76%), 이오테크닉스(+5.60%), 셀트리온제약(+3.77%), 동진쎄미켐(+2.54%),

솔브레인(+1.94%), HLB(+1.66%), 레인보우로보틱스(+0.74%), HPSP(+0.65%), 리가켐바이오(+0.59%), 삼천당제약(+0.34%), 에스엠(+0.23%) 등이 상승.

반면, 엔켐(-3.89%), 신성델타테크(-2.48%), 클래시스(-1.69%), 에코프로비엠(-1.33%), 휴젤(-1.14%), 펄어비스(-0.91%), 에코프로(-0.79%)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반도체(+2.91%), IT H/W(+2.17%), 금속(+1.85%), 정보기기(+1.44%), 건설(+0.97%), 컴퓨터서비스(+0.92%), 유통(+0.90%), 기계/장비(+0.87%), 제약(+0.73%), 인터넷(+0.68%), IT부품(+0.63%), 운송장비/부품(+0.57%) 등이상승. 반면, 종이/목재(-2.07%), 일반전기전자(-0.75%), 의료/정밀기기(-0.71%), 금융(-0.42%), 기타제조(-0.3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1.26P(+5.67P/+0.66%)

테마시황

상승테마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HBM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HBM, 시스템반도체,

온디바이스 AI, 뉴로모픽 반도체, PCB(FPCB 등)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구리가격 상승세 지속 속 비철금 속 테마도 상승.

4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 증가 및 선가 상승세 지속,

美·中 갈등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삼성전기, 3분기 유리 기판 파일럿 라인 구축 추진 소식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AI 전력 품귀에따른 대체재 부각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원자력발전/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추가 투자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재부각 속 생명보험, 손해보험, 지주사, 은행 등 저PBR관련 테마 상승.

철도지하화 사업 본격화 속 철도,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테마 상승.

美 올해 금리인상 기대감 재부각 등에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주 테마 상승.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전망 등에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이 외 피팅(관이음쇠)/밸브, 전자파, 셰일가스, 무선충전기술, MLCC,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핵융합에너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재난/안전(지진 등), GTX, 초전도체, 폴더블폰, 슈퍼박테리아, 종합상사, 스마트카, 건설 대표주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강세 속 대부분 테마가 상승.

하락테마

하이트진로(-4.03%)가 필라이트 후레쉬 품질 논란 속 일부 회수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일부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하락.

한온시스템(-13.41%)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피인수 관련 시너지 불분명 분석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일부 자동차 대표주 테마 하락.

최근 타이어 업황 호조 등에 강세를 나타냈던 타이어 테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98%) 급락 등에 하락.

이 외 폐기물처리, 제4이동통신, 마리화나(대마), 미용기기, 카지노, 요소수, 터치패널, NI(네트워크통합),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만 하락.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HBM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연준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연일 급등세를 보임.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26(+2.21%) 급등한 4,820.45를 기록. AMD(+3.44%), 엔비디아(+3.77%), 마이크론테크놀로지(+4.73%)가 상승세를 보였음.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던 투자은행 베어드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투자 등급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함. 베어드는 “메모리 시장이 향후 1년~1년반동안 전례없이 강한 전망이 예상된다”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중립에서 ‘초과성과’로 상향했으며, 목표 주가도 115달러에서 150달러로 높였음.

아울러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내년까지 HB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 비중이 시장 가치(매출) 측면에서 지난해 전체 D램의 8%에서 올해 21%로 늘어나고 오는 2025년에는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BM 판매 단가는 2025년5∼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한편,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의 주된 내용은

‘AI 강세 지속’으로, AI 강세는 Commodity 반등의 구조성을 견인한다고 분석.

전공정에 대한 보수적 투자기조 속에서 HBM 증설에 따른 Commodity capa loss는 Seller’s market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AI 서버는 고용량 SSD에 대한 수요까지 확대시킨다는 점에서 DRAM 중심의 AI 논리는 NAND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리노공업, 에스티아이, 티에프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전선/ 전력설비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변압기와 전력케이블 등의 수출 호황에 힙 입어 올 1분기 국내 전기기기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전기산업진흥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도 1분기 수출입 통계자료를 보면, 수출액은 38억5,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8,400만 달러와 비교해 4.7%p 증가했음.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공지능(AI) 보급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장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북미를 중심으로 한 노후 전력망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와 배전 및 제어기 등 중전기기와

케이블등의 수출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음.

구체적으로 변압기 수출은 5억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9,900만 달러)와 비교해

81.8%p 증가했으며, 전력케이블 역시 4억6,400만 달러에서 6억7,600만 달러로 45.7%p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세명전기, 대원전선, 가온전선, LS,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한편, 세명전기는 미래 전력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기(HVDC) 송전선로 금구류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조선/ 조선기자재

4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 증가 및 선가 상승세 지속, 美·中 갈등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4월 선박 수주 통계를 발표. 클락슨리서치에따르면, 4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471만 CGT(121척)로 전월 301만 CGT 대비 56%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381만 CGT 대비해서는 24% 증가했음. 국가별로는 한국이 67만 CGT(13척·14%), 중국이 358만 CGT(91척·76%)를 수주했음. 아울러 4월까지 전세계 누적 수주는 1,641만 CGT(540척) 로 전년동기 1,519만 CGT(656척) 대비 8% 증가했으며, 한국은 524만 CGT(110척·32%), 중국은 929만 CGT(335척·57%)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24% 증가했음.

아울러 4월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183.92로 우상향세를 지속했음.

이는 지난해 4월(167.32) 대비 10%, 2020년 4월(128.42) 대비로는 43% 상승한 수치임.

미국의 中조선업 무역제재 추진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조선업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미국 조선업이 아닌 중국과 치열하게 경쟁 중인 한국,일본의 조선업체에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문제 삼아 해양·물류·조선업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으며, 미국이 향후 미국 항구에 입항하는 중국산 선박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산선박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현대미포,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케이에스피, 삼영이엔씨,

세진중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유리 기판

삼성전기, 3분기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구축 추진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당초 올해 안으로 계획했던 시제품 생산(파일럿) 라인을 1분기 앞당겨

구축하기로 결정하는 등 반도체 유리 기판 사업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해짐. 연구개발(R&D)부터

양산까지 속도전을 전개, 경쟁사를 맹추격하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음.

삼성전기는 최근 반도체 유리 기판 파일럿 라인 장비 반입 완료 시기를 9월로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세종에 들어설 파일럿 라인의 장비사를 내부적으로 선정하고, 설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기가 주요 유리 기판 장비 공급사에 납품 일정을 공유했다”며, “삼성의 안전 규정을 포함한 자동화 기능까지 확보, 9월까지는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음.

현재 파일럿 라인 구축을 위한 주요장비 협력사로는 필옵틱스·켐트로닉스·중우엠텍, 그리고 독일 LPKF 등이

회자되고 있으며, 장비 반입을 마치고 준비 작업이 끝날 경우 이르면 4분기 파일럿 라인 가동도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성전기,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LNG(액화천연가스)/ 원자력발전/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AI 전력 품귀에 따른 대체재 부각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새 전력 공급원으로 태양열/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천연가스도 부상하고 있음. 최근 발표된 미국 투자은행 웰스 파고(Wells Fargo) 보고서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태양열과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대처하기 위해 전력회사는 천연가스를 신규 공급원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골드만삭스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천연가스가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의 60%를 공급하고 재생에너지는 나머지 40%를 충당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수요 폭등에 재생에너지의 급속한 보급과 원자력 발전량증가에 힘입어 이산화탄소 저배출 발전원의 공급 증가 속도가 전력 수요 증가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게이츠도 저탄소 전력 수요를 예측해 차세대 원전 기술로 꼽히는 소형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있음.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상반기 중 발표하겠다고밝힘.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날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내 혁신원자로 및 핵연료 국제공동프로젝트(INPRO) 대화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이런 계획을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전력,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씨에스윈드,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등 LNG(액화천연가스)/원자력발전/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 탑재되는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짐. 저전력이 특징인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OLED를 제조·납품하는 것으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 OLED 패널을 공급할 계획. BOE는 애플 요구 사항을 충족 못하면서 고부가 제품인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용 패널을 국내 디스플레이가 업체가 전량 수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애플은 아이폰16 OLED 패널을 1년 동안 총 1억2,000만대 주문할 것으로 알려짐.

프로와 프로맥스용 패널 예상 주문량은 8,000만대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4,000만대씩 공급할 전망이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16 일반 모델 2종에 대한 패널 공급도 따내 전체 공급량은 6,0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4개 모델, LG디스플레이는 프로 모델 2종에 패널을 공급한다"면서 "BOE는 올해도 LTPO 패널 공급 승인을 받지 못했고, 전작에서 늦게나마 승인받은 일반형 모델도 차기작에서는 바로 공급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확실해 늦은 진입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B솔루션, HB테크놀러지, 피엔에이치테크, 윈텍, PI첨단소재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자율주행차

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추가 투자 소식등에 상승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파트너사 앱티브가 보유한 지분 일부도 매입하기로 결정했음. 현대차그룹의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6,630억원(현대차 3,450억원·기아 1,860억원·현대모비스 1,320억원)으로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모셔널 지분율은 기존 50.0%에서 55.8%로증가할 예정. 5월 중으로 유상증자와 지분 매입이 마무리되면 현대차그룹이 모셔널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

모셔널은 현대차그룹이 앱티브와 손잡고 2020년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으로 지난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로 만든 무인 로보택시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서는 모셔널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오는 8월 ‘게임 체인저’가 될 자율주행 로보택시 발표를 공언한 가운데,‘블루오션’인 자율주행 분야에서 자체 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 향후 경쟁 업체의 생태계에 종속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는 만큼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승부수를 던졌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뱅크가 AI를 자율주행시스템에 접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영국의 스타트업 웨이브 테크놀로지스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웨이브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주도한 이번 투자모집(펀딩 라운드)을 통해 모두 10억5,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투자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기존 투자자 MS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켐트로닉스, 모트렉스, 유니트론텍, 라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음. 지난해 대두 1억톤을 수출한 세계 최대콩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 콩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히우그란지두술주는 브라질 3위 콩생산지이며, 폭우 발생 전 브라질 국영 작물 기관들은 이 주의 콩 생산량을 2,189만∼2,225만t으로 예상했으나,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70~80%의 콩이 손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4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3% 오른 111.2(2014~2016년 평균=100)로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전해짐. FAO는 옥수수 수출 가격이 유독 상승한 요인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생산 기반 시설 피해로 인한 물류 차질과 대량 수확을 앞둔 브라질의 생산 전망 악화 때문”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신송홀딩스, 샘표식품, 미래생명자원 등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샘표식품의 최대주주인 샘표도 시장에서 부각.

당일 상승종목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9.88%)

7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및 75.0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

대원전선(+29.91%)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세명전기(+29.94%)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미래 전력망

HVDC 송전선로 금구류 개발 완료

소식 등에 상한가

제일전기공업(+29.93%)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코칩(+58.06%)

신규 상장 첫날 급등

미코(+28.4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HBM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선엔지니어링(+24.61%)

AI 전력 품귀에 따른 대체재로 천연가스

부각 속 국내 최초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공급업체 선정 사실 부각되며 급등

광명전기(+19.74%)

전력설비 및 원자력발전/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주라이트메탈(+18.95%)

현대차 eM플랫폼 대비 대규모

설비 투자 결정 소식에 급등

SNT에너지(+18.23%)

AI 전력품귀에 따른 대체재 부각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HB솔루션(+16.46%)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속 급등

윈텍(+16.17%)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속 급등

가온전선(+15.52%)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바이오스마트(+15.13%)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속

자회사 티씨티, 초고압 변압기 및

발전기용 소재 공급업체인 점 부각되며 급등

보성파워텍(+14.86%)

전력설비 및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와이씨(+14.78%)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삼성전자와

334.8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타이거일렉(+12.90%)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HBM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PI첨단소재(+12.23%)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및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1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화인써키트(+11.9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및

HBM 가격 상승 전망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HB테크놀러지(+11.90%)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및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속 급등

LS(+10.88%)

전선/ 전력설비 및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카이노스메드(+10.30%)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KM-819'

게임체인저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제룡산업(+9.98%)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현대코퍼레이션(+9.78%)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속 2분기

이익 모멘텀 긍정적 분석 등에 급등

서전기전(+9.65%)

전력설비 및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HD현대일렉트릭(+9.57%)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따른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대한전선(+9.33%)

전선/ 전력설비 및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5.7 (화) 시간외 상승률

 

시간외 특징주

상승종목

신송홀딩스 +10.00%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LB루셈 +9.99%

LB인베스트먼트, UAE와 합작

투자사 설립 소식 속

시간외 LB그룹주 상승

LB인베스트먼트 +9.95%

장 마감 후 [UAE, 韓 스타트업에

10억달러 투자...

LB인베와 합작투자사 만든다] 기사

미래생명자원 +9.82%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사료 테마 상승

LB세미콘 +7.92%

LB인베스트먼트, UAE와 합작

투자사 설립 소식 속

시간외 LB그룹주 상승

한일사료 +7.03%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샘표식품 +4.94%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제일엠앤에스 +4.90%

장 마감 후 전환우선주

(2,518,590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공시

아이엠 +4.30%

장중 [아이엠 子 아이엠첨단소재,

퀀텀포트에 투자 진행 "신사업 다각화"] 기사

누보 +4.15%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농업/비료 테마 상승

대주산업 +4.04%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샘표 +3.95%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관련주로 부각

지아이이노베이션 +3.40%

[지아이이노베이션, 항암신약 허가

전 사용 잇단 승인…기술이전 기대감↑] 기사

KTcs +3.36%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654.55억원(전년동기대비 +23.50%),

영업이익 78.35억원(전년동기대비 +60.84%)

고려산업 +3.31%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팜스토리 +2.97%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씨유박스 +2.74%

장 마감 후 (주)케이티와 55.52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39.38%) 규모 공급계약

(인천공항 스마트패스시스템 구축사업(2차))

체결(계약기간:2024-05-07~2025-04-24) 공시

현대홈쇼핑 +2.65%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970.01억원(전년동기대비 +101.66%),

영업이익 583.00억원(전년동기대비 +247.37%)

HB솔루션 +2.64%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패널 전량

공급 소식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속 정규장 16.46% 급등

인산가 +2.47%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시간외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위메이드 +1.98%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12.99억원(전년동기대비 +71.77%),

영업손실 376.2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PI첨단소재 +1.71%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및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1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정규장 12.23% 급등

DB하이텍 +1.64%

장 마감 후 2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5-08~2024-11-07,

삼성증권(Samsung Securities Co., Ltd.)) 공시

쿠콘 +1.52%

장 마감 후 브이디피랩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0,

합병기일:2024-07-16) 공시

티움바이오 +1.37%

TU2670(INN: merigolix, 메리골릭스)의

자궁내막증 유럽 임상 2a상 Top-line 결과 발표 공시.

장 마감 후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메리골릭스,

베스트인클래스 잠재력 충분···임상 3상 직행할 수도"] 기사

한국금융지주 +1.36%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68조원(전년동기대비 -22.14%),

영업이익 3,816.25억원(전년동기대비 +17.96%)

하락종목

레이저쎌 -1.55%

장 마감 후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공시

와이씨 -1.64%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아스트 -1.78%

장 마감 후 12,877,770주

추가상장(국내공모 BW행사) 공시

다보링크 -2.09%

장 마감 후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동사 주식 4,000,000주를

100.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후지분율:11.51%,

처분예정일:2024-05-20) 공시

일진다이아 -2.22%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에스티팜 -2.30%

장 마감 후 202,243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07%)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LS에코에너지 -2.33%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한국석유 -2.75%

장 마감 후 보통주 500,380주(96.4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4-05-09) 공시.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케이비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96.46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교환가액:19,279원, 교환청구일:

2024-05-10 ~ 2029-05-09) 공시

광명전기 -4.08%

장 마감 후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2,599,091주 감소(장외매도) 전자공시

코칩 -5.10%

신규 상장 첫날 정규장 58.06% 급등

본느 -5.85%

장 마감 후 59,171주 추가상장

(국내사모 CB전환) 공시. 2,051,280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5.8%)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제넥신 -7.12%

장 마감 후 ICHOR MEDICAL SYSTEMS, INC.가

679억원(자기자본대비 22.9%) 규모

ICC 국제 중재사건 소송 제기 공시

퀄리타스반도체 -9.87%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588,452주(595.34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3,000원,

1주당 약 0.24주 배정,청약예정:2024년07월15일~2024년

07월16일(구주주),상장예정:2024-08-06) 공시

 

'장마감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 (목) 장마감  (1) 2024.05.09
5.9 (목) 장마감 분석  (0) 2024.05.09
5.7 (화) 장마감 분석  (0) 2024.05.08
5.3 (금) 장마감  (1) 2024.05.06
5.3 (금) 장마감 분석  (0) 2024.05.03

댓글